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세계대전

조무위키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
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승리한 놈한테는 "축하한다, 병신아."라고 말해 주세요.
경고! 이 문서에선 지금 병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병신들이 병림픽보다 더한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엔 같은 평화기구에 알려서 의미 좆도 없는 이 병쟁을 끝내주십시오!
만약 제보하기 전에 병쟁이 끝났다면 승리한 병신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뭐하냐? 병신들아."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개요[편집]

유서 깊은 스포츠 행사로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축제이다.

주인님들이 스스로 자폭하여 노예들에게 따라잡을 기회를 주신 대축제이다. 대영제국, 프랑스 제국, 독일제국 이딴 것들이 그대로 있었다면 식민지인들에게는 자살각이었다.

항상 독일이 개최하고 금메달은 미국이 다 가져가는 주작스멜 풍기는 스포츠 행사.

역사[편집]

프랑스의 쿠베르탱이 올림픽을 만들고 유럽스뽀츠 열풍을 일으키자 라이벌 의식을 느낀 독일빌헬름 2세베를린에서 1914년 세계 대전 협회를 발기하였다. 협회는 1914년 제1회 대회를, 그리고 1939년 제2회 대회를 소집하였다.

1차 세계대전의 주요 무대는 유럽이었으며, 통해 서커스를 벌였다. 2차 세계대전의 무대는 유럽동아시아로 가장 많은 국가들이 참여한 축제다.

이때는 주로 BBQ 파티가 벌어졌으며 폐회식에선 DJ 히데키가 'Jap monkey hang by death' 라는 마술쇼를 보여주기도 했다.

1962년 쿠바에서 제3회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소련이 개최를 포기함으로써 제3회 대회는 취소되었다.

2019년말에 짱깨가 SARS 후속작을 거하게 내놓으면서 3차 대회에 대한 불씨를 마련해두었다.

2022 동계 올림픽을 빙자한 전국체전으로 어그로를 거하게 끌면서 불을 더욱 지피는 중이다.

2025년제3회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는 썰이 돌고 있다. 어쩌면 앞당겨 질지도....

곧 개최될지도 모르는 3번째 대회에선 핵창을 이용한 수 많은 불꽃놀이 축제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종류[편집]

관례[편집]

관례적으로 독일 국가원수에게 소집권이 있으며 2024년 현재 소집권자는 올라프 숄츠 총리이다.

독일이 참가하지 않는 대전은 세계대전으로 공인 받지 못한다. 가령 제 2차 세계대전 축제 5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한국 전쟁에는 미국, 중국, 영국과 비공식적으로 소련 등 여러 2차 세계대전 멤버들이 모여서 축제를 열었으나 독일이 빠졌기 때문에 세계대전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독일이 참전하지 않으면 세계대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처럼 세계대전의 시작은 독일의 참전한 시기를 즈음으로 해서 세계대전의 시작으로 본다. 몇몇 사람들은 일본중국을 침공한 중일전쟁을 세계대전의 시작으로 보지만, 앞에서 말한 독일이 참전하지 않으면 세계대전이 시작된것이 아니다. 아마도 최초로 세계대전을 구상한 나라에 대한 예우인듯하다.

또한 총력전이지 않으면 세계대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그 이전에 개최된 세계대전급 대회였던 7년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인정 받지 못하는걸 생각하면 된다.

물론 이때는 정통 개최국인 독일의 전신 프로이센이 참가함으로서 독일이 참전했다는 조건은 충족했으나 총력전이 아니라는 부분에서 세계대전으로 공인되지 않는다.

그외의 이유로는 아직 올림픽이나 월드컵같은 대규모 스포츠 대회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는 시기였던 탓도 있다.

개최지는 항상 독일이며 폐막식도 항상 독일에서 한다고 카더라. 단, 이 관습을 꼭 지킬 필요는 없다. 가령 2차 대회에선 동아시아 대표로 일본을 맹주로 아시아 전역이 축제지로 선정된 바가 있다.

