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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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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너네만 다 해먹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하는 윈도우 레퍼런스 제품군

루미아 650을 마지막으로 루미아가 부관참시를 당하게 됨으로서 서피스가 폰 브랜드도 겸하게 되었다.

ㄴ 하지만 서피스 폰은 망하고 사라짐.

아이패드 프로 출시이후 재평가 받고 있다 카더라

윈도우 제품군 주제에 윈도우10 먹고 멀쩡한 제품 찾기가 힘들다.

타입커버랑 펜은 원래 같이줬는데 마좆새끼들이 돈밝혀서 별매로 바꼈다.

만들기는 정말 잘 만들어놨는데 (잘만들긴 지랄한다 매달마다 AS요청으로 센터 전화하는것도 짜증난다) 하드웨어 품질하고 불량률이 진짜 개극혐이다. 이따위로 만들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개병신 똥망작으로 만들어놓기라도 하지 오늘도 리퍼를 받으러 갑니다 서피스를 살

ㄴ 불량률 씹극혐인건 맞지만 양품한정으로 마감은 ㅅㅌㅊ맞다. 이딴식으로 불량률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서피스 쓰는 이유는 윈탭중에서는 얘네들이랑 경쟁할만한 브랜드가 없거든.

그림쟁이들은 걍 아이패드 쓰고 나머지는 다 서피스쓴다

윈도우 os 태블릿이라 범용성에서 안드나 iOS랑은 비교불가다

그래도 양품받고 원래 목적에만 충실히 사용하면 가격값은 한다. 프로랑 go 한정으로. 디자인도 심플해서 보지들이 좋아한다.

참고로 해상도가 전부 3:2 비율이다.

사용후기[편집]

MS에서 고소할까봐 자세히는 못적겠는데 일단 잔고장이 졸라 자주난다.

프로토타입 성격의 제품을 좋다고 산 사람들은 여러 의미로 고통받는다. 일단 누구는 마감 문제가 거슬리지만 이거보다 더한 불량도 있을테니 그냥 쓰고있다. 심심하면 반품되는데다 재고도 많지 않기에 재고 돌려막기를 시전하는 업체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일단 하이마트보단 홈플러스가 추가적인 물건 얻어오기 좋은 판매처다. 구입하는걸 망설이면 뭔가 얹어주기도 하니 오프라인 밀당을 해라. (어짜피 온오프 가격차이가 없는 물건이다.) 아, 한국 총판은 SW문제 해결 못한다. MS 한국지부도 서피스에 대한 자세한 문제는 미국 커뮤니티나 Answer Dask가서 하라고 한다. 어댑터는 정말 말썽이다.

집어던지거나 긁는 등 외관에 문제없으면 그냥 묻지마 교환해준다. 난 5번이나 교환했고 겨우 양품을 얻었다. 보증기간 끝나기 직전에 반드시 리퍼하자.

아 참고로 전부 다 기판 못 뜯는다. 부품은 죄다 솔더링이라 교체 불가능. 마소 이새끼들도 수리 못해서 그냥 신제품으로 바꿔준다.

ㄴ 정확히 말하자면 뜯을수는 있다. 대신 화면 액정을 뜯는 방식이라 삐끗하면 비싼 돈 날려먹는 건 기본이고 어차피 뜯어봤자 바꿀 수 있는게 없음 ㅋ

2020년 출시제품부터는 스스디를 갈 수 있게 해줬다.

시리즈[편집]

서피스[편집]

흙수저용 보급형 제품들. 크기는 10인치에 무게도 522g.

가장 최근에 나온건 Go로 시퓨는 팬티엄 골드 초저전력이다. 당연히 게임같은건 꿈도 안꾸는게 맞다.

대신 노트필기용이나 장난감 용도로는 ㅅㅌㅊ. 문서작업? 화면이 너무 작아서 별로다. 배젤도 좆같이 넓다.

