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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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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학생 325명 전원 구조
붕괴된 삼풍백화점

1995년 6월 29일에 붕괴된 서울에 있던 백화점.

설립 비화[편집]

현재는 대림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 아파트로 재건축된 곳이지만 80년대 삼풍건설그룹은 당시 흥하고 있었던 압구정아파트를 본따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던 강남 서초동 땅에 아파트를 짓기로 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있는 그 유명한 쌍둥이 법원이 근처에 있는 데다가 당시에는 2천세대의 대단지에 지하주차장까지 있어서 신흥 부자들의 핫플레이스가 되었으며, 이걸 유심히 본 삼풍그룹은 중산층이 많을걸 이용해서 아파트 상가로 신고하고 공사 중이었던 4층짜리 건물을 허가 기관인 서초구 공무원에게 뇌물을 먹여(서울시는 서초구청이 부당한 방법으로 용도 변경을 하고 담당자가 돈을 먹은 탓에 사고 후 보상금 지급 때 서울시가 일부 배상하게 된다) 3종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따냈다. 한편 기존의 이 4층짜리 건물을 짓고 있던 우성건설(이 회사도 결국 붕괴 사고의 여파로 96년에 최종 부도 처리되었다) 측에게 4층짜리 아파트 상가 건물을 5층짜리에 에스컬레이터도 있는 백화점 건물로 용도 변경을 요구하였으나 우성건설 측은 당연히 안전성을 이유로 거절하였다.

결국 계약을 파기하고 공사를 자사인 삼풍건설로 넘겼고, 기존의 없던 중앙의 빈 공간부터, 4층짜리 건물로 설계되어 있던 기둥의 두께를 5층으로 증축하면서 오히려 줄였으며, 당연히 백화점은 아파트 상가에 비해 축중이 많이 들어가니 건물의 노후화가 빨라질 수밖에 없었다.

지판에도 문제가 있었다. 지판이랑 기둥과 바닥 사이에 있는 판을 말한다. 로저 메카트라는 교수가 간단한 실험으로 보여주었는데 얇은 나무젓가락 8개를 고정해서 세워놓고 그 위에 은박지로 만든 상자를 올렸다. 그 뒤에 그 상자에 물을 붓자 얼마 안 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나무젓가락들이 은박지들을 뚫어버리면서 상자가 내려앉았다. 하지만 나무젓가락과 은박지 상자 사이에 스티커를 몇 장을 붙이자 물을 많이 부어도 뚫리지 않았다. 지판을 설치하면 기둥과 바닥 사이에 많은 잉여도가 발생하여 하중이 분산된다. 근데 그런 지판도 개판이었다고 한다.

그런 상태에서 당시 삼풍아파트 방향으로 되어 있던 수백 톤짜리 에어컨이 소음 문제로 삼풍아파트에서 민원이 들어오자 대로 쪽으로 옮기면서 크레인 대신 대들보를 사용한 탓에 건물의 기둥들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으며 이후로 균열이 점점 심해지다가 결국 무너지게 된다.

계속되는 병X신짓 그리고 결국...[편집]

백화점이란 게 다들 알다시피 말 그대로 오만 거 다 파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이 상당히 튼튼해야 하고 엄청난 무게를 지탱할 수 있게 설계도 완벽해야 한다. 일제강점기 구 미쓰코시 백화점 경성 지점이었던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동이 아직도 멀쩡하게 남아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근데 그냥 상가 건물인 관계로 애초에 건물은 허용 중량을 오버한 채로 오픈이 되었다. 물론 나중에 철근이 있어야 할 곳에 철근이 없는 등 제대로 된 건물이 아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당시 강남에 쇼핑 시설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강남 사람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서울 시내의 소문난 백화점으로 하루에도 엄청나게 몰려왔다. 거기에 각종 조리기구 설비로 무거운 식당가를 "전망이 잘 보여야 밥도 맛있제"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최상층에 입점했다. 거기에 한식 식당은 무거운 온돌까지 세트로 까는 미친 짓을 벌였다.

다른 백화점들은 대부분 푸드코너가 지하에 있으며, 상층부에 있다고 해도 천장을 두껍게 만들고 아래층들에는 기둥도 더 설치했다. 백화점에서 푸드코너가 지하에 있는 건 거기 일하는 종업원들이 햇빛을 싫어하는 것 같은 게 아니다. 무게의 제왕인 냉장고를 위로 올리면 언제 붕괴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식당용 냉장고는 냉장고 중 가장 무거워서 기본 톤 단위 무게를 자랑한다. 실제로 가정용 말고 업소용 냉장고의 경우 큰 건 어지간한 트럭과 그 무게가 비등비등하다. 수수깡으로 기둥을 삼은 그 꼭대기에 트럭을 올려놓으면 어찌 되겠냐? 이 빌어먹을 백화점의 붕괴는 애초부터 기정사실 그 자체였다. 게다가 냉장고가 트럭이면 에어컨은 탱크다. 볼보도 모자라서 셔먼까지 올려놓냐? 수수깡 위에?

