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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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으로 짠 천[편집]

삼으로 짠 천으로 베·대마포라고도 한다.

삼 껍질의 안쪽에 있는 인피섬유(靭皮纖維)를 이용하여 짜는데, 수분을 빨리 흡수·배출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며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성과 항독성이 있다.

또한 견고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직물용 이외에 로프·그물·타이어 등을 만드는 데도 사용한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옷감이었다.

물론 이거 하나 적자고 만든 항목이 아니다.

일베를 낮추어 부르는 말[편집]

여성시대 사태 이후, 일베이배라는 별명으로 불리었으나, 여성시대에서 오늘의 유머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오유가 일베보다 더한 놈들이라는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인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그들을 삼베라고 깎아내렸다.

졸지에 가만히 있던 일베는 순식간에 병신력이 2위도 아니고 3위로 내려갔다.

여성시대가 물귀신 작전으로 많이 썼던 분탕용 단어였으나 별로 임팩트가 없어서 사어화되었다.

여기서 끝났으면 좋겠지만.....

꼴베 항목 참조

여시는 오유 맞는데 무갤은 메갈 생긴 이후부터 이렇게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