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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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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안변군 석왕사면 사기리 설봉산 기슭에 있던 사찰. 조선의 국부 이성계에게 꿈을 해몽해줬다고 이성계가 지은 사찰이었다. 때문에 불교탄압이 극심했던 조선에서 몇안되게 반달하나 당하지도 않고 안변의 주요 랜드마크까지 되기도 했다. 심지어 석석왕사 근처에 석왕사역까지 있었고 석왕사가 있는 동네 이름이 석왕사면이었다.

하지만 6.25 전쟁시기 중공군이 등판하면서 갓조국이 북한지역에 네이팜탄세례를 퍼부었는데 이때 같이 네이팜탄 세례맞고 53개의 건물중 불이문·조계문·호지문(護持門)·설성동루(雪城東樓), 용비루, 인지루를 제외하고 홀라당 통구이가 되었다.

53개나 되는 건물을 가지고 있고 그 건물하나하나도 이성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기 때문에 관련 썰들을 들어보면 존나 삐까뻔쩍하고 화려한 건물이었다고 한다. 중공군 개입없이 대한민국이 깔끔하게 멸공통일에 성공했다면 그대로 세계적인 관광지되는건데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전쟁이후 북괴치하에서 석왕사는 설봉리, 석왕사역은 석왕사리가 되었고 1981년에 1947년 애미쳐뒤진 혹부리, 애미쳐뒤진 뽀그리애미, 애미쳐뒤진 뽀그리가 방문한걸 기념해 석왕사리, 석왕사역이 모두 광명리, 광명역으로 바뀌고 1987년 홍수로 용비루랑 인비루도 작살나부렀다. ㅠㅠ

최근 원산을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아갈털던 돼정은에 의해 서서히 복구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