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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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예토전생한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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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선행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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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친중파 또는 친중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다 해.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중공을 찬양하는 놈이다 해. 헬지구가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도 짱깨 후빨로 차이나머니를 싹쓸이해서 금수저를 차지하고 있다 해. 만약에 이 새끼들을 보면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겨달라 해. 光復香港 時代革命! 撤回惡法 環我自由! 香港 加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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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년' 집권 후 중뽕 맞고 친중화되었다. 그리고 그 년이 친중 외교 존나 했던 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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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는(은) 사실 북괴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새누리당는(은) 사실상 북괴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새누리당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북괴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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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는(은) 사실 짱깨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새누리당는(은) 사실상 짱깨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새누리당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짱깨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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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는(은) 사실 더불어민주당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새누리당는(은)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새누리당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더불어민주당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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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탄핵 사태 이후 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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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의 역사 | ||||||
|---|---|---|---|---|---|---|
| ◀ ◀ |
한나라당 | → | 새누리당 | → | 자유한국당 | ▶ |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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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Shincheonji Party | |
| 기본 정보 | |
|---|---|
| 대통령 | 없음 |
| 선행조직 | 한나라당 (과거 당명) |
| 후계정당 | 자유한국당 |
| 창당 | 1997년(한나라당) 2012년 (새누리당)<ref>당명만 변경하였다</ref> |
| 중앙당사 |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8 한양빌딩 |
| 정책연구소 | 여의도 연구원 |
| 이념 | 보수주의 신자유주의 |
| 정치성향 | 친박,극우 |
| 국제조직 | 국제민주연합 |
보수 정당의 마지막 전성기이자 동시에 보수 흑역사의 시작.
혹자는 2016년 20대 총선 또는 그 이전 오세훈의 캐삭빵으로 몰락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세련된 보수 이미지인 한나라당의 친이계에서 무능한 틀딱 감성팔이 권위주의 세력인 친박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몰락은 예정되었던 것이었다.
새누리당의 선전은 선거의 여왕이 주도하고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선거의 여왕이 단두대에 처형당하니 그대로 공중분해되었다.
역사[편집]
엄밀히 말하면 김03의 3당 합당으로 탄생한 민주자유당이 기원이다.
당명 변경[편집]
2MB의 삽질에 따른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안 그래도 불안하던 한나라당은 오세훈의 트롤링까지 겹치며 서울을 내주고 완전히 무너졌다.
이에 따라 쇄신의 필요성을 느낀 당 지도부는 공주님을 중심으로 재결성을 준비, 3개월 뒤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며 재출범한다.
당가[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지지 않는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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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좆망한 이후 질 거라고 봤던 19대 총선을 기적적으로 이기며 예토전생.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 공주가 명왕을 날려버리며 정국 주도권을 완벽하게 되찾았다.
6회 지방선거에서는 세월호 이후 불리했던 상황 속에서도 지진 않았고 재보궐선거에선 민주당을 완전히 압도하며 안철수를 관 속으로 박아넣었다. 덤으로 이정현이 호남에서 당선되며 쓸 만한 카드 증가.
중간에 총리 후보였던 이완구가 비타500을 맞고 뒤지긴 했으나 이후 2015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에서 다시 민주당을 좆좆으로 만들며 압도적인 힘을 과시했다.
분열 시작[편집]
야당이 반대하던 공무원 연금 법안을 유승민이 제대로 협상해서 처리해놨더니, 근혜가 통수를 탁탁치며 배신하면서 분열이 시작되었다. 유승민은 어떻게든 버텨봤으나 대놓고 박근혜랑 친박계가 찍어대니 결국 버티지 못하고 후퇴.
일단 눈꼴시려웠던 유승민을 찍어낸 게 친박계 입장에서야 좋았겠지만 이걸로 비박과 친박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당시에는 공주와 공주를 위시하는 친박이 너무 강해서 딱히 대립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야당 분열과 4.13 총선 공천 심사[편집]
새누리당 내부에서 친박계가 지들끼리 이권을 다 처먹을 동안 야당은 친노와 비노의 갈등 심화로 국민의당과 더불어민주당으로 분열되었다.
안 그래도 민주당은 좆밥이었는데 분열까지 해서 더 좆밥으로 변하니 새누리로서는 콧대가 높아질 수밖에 없었고 이는 그대로 공천 심사와 선거 준비까지 이어진다.
외부적으로는 친박계 좌장이 진박 노래를 부르고, 내부적으로는 공천에서 비박계 대대적 학살. 사실상 민주당과 외부 시선이 보이지 않았는지 그냥 배째라로 준비했다. 그나마 유승민은 김무성이 옥새런 해서 겨우 생존했으나 대부분 비박계는 사망.
