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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 높고 기다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여기서 다루는 대상은 땅보다 하늘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높습니다.
계속 쳐다볼 시 끝이 나지 않고 목이 꺾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수도권의 사립 종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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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띵머학교 ㄴ 예) 설립자 배상명

개요[편집]

전직 여대

상명대학교(Sangmyung University)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사립 4년제 종합 대학교이다.

이문서는 서울캠퍼스에 대해서 다루기 때문에 천안쪽 찾는 사람들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로 가라

한때 여대였던 곳이라서 그런지 남녀공학이지만 여대수준인 학생수를 가지고 있다.

다만 학교 전체적으로 보면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

특징으로는 윗동네( 예술대학 , 자연과학대학ㅡ 생활과학소속이었던 학과들 의류 소비자주거 외식영양) 학우들의 외모인데 잘생긴남자 예쁜여자들이 많다

캠퍼스를 펴놓으면 나름 큰 ? 캠퍼스지만 언덕과 바위들로 고통받고있어서 커보이지는 않는다

ㄴ캠퍼스의 전체 경사를 고려하면 체감크기는 네이버 지도보다 훨씬 크다.

역사[편집]

여성교육과 민족진흥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요시무라 세이메이 센세가 대학의 설립자시며, 이 분의 이름을 따서 대학 이름을 세이메이대학이라 지었다.

1937 설립된 상명여자고등기예학교가 전신이다. 기예라고 하면 무슨 서커스나 가부키같은걸 끼얹나 싶겠지만, 사실은 수예같은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다.

세이메이 센세께서 동경여자고등기예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시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하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동경여자고등기예학교는 오늘날 대학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성우를 양성하는 전문학원이 되었다. 이 곳에서 세이메이 센세의 학적부등을 발견되기도 했다.


1965년 상명여자사범대학으로 대학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왜 대학을 이런 산골짜기같은 곳에 지었는가에 대해서는 샘물을 발견하느니 어쩌느니하는 얘기가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돈이 없어서 평지로 된

땅을 매입하지 못한 것 같다. 당시 사대문 안에 지으려고 기를 써서 이딴 곳에 부지를 산 것이다. 실제로 사대문 안에 있는 사년제는 성균관대하고 상명대뿐이다. 지금이야 나름 대학 캠퍼스 느낌이 나지만, 설립 당시에는 왠 달동네에 교사건물이 들어선 모습이었다.


사범대학으로 시작했기 때문인지 많은 과들의 전신이 사범대 학과이다.

서울캠퍼스의 안습한 위치[편집]

파오후가 이 대학을 싫어합니다

상명의 언덕을 넘은 그대 세상의 언덕을 넘을 지어다.

7016번 버스 타고 올 거 아니면, 매일 등산하는 마음으로 오면 된다. 근데 7016번도 대부분 사람존나많아서 개덥다

존나 시발 언덕길이 개창렬이라 겨울철 눈내릴때 썰매를 타고 질주하면 스키점프급 쾌감을 맛볼수있다.

최근 08번 버스가 들어오면서 서쪽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국민대처럼 산자락에 냅다 박아놔서 교통도 영 좋지 못하다. 이유는 왠지 모르겠지만 광명상가내에서 입지가 잘 흔들린다.

타대학 학생인데 상명대 처음 갔다가 등산하는줄 알았다.

학교에 에스컬레이트가 있는거 보고 깜놀

"가장 한국적인곳에 위치한 하늘 아래 가장 높은 대학 "

7016이 없다면 폐교되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동문이신 교수님들 중 몇몇은

"야 너넨 언덕이 뭐가 힘들다고 그러니? 우리 때는 버스가 언덕을 오르지도 못 했어 야~ "

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하다

가장 가까운역 (광화문,경복궁) 역에서 부터 버스타고 10분을 가야 캠퍼스에 도착한다

녹번역에서 상명대 지나서 국민대, 서경대 앞 지나서 미아사거리역이나 월곡역에서 환승하는 지하철 노선하나 있으면 좋겠다

나름 학교 아래에 세검정 홍지교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노원 신촌 모두 갈 수 있다

씨발 여긴 단국머보다 더한 산길 대학교다. 여름이라면 이 머학교 학생들의 덍복을 액션빔

서울캠퍼스 단과대학[편집]

미래융합공학대학[편집]

게임학과

휴먼지능정보공학과(2017신설)

전기공학과(에너지그리드학과)

융합전자공학과(2017신설)

컴퓨터과학과

생명공학과

화학에너지공학과(화학과)

