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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치프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ㄴ시발 멋잇다 누구냐 선조가 인류 처 없앨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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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과거 플러드와의 전쟁으로 인해 망한지 오래다. 하지만 그들이 남긴 유산은 머단하다.... 그러나.....



위 사진은 선조의 수도 '매스릴리안'이다. 옆의 구조물 회오리감자같다. 참고로 이 구조물들 크기를 보면 직경이 무려 10만 km나 된다하더라. 지구보다 더 크다.


Forerunner
포어러너

개요[편집]

과거 은하계를 지배했었던 고대종족. 우주판 천조국이나 대영제국 or 커티스 르메이라하더라. 이들이 오리온 혼합성운을 중심으로 세운 선조 제국의 이름은 '에큐메네'이다.

이들의 문명은 카르다쇼프 척도 3단계 정도 되는 문명이였다.

상세[편집]

창조주들한테 반기를 들기도 했고 인류전쟁을 치뤄서 승기를 잡은 종족이기도 했다.

거기다가 슬립스페이스, 부재 공간, 션스페이스, 환측지학, 태초의 공허, 광자만이 존재하는 영역 글로우를 개척했다고 나오는 등 다른 차원과 우주까지 두루 개척할 수준이다.

다만 슬립스페이스항법의 한계인 이동거리가 지나치게 멀어지면 인과가 어긋나는 현상때문에 다른은하까지 뻗어나가지 못했다... 그러나....

인류-선조 전쟁 이후 플러드의 존재를 알고 막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플러드한테 거의 멸망직전까지 몰리다가 헤일로 가동해서 은하내 플러드와 플러드에 감염된 생명체들을 박멸했다.

워낙 많은 생명체가 뒈짖했기 때문에 수호자의 의무로는 적합하지 않다라는것을 깨닫게 된 후 은하계를 떠나 잠적했다. 근데 슬립스페이스 항법의 한계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은하계를 떠났는지 불명. 근데 확률 거울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한동안 안쓰다가 한것일듯.

유산을 남겨놨는데 후에 인류코버넌트, 플러드들이 자기들 끼리 싸우느라 다 때려부수고 있다. 쉴드 월드 날아가고... 헤일로 하나는 두번이나 파괴당하고... 몇몇 것은 이용하기 하지만..... 결국은 와장창 행..

인물[편집]

  • 푸름을 향한 찬가
  • 달의 창조자
  • 익재미너
  • 패자의 비통
  • 컨퍼머
  • 변화하는 시련을 통한 성장
  • 엮인 번개의 나선

인공지능 및 로봇[편집]

  • 컨텐더 급 앤실라 - 선조들이 만든 앤실라(인공지능) 중 가장 뛰어난 개체들. 근데 키 마인드가 얘네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한다... 하긴 플러드 정체를 보면....

기호 및 언어[편집]

이거 폰트 다운 받고 쓰다보면 선조 뽕이 차오른다하더라. 이거 상형문자라고 한다.

ㄴ어디서 다운받냐.근데 진짜 알파벳처럼 쓰진않겠지? 언어자체가 다른데

여기나 여기서 다운받으면 됨

기호는 따로 있음. 둘중에 어느게 먼저 쓰였는지 모르겠음.

ㄴ이거채팅에 적용할 수도 있냐? 채팅으로 쓰고싶은데.


파일명에서 보시다시피 위 뜻은 Flood.

기술력[편집]

틀:갓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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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ㄴ그 앰창 똥손중에 산시움이잇엇는데


인류는 물론 코버넌트,은하제국,프로토스도 넘보지 못할정도로 존나게 뛰어나다.

은하의 축을 통채로 역전하고도 남는 에너지를 운용할 수 있고 무한한 수의, 막 태어난 원시적인 대체 우주에서 진공에너지를 뽑아서 사용했다. 최소 카르다쇼프 척도 3단계 초반~중반 정도는 된다.