하지만 이렇게 새누리가 떡판으로 준비했어도 야당 분열이 워낙 컸던 상태라, 경기는 새누리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20대 총선[편집]
그런데 갑자기 참패. 민주당과 국민의당을 압도적으로 보내야 하는 상황에 민주당한테 1당을 내줬다.
- 새누리당 예상 123~147 - 결과 122
- 더불어민주당 예상 97~120 - 결과 123
- 국민의당 예상 31~43 - 결과 38
원내 지도부는 다 이긴 게임에서 지랄 맞은 끝내기를 한 충격으로 붕괴되었고 정국 주도권은 그대로 야당 쪽으로 넘어간다.
정진석-이정현 체제[편집]
친박계 때문에 선거에서 졌지만 공천으로 이미 비박계를 다 죽여놓은 지 오래라서 친박계가 입은 타격은 크지 않았다. 원내대표는 중립파에게 넘겨주고 대표 자리 챙겨가며 적당히 수습체계 구축.
JTBC가 미르와 K스포츠로 태클을 걸어봤지만 역으로 이정현이 정세균을 공격하면서 미르 이슈가 무마되고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야당과 대치하면서 그대로 대선까지 갈 줄 알았는데...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탄핵[편집]
사드로 엿먹어서 뒤지기 직전이었던 JTBC의 마지막 한방이 그대로 꽃히며 정국은 그대로 혼란 상태에 빠진다.
사실 야당이 대충 처리하고 매듭 지으려는 스탠스였으므로 그냥 닥치고 백기 든 뒤에 협상했으면 별 일이 없었겠지.
하지만 거지 근성 못 버리고 협상 대충하며 밥상 엎어버리다가 촛불 쳐맞고 그대로 무너졌다.
4.13 총선 이후 겨우 구성했던 원내 지도부는 다시 붕괴하며 좆좆망.
바른정당과 분당[편집]
친박계가 그리 엿같이 해서 대통령까지 탄핵당했으면 짜져 있어야지, 친박계에서 원내지도부 다시 쳐먹겠다고 땡깡부린 탓에 비박계가 열받아서 대대적으로 나가버렸다.
내부에선 수습 차원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지만 덤앤더머 새끼들이니 잘 굴러가진 않는다.
이정현은 모든 책임지고 당에서 나갔다. 갓정혀니뮤ㅠㅠㅠ 충신다운 모습에 감격했습니다ㅜㅜㅜㅜ
ㄴ 하지만 장은 안 지졌다.
조금만 더 새누리당에 계셔셔 완전히 망쳐버려주시지ㅠㅠ 왜 그리 일찍 떠나셔셔
친박계 중에선 박근혜 탄핵 당한 것 책임진 놈이 이놈밖에 없더라. 솔직히 그건 좀 감격했다. 경비견이더라도 주인이 죽으면 같이 순장되러 가는 충성심은 있구나.
지금 남아있는 것은 거의 다 친박인데 조금 남아있는 비박들은 친박보고 나가라는 등으로 하고 있지만 당연하지만 안나가서 개판 오분전인 상태이다.
그런데 거기에 또 친박끼리 분열됐다. 아마 정상적으로 대선 치루기도 힘들것 같다.
정치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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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일단은 보수 정당이다. 북괴의 신정 체제를 목표로 하며 일제처럼 전국민의 신민화를 지향한다.
정당의 우상으로 더불어에 노무현, 국민의당에 김대중이 있다면 이 당엔 이승만, 박정희가 있다. 전두환은 그래도 과가 너무 확실해서 욕먹을까봐 못 넣었나보다.
반대파들에게 극우라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정권 획득에 이득이 된다면 좌파적인 공약도 서슴지 않는다. 물론 지킨 적은 없고 앞으로 지킬 생각도 없을 것이다.
자유주의 이념을 표방하지만 그것은 경제 정책에만 해당된다. 정치, 문화적 스탠스는 매우 권위주의적이다. 특히 이명박정권 이후로 민주주의는 퇴보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경제 정책도 민주당보다 덜 자유주의적이다. 자유주의라고 하기엔 경제적으로 간섭을 많이 하는 편인데 물론 어디까지나 기득권을 위한 것이다.
ㄴ 사실 시장자유주의, 신자유주의 노선이 상대적으로 강했던 건 김대중 정부지만 당시 가장 시장자유주의, 신자유주의 노선을 취하고 있는건 새누리당이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신자유주의 정당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경제 정책에서 자유주의는 김대중, 노무현 때도 당연히 좀 하던 거다. 이때 급식충이었던데다가 지잡대 머가리라서 잘 모르는 새끼들 있는 거 같은데, IMF 위기이기도 했지만 김대중 때도 정리해고 및 노조 진압을 잘 했고 카드 뿌리기도 했다. (뇌물은 국정원 선동) 한미 FTA도 노무현 때 시작한 거고 (노동자 학살은 일베發 개소리) 노조원 한 명이 분신 자살하는 슬퍼할 일들도 종종 있었다. 웹툰 송곳의 배경도 노무현 때다.
