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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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센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람한테 종북리라 몰라세뤄롷고선 저덜리 극혐하른 북좆센릐 주체사상리라 리롸 비슷한 것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리 씹새끼덜랖레서 팩트를 리룡해 풍자하다가 검렬당해도 정릐를 뤼해 시뤼하다 개쌍룍먹고 처맞라도 디시뤼키레서 책림지지 랂습레다. 랴, 리거 뭐랴? 검렬 빼래래래랙!! 러 종북리랴?!! 빼래래래랙!!! 뤼 종북빨갱리 쉐리덜!!! 리런 놈들르 보면 돼지 3부자 래미뒤진새끼!! 종북충들 개씹새끼!!! 라고 뢰쳐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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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北카니스탄의 현실을 다룹네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부카니스탄의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부카니스탄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북괴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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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생각이나 행동을 타인의 입맛대로 바꾸어 놓는 것. 종류로는 국뽕세뇌, 종교세뇌 등이 있다.
국뽕세뇌의 직접적인 예는 군머에서 청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이다. 세뇌된 국뽕의 국가주의적 신앙에 의하면, 시급 7000원(장교, 부사관)~시급 300원(병)에 2~4년 동안 착취 당하는 것은 국민, 아니 노예의 의무이다.
종교세뇌는 주로 부모새끼에 의해 자행된다. 종교를 강요하는 미개한 막장부모새끼들이 내뱉는 말은 하나같이 일정하다. "다 너 잘 되라고."라고 하는데, 이러한 행위는 자녀의 당연한 권리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달리 말해서, 자녀를 자신의 소유로 보는 관점이다. 미개한 전근대적 관점이다.
일반적으로 정신이 온전히 형성되었다고 판단하기 힘든 20살 이전에는 부모를 포함한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받지 않도록 법으로 강제해야 할 것이다.
病身天之의 이만희가 잘한다.
종교적 세뇌[편집]
- 경전 무오류설: 성경에는 오류가 없어요 → 하나님은 살아있다니깐요 → 성경에 그렇게 써있어요 → 성경에는 오류가 없어요.
- 교주 및 성직자 숭배: 종교 사유화의 원인이다.
- 재산 헌납: 노후대비 자금을 몽땅 종교인에게 헌납하고, 사후에 좋은데 갈 거라고 기대한다.
- 노력 헌납: 뜨거운 햇살아래 휴지 나눠주는 노력동원 아줌마들을 보라.
교육분야의 세뇌: 학생들에게 세뇌시키는 것[편집]
- 한국의 사계절: 북위 38도 인근에 위치한 나라들이라면 모두 사계절이 있다. 세뇌교육의 결과, 이 나라가 좋은 이유 1위는 사계절이라 카더라.
- 정: 사생활 침해 재물손괴 약탈 등 범죄행위를 정이라고 포장한다. 아따 이것이 우덜의 정이랑께?
- 김치의 우수성: 나트륨 함량이 많아 소화 계통에 안 좋다.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암에 걸리기 쉽다. 사스도 막고 신종플루도 막는 만병통치약이며 김치의 호불호는 외국인 입국 심사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 '건강한 공동체'를 빙자한 전체주의: 꼰대들일수록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구분하지 못한다.
- 연대책임: 당연한 것이라고 세뇌시킨다. 꼰대들일수록 이런 경향이 심하다. 군대에서 일반적이다. 꼰대들이 군대에서 배워온 악습.
- 한국의 착한 전쟁: 우리민좆은 남을 침략한 적이 없다 카더라. 고구려가 땅을 넓힌 것은 침략이 아니라 진출이라 카더라. 무력해서 반만 년 동안 외세에 털린 걸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며 자위한다. 베트남 전쟁 때 한국군도 민간인 학살을 자행했다. 까스통 할배들은 그런 일 없다 카더라 하고 있다. 물론 한국군이 B-17 폭격기 동원해 베트남 민간인 지역을 폭격했다 쏼라쏼라하는 건 역시 병신 같은 아고라의 헛소리이니 알아서 걸러듣자. 당시 한국 공군엔 그딴 비행기 없었다.[1]
- 반만 년 드립: 한국 역사를 아무리 길게 잡아도 4500년에도 못 미친다.