화공신소재학과(공업화학과)

경영경제대학[편집]

경영학부

글로벌경영학부

경제금융학부

문화예술대학[편집]

무용예술학과

생활예술학과

음악학과

조형예술학과

사범대학[편집]

국어교육과

교육학과

수학교육과

영어교육과

인문사회과학대학[편집]

가족복지학과

공공인재학과

문헌정보학과

역사콘텐츠학과

공간환경학부

한일문화콘텐츠학과

지적재산권학과

국가안보학과(전 군사학과)

성장 가능성[편집]

서울캠과 천안캠[편집]

친일파였던 계당 배상명(선생이라는 이름은 왜붙이냐)이 천안캠에 인문대를 박아놓은건 신의 한수였으나 인문대를 천안캠에 설치함과 동시에 공학 대학과 디자인 대학도 천안에 설치하는 만행을 저질러놓음.

따라서 서울캠에 인프라는 개판 지금 자연과학대와 소프트웨어대학(ICT융합대학)으로 이공계 라인을 유지하는거부터가 기적;; 용하다

공대가 들어오지 않는이상(이라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된다. 2017년에 서울캠에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가 신설된다.) 서울캠의 비전은 없다고 보면 된다. 아주 막연하지만 약학대학이 들어올 확률도 0에 수렴 ...(이라고 했는데 등록금으로만 학교재정 충당하는 것도 아니고 대학 재정의 상당수가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쪽수가 떼거지로 많아봐야 입결만 하락한다.) 서울캠의 인원이 늘어날 확률도 0에 수렴,... 성장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또한 요즘 미술학도들에게 최고 인기인 디자인 대학을 천안에 설치하는 바람에 이것 역시 문제가 많다.

서울캠에 생활예술대 하나로 상명대 미대라는 타이틀 잡고있는것 역시 용하다.

간호캠이라도 서울로 들고와라 ;; 왜 천안에 설치했을까 ? (학교가 달라서 옮길수가 없다.)

원래 상명대는 수학교육과 빼고 문과, 예체능이 강세이고 이과는 없다시피 하는 학교인데 학내에서 공기의 비중인 자연계만 들이대고도 이정도로 치고 올라온 것이 용하다. ㄴ이제 자연대가 모두 공대로 바뀌었고, 천안캠 프라임 예산도 나눠쓸거같은데 이제 상명대 포텐터지는거임?

상명여자사범대학 시절에는 나름 이대 다음가는 명문여대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왜냐고? 이때는 말 그대로 '사범대학'만 있었으니까. 지금도 이대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상명대 사범대학보다 우위에 있는 여대는 딱히 없다.

ㄴ 숙대는? ㄴ 숙대도 메이저 학과의 경우 높았음. 지금도 사범대 네 개 학과는 중경외시 건동홍 사이에 있다고 보면 됨

동문[편집]

종합대학으로서의 역사가 짧고, 학생수도 적은편이어서 광명상가 대학 중에서 가장 아웃풋이 약하다. 그나마도 연극학과나 만화과등이 죄다 천안에 있기 때문에 장범준, 김동완, 최규석등을 비롯한 네임드들은 죄다 천안 출신이다. 하지만 연상호 감독은 의외로 서울캠퍼스 출신이다. 무용학과가 있어서 미스코리아나 여배우들이 몇몇 배출되기는 했다. 손태영이나 남지현등이 그러하다.

어째 인서울 대학치고는 영 네임드 아웃풋이 부실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착각이 아니다. 그래도 대학의 간판인 사범대가 위신을 세워주는 편이다. 택시기사님들이 가끔

"옛날에 상명사대 다닌다고 하면 알아줬어~"

하시는데 본인은 사범대생이 아니다....(실제로 여대 중 상명사대보다 입결이 높은 대학은 이화여대뿐이다) 체육교육과 출신의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님과 오세복 부산교대 총장, 김종희 상명대 부총장이 있고, 영어교육과 출신의 체리필터 조유진. 국어교육과 출신의 강성애 김천대 총장과 상명대 부총장을 지낸 신현숙 교수. 교육학과 출신의 문지애 아나운서가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체육교육과의 아웃풋이 상당히 좋다. 대기업 회장, 음식 프렌차이즈 주식회사 회장, 국립대 총장, 모교 부총장, 명문대 교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등을 배출해냈다. 하지만 지금 체육교육과의 후신인 스포츠뭐시기과학과는 똥군기로 학교 명예에 먹칠을 하는 학과로 전락했다.

