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성능충

조무위키

성능을 무조건 중시하는 유저를 준하는 말 캐릭터가 개같던 말던 성능 만능주의와 같다.
+ 데미지 딸딸이를 치고싶은 사람이 키우는 캐릭터를 지칭한다.

겉멋충과 다른 성능충

성능충은 좋다

근데 성능충 특인게

지 맘안들면 욕했다가 사실 그게 좋은거였음 하면 바꿔버리는 이중적인 새끼이다

그러니까

방패 같은것은 뭔가 개딱지 같다고 한슨검 쓰며 안쓰다가 방패가 효능이 죽여준다니까 방패는 꼭 필수로 쓴다

이런식임

레드 오션 이르킨 놈들 센세이션 빠진놈들


성능좋은 미국응디

성능충 고인물이 주류라서 즐겜 모드 뉴비가 비주류가 된 게 현실이다.

심지어 뉴비가 좆문가스럽게 굴지 않았는데도 성능충의 다수결에 의해 모든 게 결정되니 뭐 별다른 방법이 없다.

성능충의 극한에 오르면 게임 캐릭터가 아닌 컨트롤러인 인간 자체를 성능으로 판단하게 된다. 메이플스토리처럼 장례식에 가는 녀석은 길드에 있을 자격이 없다거나.

게임은 즐기라고 만들어진 추억 겸 도구인데 정작 사람 손에 들어가면 뉴비가 많이 들어왔다 고인물만 남은 쭉쩡이 신세가 된다. 게임사들이 유저가 빠져나갈 때마다 신캐나 전직과 아이템 스킨으로 광고하는 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들어와도 결국 마지막에 빠져나가 게임이 싫어지길 무한반복하는 뉴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까이는 점만 많이 서술해서 장점을 우겨넣자면 유저들의 합의하에 이 캐릭터의 성능이 이렇다고 어렵게 결정난 것에 소신발언이랍시고 태클 거는 개썅마이웨이 족속들이 있다. 저기서 고집 잘못 부리면 빌런이 된다. 성능충이 많을수록 '아 그거 아닌데 내가 맞는데 빌런'을 거르는 억제기가 된다.

하지만 주로 인벤 등에 서식하는 쌀먹 성능충은 애정충과의 타협도 없고 다른 성능충보다도 자기가 우월하다고 맹신해서 상대방한테 급발진해 각도기를 깨는 발언까지 한다. 성능충의 악명 중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이런 쌀먹들이다. 수치 하나 잘못 변동되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중고거래 시장을 장악할 수 없다는 비정상적인 자뻑 기질 때문에 피해망상이 패시브다. 주작까지도 불사해서 실제 여론과 인터넷 여론을 동떨어지게 한다. 진짜 쌀먹들은 각도기 드립이 퍼져도 각도기를 깨는 걸 못 참으니 발전이 없다.


이 문서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노사모 냄새가 나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 심히 공감된다면...こいつは『』だ。

사실 성능 좋은 노오란 분을 나타내는 말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