그렇게 건물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고 거기에 결정적으로 옥상의 에어콘 실외기를, 그것도 크레인으로 들어서 옮긴 게 아니라 굴림대 놓고 옥상을 ㄷ자로 관통하면서 옥상을 난도질을 해 놓았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벽에 금이 생기고 뭐가 떨어지고 바닥에 공을 놨더니 구석으로 굴러가고 하는 등 전형적인 부실 건물의 모습이 보였다.

결국 1995년 6월 29일 당일, 붕괴의 조짐을 눈치채던 몇몇 직원은 사장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고 난리를 치지만 사장 놈은 안 된다면서 개기다가 건물 붕괴 몇 시간 전에 사장단과 도망을 쳤다. 대피하라는 방송 등 아무런 명령도 없었고 천장의 조명이 떨어지고 타일이 떨어지고 하는 등 낌새를 친 사람들은 너도나도 건물 밖으로 빠져나갔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5층 옥상 바닥이 버티지 못하고 기둥에 뚫리며 5층 바닥을 때렸고, 5층 바닥이 4층 바닥을 때려 4층 바닥이 기둥에 다시 뚫리며 일명 펀칭 쉬어 현상이 일어났다. 이렇게 지하 3층까지 붕괴되어 결국 사망 501명, 부상 937명, 실종 6명이라는 사상자를 만들었다. 다시 한 번 이 사고로 인해 희생 당한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까지 이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세월호는 사망 295명)

이 사건이 발생하자 김영삼 당시 대통령은 삼풍백화점까지 얼른 뛰어와서는 조순 당시 서울시장을 소환해서 같이 몸으로 움직여가며 생존자 구조를 진두지휘하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웃기게도 이 사건 이후로 사고 공화국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며 김영삼이 되려 지지율을 잃기 시작했다. 당시 특전사, 소방관, 경찰관 등이 너나 할 것 없이 모조리 달려들어 피해자 구조에 전념했다.

아무튼 사건 후 건물은 당연히 철거되고 위령비를 짓고는 건물 신축 계획이 없었는데 강남 노른자위땅이라 포기는 못하겠는지 그 자리에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 비스타인지 뭐시깽인지 또 짓고 만다. 역시 강남 부동산 업자하는 놈들은 씨발 인간도 아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뭐 망자의 유령을 봤다느니 하는 도시전설이 있다 카더라는 소리가 있곤 하는데, 마냥 헛소리는 아닌 것이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무 죄도 없이 망자가 된 곳이다.

ㄴ 썰 하나 풀자면 입술쪽에 있는 상처자국 지우려고 아크로비스타쪽에 있는 병원에 가는길에 주차장에서 어머니랑 차를 세우고 내리는데 존나 더운 여름인데도 주차장이 서늘하더라.
그래서 어머니랑 같이 썰 풀면서 가는데 저기 저 쪽에서 한 무리의 사람이 쇼핑카트 끌고 오더라?
주변에 이마트롯데마트가 있나 했는데 쇼핑카트가 은색인거야. 그럴리가 없거든. 쇼핑카트 요즘 다 빨간색이거든 이마트 빼고...
그리고 주춤주춤 다가오는 폼새가 이상해. 자세히 보니깐 우리쪽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전부 다 대가리가 다들 없었어. 
존나 놀래서 다시보니까 그 대가리들이 다 쇼핑카트 안쪽에 무슨 수박마냥 잔뜩 담겨있었음. 
그 담겨져 있는 머리들이 우리를 보고 뭐라뭐라 말하는데 목이 없어서 성대가 없으니까 소리는 안 나고 입만 뻐끔뻐끔거리더라 니미ㅋㅋ 존나 소름ㄷㄷ
원래 좀 커신이 보이는 사람인데도 존나 소름끼치더라.
어머니랑 같이 존나 쫄아가지고 나중에 병원 나올때 쯤에 '아 여기 삼풍백화점 자리였지 참' 이러고 그냥 납득하고 말았지. 