ㄴ 애초에 노동자 문제는 어느 쪽이 집권하든 항상 있다.
비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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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
어버이연합 젊은이판
근데 위의 내용도 사실 머가리에 총맞은 우좀샛기들의 지랄이다. 당시 국회 회의록을 보면 열우당, 민주당, 민노당 등에는 찬성자가 많지만 한나라당은 단 한 명도 없다. 결론은 멍청한 흙수저들의 개떡 같은 논리. [[1]] [[2]]
- 2005년 한나라당 성명 "권위주의 정부시절 시국 사건의 판결 경향을 조사하기로 한 것은 판사들의 개별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 빨갱이처럼 보이면 억울해도 닥치고 유죄랑께!
- 2008년 한나라당 과거사 청산위원회 통폐합 법률안 발의
- 새누리당 의원회 아침소리 - 친일인명사전은 반대한민국적인 서적. 배포 금지 요구.
- [친일파 누군지 공부하겠다는데 그걸 반대한당께요?]
ㄴ근데 이것도 문제인 게 어느날 느닷없이 니네 할아버지가 친일파라고 친일인명사전에 떡하니 적혀있으면 얼마나 황당하겠냐. 기준도 모호하더만
- 기준이 모호한 건 인정하는데, 높으신 분들도 그 생각에 반대한 사람이 많겠지? 기준을 정비하자고는 죽어도 안 하고 무작정 하지 말자는 게 무슨 핑계가 그럼? 난 종가가 친일파였다고도 생각 안 하고 아닌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안 되는데 거참 희한하네^^
빨갱이를 혐오하지만 공산 남로당 출신 반란수괴를 숭배하는 불편한 진실
빨갱이는 싫어하지만 하는 짓들은 제일 빨갱이같다. 누가 한민족 아니랄까봐
반인반신니뮤 말고도 이승만도 공칠과삼이라면서 빨아대던데, 공칠과삼 드립은 주은래가 모택동 평가하면서 하던 말이다. 이승만 후빨하던 뉴라이트 새누리당 놈들은 죄다 마오이즘 빨아대는 빨갱이들인가 보다.
ㄴ 저우언라이가 아니라 등소평이 말한 거고 등소평은 국가자본주의적 인물인데, 선한 영웅이라고 볼 수 없지만 냉전 때 이미 미국과 핑퐁외교도 했던 사람인데? 중국의 국력은 현실적으로 UN 상임이사국이기도 하고 무시할 수 없으니
실제로도 겉으로는 빨갱이 빼애애액 하는 새누리당 당원들 중에는 몇십 년 전에 NL 주사파에 종북질하던 사람들이 많다. 세월이 지나도 천성은 못 버리는 법.
새누리당은 꾀병, 새정련은 민주화운동으로 화끈하게 2년이상 징역살이가 주 요인이다.
빨갱이를 혐오하지만 독재는 혐오하지 않는 정당.
- 공산 독재랑 그냥 독재 다르게 보는 거는 흔하다. 미국도 민주팔이가 슬로건이지만 친미파면 독재자여도 용인하는데 대표적으로 싱가포르의 리콴유, 남미, 중동쪽 독재자 왕조들, 한국의 박정희(말년에는 미국과 불화) 전두환이 있다.
- 그리고 냉전도 끝났고 현재 공산주의는 거의 국가자본주의 비슷해서 미국과 마찬가지로 노태우 때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과도 수교를 했다. 북한은 현재까지도 휴전 상태로 남한 영토를 노리는거니까 반국가단체로 친북은 법적 처벌까지도 할수있게 적대하고 있는거다.
이 새끼들은 북괴 독재자 새끼들 잘만 욕하는데 한국 독재자들은 절대 욕 못한다.
현재 당대표가 친일파 후손이라는 논란이 있다.
ㄴ 논란이 아니라 사실임. 새누리당 대부분이 친일파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도 하고.
ㄴ 새누리당 대부분이 친일파 후손이라는 말에는 근거가 부족한데 당대표가 친일파 아들인 건 맞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처벌들[편집]
새누리당으로 인해서 유야무야된 처벌들이 아주 많다. 대표적인 예가 친일파 재산 환수. 구 새누리당(한나라당)이 전부 들고 일어나서 반대했다고 한다.
그럼 왜 처벌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나? 잘못을 해도 똥수저들이 실드 쳐주거든.
당장 일베만 들어가도 자기네 정치 성향 편이라고 간접적 및 실질적 이득은 하나도 없음에도 어떤 잘못이라도 즉시 실드를 쳐준다.
