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生命, Life

“	Life find a Way 생명은 언제나 방법을 찾아내는 법입니다.	”
	— 이안 말콤

“	생명은 정녕 그 모습이 어떻든 아름다울 수밖에 없 다.	”
	— 최재천

“	생명, 가장 거대한 신념.	”
	— 찰흐 코블리보

개요[편집]

자살하기 전에만 소중해지는것. 너 병신아.

디키인들은 평소에는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온갖 자살좀 드립 쳐대다가 막상 인간도살자, 독재자, 학살 관련 문서 안에서만 소중히 여기는 척 하는것이다.

생물학적으로 볼 때는 죽음이 전체 종으로 볼 때는 종의 생존에 유리하여 필수불가결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죽음이 사라지면 전체 종을 유지하는 비용이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리소스면에서 적자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왜 불로장생이나 불로불사의 단점에 인구 문제가 들어가는지에 대한 제대로된 이유다. 해결법은 보나마나 우주진출밖에...

세포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생물체의 세포 하나 하나가 기능하도록 중앙제어신호를 지속적으로 받도록 유지되는 상태.

감수분열을 한놈이라면 모체와 부체의 정자 난자 세포가 합체하여 응기잇 하는 순간 그 최초의 시그널이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무한히 작동하지는 않으며 결국 디진다. 디지기 전에는 어떻게든 살아남아 이 미련한 삶을 유지하고 쎾스를 해서 존재를 영속시킬 기회를 노린다.

그러므로 영생능력을 얻는 순간 섹스할 필요성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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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도대체 살아있다는 것이 뭘까? 사실 세포 하나만 보면 살아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근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죽은 것들이 모여서 살아있는 걸 만드는 셈이다. 즉 세포는 단백질 기반의 아무생각 없어보이는 작은 로봇이다.

바이러스를 보면 더 복잡해진다. 몇몇 바이러스는 죽은 세포를 조종하는 경우도 있다. 좀비 세포..ㄷㄷ... 즉 바이러스가 세포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보자면 불로불사는 살아있는 것도 죽어있는 것도 아닌 무언가가 될거다. 한마디로 언데드가 되어야 한다. 물론 언데드 중에서도 에너지 생명체라면 어느정도 안전해진다.

생명은 일종의 질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모든 생명은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고 여겨주지 않으면 인권팔이들이 너의 생명의 가치를 낮춰줄것이다.

모든 생명은 동일하다는건 다른 생명을 해치고 먹어치우고서야 살아남는 존재가 말하기엔 어불성설. 최소 광합성 정도는 할줄 알도록 진화하고 논하자.

어느생물에게든 내 새끼의 가치가 가장 높다. 왜 자식 잃은 부모를 보면 안타까운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다음으로는 나, 내 새끼를 만들어줄 가능성이 있는 배우자감의 순서다.

Life Force/Hit Point/Health Point

주로 게임에서 HP로 표현되는 거다. 이걸 잃으면 Game Over라는게 뜬다. 리스폰 하면 되지만 니가 그동안 얻었던 것을 다 잃어버리니 좆같을 거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이 좆같음을 잘 표현해냈다.

그리고 이걸 빼앗고 자신의 HP를 늘리는 애들도 있다. 그리고 이걸 잘만 조종하면 불로불사가 될 수 있고 모든 생명을 컨트롤 할 수 있다.

현실에서는..? 좆되는 거지.. 치명상 입으면 HP도 생각보다 빨리 닳고 특히 시한부일 경우 HP에 독 표시라는게 뜰지도 모른다. 가만히 있어도 HP가 조금씩 닳는다. 니미 씨발...

글고 현실은 게임이 아니라 가벼운 상처가 아니면 그리고 치료가 없으면 가만히 있어도 리젠 안되고 즉시 회복하는 물약따위도 없어서 좀만 큰 상처면 병원에 얌전히 들어박혀서 의사양반만 믿고 리젠되기 기다려야함. 고통은 덤.

불로불사일 경우 항상 Full HP다. 홍해파리의 경우 포식자에게 먹히거나 환경이 좆병신이 되지않는 한 자신의 HP를 리셋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