사회주의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경제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경제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제발 어디서 주워먹은 차트충 글&감정글 싸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디시위키 망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이 문서는 사회주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분. ''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 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의 이 문서는 왼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 문서는 죽창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만민평등을 실현시키는 무기인 죽창 그 자체를 다루거나, 죽창은 아니지만 그만큼 죽창력이 뛰어난 물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죽창이 아니더라도 그게 죽창에 준한다 싶으면 상대가 누구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이 될 것입니다.

개요[편집]

사회주의(Socialism, 社會主義)는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주장하는 반자본주의적이고 평등주의적인 사상이다.

못 배운 애들은 사회주의가 자본가의 배때기에 죽창을 꽂고 국가 기구를 계급을 폐지하는 데에 이용하자는 사상을 말하지만 사실 사회주의는 로버트 오언이 정의한 것처럼 생산 수단를 공유하고, 자원이나 자본을 최대한 균등하게 분배하자는 그런 모든 이념을 포괄적으로 말한다.

ㄴ 근데 카를 마르크스가 죽창으로 유산계급을 찔러죽이라고 하긴 했다.

사회주의의 이념은 글로 봤을 땐 매우 추상적이고 이상적이긴 하나 현실성이 매우 떨어지는 분파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회주의 이념은 거의 멸망했다고 봐도 무관하지만,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자유사회주의같이 현실적으로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이데올로기는 아직도 살아있으며, 유럽권에서는 영향력을 꽤 많이 발휘하고 있다.

물론 이조차도 실현 가능성이 존나게 낮다. 북유럽 얘기 지껄이는 머저리가 있는데 핀란드 경제는 그야말로 좆망해 겨울전쟁 이후 최대 국가위기란 소리까지 나올 지경이고 노르웨이는 산유국에 인구 500만, 스웨덴 역시 숨겨진 제조업 강국이긴 하지만 역시 목재와 전기 등 에너지 수출로 벌어들이는 돈이 쏠쏠한테 인구 1000만이 채 안된다. 게다가 노키아에 의존하던 핀란드는 말할것도 없고 스웨덴의 경우도 발렌베리 가문이 전체 GDP의 3분의 1을 독차지 하고 있는 재벌강성 국가이기 때문에 앞에 쓰여 있던 "노동자들이 부르주아가 없거나 영향력을 줄이고 공장, 농장 등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경제 체제"와는 전혀 다른 현실로 경제가 굴러가는 국가다. 유럽 국가중 고용보험과 시장에 대한 규제가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하고 GDP에서 수출과 재벌이 차지하는 비중도 매우 높은 게 북유럽 국가들인데 도대체 어떤 꼴통 머저리 새끼가 여기다가 노동자가 공장을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개드립을 씨부려 놨는지 모를 노릇이다. 게다가 걔네들 소득세가 50퍼 넘어간다는거 알기는 하냐? 소득세 50%에 부가가치세, 판매세가 25%가 넘어가기 때문에 체감 세금은 훨씬 더 올라간다. 한국으로 치자면 니 월급이 300만 원이라 칠 때 그 중에서 150만 원을 세금으로 내고 나머지 150만 원에서 부가 가치세, 매매세 등등 또 내고 마지막에 남은 쥐꼬리만 니가 가져간다는 거다. 물론 세금착취는 거의 구한말 백성 쥐어짜는 수준이지만 북유럽은 그만큼 국민들에게 복지로 잘 돌려주고 또한 그걸 가능케 하는 낮은 부패지수와 높은 사회신뢰지수는 본받아야 하는 게 사실이다. 여기에 더해서 이리저리 짱구 굴려서 편법으로 보조금을 타처먹는 가짜 시민단체와 낮은 국민성에 의한 세금 출혈이 없다는 것도 본받아야겠다. 정리하자면 그놈의 북유럽 지상락원은 존나게 착취하는 세금을 여기저기서 해처먹지 않고 상당히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영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관리들과 마찬가지로 정직하고 양심 있는 국민들, 그리고 경제규모에 비해 매우 낮은 인구와 꽤나 풍부한 자원수출 등등이 모두 충족되어 이루어지는 거지 씨발 무슨 무슨 사회주의가 훌륭해서 잘나가는 줄 아냐? 게다가 지금은 북유럽 국가들도 느리지만 한발한발 복지정책 수정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정리하자면 불반도에서 석유나 천연가스 아니면 하다 못해 일본이나 짱깨국에서 제발 우리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 좀 펑펑 사주고, 거기에 더해서 더불이든 새누리든 메갈당이든 국회의원부터 말단 동사무소 9급까지 관료들이 양심 좀 챙기고, 장애인 시설이라고 보조금 타처먹었는데 알고 보니 성폭행 명소였던 사립 복지재단과 가짜 시민단체 거기에 국가장학금이란 명목으로 막대한 돈을 해처먹는 대학 테마파크 랜드 4년 자유이용객 등등이 몽땅 사리지고, 마지막으로 인구가 지금의 3분의 1 정도로 줄어들면서 GDP는 현재와 같은 기적이 일어나면 가능할 것이다.