게다가 노땅들에게 근거를 적절히 들이대며 새누리당 비판하는 이유를 설명을 해 줘도 들려오는건 '에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새끼가 양로원 지.식.인.인 날 우롱하는 게냐?'이다.
투표로 정의구현하면 되냐고? 니들 투표 안 하잖냐.
총풍사건도 외환유치죄(외국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대하여 전단을 열게 하거나 외국인과 통모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죄)로 사형, 무기징역은 때려야 정상일 거 같은데 실제 관련자들은 징역 몇 년, 집행유예로 다들 풀려났다.
안보[편집]
미필 황교만 총리께서 애국가 4절까지 부르라고 시킨다.
북한에 의한 안보위협을 강조하며 안보 위협을 1972년 남북 간 협정 이후 만들고 있다.(KAL기) 똥수저와 가스통 할배 등의 변함없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형성했다.
위기시엔 '안보'라는 카드를 꺼내들어 물타기를 시전하기도 한다. 심지어 이를 위해 안보 위기를 만들어내려는 시도도 있었다. 베이징에서 부카니스탄 측 인사와 몰래 접촉하여 휴전선 인근에서 깽판 좀 쳐달라고 제안한 것이다. 다행히 북한이 깽판을 치진 않았지만 실질적인 처벌도 없이 흐지부지 끝났다. 자세한 사항은 총풍사건 참조.
새누리당이 수세에 몰렸을 때 북한의 도발이 보도되면서 야권의 공격력이 0이 되며 지지율을 풀피, 만병통치약 패턴은 이미 클리셰.
매카시즘이 잘 먹히는 것을 보니 역시 헬조선이다. 이런 걸 보면 헬조선인들이 매번 살기 힘들다고 징징댈 자격도 없는 듯하다. 이미 국민들부터 언론에 현혹되어 개혁적인 생각만 펼치면 알아서 종북이나 빨갱이로 매도하기 때문이다. 원조갓카께서 윤보선한테 하도 빨갱이 소리 들으니까 매카시즘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싸우자고 해서 쌍도와 라도를 휘어잡은 건 벌써 까먹었나 보다.
역시 안보는 1번이다. ☜ 2명박은 2번이었다고 한다.
새누리는 경제도 못 하고 정치도 못 하고 복지도 못 하는데 북풍 하나만으로 정치패권 잡는 게 신기하다. 다른 거 다 못 해도 잘하는 거 하나만 있으면 밥 굶고 살 일 없다는 옛날 조상님들의 말씀이 맞는가 보다.
ㄴ 북한 빼고 잘하는 게 없기보단 북한과도 고스톱 이외엔 존나 못한다. 북괴 사이버부대에 군 기밀이 털렸다는 걸 지지율 올리려고 자랑하고 자빠졌으니 할 말 다했다.
그리고 정작 안보 타령해대는데 군대 안 간 애들이 태반이다 ㅉㅉㅉㅉ 게다가 맨날 종북 딱지 못 붙여서 안달나는 민주당보다 국방 개선 쪽에 더 무관심하다. 안보는 1번이 아니라 국민을 안 보는 1번이다.
ㄴ 엥? 하도 안보 무책임으로 까이니까 문재인이 특전사 강조하고 안보론 강조했던 거 알기는 하고 쓰는 거야? 장도리만해도 문재인이 군복 입고 안보 강조하다가 지방선거 진거 풍자한 거 있었는데 [[3]]
(지방선거가 아니라 재보궐 선거였던가)
개성공단 때문에 북괴에 돈 흘러간다며 지랄을 떠는데, 왜 명박이 때 진작에 중단하지 않고 2016년에야 중단했는지는 대답 못 함.
개성공단 중단, 중국과 밀당해서 북한 제재 (이건 깨시민 새끼들이 반박 불가인 게 야권 거의 대부분이 개성공단 제재, 강력한 제재 반대)
ㄴ 그런데 개성공단 중단할 때도 북괴가 무장용으로 개조할 소지가 있는 트럭들은 물론 버스, 공장 장비 같은 건 제대로 회수 안 했다. 북한 영상 보면 현대차가 돌아다니는 이유도 대부분 개성공단 동결 자산을 쓰는 거다.
밑에 대북지원 있는데 제재로 무역 아예 막고 있는 것도 있는데?
응 통수 맞았어. 이래서 춘장 새끼들은 믿을 게 못 된다.
그리고 이 씨발놈들은 안보안보거리면서 정작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는 좆도 관심없다. 일단 장병들의 인권 침해는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며 개선할 의지는 전혀 없다. 마! 군대는 애국 아이가! 꼬우면 북한가라 이기야!
