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인물은 기아 타이거즈 종신 감독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기아 타이거즈의 종신 감독입니다.
본 인물은 해태/기아 그 자체이며, 임종할 때까지 타이거즈의 종신감독직을 맡으실 분입니다.
타이거즈 종신감독을 욕보일시 많은 갸팬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삼성 라이온즈 종신감독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삼성 라이온즈의 종신감독입니다.
본 인물은 삼성 그 자체이며, 임종할때까지 라이온즈 감독직을 맡을 사람입니다.
이문서에서 설명되는 라이온즈 종신감독을 욕하면 대구아재들에게 공격을 받을것입니다.
이 인물은 KBO 역사상 길이 남을 전설적인 감동님이십니다!
이 인물은 현재, 이전에 야구팀의 감독을 맡아 전설적인 업적을 이룬 초대형 감동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좆레전드급 감독분에게만 이 틀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에서 해태로 최초 현금트레이드된 선수.

선수시절땐 도루왕도 하는둥 여러모로 활약을했다.

감독으로써는 삼성,기아 종신감독님.

삼성 감독 시절에는 한창 전성기던 이승엽, 임창용이 버티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했던 전력에 구단에서 우승하라고 현질까지 제대로 해줬는데도 한국시리즈 진출조차 못했으며 임창용을 무려 71경기 138이닝이나 던지게 하며 갈아마셨다. 또 최익성을 쫓아내 저니맨으로 만들어 버린것도 서정환이다.

ㄴ 그럼에도 일본, 므르브 찍고 43살까지 선수생활한 임창용 대단.

기아 감독 시절에는 젊은 투수들을 모조리 갈아마시면서 부임 첫 해인 2006년에는 4위로 가을야구를 했으나 이 후유증이 제대로 찾아온 2007년에는 투수들이 줄줄이 갈려나가면서 최하위를 찍고 빤쓰런하고 만다.

작전을 내긴 내는데 모조리 상대한테 읽혀서 역으로 얻어맞고 김진우-한기주-윤석민-신용운 등 기아 타이거즈의 젊은 투수진을 모조리 날려먹었다.

특히 이 당시 신용운과 한기주를 혹사시킨 걸 보면 인간인지 백정인지 의문이 든다. 팔꿈치 수술한지 1년도 안된 신용운을 일찍 당겨쓴 데 이어 한 달 반동안 불펜으로만 40이닝을 던지게 했고, 한기주도 프로 1년차부터 선발로 잘 던지던 선수를 갑자기 불펜으로 돌려 ㅈㄴ게 굴렸다. 속칭 신한카드 카드깡이라는 유행어가 이때 나온 거다.

거기에 추가로 이상화 정원 등 3점대 방어율 계투진까지 모두 연투로 갈아주시며 기아 계투가 몇년간 내내 병신이 되는데 큰 일조를 한다.

부상이던 선수 무리하게 굴려서 항상 3할치던 타자인 장성호까지 아작냈다.

이후 기아에서 꺼지고 사기를 치다가 잡혀서 지금은 감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