즉각적인 보도를 위해 이 날부터 한동안 YTN은 광고를 모조리 끊고 뉴스 특보만 편성했으며, 기자가 잔해더미에 취재를 위해 들어갔다가 생존자를 구출하기도 했다. 당시 회사로부터 제보를 받고 파견된 한 중견 기자는 "연락을 받고 급히 차를 몰고 왔는데 건물이 그대로 있어 이상하다 싶은 마음에 회사에 전화했더니 온갖 욕 다 들었다. 물론 그대로 전화기를 든 채 코너를 한 바퀴 돌자 그대로 할 말을 잃고 말았다."라며 회고했다. 어디선가 봤을 법한 잔해에서 옷 주워가는 미친 인간조무사 새끼도 여기 카메라에 잡혔다. 장동민이가 옹달샘 라디오에서 희생자를 비하하는 뻘소리를 하다가 방송정지된 상태이다.

여담으로 무너지기 몇십 분 전 자꾸 쿵쿵거리는 지랄 맞은 소리의 원인을 찾아보니 에어컨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챈 관계자는 재빨리 백화점 내 모든 에어컨을 꺼버렸고, 그 덕분에 백화점 내부가 오븐이 되어버려 쇼핑을 포기하고 나간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에어컨을 끈 게 대피 방송인 셈이다. 에어컨 끄기로 결정해주신 그 관계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자.

신정아 사건의 신정아가 여기 생존자이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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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4층짜리 대형 상가이자 쇼핑 센터로 계획되었던 게 삼풍백화점의 실체였다. 그래서 지반을 되게 부실하게 만들었다. 아니, 백화점으로 짓는다면 지반을 엄청나게 튼튼히 다져야 했다. 피사의 사탑 사건을 겪은 이후로 건축가들은 고층건물을 지을 때 절대 증축을 하지 않고 처음에 몇 층으로 만들지 먼저 결정한 후 반드시 그 층만큼만 만드는 것을 불문율로 정했다. 근데 이 새끼들은 욕심에만 눈이 멀어서 4층까지만 만들라고 설계된 건물을 5층으로 무리하게 뜯어고친 것이다.

5층짜리가 만들고 싶었으면 헐고 다시 지어야 하는 거다. 그래야 안전하다. 근데 헐면 돈이 존나게 들어간다. 포크레인 한 개 쓰는데 그게 돈 덩어리인데. 게다가 포크레인은 궤도차라서 기름 먹는 하마다. 시동만 켜도 기름을 끝내주게 잡아먹는다.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5층으로 불법 증축을 했다.

이 사건이 터진 이후에 불문율이 하나 생겼는데, 식당은 무조건 지하실에 만드는 것이다. 안 그러면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점을 입점하지를 않나, 수영장을 만들지 않나 등 하여튼 참 가지가지했다. 지금도 해외 건축학 쪽에서도 심심하면 거론되는 게 이 사고다. 언급이 안 되는 게 이상한 게, 이 사고가 역대 건물 붕괴 사고 중 3번째로 인명 피해를 많이 낸 건물 붕괴 사고이기 때문이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이 참극이 일어난 지 18년도 채 안된 2013년 4월 24일, 방글라데시 다카 지구에 위치한 불법 무허가 마개조 초증축 중이었던 8층짜리 라나 플라자가 부실 시공으로 무너져내려 1000명이 넘어가는 아무런 죄도 없는 노동자들이 졸지에 불귀의 객이 되어버리는 끔찍한 대참극이 일어났다. 절대로 경신되어서는 안 되는 부실 공사로 인한 건물 붕괴 사고 사망자 세계 1위가 경신되어버렸다. 게다가 붕괴 직전까지 9층을 올리는 무허가 증축을 진행하고 있었고 이 참극이 일어나게 만든 당사자는 조국에서 탈출하려다 국경에서 즉석 정모를 당하여 재판까지 섰으나, 사형으로 가지 않았다. 3년 반 정도의 징역이 끝이었다. 세상에 병신은 많고 그로 인한 참극이 반복되는 것은 여전했고, 여전하며, 여전할 것이다.

망언[편집]

대한민국 형법 제308조에 의거, 죽은 사람에 대한 디스를 할 때 허위사실이 아닌 진실만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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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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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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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알고 싶거든 그건 사장에게 물어보셔

 
— 삼풍백화점 이준 회장
이준 회장의 망언

여보쇼, 무너진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손님들에게 피해도 가지만 우리 회사의 재산도 망가지는 거야!

 
— 삼풍백화점 이준 회장

반대로 무너진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우리 회사의 재산도 망가지는 거지만, 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거야! 이렇게 말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ㅅㅂ

비밀[편집]

사실 프로토타입 삼풍백화점이 강북에 존재했다.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