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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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파일:Palaemon serratus Croazia.jpg
살아있는 새우

바다의 벌레.

진짜로 꽃게같은 갑각류보단 벌레에 더 가깝다. 바다 생태계에서는 바퀴벌레포지션이다.

어인들은 그럼 새우보면 ㅈㄴ 기겁할듯?

가재와의 차이는 집게발이 있냐 없냐 뿐이다. 집게발이 있으면 가재, 집게발이 없으면 새우다.

특유의 맛과 육질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ㄴ 내륙쪽 애들은 벌레같다고 싫어한다. 특히 몽골.

크기에 따라 조리법이 다양한 것이 특징. 몸체는 보통 맑은 무채색을 띄며 열을 가해 조리하면 연한 빨강색으로 변한다.

대가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게 없는 해산물이다.

담백하면서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며 잘 구워서 초장찍어먹으면 크으 그리고 신선한 새우라면 진한 단 맛이 난다.

울릉도에서 잡히는 새우가 존나 맛있다. 가서 먹어라.


이 문서는 존나 삐–애미뒤진 나무백괴식 윾윽대를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알 게 뭐야.(...)
파일:74a3a4415fe4092552c866e5ea1223b6.JPG
이 문서는 설명하는 대상이 뒤바뀌었습니다.

서로 비슷한 이름이나 특성을 가진 자들의 내용이 서로 짬뽕되거나 뒤바뀐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함부로 맹신하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항산화 물질인 산토끼가 많다 카더라...(물론 믿으면 골룸 흠좀무)

요리법[편집]

파일:Salt-grilled shrimp.png
통구이가 된 새우

작은 새우[편집]

작은 새우는 젓갈을 담가 먹는다.

보통은 바다 새우로 젓갈을 담그지만 토하라는 민물 새우로도 젓갈을 담근다.

새우를 가루내서 조미료로 쓰기도 한다.

새우 가루는 된장찌개, 라면, 국에 넣는 양념으로 쓰면 아주 좋은 조미료가 된다.

말린 새우 기름에 볶아 먹으면 존맛이다.

큰 새우[편집]

보통 대하와 흰다리새우를 먹는다. 대하와 흰다리새우는 명백히 다른 종이지만, 큰 새우가 한자로 대하라며 흰다리새우를 대하로 파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통 몸통 살만 섭취하지만, 거부감이 없다면 머리부터 꼬리까지 전부 먹는다.

싱싱한 대하는 회로 먹으며 굽거나 튀김, 찜을 해먹는다.

구울 때는 굵은 소금을 밑에 깔고 굽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소금에 새우 국물이 배어들어가니까 이 소금이 탄 것이 아니면 버리지 말고 모았다가 간할때 쓰면 새우향이 나서 좋다.

잘 익히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대가리의 경우 처음엔 거부감이 들지만 새우 향이 가장 진한 부위기 때문에 맛들면 가장 맛있게 느껴진다.

쪽쪽 빨아먹으면 내장의 쌉싸레한 맛과 풍부한 새우향,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다. 쌉싸레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과자처럼 바짝 튀겨서 씹어먹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새우 머리 : 버터에 볶아먹는다, 구워먹는다, 튀겨먹는다

몸통 : 어떻게 요리해도 괜찮다. 다른요리의 재료로 써도 좋다.

꼰대 등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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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아핡...

이걸 무섭다고 못먹는 병신들이 있는데 제발 꼬추때자 씨발년들아

ㄴ 이 새낀 남자는 무조건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새끼다.

ㄴ 아니 혹시 요즘 세대에도 남자는 울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꼰대가 있나?

ㄴ 아니 새우말고 벌레보고 기겁하는 꼬추를 직접 안봐서 그래 진짜 본심이면 꼬추 띠고 싶다

ㄴ 공포증이 있을수도 있는 걸 가지고 지랄하냐 사람마다 다른 먹성이나 공포심 가지고 지랄하는게 꼰대새끼가 아니고 뭐냐

ㄴ 몽골인들 전부 고자행

ㄴ 할배 꼬추 서요?

ㄴ 일단 전부 새우 무서워서 반응 하는 새끼들이지?

ㄴ 부모 돌아가셨는데 울었다고 남자새끼가 그거 가지고 쳐우냐 찐따새끼야 엉? 그것도 으ㅡG로 이겨내라 이기야 할 새끼다 딱봐고 그러고도 남을것 같더라니 ㅉㅉ

예외[편집]

새우 알레르기가 있는사람은 위와 관련이 없다


가끔 새우살의 고소한 맛을 잘 느끼는데 알레르기도 심한 체질이 있다. 이런 경우는 한번 새우맛을 보고 알레르기가 돋으면 정말 고통스러울거다.