취업[편집]

상명 여자사범대학으로 시작했고 전신이 사범대이기때문에 사범대의 인지도는 높은편 현직 교사들 중에서도 상명대 사범대가 많다. 유일하게 정시평백이 90 을 넘는 입결의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시는 국교 영교(뭐 예전에는 사범대 나오면 다 교사를 했으니라고 하는데-국립대의 경우만 사범대 나오면 다 교사되는 시기가 20년 전까지 있었고 사립대는 얄짤없이 임용시험 다 봐야 했다.)

특히 국어교육과는 전국 국어교육과 중에서 인원이 가장 많다 (평가가 좋다는 뜻? 인거같음)

자연과학대의 의류학과와 소비자주거학과가 취업률이 높은편이다.

실기없는 의류학과... 디자인, 소재 , 마케팅까지 모두 하며 수시에서도 선호도가 매우 높다

소비자주거학과는 소비자와 건축?디자인을 배우는 학과인거 같음 년마다 은행원이나 대기업cs파트로 보내는거 보면 나름 전국 소수과에서 자리를 잘 잡은 듯 하다. (반반한 여자,남자가 많다고 한다. 취업현황에서도 항공승무원이 종종 보인다)

ICT융합대학 소속 학과들 역시 상명대 취업률의 기둥 중 하나이다. 여기가 문과 중심 학교라 문과는 ㄱㅊ은데 이과는 앵간하면 다른데 가라 별로임

학생들[편집]

학생수가 적어서 그런지 추진력으로 보나 뭐로보나 끝까지 한게 없고 애교심이 타대학 학생보다 적다. 근데 이건 ㅈ같은 살인 각도 언덕이 큰 몫을 했다고 본다. 그래서 그런지 반수나 편입 준비하는 학생이 매우 많고 실제로 꽤 많이들 국숭세단 이상 라인으로 탈출을 성공한다. 주 입결로 보나 아웃풋으로 보나 별로 정이 안가는학교 근데 광명상가 위치상 공부를 못하진 않는데 입시 삐끗한 학생들이 많이 와서 학생들 질은 대체로 좋다.

학교들과의 교류[편집]

국민대[편집]

1711을 공유하는 사이다. 상국전이라는 체육대회를 같이하는 사이지만 별로 유대감이 있는거 같지는 않다. ㄴ국민머생인데 상국전 여기서 처음들어봄 ㄴ상명머생도 상국전 여기서 처음들어봄(2)

국민대와 상명대가 통합된다는 ssul은 항상 있으나(????) 캠퍼스 사이의 거리 그리고 한번도 교수들 입에서 말이 나온적이 없는것으로 보아 근거없는 이야기인거 같다, ㄴ이런 허무맹랑한 썰은 들어본 적도 없다. 사학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다주는데 상명학원 이사장쪽에서 미쳤다고 대학을 넘기겠냐.

이러니 저러니해도 따뜻한 이웃대학이다. 상명대가 2011년 부실대에 선정되고, 이웃의 아픔을 나몰라라 할 수 없었던 국민대도 다음해 기꺼이 부실대 선정이 되면서 더불어 아픔을 나눠주었다.

또한 국민대와 상명대 모두 설립자가 민족지도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물론 신익희는 대한국민의 지도자. 세이메이 센세는 황국신민의 지도자라는 차이점은 있지만, 내선일체라고 생각하면 쌤쌤이다.

배화여대[편집]

상명대 등교루트(광화문)에 위치한 대학으로, 딱히 학생들간의 교류는 없었으나 2016년에 산학협력관련 MOU를 체결했다. ㅇ

단국대[편집]

서울캠에서는 아오안이지만, 나름 천안 농구더비가 치열하게 펼쳐진다.

오타쿠대학 그랜드슬램[편집]

게임학과(겜덕후)+한일문화콘텐츠학과(일빠)+만화애니메이션학과(애니덕후)+역사콘텐츠학과(역덕)가 모두 갖춰진 대학이다. ㄴ게임학과는 4년제에서 상명대가 유일하고, 만화학과도 4년제 대학 중 역사가 가장 깊다(천안이긴하지만)교내에는 PS4 강의실이 있으며, 도서관에는 만화책과 라노벨이 즐비하다. 심지어 로큐브도 있다. ㄴ 지금 PS4강의실은 없어졌다 도서관에 야한여자아이그리는법 책 있는거 보고 식겁했다 ㄴ 게임학과 인서울 4년제에선 유일한데 지방 4년제는 게임학과 있는데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