또한 폐막식도 일본에서 했다. 최근에는 3차 대회의 성화불꽃놀이 피날레 때문에 저승에서 폐막식을 치를지도 모른다 카더라

성화는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점화해서 세계를 돌다가 돌고돌아 개최지로 돌아온다고 카더라.

3차 대회가 안 일어난다면 우주에서 개최한다 카더라. 우주에서는 더 희한하고 특이한 놀이를 하는데, 운좋으면 특별한 손님들이 대거 초청되어 손님들과 함께 유리 만들기아니면 천벌 내리기가 있다. 잘 하면 돌멩이 던지기 놀이도...

고로 미래에는 특별한 손님들과 재밌는 행사를 할 수 있다. 이 중에서는 처음 보는 것도 있고 희귀한 것도 있으니 승리한 자는 기념품을 꼬오옥 챙겨가자. 외은하에서도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하지만 우리 은하에 있는 손님들보다 위험할지 모르니 경계하자.

이들 중 몇몇은 경기 규칙 따위 개무시한다.

아직도 기억속에 남다.[편집]

개최국이었던 독일은 개최국답게 사람들을 놀래켜야겠다는 부담감이라도 가졌는지 여러 획기적인 쇼나 동물들을 보여줌으로서 연합국측을 놀라게 했다.

예를 들어 벨기에 전역에 펼쳐진 화려한 공연이라든지 번개를 연상시키는 공연,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던 동물인 호랑이라든지 표범이라든지, 코끼리라든지, 아니면 너무 작아서 기억조차 안되는 쥐새끼라든지, 공중 제비같은 아프리카 같은 신대륙에서 동물들을 공수해와 쇼를 벌였고, 당시 사람들이 상상조차 못하던 축게 설비인 전기톱 같은것도 모습을 드러냈고, 1차 대회에서는 대회 중반에 사람들이 클리셰 떡칠된 핵노잼 쇼가 반복되어 지루함을 느끼자 염소를 이용한 획기적인 대잔치를 벌여 여러 사람들을 미쳐날뛰게 만들었다. 그 외에도 여러 게릴라 축제도 이어갔다.

너무 독일측이 미쳐 날뛰자 뭐라도 보여주자고 생각한 러시아는 레닌의 기획아래 차르 황가 분들이 직접 나셔서 장기 자랑을 하셨다.

떠오르는 다크호스들[편집]

2020년대 들어 스뽀오쯔를 하고싶다는 욕망이 중국북한에서 떠오르기 시작했다. 조만간 개최권도 독일에서 중국의 습ㄹ평에게 양도될 듯 하다.

다만 그 무대가 동쪽이 될 지 서쪽이 될 지 남쪽이 될 지 아무도 모른다. 2024년 기준으로 그 무대가 남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동쪽도 불안불안하다.

최근들어 러시아과거버릇을 못고쳤는지 우크라이나에서 스포츠를 개최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한때 중동에서 중2병 걸린놈들이 주제도 모르고 스뽀오쯔를 개최하려 하였으나 너무나도 좆밥인 탓에 위원회에서 개막식조차 인정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 개최 의지만큼은 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현재까지도 시리아에서 개최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스뽀오쯔를 하고 싶은 짱깨가 바이러스를 퍼뜨리면서 세계 경제를 일시적으로 침체시키고 있다. 이게 끝나면 100년 전과 비슷한 일이 터질 것인데 대비를 제대로 안했거나 실수 한번으로 인해 마지막 축제가 개막된다는 썰이 있다.

로씨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경기장을 짓기 시작하면서 마지막 축제 개막이 시작되는 썰이 나돌기 시작했다. 2월 22일 로씨아가 경기장에 사실상 입성하였다.

개최권이 점점 로씨아와 그 근처 국가들로 기울어지고 있다.

에코 아포칼립스라는 행성 재난이 스뽀츠를 열지도 모른다는 썰이 조금씩 나온다더라.

특이사항[편집]

IOCFIFA와 사이가 겁나게 안좋기 때문에 월드컵과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개최되지 않는다.

다음 대회를 위해 각국은 대규모의 선수촌에서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예비군 포함 백만단위로 선수단을 항시 참가 준비시키고 있다.

유일하게 도핑이 허용되는 스뽀츠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