- 충효 : 국교이자 국민 철학이다. 문병 문화가 전염병 확산의 주된 요인이라지만, 이 나라에선 그딴 말 듣지 않는다. 문병을 가지 않으면 '정'도 없고 '효심'도 없는 후레자식이 된다. 그냥 자식이나 부모나 둘 다 같이 뒤지는 게 답이다. 또한 자식이 부모를 고소할 수 없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하다. 법원 판례로 나와 있다.
- 군사부일체: 옛날에는 촌지도 받고 특정 아이들을 편애까지 하면서 따뜻한 스승의 정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법이 바뀌면서 촌지가 사라졌고 뇌물을 받지 못해 의욕을 잃은 교사충들은 자기 일을 방기하고 무조건적인 방임주의에 들어가 하루하루 강의만 하는 기계로 전락했다.
- 서울대학교: 취학연령 이전부터 이 나라의 아이들은 서울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면 니 인생은 좆되는 거라는 세뇌를 받으며 자란다. 이 미신으로 생명줄을 이어가는 영리 목적의 입시 학원들과 출판사들은 물론이고 학부모와 각종 교육기관 등 가릴 것 없다.(대표적으로 조남호가 있다.) 현실은 지거국~지방 국립대 정도만 나와도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고졸에 9급 공무원이나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가는 것이 서울대 졸업해서 백수로 사는 것보다 훨씬 성공한 인생이다. 당연하겠지만 헬조선에서 지잡대에 진학하면 좆되는 건 사실이다. 물론 지잡대를 나와도 9급 공무원이나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가게 된다면 서울대 졸업자들 따위 안 부러울 정도로 인생역전한다.
- 공무원: 학교생활이야 고작 16년밖에 안 하지만 직장생활은 무려 30년 이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상 대학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며 개지랄을 떠는 경우가 많다. 특히 586 세대 부모새끼들이 공무원에 취업하지 못하면 니 인생은 좆되는 거라는 세뇌를 엄청나게 시킨다. 근데 이건 586 세대 부모 새끼들을 이해할 만한 게, 헬조선은 공무원보다도 훨씬 좋은 직업이 없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리고 586 부모들은 IMF 이전까지 사기업 잘 댕기다가 IMF 이후로 죄다 짤리고 가정파탄났는데 공무원을 하던 동갑내기 586 새끼들은 안 짤렸기 때문에 공무원 만세를 외치는 것은 분명 이해할 만하다. 덕분에 1998년 이후부터 대기업을 따위로 만들 정도로 공무원의 인기가 엄청나게 상승해버렸고,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1:100을 넘어가고 심지어 금수저+명문대+장교 출신 엘리트들이 가라는 대기업/전문직/창업에 안 가고 5급&7급&9급 공무원 시험에 모조리 뛰어들어 N관왕으로 합격을 독차지해서 공무원이 되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한한 사태가 벌어졌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2022년 이후 공무원의 잔혹한 현실이 모조리 까발려지면서 공무원 인기가 하락해 경쟁률까지 떨어졌다. 근데 이건 사실 선택과목(수학, 사회, 과학) 폐지되고 공통과목(행정법, 행정학)으로 일괄 전환되고 7급은 PSAT 도입으로 인한 것 때문에 그런 것이므로, 빡대가리 디키러들이 쉽게 붙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포기하고 조용히 좆소 공장/노가다나 뛰자. 오히려 허수들이 다 빠져버려서 최상위권 애새끼들만 공무원 시험에 뛰어드는 형국이니 합격이 더 어려워졌다. 그리고 사기업이 공무원보다 더 좋아진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나빠졌기 때문에 얼마 안 가 다시 경쟁률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고 들어갈 수 있는 자리도 더 적어지기에 공무원 되기가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것만큼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울 것이다.
