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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편집]

배에서 모든 작업을 지휘하는 사람들을 통칭한다. 흔히 선장이 배를 운전하는 사람들로 묘사되는데 배를 모는 사람은 항해사고 선장은 급한게 아니면 지휘를 한다. 이들의 지휘에 따라 승무원과 승객의 목숨이 왔다갔다 한다.

ㄴ정확하게는 견시하는 사람을 항해사 라고한다. 배의 타를 직접적으로 움직이는것은 조타수가 한다.

어선같은 작은 배에서는 그냥 선장이 조타 잡고 운전 하기도 한다.

높은 자리에 속하니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을 해야한다.

좋은 예시로는 석해균이 있고 나쁜 예시로는 이읍읍이 있다.


정확히 들어가자면, 선장은 선박주인(선주)의 대리인으로써 갑판부, 기관부 모두를 통솔한다. 갑판부는 1등 항해사, 기관부는 기관장이 선장 아래에서 통솔하며 보통 1등항해사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1급 자격증을 가지고있다면 할 수 있다. 그러나 책임감을 무겁게 가져야 하는 직업이다.

한국해양대학교, 혹은 목포해양대학교를 나와 3등 항해사 부터 2등 항해사, 1등 항해사를 거쳐 선장이 된다. 해양대학교를 갈 자신이 없다면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도 있으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오션폴리텍도 있다. 일정 체급 이상 선박의 선장 5년이상의 경력이면 도선사도 가능하다. 근데 시험이 애미뒤지게 어려운걸로 유명하니까 경력 채우고 공부만 죽어라 해도 최소 4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