ㄴ역시 쇼비니스트 새끼들은 국가 발전에 하등 도움이 안된다
경제[편집]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의 경제 발전 덕분에 경제 언급을 많이 한다. 지들 좋을 대로 써먹는다. 박정희는 신과 같은 존재이기에 박정희 경제 정책의 명은 주목하지만 암은 유야무야 한다.
반대로 껄끄러운 존재인 전두환 정권은 경제는 대강 3저호황 같은 걸로 얼렁뚱땅 넘기려는 성향이 보인다. 말이 좋아서 3저 호황이지 그때 오일쇼크가 터졌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경제를 운운하지만, IMF로 국가 경제를 말아먹은 전력이 있다. 사실 그것도 그들이 치켜세우는 박정희 정권의 경제 정책에서 비롯된 그림자들이 계속 쌓이고 쌓여 뻥! 하고 IMF가 온 것이다.
이-박 정부의 경제 실적도 썩 좋지 않아서 동수저 이하는 점점 생활이 빠듯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고, 언제 끝날 지도 모르는 장기침체가 예측되는 상황이다. 신자유주의라는 이념을 내세워 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한다.
관련 문서들을 보면 한 놈이 다 작성한 것 같다. 모든 걸 신자유주의의 책임으로 돌리고 신자유주의를 까는데, 신자유주의에 대한 이해는 없어보인다. 상경계열 전공자가 아니라 인문계열 전공자가 쓴 것 같다.
MB정부와 ㄹ혜 정부는 충분히 개입주의-관치경제 정부다. 신자유주의적 요소가 있다고 신자유주의 정부라고 한다면 역대 대한민국 정부 모두가 신자유주의 정부다. 우리나라는 주요 국가 중에서는 경제 자유도가 낮은 편이다.
- 문제는 그 개입주의-관치주의가 사민주의적인 방향이 아니라 기득권을 위한 방향이라는 거다 병신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야지 이놈아
- 개입주의니 뭐니 간에 민영화는 왜 그렇게 사랑하는 건지? 수도권 고속철도 운영사 선정 과정에 있어 코레일 자회사 SR 분리엔 큰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냥 코레일이 운영하면 될 걸 왜 그 선로 하나만 따로 자회사 만들어서 운영하게 하는건데? 영국처럼 나중에 선로만 따로 분리시켜 매각하기 쉽게할려는거 아냐? 이 때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 말이 가관이었지. "지금 국회에서 고려중인 철도 분야 민간 매각 금지 법안을 반대한다." 이거 대놓고 철도 팔아먹을 생각 가지고 있었다는건데? 대통령이 직접 인천공항 민영화 이야기한것도 볼 만 했지. 쌍KT(KT, KT&G) 민영화한 머중 이후로 이렇게 민영화를 사랑하는 애들은 본 적이 없을거다 본받을게 없어서 머중센세의 민영화를 본받냐
지들이 경제 말아먹어서 사람들이 현 상황을 안 좋게 인식하자 '이게 다 교과서 탓'이라며 헛소리를 하고 있다. 전부 다 노무현 때문이라던 정당다운 모습이다.
다문화정책[편집]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민 받아
외교 참사[편집]
좀 머리 굵은 새끼들이라면 박근혜 이 멍청이의 해외여행 개지랄 스토리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장대한 등신짓을 우리 함께 보도록 하자.
일단 박근혜가 새누리당 출신이므로 새누리당 문서에 적는다. 우리 모두 박근혜의 외교 실패를 돌아보며 다시는 이딴 씹굴욕 헛짓거리를 되풀이 하지 말자.
취임 초기, 박근혜 정부는 노골적으로 중국과 가까운 관계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하여 급속히 이뤄진 대표적인 것이 한중FTA이다. 박근혜 정부는 정말 과도할 정도로 외교적으로 중국에게 기댔으며, 이 시기 들어서 우리 경제가 짱꼴라들에게 크게 의존적으로 변한다. 정말 불쾌하다.
박근혜 딴에는 중국과 북핵문제, 더 나아가 김정은 정권을 처리하기 위해 이랬던 걸로 보이나, 취두부 새끼들은 북한 정권이 계속 유지되길 원한다.
결국 중국에게 거하게 통수를 쳐맞고, 설상가상 박근혜의 친중정책에 아니꼬운 눈치를 보냈던 미국이 한국을 왕따시킨다.
미국 뿐만 아니다. 다른 강국이었던 불곰년들도 친중 정책만 고수하던 한국과의 관계를 유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역시 멀어졌다. 결국 박근혜 정부는 울고불고 미국의 바짓가랑이 붙잡고 형님형님 야ㅇㅇㅇㅇ
사드배치, 위안부 합의도 다시 한미일 동맹에 편입되기 위해 다 퍼주다시피 이뤄진 것이다.