슬립스페이스를 포함해 환측지학, 태초의 공허, 션스페이스, 광자만이 존재하는 영역 글로우 등등 별 이상한 차원까지도 넘나들면서 개척했다.

다만 슬립 스페이스 항법의 한계인지 우리은하에서 못 벗어났다. 다만 그정도 기술력이면 웜홀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로스트 테크놀러지인 확률 거울이라는 머단한게 존재했다고 한다. 천만년전 선각자들 족칠때 다른 은하로도 이동했다고 한다. 일부러 사용 안하다가 지들 ㅈ되니 그걸로 은하계 떠난거겠지

이뿐만이 아닌 행성항성을 만들지 않나... 헤일로같은 거대 구조물을 만들지 않나.. 심지어 행성보다 더 큰 구조물도 만들고 항성을 옮기기까지도 한다.

그리고 쉴드 월드 제작 기술. 위에 짤들이 바로 쉴드 월드들이다. 그리고 쉴드 월드 내부에 태양을 만드는 기술력도 있고... 이런 구조물을 1만개 이상씩이나 싸질렀다...

자원 채굴을 위해 행성을 통째로 파괴한다. 채굴당한 행성의 덍복을 액션빔. 2만 광년을 여행하는데 2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내구력이 짱짱센 인공지능 로봇이 있다.

또 함선장갑판의 딜도가 오지게 단단해서 맥건으론 씨알도 안먹히는건 물론 행성과 충돌하면 행성은 새로운 바다가 생기는 한편 장갑판은 멀쩡하다. 바로 위에짤처럼 ... 가운데 가장 밝은 부분이 키쉽이 충돌해서 생긴 바다다.

문제는 이게 군함용이 아닌 과학용이라는게 흠좀무

또 몇척으로도 좆간, 좆버넌트쯤은 쌈싸먹을수있는 9km쩌리 함선을 '수백만' 씩이나 찍어낸다. 이걸 수백만씩이나 찍어내면 다른함급들은 도대체 .. .

시간 조작 기술의 일종인 '타임 락(시간 빗장)'이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시간 정지뿐만 아니라 시간가속 기능도 있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이 마법과 구분이 불가능하다는게 보여진 구속장 기술.

설계 씨앗이란 장치도 있다. 이걸로 함선같은 것을 주구장창 찍어낸다고 한다. 아크를 보면 이들의 기술력이 얼마나 쳐뛰어난지 답이 나온다.

"고형 광선(하드 라이트)"이라는 기술로 비스무리한 것을 고체 성질로 바꾼다. 이걸로 다리나 건물, 함선의 유리창 역할을 할 때도 있다.

생명체데이터화 시키는 컴포저도 있다.

오줌이 안나올때 이새끼들 기술력 한번씩 봐라. 이들 기술력만 봐도 지리는데 선각자는 ㅎㄷㄷ하다.

선조 개인 보호복[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옷은 너무 부럽습니다. 가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이런거 언제가지지..?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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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runner Personal Armor

의류역할에 수명 연장은 기본이고 물리적 방어가 가능한 보호막까지 있다. 첨단 의료 시설도 있는데다가 신경과 통합된 컴퓨터 시스템까지 있다.

거기다가 어떤 보호복은 착용자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착용자의 의지에 따라 아이언맨이나 제천대성의 용포마냥 저절로 날아와 입혀진다. 다댁이가 보여줬다.

각 보호복마다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는 사용자의 정신과 연결된다. 그리고 어떤 무기에 맞으면 달렉처럼 그 무기적응해서 무효화 시킬 수 있다. 즉 그 무기에는 다시 당하지않게 된다는 거다.

이 보호복 덕에 선조는 자연적인 수면이 필요없게 되었으며, 사실상 무기한의 수명을 갖는 불멸자가 되었다. 경우에 따라 형태를 변형 시킬 수도 있다.

거기다가 다른 종족이 입어도 된다. 왜냐면 그에 걸맞게 보호복이 변형되기 때문. 거의 만능옷. 덤으로 악력으로도 너 머갈통쯤은 쉽게 박살낼수있다는건 덤. 근데 이게 일상복이라고 한다.