분파[편집]

공산주의[편집]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마르크스주의[편집]

마르크스주의에 따르면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단계이다. 계급이 소멸된 사회가 공산주의이고, 노동자들이 죽창을 들고 국가기구를 장악하여 부르주아를 억압하는 사회가 사회주의이다(마르크스주의에 의하면 봉건주의→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레닌주의[편집]

레닌주의는 카를 마르크스의 이론을 구체화한 것이지만 마르크스주의와는 다른 부분도 엄연히 존재했다.

맑스는 영국이나 독일을 보면서 이론을 세웠는데 레닌은 권위주의적이면서도 산업화도 제대로 안 된 농업국가 러시아에서 나라를 만들고 꾸려나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권위주의 색채가 강하게 나면서 강압적인 성향이 많이 가미될 수 밖에 없었다.

레닌이 소련을 건국하고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통해 사회주의를 실현하려 했으나 스탈린이 빅똥을 싼 탓에 소련은 공산주의로 나아가기는커녕 사회주의를 완성하지도 못했다. 덕분에 지금까지 사회주의로 성공을 이루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가 힘들게 되었다. 이러한 국가들은 사회주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현실사회주의" 국가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탈린 이후 현실사회주의 국가들에서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사실상 동의어로 사용하였다. 왜냐하면 어차피 본질적인 사회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좌파공산주의[편집]

좌파공산주의는 로자 룩셈부르크가 창시한 개념으로 레닌이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공산당 독재라고 해석했다면, 룩셈부르크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그대로 "모든 프롤레타리아들의 독재"로 해석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롤레타리아 내부에서는 레닌처럼 1인 혹은 공산당이 독재하는 것에 반대했다. 아나키즘과 유사하다.

개혁적 사회주의[편집]

민주사회주의[편집]

이 문서는 사회민주주의를 다룹니다.
이 사상은 국가가 밥을 잘 벌어먹고 살아야 가능하니까 베네수엘라 같은 남미 국가들에선 언제든지 말아먹기 좋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민주사회주의라는 것도 있는데 이들은 자본주의 사회를 점차 개량함으로써 계급을 폐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사회주의는 맞지만 죽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게 차이점이다. 사회민주주의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국가사회주의[편집]

국가가 사회주의를 주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사회주의는 State socialism이고 나치즘은 National Socialism이다. 사실 나치가 말한 사회주의란 이름 그대로의 사회주의라기보단, 전체주의에 가깝다.

아나키즘[편집]

이 문서는 아나키즘을 다룹니다. 신도 주인도 없다, 우리는 자유인이다!!!
이 문서는 자유와 평등을 사랑하는 아나키스트들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사회주의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애시당초 아나키즘 자체가 사회주의에서 나온거다. "아나코" 자본주의자들은 국제적으로도 영향을 그리 끼치지 못했고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생성되었다. 그러나, 아나키스트들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사회민주주의와 달리 국가권력에 반대하기 때문에 아나키즘 공동체를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생산한 것을 균등하게 배분한다. 참고로 조지 오웰도 여기에 속한다.