초법적 밀월관계[편집]
부정선거를 해도, 여론조작을 해도, 모 연합 할배들을 사실상 정치깡패로 고용해도, 심지어 안보 위기를 만들어내려고 해도 관련자들은 큰 처벌 없이 풀려나거나 짧은 형만 살다 가석방되며, 당 역시 별 피해를 입지 않는다.
새누리당이 다른 야권 정당에서 그랬다면 정당이 뿌리부터 뽑혀서 박살나고, 관련자는 죄다 감옥에서 썩었을 수많은 병크를 저질렀음에도, 큰 탈 없이 넘기고 지지율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래 언급할 조력자들로 인해 가능했던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18대 대선 전에 터졌던 NLL 비밀문건 공개이다. 국가 기밀로 지정된 문서를 정치적인 이유로 공개한 행위야 말로 종북 빨갱이들이 할 짓인데 이마저도 유야무야 넘어갔다. 이 일로 인해 한국 외교의 신뢰는 떨어졌고 이는 외신에서도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언론[편집]
대한민국 3대 거대 언론사는 여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레임을 짜거나 일베발 프레임을 정제하기도 하는 든든한 싱크탱크이기도 하다.
병크를 저질렀어도 높은 영향력+교묘한 프레임으로 지지층 이탈을 효과적으로 막아낸다. 일반적으로 여당이 병크를 저지르면 야당도 같이 했다거나 먼저 했다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린다. 당연히 야당 쪽에서 병크가 나면 야당을 극딜한다.
근데 북한과의 밀월 관계와 마찬가지로 반새누리 성향의 언론사들은 새누리당의 덕을 보고 있다. 그들도 거대언론 3사와 다를바없는 문제들을 일으키지만 역시 반새누리라는 거대한 프레임이 있어서 고정된 독자들을 뽑을 수 있는 것이다.
- 예시
- 우주교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을 위해 내걸었던 훼이크 공약을 포기하자 '현실의 벽' 인정한 박근혜 복지라는 어처구니없는 헤드라인과 함께 쉴드 기사를 1면에 게재한 것이 있다.
만약 문재인이 그랬다면 포퓰리즘이며, 국민을 우롱한 거짓말이라고 존나게 까여서 집권 초기부터 지지율이 바닥을 기었을 것이다.
- 우주교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을 위해 내걸었던 훼이크 공약을 포기하자 '현실의 벽' 인정한 박근혜 복지라는 어처구니없는 헤드라인과 함께 쉴드 기사를 1면에 게재한 것이 있다.
ㄴ 미래에서 왔는데 멀쩡함. 얘네 다 무당게이트 터지고 문재인 후빨로 돌아섰다.
- 추가바람
미국에서도 언론 FOX 같은 경우가 있다. 이탈리아에는 아예 언론재벌 베를루스코니가 있었다.
검찰, 법조계[편집]
소위 떡검 등의 검찰 인사들과의 밀월관계가 밝혀지기도 하였다.
새누리당 관련 정치인, 공직자가 뚜렷한 이유 없이 불기소 처분을 받거나 말도 안 되는 형량을 선고받는 사례는 뭐 심심할 때 마다 들려오는 수준.
일베저장소와의 관계[편집]
일베저장소의 간접적 후원자. (직접적 후원자라는 물적 증거는 아직 없음)
대선 당시 새누리당 대변인이 일간베스트를 공격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엄포를 놓기도 하셨다. 일베저장소에서 만들어진 '유족충' 등의 프레임을 가져다 쓰기도 하며, 이 당의 국회의원이 공개적으로 일베 비호 발언을 하기도 한다.
일베의 정치적 혐오 표출이 그저 표현의 자유로 정당화 될 수 없는 이유이다.
경찰인권위원회 인권위원에서 사퇴한 한상희 건국대 교수의 분석은 이렇다. “일베 등에서 나오는 추측성 혹은 장난기가 섞인 주장이 나오면 보수 언론이 받아서 기사화하고, 정치인들이 발언해서 증폭하면 이걸 또다시 보수언론이 받는 과정을 통해 기정사실화한다”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을 준비한다고 한다. 과연 북괴답다.
ㄴ 이거는 김씨왕조가 인권 침해하는 거 조지자는 법안인데 중고딩 지잡대 깨시민이냐
ㄴ 자국 노예들 인권은 착취하면서 북괴 노예들 인권을 챙겨주장께! 과연 쿼터갓!
ㄴ 직선제 하는 나라랑 삼대세습 왕조를 비교하고 자빠졌네. 이딴 새끼들 때문에 북풍으로 맨날 야당이 지는 거지. 그리고 무슨 러시아 중국 상대도 아니고 아직 휴전중 남북대치 상대를 조지는 건데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솔직히 쓴 새끼들 무논리 ㅇㅈ?
