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만들어 내려 할때 기존의 방식보다 더 적은 시간과 더 약한 노동강도(머가리를 덜 굴리던가 몸을 덜 굴리던가)로 만들어 내면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생산성이 좋으면 단시간에 만들 수 있고 만들기가 용이하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생산성만 높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셔먼은 생산성은 좋았지만 티거에게 떡발렸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무엇을 하든 생산성이 낮기 때문에 해고해 버려도 된다. 노동개혁에 찬성해 주십시오!

근데 한국은 고령화면서 젊은 이민 그리 많지 않아서 육체노동 같은건 생산성 낮은거 거의 팩트다. 그래서 젊은애들이 저런데가면 늙은이들이 부려먹을려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