- 인터넷 인프라: 인터넷 인프라 수준을 최고라고 포장한다. 실제로는 가정용 인터넷을 똥값으로 만들어 여론의 체감 물가를 바닥 끝에 묻어버린 후 서버 회선비는 미국에 비해 4배 비싸게, 트래픽은 5배 적게 제공해 호스팅을 이용하는 고객의 등골을 휘게 만든다. 그래도 최고라고 포장한다. 그런데 그런 가정용 인터넷도 루마니아보다 2배 비싸고 하루에 100기가 넘게 쓰면 느려진다.
속도 이외에도 다른 나라는 절대 안 쓰는 개씨발 좆같은 액티브 X, 그리고 액티브 X 대안이라고 나왔는데 불편한 건 똑같아서 사람들 혈압을 올리는 각종 보안 플러그인, 공인 인증서 등에 이상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빠르기만 하다고 인터넷 환경이 좋은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편의성이나 웹표준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일절 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한민국엔 엄연히 인터넷 검열이 존재한다. warning.or.kr
- 단일민족 드립, 우월드립: 한국인은 단일 민족, 우월한 민족이라는 유럽에서는 극우 파시스트 취급 당할 말을 당연한 상식으로 여긴다. 이로 인해 외모, 지능, 신체 능력 등이 후달리는 학생들을 열등하다며 따돌리고, 장애인들 차별하고 모욕하고, 타인종이면 하면 우선 배척하고 조롱하는 미개한 정서를 가졌다. 단, 타인종이 선진국 출신에 실제로 더 우월하면 우월열등 의식이 박혀있는 센징이들 개개인은 그 새끼 앞에서 절대 지랄하지 못한다. 뒤에서만 지랄할 뿐.
- 남북통일: 통일 글짓기라고 급식들 2시간 동안 통일 찬성 글 쓰게 하는 세뇌 교육의 일종이다. 반대한다고 썼다간 학교에서 잔소리 들을 수도 있다.
- 사상교육: 역시 학교에서 급식들에게 시전하는 것이다. 주로 역사시간이나 사회시간에 '선생님이 생각하기에는~'으로 시작하거나, 책 내용을 약간 왜곡해서 수업한다. 애국보수들과 전교조가 잘 한다.
- 성별관련: 꼴페미 국개의원들이 초딩부터 대한민국은 여혐 국가라고 비슷하게 존나 선동한다.
- 게임혐오: 계속해서 게임이 나쁘다고 어릴 때부터 세뇌한다.
- 언어순화: 말 좋게 하자는 건 좋은데, 외래어와 신조어를 배척한다. 별 관계없는 욕이랑 묶어서 욕 만큼이나 배척하고 국뽕으로 세뇌한다. 말 통하는 게 언어의 목적인데 이걸 완전히 배척한다. 게다가 이미 생활에 녹은 언어도 배척하고, 단지 외국어라는 이유 하나로 뉘앙스와 어감은 개한테 준 듯한 번역을 요구한다. 설령 논쟁 중이다 하더라도, 그러면 그런 내용을 적어선 안된다.
- 유사과학: 착한 양파, 나쁜 양파 실험과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학교에서 배우고, 어쩔 수 없이 학생들이 듣는다.
교육세뇌: 종합[편집]
- 국뽕, 자국 찬양
- 외국 배척: 단 선진국이라면 예외.
- 꼰대사상 주입, 신문물 배척
- 씹선비 페미 PC충 사상 주입
- 윗분들한테 유리한 거: 진실이 아니라 행정에 중심을 둔다.
서브컬쳐에서[편집]
주인공 일행 중 하나가 납치된 후 적에 의해 조종 당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싶을 때 써먹는다. 이 경우 적으로 등장한 아군은 자유 의지와 이성이 없어졌으며 평소보다 더욱 강력한 힘으로 주인공을 위협하는 스토리가 많다. 이걸 통해 악이 선보다 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화물칸...아홉...하나...솔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