ㄴㄴ 자기 나라 국민 인권은 못 보살피면서 행정권도 안 미치는 적들 인권 챙길 여유는 있음?
말바꾸기[편집]
"복당, 낙타가 바늘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 "탈당자 전원 복당"
진 낙타무쌍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식의 논리로 정치를 한다. 즉, 언행이 모순되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새누리당이 전 노 대통령 시절 했던 말을 현재 와서는 완전 반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이 있다. 이 부분이 심화되면 박적박이 된다.
근데 이건 반대 놈들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으로 한미 FTA와 제주도 해군기지가 노무현 때 시작한 건데 민주당계가 반발 많이 했다.
멸망[편집]
16년 만에 일어난 대이변이자 MB 때도 건재했던 보수 정당이 멸망하는 정치 지각 변동이다.
사실 박 읍 씨가 국민을 한마음으로 단결하기 위하여 자신의 분신을 사용해 악역을 자처한 거라고 한다.
이 분들이 선거에서 삽질하다가 결국 폭망했다 ㅠㅠ 이게 어쩌고 보면 당연한 결과인 게, 장기적으로 볼 땐 MB 시절부터 이어지던 보수 정권의 경제 정책이 서민들은 물론 수도권 파오후들에게도 탐탁지 않게 다가오기 시작했고, 그런 인식을 타파하고 성과를 거둬야 할 박읍읍은 정알못 경알못이 봐도 친기업 반서민스러운 경제 정책이나 잇따라 내놓고 강경한 발언이나 일삼으니 유신이라면 환장하는 콘크리트 틀딱충을 빼면 민심이 알게 모르게 붕 떠있던 상태였다. 게다가 이러한 박 'The 무능' 읍읍을 푸시해야 할 여당은 친박, 진박, 비박이니 박박박을 외치며 박읍읍 발가락이나 핥겠다고 서로 피 터지게 싸우고, 그 와중에 친이계 대학살 및 유승민 숙청 등 온갖 추악한 계파 싸움을 외부에 노출해버린 게 치명적이었던 것이다. 이걸 몽땅 수습하고 리더십을 발휘해서 틀딱충과 보수 지지자들의 자지를 빨딱 세워줘야 할 'The 킹' 무성은 박읍읍의 폭주에 휘둘리거나, 옥새런을 벌이는 등 틀딱충들이 보기에도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버렸고 결국은... 물론 결과적으로 보면 옥새런은 유승민이라는 카드를 살리는데 성공했으니 최소한의 성과는 거뒀긴 거뒀지만... 나머진 전부... ㅠㅠ
이렇게 삽질이나 하다가 자기네 무덤 판 꼴이 되었으면 죽어라 선거에 임해서 한 표라도 더 모아야 할 텐데, 준석이 옆에서 찰스에게 표 주라고 말하지 않나... 반다송인지 뭔지 해괴한 곡을 불러서 부랴부랴 수습하려고 하지 않나... 결국 개폭망하는 결과를 맺었다. 단두대 전거성 전원책도 여당의 오만방자함에 유권자가 분노했다며 디스했다. 이 분들은 총선 전 180석을 예상하셨지만 과반은커녕 1도 뺏김ww 이로 인해 'The 킹'은 급성 피꺼솟 증후군으로 뒷목 잡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새누리당 일동들은 지금 나라 잃은 표정으로 영혼이 우주로 날아가셨다. 아마도 간절히 바랬는데 왜 안 도와주냐고 우주신에게 따지러 간 모양이다. 더민주와 국민의 당이 분점을 차리면서 으르렁거리는 슈퍼 병크를 저질렀는데도 이리 개털릴 정도면 사실상 자폭이라고 부를 만하다. 다 된 밥에 재가 아니라 아예 설사를 뿌린 격.
결국 총선은 멸망, 이후 당 수습이 관건인데 이것도 단기간에는 쉽지 않은 게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 친박이 20대 총선에서 '어쨌든' 왕창 살아남아서 쭈구리로 만들기도 애매한 상황이었다. 애초에 비박을 몽땅 공천에서 죽여버린 친박에게 쉴 새 없이 휘둘리던 The 킹의 행보가 문제였긴 한데... 하여튼 총선이 폭망한 것뿐만이 아니라 20대 국회를 이끌고, 차기 대선 주자로서 나설 정치인들이 수도권이나 자기 텃밭에서 대거 학살 당해버려서 가뜩이나 사람 없다는 소릴 듣던 마당에 그 없던 사람도 몽땅 증발해서 미래가 암담했다. 이래서는 당장 당의 수습이 문제가 아니라 향후 5년 10년 이후가 골치 아플 것이다.