애초부터 Go 자체값이 싸다고 해도 그건 램 4gb에 64gb라는 쓰레기같은 사양 한정이다. 램 8gb로 바꾸고 128gb로 넓히고 타입커버랑 펜까지 다 사면 프로랑 가격이 비슷하다. 웬만해서는 프로 사라.

서피스 프로[편집]

중급형 제품들. 크기는 12.3인치에 무게는 775g.

5세대는 특이하게 이름이 걍 서피스 프로다. 그래서 구별할때 끝에 2017을 붙인다.

6세대부터 8세대 쿼드코어 i시리즈가 달리기때문에 전세대랑 성능차가 존나크다. 그래도 여전히 게임은 못하니 걍 문서작업, 장난감 혹은 히토미 보는 용도로만 쓰는게 좋다.

다만 6세대는 5세대에서 바뀐게 색상이랑 프로세서밖에 없으므로 굳이 노예짓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는 없다.

참고로 i5는 5세대부터 무소음 설계인데 어차피 모바일용 i5랑 i7은 큰 차이 없으니 걍 i5사라. 이걸로 게임하는 병신은 없을거라 믿는다.

그리고 USB C 타입하고 썬더볼트좀 넣으라고 미친듯이 극딜했는데 마소는 걍 씹었다. 7세대에 C타입이 들어갔지만 썬볼은 없다 아마 요원할듯

라고 생각했는데 8세대에서 드디어 썬더볼트4를 지원한다. 화면크기를 키우고 돌비 애트모스랑 돌비 비전,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해서 쓸만해졌다.

구매력 짱짱한 비즈니스맨이나 기업에서 사라고 있는 거지 니들 겜이나 하라고 만든 거 아니니까 게임 안 돌아간다고 욕하지 좀 마라.

서피스 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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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고오급 제품들. 크기는 13인치하고 15인치가 있다. 무게는 각각 1.5 kg/1.9 kg.

키보드에 외장 그래픽카드가 달려있어서 서로 교미시키면 성능이 늘어난다.

2세대 시퓨는 8세대 저전력 i시리즈지만 그래픽카드가 1060이라 게임이 어느정도 가능하다. 어느정도를 강요한 이유는 go랑 프로보다는 낫지만 게이밍 노트북에 비빌정도는 아님. 다만 15인치만 1060이고 13인치는 1050이다.

(1060한정) 배터리도 씹조루고 힌지도 병신이고 고주파도 심한 쓰레기 3연타를 쳤지만 살 사람은 산다.

가격은 최소 2000불로 해외나 국내나 씹창렬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국내는 더 비싸고 할인도 잘 안한다는 것이다.

이거 살바엔 걍 게이밍 노트북이나 사라. 가장 좋은 방법은 걍 데탑사고 겜은 거기서만 하든지 정 필요하면 스트리밍 하는 것. 서피스 프로랑 노트북 같이 사도 이거보단 싸다.

서피스 랩탑[편집]

태블릿 좆까고 걍 터치되는 노트북이다. 크기는 13.5인치에 무게는 1.2 kg.

평은 시리즈 전체에 해당되는 좆같은 확장성만 제외하면 그럭저럭 무난한 편. 근데 맥북도 죄다 C타입이라 USB 허브 없으면 못 쓰기 때문에 아무 의미 없다.

서피스 펜을 지원한다. 하지만 상판을 못 꺾기 때문에 꺾이는 노트북인 줄 알고 찾아왔다면 딴 거 알아보는 게 좋다.

스피커 화면이 매우좋다. 집에서 쓸거면 이거만한게 없긴함.

미국 한정으로 램 8gb에 ssd 128gb가 1300불이라 서피스 프로 + 타입커버 + 펜보다 저렴하다.

문제점은 창렬한 가격. 어차피 뒤로 못 접는데 가격만 쳐올리는 펜 기능 빼고 만들 수 없나 ㅅㅂ

똑같은 사양인 xps 13보다 비싸고 xps 15랑 비등비등할할 정도다. 심지어 돈을 더 주면 배터리가 ㅎㅌㅊ인 대신 뒤로 꺾이는 파빌리온 x360을 살 수도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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