전투복의 경우 등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1등급 부터 18등급까지 있다. 제일 높은게 18등급. 제일 낮은게 1등급이라고 한다. 묠니르 전투복은 고작 2등급짜리 전투복이라고 한다.

선조는 이 보호복에 존나 의존하기 때문에 벗으면 약해졌다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걸 무력화 하는 방법은 갑옷 분쇄기와 인공지능 억제기가 있다.

우리는 이런거 언제 가지냐.... ㅅㅂ....

함선[편집]

  • 키쉽 - 행성에다가 새로운 바다를 생성시킬 정도의 함선.
  • 해리어급 함선 - 기동성이 빠른 함선. 70만척이라는 흠좀무한 떼거지로 나타났음. 얘네들은 볼때마다 함선을 가래떡 뽑아내듯이 양산해댄다..
  • 고속 호위함
  • 플래닛 브레이커 - 전장 800~1000m 내외로 선조 함선중에서 가장 작다. 근데 UNSC에서 이 크기를 순양함으로 쓴다면 선조는 이걸 거진 고속함급으로 쓴다. 이름을 초월해서 항성까지도 초신성화 가능하다..
  • 순양함 - 4척으로 대형헤일로를 티타늄칼로 두부썰듯마냥 간단히 파괴해버림. 고기방패역할을 해주신 삼가 센티넬들의 명복을 왼손 오른손으로 비비는 팔도비빔면
  • 요새급 함선 - 전장 50~100 km 내외로 선조함대에서 기함역할을 맡고 있는 함선이니만큼 행성쯤은 간단히 파괴할수있을걸로 추정

지역/시설[편집]

  • 전투 정거장 - 성주급 정거장의 경우 말 그대로 달만큼 크다고 한다.

창조물[편집]

지역[편집]

기술 발전 단계(Technological Achievement Tiers)[편집]

선조들이 문명의 기술발전 단계를 7가지 단계로 분류하였다. 각 단계는 아래와 같다.

다만 같은 단계의 문명이라도 급이 다른 경우가 있다. 예로 들어 선조와 선대 인류 문명의 기술 격차다. 각 단계마다 격차가 어마어마하다. 우주문명 척도와 엇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가장 흔하고 안정적인 단계로, 무기 체계도 제한적이고 주변환경에 끼치는 영향도 적다. 석기시대때는 주위에 온갖 위험(야생동물들, 기후변화)이 있어서 잘못하면 여기서 좆망해 멸종될 수도 있다.
다만 하늘을 보며 우주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은 매한가지. 그 덕에 미래에 도움될만한 것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기록된 것들이 그렇다.
이들의 문명은 공업시대 보단 후달리지만 간혹가다 오버 테크놀러지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 예가 안티키테라 기계.
이 때 종교라는 것이 탄생한다. 그리고 7단계 말기에는 대항해시대가 열려 신대륙 발견, 르네상스가 벌어지기도 했다. 미국 독립 혁명도 프랑스 혁명도 7단계 말기에 벌어진 일.
  • 6단계(공업 시대) - 문명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단계. 산업 혁명이란 소리다. 근대의 시작. 공업화 이전 시대에는 농업 사회가 유지될 수 있지만, 6단계에서의 인구 증가와 식량 생산 기계화로 인해 정치적, 경제적 압력이 늘어난다.
여기서 온갖문제들이 조금씩 터져나간다. 예로 들어 환경 오염, 아동 노동 문제, 노예 문제. 사회주의공산주의도 이 때 생겨났다.
인류는 여기서 제국주의라는 병신스러운 사상이 나왔고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었고 5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기술이 생겨났으나 먼저 무기로 사용된게 흠이다.