아나키즘에서 말하는 사회주의는 공산주의 이전 단계가 아니라 단순 포괄적인 "생산 수단를 공유하고, 자원이나 자본을 최대한 균등하게 분배"하자는 의미이다.애시당초 공산주의의 주류인 "레닌주의"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바탕으로 했지만, 근현대 아나키즘은 마르크스와 동시대사람인 미하일 바쿠닌에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경우가 많다. 참고로 이둘은 사회주의자라 첨엔 사이가 좋았으나, 나중에는 이념차이로 틀어지게된다. 왜냐하면 바쿠닌은 사회주의에 최대한 무한한 자유를 주장했지만 마르크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론이였기 때문이다.

헬조선의 사회주의[편집]

남한에서 사회주의자들은 1948년 전후로 대부분 공산주의자들과 함께 축출되었다. 문제는 군사정권이 조지 오웰같은 공산주의에 반대한 사회주의자들은 대게 반공주의적인 면만 좆나 부각시키고 그가 사회주의자라는 것은 조선 군사정권에서도 죽어도 가르치지 않았다. 덕분에 헬조선 병신들은 사회주의자 조지 오웰을 애국보수인마냥 좆나후빨을 한다. 참으로 모순적인 광경이 아닐 수 없다. 반대로 좌파새끼들도 똑같아서 사회주의 하자면서 사회주의자들 죄다 숙청시키고 왕정으로 돌아간 김씨돼지새끼들 실드를 쳐댄다. 그나마 NL쪽이 그 지랄을 하는 거고 PD쪽은 무한디스를 한다. 물론 우고 차베스를 빠는 등 이상하기는 하다.

한편 북괴는 김일성이 정권을 잡은 이후, 소련파, 연안파나 김원봉 같은 아나키스트까지 포함해서 모든 사회주의자들을 죄다 숙청시키고 공산주의를 폐지하고 사회주의 헌법을 제정해 주체사상을 받들었다. 자꾸 북괴의 주체즘을 사회주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주체사상은 공동체를 위해 개인 따윈 뒤져도 상관없다는 사회주의 맞다 새끼들아. 라고 하는데 오히려 사회주의보다 집단주의, 전체주의에 더 어울리는 형태다. 말만 사회주의라는 거지 군주정제나 전체주의에 더 어울린다는 것. 예를 들어 가톨릭을 표방하는 사이비 종교가 나온다고 그 사이비 종교를 가톨릭이라고 하지 않잖아. 딱 그거다

자유경제원은 정작 자유를 억압했던 이승만을 신봉하며 찬양시 모집 대회까지 열었다. 어찌 됐건 현재 사회주의 자체의 인식은 좋지 않은 편이나 사회주의적 요소를 조금만 가미해서 자본주의로 생겨날 병폐를 차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정부에서 직접 규제하는 최저임금제, 야근/특근 수당, 탄력근무제, 노동근로법등이 그러한 예시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오해하는데, 이건 케인스 성님의 이론을 따르는 거다. 노동자들도 회사 밖에선 소비자인데 시간이나 돈이 없어서 소비를 못 하면 결국엔 자본가들도 망한다. 그래서 노동자들에게도 충분한 돈과 시간을 줘야 하는데 사람이란 자기 이익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자연스럽게 안 되니 정부에서 개입해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돈과 시간을 주게끔 만들어 주는 거다. 근데 잘 보면 알겠지만 이는 결국 내수시장을 위한 거다. 수출 위주의 경제 체제인 헬조선일본 노동자들의 근로환경이 열악한 이유가 바로 이거다. 헬조선일본 개돼지들은 소비를 못 해도 외국의 고객님들이 물건을 사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가 헬조선 아니랄까봐 교묘히 법망을 피해 이를 악용하는 악덕 자본가들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하위 자본가들과 근로자는 오늘도 수없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민주당과 보수세력의 양강구도 때문에 대한민국의 사회주의는 들어설 날이 없어 보인다. 아니 그냥 존재감이 없다. 허경영 정당을 찍는 인간이 사회주의 계열 정당 찍는 사람보다 많다.