그나마 새누리당 입장에서 다행인 건 유승민이 무소속으로 대승을 거두고 복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건데, 이것도 사실 희망적인 부분이겠지만 친박들에겐 좆되는 소식이나 다름없다. 팔다리 다 짤렸다니 어쩌니해도 스스로의 지지층이 견고한 유승민이 20대 총선 무소속 대승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개쪽망한 새누리로 돌아오면 명분이란 명분은 이미 잃은지 오래인 친박들은 아갈싸물고 구석에 쭈구리하고 있던가 친박버리고 유승민 앞에서 똥꼬쇼를 벌여야 할 판이니... 유승민을 견제할만한 강력한 인물인 The 킹은 총선과정에서 자기 인사가 대거 낙선하는 치명타에 이어서 선거참패의 책임이라는 연타까지 들어와서 당장 유승민을 어떻게 할 처지가 못된다. 무엇보다 옥새런 같은 모습에서 보여줬든 그럴 힘이 있어도 친박 편을 들어서 유승민을 견제할만한 사람도 아니지만 말이다.
아마 이대로 가면 다음 대선까지 새누리당은 혼파망에 빠져서 김무성계와 유승민계가 힘겨루기를 하거나 협력해서 친박을 치는 상황이 될 텐데, 친박이 차츰 쪼그라들고 유승민이 당을 장악하면 대선을 위해서라도 박읍읍과는 거리를 두게 될것이고 이는 박읍읍의 남은 임기가 물태우를 가볍게 능가하는 레임덕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 될 것이다. 애초에 유승민은 새누리를 개혁하려는 입장이니 두 말할 것 없고, The 킹도 현재 친박과 거리를 두는 사람이며, 친박계 중에선 이 둘을 찍어누를 인사가 전멸한 상황이라 새누리의 향후 움직임이 이전처럼 박읍읍의 수족처럼 가진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박근혜정부의 2년 정도 남은 임기가 한 순간에 위태로워지게 만들었다. 새누리당이 모든 복당 희망하는 의원들을 복당시키겠다고 한 바 친박이 나설 명분이 없는 상태에서, 당권을 비박이 잡으면... 어째 미래가 뻔히 보인다. 테방법 지킬 수나 있으려나.
마지막으로 한때 The 킹이 대권주자로서 나서서 나아가 당선까지 바라볼 수 있는 입지였지만 지금 스스로 싸지른게 워낙 많고 그나마 콘크리트 지지층에게 어필하던 킹과 같은 절대적인 이미지도 총선 전후로 대부분 날려먹어서 킹찍탈의 실현 가능성은 전보단 많이 낮아졌다. 대권욕심이 크다면 총선때의 비호와는 달리 유승민과 피터지게 싸우거나, 깔끔하게 대권 포기하고 탱킹하면서 유승민을 밀어주는 구도가 나올 수 있다.
대선주자가 싸그리 전멸한 상황인데도 쿼터갓 ㄹ혜님께서는 유승민의 복당을 윤허하지 않으신다고 밝혔다. 아아 쿼터갓께서는 총선에서 지는 한이 있더라도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용납하지 못하시는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셨나 보다. 쿼터갓을 새누리당이 무시하는지 관전하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고작 20대 총선에서 패배한 걸로 멸망이라고 볼 수 있을지 미지수다. 게다가 난 개인적으론 새누리가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내 고삐리 시절에는 그렇게 말했지만 아무튼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야당이 겨우 한 번 이겼다고 볼 수 있다. 솔직히 이번에도 여당이 과반 먹고 끝났다면 이 나라 국민들이 미개하다고 최종 인증한 셈이 된다. 결국 이번 총선은 국민성이 문제 여부를 결정짓는 마지노선이었던 것이다.
...는 씨발 이정현 당선. 역시 노답정당. 누구보다 북괴를 사랑하는 집단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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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치킨의 승리! 이 문서는 순실치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화여머 교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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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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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통령이 스탠드에 불과했다는 게 밝혀지고 ㄹㅇ 멸망할 삘이 왔다. 오죽하면 MB가 정당을 새로 만드냐... 이제 북괴 예토전생하는 거 팝콘 들고 즐겁게 구경하면 된다 ^^7
결국 30명 정도가 탈당하였고 신당 창설 작업에 들어갔다. 더불어 MB도 새누리에서 탈당했다.
관련단어 및 문서[편집]
- 새누리당: 4월 5일 예토전생. 박사모.
- 대한애국당: 503팬클럽. 원진이 있음.
- 자유한국당: 새누리 본체이나 그 중에서 친박 같은 암덩어리들만 남음.
- 바른정당: 친이계 포함한 비박계들의 짬탕 모임.
- 바른미래당: 바른정당의 후신.
- 늘푸른한국당: 친이계 최측근들. 일명 MB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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