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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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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국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공 중국 소련

UN안보리의 실 소유주이며, 현재 국제 정치의 최고존엄들이다.

2차 세계대전 주요 승전국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이 "너 이새끼 건방져!" 하면 영국, 프랑스가 미국 응딩이 빨아주며 맞장구쳐주고, 반대로 중국, 러시아가 미국에게 머국적으로 판단하라며 반대하는 식으로 움직인다.

상임이사국 모두가 핵 무기 보유국이며, 핵 투사체(ICBM,SLBM) 자체 생산 및 운용 능력을 가진 국가다. 참고로 이 새끼들 핵은 유엔 총회를 통과한 핵환산금지조약, NPT에서 보증되었고 덤으로 애들 외에 핵개발은 싹다 금지라고 못 박았다. 아따 우덜은 핵 개발 해도 되지만 너거들은 안된당께요?

ㄴ 근데 사실 핵개발해도 핵전쟁을 하면 강대국들이 무조건 이겨서 후진국들도 굳이 개발 안한다. 강대국끼리 편먹고 핵전쟁하면 나머지 세계 전체를 다 압도적으로 바를 수 있다.

개좆쓰레기같은 제도지만 어쩔수 없는게 상임이사국들이 힘 합치면 미국 빼고도 나머지 세계 전체를 손 좀 봐줄 수 있다. 까고 다들 공식적으로 수소폭탄 개발한 국가들이라 풀파워로 핵전쟁 시작하면 나머지 국가들은 걍 폭망이다. 그러니 세계를 마음대로 굴러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독일, 일본도 이새끼들하고 싸우다 패배하지만 않았어도 100% 상임이사국에 들어갔다. 일본은 국제연맹 상임이사국이기도 했고. 또 이들은 잘들 아는 추축국 3국 중 두 나라이다. 나머지는 이탈리아.

스페인,조선은 어처피 미래에도 될 가능성 거의 없고 G7 브릭스 국가들이 다 해쳐먹는다

아르헨뽕 씹병신새끼 아르헨이 여기 들어가면 인도네시아 , 호주도 되겠다

ㄴ 혹시 그 아르헨뽕이 아르헨티나 문서를 로그인 유저만 편집가능하게 하고 나무위키에도 진출한 녀석이냐?

일본 정부의 우선 목표중 하나가 바로 이 상임이사국 가입이다. 미국, 프랑스, 영국에 매년마다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며, 특히 미국에서는 최대규모 급 로비를 벌이고 있는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중국이랑 러시아가 죽어라 반대하고 있어서 힘들듯. 그 때문인지 비상임이사국은 가장 많이 했다.

가입국[편집]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능력[편집]

유엔에서 어떠한 문제에 대해 가결해도 상임이사국 중 한 국가라도 반대하면 바로 불가결 된다. 즉, 거부권이라는 병신같은 제도가 있다.

안전보장이사회의 구성국은 15개국이 있는데 상임이사국 5개국은 고정멤버로, 안보리 중 9개국 이상이 찬성하면서 동시에 상임이사국 중 거부권을 행사한 나라가 하나도 없어야 가결된다.

예시로 미국이 IS 공격! 이라고 유엔에 말해도 러시아가 응 좆까를 시전하면 유엔전원이 공격을 못한다. 물론 실제로는 러시아도 IS를 싫어하기에 아무도 거부권 행사 없이 IS를 조지러 갔지만.

만약 6.25 때 러시아(당시 소련)이 병진같이 "중공 끼워줘 빼애액" 하며 보이콧 안 하고 "조까"를 시전했으면 적화통일 헬게이트가 열렸을 것이다. 근데 스탈린이 일부러 놔뒀다는 사실이 발굴됐다.

2020년대 들어 논란이 크게 점화되고 있으며 유엔을 사실상 국제연맹 Mk.2로 만드는 주범으로 보기 시작했다.

신규 상임이사국이 될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편집]

G4 국가[편집]

독일 - UN의 전신인 과거 국제연맹 시절 상임이사국 중 하나.
2015년에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등 유엔 상임이사국 전원이 독일의 상임이사국 등재에 찬성했다. 단, 한다면 말리지는 않는 정도이지 적극적으로 상임이사국에 넣을려고 밀어주고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과거 제1,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게 전쟁 피해를 입었거나 독일과 싸웠던 폴란드, 네덜란드, 벨기에, 노르웨이, 불가리아, 그리스,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오스트리아, 덴마크, 체코, 세르비아, 핀란드 등 유럽의 국가들과 과거 독일의 식민지였던 나미비아탄자니아 등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에 결사적으로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다. 물론 유럽에도 몬테네그로아일랜드 같이 독일의 상임 이사국 진출을 지지하는 나라들도 있긴 하지만 거의 극소수뿐이고, 유럽 국가들 대다수가 결사 반대하는 터라 이들 얼마 안되는 유럽내 지지 국가들의 지지만으로는 독일이 유럽 외교계에서 상임이사국 진출을 이끌어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이미 독일이 EU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어서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에 대한 내부적인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추가하자면 아프리카 구 식민지들은 왜 반대하냐고? 얘들은 윾럽에만 사과했지 아프리카 식민지들엔 그냥 설렁설렁 넘어가버렸다. 그러니까 "일본은 독일 좀 닮아라!" 같은 개소리하는건 개무식 인증이란 소리이다.