그냥 하는 소리[편집]

사회주의도 민주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근데 구조적 문제인지 대부분 독재로 변한다. ㅂㅅ. 물론 자본주의도 대부분 그러니까 이걸 가지고 좌파를 까는 데에 쓰지 말자. 자본주의가 왜 독재로 변하냐고? 국민들이 뭘 보고 투표하냐? 언론을 보고 투표하지. 근데 그 언론이 누가 주는 광고료로 돌아가는지 생각해 보자.

사회주의가 처참하게 실패할수 밖에 없는 이유[편집]

답은 간단하다. 사회주의 자체가 약탈경제적 성격을 띄고 있고 남에게 약탈을 안하면 도저히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서 민주적으로 작동할 수 있지만 대부분 독재로 변한다고 했는데 당연하다. 사회주의의 첫걸음부터가 남에게서 재산과 자유를 가져와야하고 반발을 총칼로 때려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주의랑 독재는 꽤 연관이 깊다.

그렇기 때문에 "니가 뭔대 내 재산을 빼앗고 내 자유를 억압하는가?"라는 반발을 찍어 누르기 위해 대부분 지도자를 신격화하고 1인숭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멀리갈것도 없이 부칸과 중국을 보면 알수 있다.

당연히 이딴병신같은 체제에서는 탈출하려는 놈들이 존나 많기 때문에 사회주의 국가를 보면 감시,통제,억압이 당연시 된다. 나라 전체를 교도소 내지 수용소로 만들지 않고서는 지속 불가능한 체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정책도 딜레마에 빠지는데 이런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라면 신분의 고하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민을 억압적으로 통제해야 하는데 "감시하는 자(지배층)는 누가 머리통에 권총을 들이밀어야 하는가?" 라는 난제에 빠지게 되고

이걸 해결하지 못해 대부분 사회주의 국가는 부패로 쓰러졌다. 물론 이걸 부분적으로 해결한 개쩌는 인물이 있긴 했다 유고슬라비아티토나 소련의 스탈린 같은 인간들이 그랬다.

하지만 걔들이라고 영원불멸한건 아니기에 압력을 가해주던 지도자가 없어지자마자 개판이 된다. 소련은 스탈린이 남긴 유산을 까먹으며 버티다 스스로 무너졌고 유고슬라비아는 머리통에 총칼을 들이밀던 독재자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가?를

온나라를 불태우면서 여실히 보여줬다 ㅋㅋ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점[편집]

사회주의는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주장하는 반자본주의적이고 평등주의적인 사상이다.

공산주의는 소비재를 제외한 재화를 사유하는 것을 금지하고 공유하자고 주장하는 사회주의적 사상이다.

아나키즘은 개인의 자유를 제일 중요한 권리라고 주장하며 권력과 권위에 반대하는 사회주의적 사상이다.

민주사회주의는 민주주의적 방법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하자고 주장하는 사상이다.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민주적 방식으로 사회주의의 이상에 다가가는 것을 주장하는 사상이다. 학술적으로 여기가 사회주의의 오른쪽 마지노선이다.

공산주의가 사회주의의 하위 개념이다. 그런데 명확한 기준은 없어서 사회주의고 공산주의는 아니라고 하면 그런 거고 공산주의라고 하면 공산주의다. 하지만 다르기는 다르다.