새우로 만드는 음식[편집]

  • 생새우
  • 새우젓
  • 새우탕면
  • 새우 볶음밥
  • 새우 된장국
  • 새우 만두
  • 새우 칵테일
  • 새우 구이
  • 새우찜
  • 새우 초밥
  • 새우 까스
  • 새우튀김 우동
  • 볶음새우
  • 쉬림프 핏자
  • 왕새우칩
  • 새우교자
  • 간장 새우


나라별 새우[편집]

몽골이나 사막지역 국가는 벌레라면서 쳐다보지도 않는다.

벌레로 인식해서 혐오식품으로 본다고 한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새우는 벌레가 맞다.

생김새도 껍데기가 있고 다리, 더듬이가 달려 있으니 '새우를 본 적이 없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딱 벌레가 맞다.

사실 새우를 좋아하던 사람도 요리되지 않은 날새우를 보면 살짝 미묘한 느낌이 들긴 할 것이다. 맛도 벌레랑 비슷하고.

그런데 병신같이 시청률 잘나온 희대의 쓰레기 드라마 좆황후에서는 원나라 황실 음식에 새우찜이 올려져 있다. 십새끼들아 고증은 어느정도 지켜야지 이젠 음식까지 못지키냐 왜 양꼬치에 칭따오도 올리지 그랬냐

이스라엘 새끼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새우를 먹지 않는다.

자기들 말로는 '하나님께서 그저 새우를 먹지 말라고 하셨기에 먹지 않는 것뿐이다.'고 한다.

아랍 새끼들도 마찬가지. 알라께서 먹지 말라고 했기에 안 먹는다는 새끼도 있고, 벌레처럼 생겨서 안 먹는 새끼도 있다.

ㄴ 참고로 얘들은 문어나 오징어도 안 먹는다.

ㄴ비늘없는 생선은 먹지말아라는 말때문이라고 한것 같다.

역시 홍통일체는 과학이다.

반대로 그리스 새끼들은 허구한 날 처먹는다. 지중해가 새우가 많기로 유명한 바다인데다가 그리스 요리중에 새우를 활용한 요리가 많기 때문이다.

큰 새우든 작은 새우든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다.

이탈리아 요리 중에 감베리에 파지올리가 있다. 리조또에 새우 넣은 거다. 그거 말고도 이탈리아 요리에서 새우 들어가는 거 많다.

트리비아[편집]

근데 보통 국내에서는 수요를 못 맞추다보니, 태국에서 새우를 수입한다.

그러니까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대하가 국산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마라.

태국산 흰다리새우가 국산 대하랑 다른 점은 다리가 좀 희고, 뿔이 길며, 눈알이 튀어나왔냐 아니냐인데, 같이 놓고 보지않고는 구분하기 쉽지 않다. (껍질 벗긴 건 전혀 알 수 없다.)

바퀴벌레 = 새우?[편집]

어떤 애미 공중분해 당한 놈이 바퀴벌레 = 새우라는 개소리를 씨부려놨는데

바퀴벌레는 새우랑 전혀 다른 놈들이다. 바퀴벌레=새우 라는건 멍게=인간 이라는 것과 같은소리

둘 다 절지동물이고 같은 조상을 두고있다는 것을 빼고는 공통점이 하나도없다.

ㄴ 바퀴가 절지동물이라고?

ㄴ곤충은 절지동물이다 갑각류 거미류 다지류(지네)곤충 나뉘는 거지

바퀴벌레를 구워 먹으면 맛이 새우맛과 흡사하다고 해서 같은 종이라는 멍청한 새끼들도 있는데 무시하자. 이말대로면 닭이랑 악어도 같은 종이다.

공통조상에서 분화되었다는 맞는말인데 무슨 새우가 육지에 올라와서 바퀴벌레가 됬다느니 바퀴벌레가 바다에 들어가 새우가 됬다느니 하는 개소리는 절대 믿지말자

그래도 바퀴는 사람 집이나 땅에 떨어진 세균으로 오염되고 기타 화학물질로 오염된 먼지투성이 극혐 벌레 새끼지만 새우는 물에서 살기 때문에 비교적 낫다.



ㄴ바퀴벌레 포지션이라고 했지 언제 = 라고헀냐...

아마 바퀴벌레가 지상 모든곳에 적응해서 살 수 있듯

새우도 바다 모든곳에 적응하면서 사는 것을 빗대서 말한 듯 함

위 논리대로라면 여러 축구팀들의 같은 포지션들은 모두 애미애비가 같거나 복제인간이다

정리[편집]

바퀴벌레는 먹을수는 있지만 쳐먹는사람은 없을 보는것만으로도 극도의 혐오감과 불안감을 주는 생물이지만

새우는 맛이 좋아 먹을수도있고 느그집 부엌이나 구석탱이에서 깜짝출몰해서 혐오감이나 불안감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바퀴벌래는 모 14억 그지떼들에게 비유되기도 하지만 새우는 그렇지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