일본 - UN의 전신인 과거 국제연맹 시절 상임이사국 중 하나.
상임이사국 지위에 대한 국가적 관심도가 가장 높은 나라로 이를 노리고 온갖 똥꼬쑈를 벌이고 있지만 현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중일전쟁 당시 난징 대학살 문제와 쿠릴열도 영토 분쟁을 문제 삼아 결사반대하고 있고 상임이사국 전원이 찬성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한다면 불가능하다. 물론 한국도 결사반대 중.(일본이 상임이사국 되면 중국은 일본산 핵 맞을 국가 0순위다.) 또한, 상임이사국이 되려면 전 세계에서 군사적 작전으로 자국의 이득을 수호할수있는 강력한 군사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현행 헌법상 일본은 군대 보유가 불가능하다. 자위대의 전력이 꽤 강력한 편이긴 하지만, 이름부터 알다시피 본토 방어정도가 자위대에게 허락된 최대한의 권리이다.(미국이 재무장을 부추기는 중이기 때문에 변할 수는 있지만 사실 이건 큰 문제가 아님) 최근 중국 견제를 위해 집단적 자위권이니 뭐니하지만 정규군이 아닌이상 그 활동은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비상임이사국 직을 많이/오래 역임한 국가이다.

브라질 - 인도와 마찬가지로 미래 잠재력으로 주목받는 국가이다. 사실상 남미 대륙에서 견제할 세력이 없으며 냉전시대에도 제3세계 진영의 주도적인 국가로 활약한 바가 있다. 현재 일본 다음으로 UN비상임이사국 직을 오래/많이 역임한 국가이며, 내부에서도 UN상임이사국 직에 대한 열망도가 높은 편이다. 현재 세계 인구대국 국토대국이며 중국,인도와 더불어 미래의 강대국이 될 국가 중 하나로 점쳐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경기하강으로 상임이사국 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거기다가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우루과이 등 다른 남미 주변국들은 얘네가 왜 남미를 대표하냐며 브라질의 이사국 진출에 반대하고 있다. 그나마 에콰도르, 칠레, 쿠바 같은 일부 중남미 먼 나라들이 브라질의 이사국 진출을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긴 하지만 라틴아메리카 내부에서도 찬반여론이 심하다 보니 브라질이 상임이사국이 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다.

인도 - 상임이사국 중에서 중국을 제외한 적대국이 적다는 점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유리하다.물론 파키스탄이 반대하는 중이다.

종합적 결론 - 상임이사국 되는 것은 불가능하나 허나 준상임이사국은 될수 있다고 한다 준상임이사국은 4년임기에 연임가능 비상임이사국은 2년 임기에 연임불가능.

사실상 이들 4국의 상임이상국진출은 불가능하다. 이들 4개국이 상임이사국 진출에 공동보조를 맞추듯 저 4개 나라에 각각 반대하는 국가들도 공동보조를 맞추기 때문 특히 중국의 반대만으로도 일본의 진출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탈퇴한 국가[편집]

중화민국 - 원래는 승전국 중 하나라는 이유로 상임이사국이 되었지만 짱퀴벌레 새끼들한테 대륙을 빼앗기는 바람에 좆나 좁아터진 땅에 국력도 약해서 칭챙총바퀴벌레공화국한테 뺏겼다. 국공내전 처발려가지고 에휴 병신

그놈의 비리가 문재야

소련 - 주요 승전국중 하나였으나 결국 같은 상임이사국인 미국한테 냉전 쳐발리고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까지 터지는 바람에 개좆망해서 러시아가 그대로 바톤을 이어 받았다.

상임이사국을 없애자는 주장[편집]

하도 논란 많다보니 아예 없애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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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1939년: 폴란드 침공 · 영국 프랑스의 선전포고)
1940년: 노르웨이 침공 · 프랑스 침공(샤를 드 골 · 자유 프랑스 · 비시 프랑스 · 프랑스 군정청 · 레지스탕스) · 그리스 침공
1941년: 소련 침공->독소전쟁 · 진주만 공습->태평양 전쟁
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1945년: 얄타 회담 · 독일 항복 · 포츠담 회담 ·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전후 처리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 독일 분할 ·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 유엔(대서양 헌장 · 샌프란시스코 회의 · 안전 보장 이사회 · 상임이사국 · 유엔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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