둘러보기[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고대 및 중세 · 근대
과학 혁명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지동설) · 요하네스 케플러(케플러 법칙) · 갈릴레오 갈릴레이(갈릴레이 위성) · 아이작 뉴턴(만유인력 · 기계론적 우주관) · 윌리엄 하비
근대 철학 및 문화 사회계약설 자연법 · 토마스 홉스(리바이어던) · 존 로크(시민정부론 · 저항권 · 명예혁명) · 장 자크 루소(사회계약론 · 일반 의지 · 프랑스 대혁명)
계몽사상 볼테르 · 샤를 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 · 백과전서(드니 디드로 · 장바티스트 르 롱 달랑베르) · 장 자크 루소
기타 바로크 · 로코코 · 애덤 스미스(국부론)
영국 혁명 청교도 혁명 젠트리 · 청교도 · 스튜어트 왕조 · 왕권신수설 · 제임스 1세 · 찰스 1세(권리청원 · 잉글랜드 내전) · 올리버 크롬웰(잉글랜드 연방 · 호국경 · 항해법 · 아일랜드 원정)
명예혁명 찰스 2세(심사법 · 인신보호법) · 제임스 2세 · 메리 2세 · 윌리엄 3세 · 권리장전 · 입헌군주제 · 앤 여왕 · 대영제국 · 하노버 왕조(조지 1세 · 내각책임제)
미국 혁명 13개 식민지 · 7년 전쟁 · 인지세법 · 보스턴 차 사건 · 제1차 대륙 회의(필라델피아) · 렉싱턴 전투 · 제2차 대륙 회의(조지 워싱턴) · 미국 독립선언서 · 요크타운 전투 · 파리 조약 · 미합중국 헌법(삼권분립) · 미국
프랑스 혁명 앙시앵 레짐 · 계몽사상 · 루이 16세(삼부회) · 국민의회(테니스 코트의 서약 ·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 바렌 배신 사건 · 1791년 헌법) · 입법의회(프랑스 혁명 전쟁 · 상퀼로트) · 프랑스 제1공화국 · 국민공회(자코뱅 · 혁명재판소 · 공안위원회 · 막시밀리앵 프랑수아 마리 이지도르 드 로베스피에르 · 테르미도르의 반동) · 총재정부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나폴레옹 프랑스 은행 · 나폴레옹 법전 · 나폴레옹 전쟁 · 프랑스 제1제국 · 트라팔가르 해전 · 대륙봉쇄령 · 러시아 원정 · 워털루 전투 · 자유주의 · 민족주의
자유주의 빈 체제 vs 자유주의 빈 회의(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 오스트리아 제국 · 대영제국 · 프로이센 왕국 · 러시아 제국 · 프랑스 왕국) · 신성동맹 · 4국 동맹 · 부르셴샤프트 · 그리스 독립 전쟁 · 데카브리스트의 난 · 카르보나리당 · 먼로 독트린
프랑스 부르봉 왕정복고(루이 18세 · 샤를 10세) · 7월 혁명(7월 왕정 · 루이 필리프 · 벨기에) · 2월 혁명(프랑스 제2공화국 · 루이 나폴레옹) · 프랑스 제2제국(나폴레옹 3세 · 보불전쟁) · 프랑스 제3공화국(파리 코뮌)
대영제국 심사법 폐지 · 가톨릭 해방법 · 영국 선거법 개정(부패 선거구) · 차티스트 운동 · 곡물법 폐지 · 항해법 폐지
민족주의 이탈리아 주세페 마치니 · 사르데냐 왕국(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 주세페 가리발디 · 이탈리아 왕국 · 베네치아 병합 · 교황령 병합
독일 프로이센 왕국 · 관세 동맹 · 프랑크푸르트 국민 의회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북독일 연방) · 보불전쟁 · 독일 제국
서부시대 · 남북전쟁(에이브러햄 링컨 · 노예 해방 선언) · 대륙 횡단 철도
러시아 데카브리스트의 난 · 크림 전쟁 · 알렉산드르 2세(농노 해방령) · 브나로드 운동
산업 혁명 매뉴팩처 · 인클로저 운동 · 방직기 · 방적기 · 증기 기관(제임스 와트 · 증기기관차) · 새뮤얼 모스(모스부호) · 자본주의(자본가 · 노동자) · 도시화
산업화의 문제점 및 사회주의 아동 노동 · 러다이트 운동 · 노동조합 · 공상적 사회주의(샤를 푸리에 · 생 시몽 · 로버트 오언) · 과학적 사회주의(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사회 민주주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