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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설띵충이 옳은 표현이다. 이것은 야민정음(야갤+훈민정음)이라고 하는 것인데, 야갤에서 시작해서 야민정음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띵과 명이 서로 비슷하게 생겨서 명을 띵으로 치환한 것이다. 이곳은 디시위키이기 때문에 야민정음을 쓰는것을 더 옳은 표기라 칠 수 있다.

참고로 개요는 글쓰기를 할때 그 글이 전달해주는 정보를 최대한 간추려서 간결하게 요약해낸 문단을 뜻한다.

설명충이 무슨 뜻이냐면 아무도 물어보지도, 궁금해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해설을 주절주절 나불거려서 듣는 사람의 짜증을 불러 일으키는 새끼들을 뜻한다.

최근엔 뜻이 좀 변형되어 유머짤방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갈때 이게 왜 웃긴지 해설을 해주는 사람들을 뜻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 문서의 맨 초창기엔 김장훈의 말투로 작성되었다. 김장훈의 말투가 뭐냐면 어떤 단어의 일부분을 영어로 바꾸는 말장난식으로 서술하는 말투인데,

예를 들면 "two three (이 세ㅎ)상은 어쩜 wolf(이리ㅎ)도 힘든지..."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설명충이라 보기엔 애매하다 판단한 한 위키러는

(참고로 위키러는 잘못된 표현이다. 위키는 영어로 wiki인데 여기에 er을 붙이는것도 웃긴 일이지만 발음이 러로 나올리가 없이 때문. 항목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여러 단어를 주절주절 나열하고 해석하는 식으로 쓸데없이 어렵게 서술했는데, 필자는 이것 또한 설명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해결책[편집]

보통 위에서 언급하는 이른바 설명충이라는 존재들은, 가장 해로운 존재라고 언급되어지고는 한다. 그 이유는 대부분 본인들이 이 세상의 모든 진리, 즉 신만이 알 수 있는 것

(신이 존재한다면 말이지만) 을 자신들이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자아(ego)는 그 재귀되는 대상인 자신을 제외한 타인들은 아는 것, 즉 지식이나 지혜 등이 하나도 없는

병자라고 생각하는 에고파시즘적 사상을 지니고 있지만, 기실 인터넷 상에서 가장 병자같은 존재들은 이들임을 약간의 지능이라도 갖고 있는 존재이므로 금방 자각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설명충의 폐해[편집]

폐해가 무슨 뜻인지 모를 사람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폐단으로 생기는 피해"라는 뜻이다.

여기서 폐단이란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을 뜻한다. 폐를 끼치다의 그 폐다.

RTENOTITLE

천하의 사이코패스 조커도 빡칠 정도다.

설명충 컨셉이 생긴 이후 인터넷의 수많은 빠가새끼들은 스스로-자신의 자아로-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조금만 어려운 블랙유머(사회풍자 등의 유머)등이 나오면

1초도 생각, 즉 자아로서 사고를 안한채 설명충 찾기에 바쁘다. 컨셉 나온 이후 멍청한 새끼들은 자신의 멍청함을 부끄러워하긴 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답을 알려달라고 부르짖고 있다.

시험시간에 모르는 문제 나오면 선생한테 답물어볼 새끼들. 설명충 컨셉이랑 같이 놈으로써 자신의 멍청함을 가리기 위한 자기방어기제로 사료된다.


설명충의 이점[편집]

이점이 무슨 뜻인지 모를 사람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어떤 행위, 사물의 이로운 점." 즉 좋은 점을 뜻하는 말이다.

갖가지 비하적 용도로 붙는 접미사 ~~충 답게 이 용어 역시 특정한 부류를 까기 위해 지어졌지만 사실 설명충은 다른 ~충과는 다르게 나름의 장점이 있는 부류다.

이 디시위키를 포함한 위키 전체도 사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설명충들 덕에 굴러가는 것이기도 하다.


"굳이 알고싶지 않은 것까지 모조리 주절주절 설명해주는 놈들"이 설명충이라지만 사실 위키문서 작성도 그런 발상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 아닌가?

당장 문서를 누가 열람할 지도, 보고 싶어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구구절절 여러 지식을 설명하고 있는 이들 덕에 위키가 굴러간다.

배설이나 하면서 하루하루를 잉여롭게 살아가는 넷백수 새끼들 중에서는 그나마 쓸모가 있는 이로운 생물이니 너무 욕하지만은 말자.


얘네들은 기초적으로 뭔가 지식을 현학적으로 전달하고 싶어 하는 놈들이 대다수지만

위키 문서 작성처럼 단순히 자신의 지식을 남에게 전달하는 걸 기쁨으로 여기는 기특한 새끼들도 많다.

특히나 어느 무언가에 빠질을 하는 놈들이 영업을 위해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점은 나름 특정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겐

요긴한 지식이 된다.


메갈이 부르는 설명충[편집]

설명충의 대부분은 남자이기 때문에 이를 맨스플레인이라고 부르는데 세상제일 쓸데없는 지칭이고

정상인들은 그냥 설명충이라고 부르면 그만이다

디시에서의 설명충[편집]

어그로 안 끌면 다행이고 디시랑 따로 노는 느낌인 것 같다. 상성이 좋은 것은 아니다.

간혹 설명충이 디시에 복수하겠다고 날뛰는 경우가 있는데 그닥 효과는 없다. 그렇다고 씹선비 커뮤니티로의 전향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씹선비의 어두운 면을 몰라서 씹선비 커뮤니티에 가입한 순간부터 그들의 우덜식 사랑의 광기와 무자비함에 난도질당하는 자신의 미래를 직면할 것이다.

참고[편집]

=[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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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설명을 해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다.

설명충 이라고 하면서 설명해주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은 ,무뇌아 들이며 뇌만 있지만,

못된 짓하는 쾌락 하나만 추구하는 지옥벌레 새끼들이라서,

설명 이라는 자체를 너무 싫어한다.

하지만,아프리카 채팅창안에서 설명충 이라면서 너무 공격하니까 착한 사람들이 입 닫았다.

그런데 ,착한 사람들이 입 닫으니까,

"설명충 등장" 해달라면서 ,설명해주기를 부탁하는 장면도 있었다.

모르는데 알고 싶으면 설명해주기를 원하면서,설명해주면 듣기 싫어서 공격하는 악마새끼들 지옥 벌레 새끼들이다.

이런 지옥 벌레 새끼들에게는 무인도에 가둬놓고서,살 수 있는 방법을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말아야 한다.

종말시대라서 ,지옥벌레 새끼들이 착한 사람 죽이기에 돌입했다.

[씹선비,설명충,진지충] 세 개 다 착한 사람 죽이기 놀이 이다.

선비는 착한 사람이며 설명해주는 사람도 착한 사람이며 진지한 사람은 매우 선한 사람이다.

착한 사람 죽이기 위해서 태어난 지옥벌레 새끼들이 있지만,

나의 존재는 이육사 시인이 예언했던 백마탄초인 이며,타고르 시인이 노래한 동방의 불빛이다.

나는 초인으로써 ,지옥벌레들을 죽이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 이다.

그러므로 ,지옥 구더기 새끼들은 더 이상 입 열지 말고 내 앞에서 입 여물어라.

지옥 구더기 새끼들 언젠가 제대로 징벌해주겠다.

징벌 받을 새끼들이 오히려 착한 사람 죽이기에 미치고 환장하며 이런 문서들 작성해놨는데,

니들이 한 말의 곱배기 곱배기로써 니들의 뼈와 살과 심장을 갈기 갈기 갈라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