대기권 내 비행체가 주요한 특징으로, 나아가 유인 우주선을 개발하는 데까지 이르기도 한다. 인공지능 기술 중 약인공지능이 여기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21세기초 인류가 여기에 도달했으며 제4차 산업혁명도 이때 시작된다.인류의 경우 아직 19~20세기 때 저지른 것에 대한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잘못하면 7단계로 퇴보할 수 있다.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하고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하는 시대. 즉 과도기란 얘기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의학 기술도 21세기보단 더 발달된 상태다. 어지간한 치명상 정도는 치료가 가능할 듯 싶다. 아니면 나노머신으로 치료할지도... 기술적 특이점21세기 중반에 일어난다면 21세기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행성의 기후를 조작하는 수준이고 발달된 기술로 우주로 진출해 자신들이 사는 행성계를 개척해 식민지로 삼는다. 브루트는 코버넌트 편입 전에 이 단계까지 도달했지만 클랜 간에 사분오열되어 내전을 벌인 끝에 6단계로 퇴화해버렸다. 코버넌트 편입 직전에서야 전파와 로켓 기술을 다시 개발한 수준.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3단계(우주 여행 시대) - 이 단계에 도달한 종족은 슬립스페이스 항해, 매스 드라이버, 비동기 리니어 무기(MAC), 홀로크리스탈 칩과 반 지각의 AI(플래시 클론을 사용하거나 막 사망한 이의 뇌에서 바로 기억을 전송해야 하지만)를 만들 수 있다.
기술적 특이점이 꽤 빨리 온다면 22세기 중반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현실에선 워프 항법을 쓸 듯 싶다.
인류의 경우 테란UNSC가 여기에 속하고 대다수의 SF물에 나오는 인류 문명이 여기에 속한다.
  • 2단계(성간 시대) - 매우 정확한 슬립스페이스 항해, 즉시에 가까운 성간 통신, 휴대용 장치를 통한 에너지 조작 장치를 쓸 수 있는 단계다. 우주문명 척도 2단계 문명이나 이에 근접한 문명이 이에 속할 듯 싶다.
코버넌트프로토스, 스타워즈은하제국이 이 단계에 속하며 인류의 경우 인류-코버넌트 전쟁도중 얻어낸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통해 막 이 단계로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 1단계(세계 건설자) - 이 단계에 도달한 종족은 중력 조작, 완전한 지각 능력이 있는 AI의 생산, 정교한 초밀도 물질과 극히 정확한 슬립스페이스 항해, 생명체의 창조, 세계를 창조할 능력이 있다. 행성과 항성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다.
다만 같은 1단계라도 차이가 많이 난다. 선조와 고대 인류, 워해머 40K에서는 기술의 암흑기 시절의 인류, 전성기 시절 엘다, 천상의 전쟁 시기 네크론이 여기에 도달했다. 우주문명 척도 3단계 문명이 여기에 속한다.


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0단계(초월) - 이 단계에 도달한 종족에 관해 선각자를 제외하고, 선조가 예시를 든 경우는 없다. 이 단계까지 도달한 종족은 은하계들을 여행하며, 지적 생명체, 여러 종족을 창조할 수 있다. 젤나가가 이 수준에 도달하였다.
우주문명 척도 4단계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의 문명이 여기에 속한다. 선각자의 경우 신경 물리학을 이용하여 존나 커다란 구조물을 생성시키고 이들의 건축물은 장엄하여 태양계 전체에 걸쳐있었던 건축물도 있었으며,
이런 건축물은 그 어떤 물리적 타격에도 손상을 입지 않는다. 오직 헤일로만이 파괴 할 수 있다. 이 들은 워프나 슬립스페이스 항해와는 달리 다중우주, 평행우주를 가로지르는 방식으로 이동한다.
여기에 속하는 문명의 기술은 우리 입장에서 보면 이나 다름없는데 바로 현실 조작을 사용할 수 있다. 거기다가 몇몇은 시간 너머에 있거나 시간을 초월하기도 한다.

21세기에 사는 우리는 5단계다... 하.... 스페이스 오페라에 나오는 애들이 대부분 3단계 아니면 2단계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