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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경고! 이 시험은 고시생을 밥먹듯이 죽여댄 존나 세고 소름끼치는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스윙 한방에 고시생을 死명이나 도살할 만큼 생존률 0%에 가까운 치명적인 힘을 지녔습니다.
이 시험에게 있어 너 따위는 맛좋은 통닭에 불과하니 죽기 싫으면 빨리 도망치시면 됩니다만, 성님 빠따들고 찾아간다.
이미 늦었군요.
이 도살자는 디아의 그새끼보다도 훨배 빠릅니다. 死번째 명복은 너랑께?


고시,시험 갤러리에 가면 수많은 세무라이들이 날뛴다.

영업 경쟁이 치열해서 세무공무원 좀 하려고 공무원 시험 치는 사람 좀 있다더라.\\

뭐 요즘은 세무사도 안된다던가 별거 아니라던가 하는 말이 게시판 등지에서 오가지만 솔직히 백수보다는 100배 낫다.

1,2차 시험과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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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차시험[편집]

토익 등 어학점수

다른거 모르겠고 토익 700만 넘겨라. 가끔보면 토익 안만들고 일단 세무사 준비부터 들어간후 토익은 어설프게 병행하다가 토익 못넘겨서 시험못보는 사람 있다.

없을거 같지만 진짜다. 이런 사람 나온다.

무조건 토익 우선 만들어 놓은 후에 세무사 시험 준비해라.

명심해라 토익은 시험을 보기위한 자격요건 이다.

1차시험[편집]

1차시험은 각 과목이 5지선다 객관식이고 한과목이라도 과락(40점) 없이 평균점수 60점만 넘기면 된다. 절대평가다. 솔직히 정석대로 준비해서 1차시험 치면 어지간하면 다 붙는다.

1교시,2교시 각각 80분씩 시험을 치른다. 점심 먹기전에 시험끝나니까 병신처럼 도시락 싸서 시험장 가지마라. 꼭 1차직전에 도시락 메뉴 뭐 싸갈까요 라고 묻는 병신 한두명 있다. 넌 그러지마라

닥치고 1차과목과 공부법 알려준다.

1교시(재정학/세법학개론)[편집]

1.재정학

미시경제학의 일부를 이루는 파트이다. 최근 순수한 재정학보다 미시경제학을 응용하여 출제하는 경향이 있다.

미시 기초 없으면 초반에 애좀 먹는다. 그런데 하다보면 그냥 무난하다.

그냥 어차피 1차시험용 과목이니까 이해안되면 닥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려라.

강사는 닥치고 나무경영 김판기다.

너새키가 저자 직강을 추구해서 우리경영 정병열 들으면 예비군 안보교육 수준 잠폭탄 쳐맞고 참교육당하니 조심해라.

김판기가 하라는대로만 하면된다.

기본강의만 듣고, 나중에 문제풀이는 혼자하는 방법이 있고

기본강의듣고 나중에 객관식 강의도 듣는 방법이 있다.

시간 여유가 되면 객관식 강의도 들으면 좋다. 재정학은 객강의 수강 효과가 좋은 과목중 하나다.


2.세법학개론(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조세범처벌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

애미없는 세무충새키들 우리때처럼 요즘도 1차시험에서 40,40,80,80전략이라는 이른바 회계세법 면과락하고

병신 암기과목에서 고득점해서 1차패스하는 근본없는 4드론전략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니가 진짜 빨리 합격하고싶으면 세법을 존나 파라. 진심이다.

국세징수법, 조세범처벌법, 국제조세조정에관한 법률은 잡법이다. 1차용이니 3월달즈음에 걍 대충외우고 잊어버리면된다.

그치만 2차에도 나오는 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은 존나 깊고 진득하게 파고 달달외워라.

1차 응시전 세무회계 2~3회독 조지면 2차대비가 수월해지고 1차 객관식 계산문제는 개좆으로보인다.


2교시(선택법/회계학개론)[편집]

1.상법(회사편), 민법(총칙), 행정소송법(민사소송법준용규정 포함) 중 택1

흔히 '선택법'이라고 한다.

과목 셋 중에 하나 고르면된다.

세가지 법중 뭘 해야하나?? 하고 선택장애 오는 수험생들 엄청나게 많다.

만약 세무사만 처음하는 준비생이면 그냥 닥치고 행소법해라.

왜냐? 양이 씹넘사로 작기 때문이다. (회사법의 거의 1/4 수준임)

법조문이 46개로 그냥 끝이다. 2차처럼 쓰는 시험도 아니고 눈에 익혀서 답만 찍으면 되기 때문에, 조문 46개 눈에 바르는건 일도 아니다.

똥싸면서 몇번 보면 나도 모르게 눈에 발라져 있게된다.

양이 적으니 회독 할수록 보는 속도도 무지하게 빨라져서 다른과목에 투자할 시간도 세이브 된다. 이게 정말로 어마어마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행정소송이란게 존나 와닿지도 않고 살면서 행정소송을 해본사람도 있을리 없으므로 생소하긴하다.

근데 정인국 수업 들으면 그냥 다 이해시켜준다. 닥치고 정인국 들어라.

기본강의 듣고, 기출문제 돌리고, 조문 돌리면 진짜 아무리 어려워도 80이상 보장한다.


2.회계학개론

재무회계 25문제 원가관리회계 15문제다.

선택법이랑 합쳐서 80문제를 80분동안 쳐풀어야된다.... 시간 존나 부족하다.

회계학개론을 잘보려면 선택법을 빠르게 잘 봐야한다.

선택법에서 시간을 존나 세이브하고 회계학으로 넘어가야한다.

선택법은 최소 20분, 최대 30분.. 30분이상 선택법 잡지마라.

회계학 시험은 정말로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전략이 정말로 중요하다.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우직하게만 공부하고 들어가면 되려 당할 수 도 있다.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내서 정확히 풀고 버릴문제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

이거 명심안하면 백퍼 과락난다.

그래서 1차 대비로 회계 공부를 할때에는 반드시 시간제한 하에 푸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내려면' 중요하고 핵심적으로 반복출제되는 문제를 반드시 숙지해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김재호의 '재무회계 기출 BEST 문제' 를 많이 본다. 갓재호님이 고르고 고른 진짜베기 대표문제만 추려놓은 갓갓 문제집이다.

원가는 임세진의 '세무사 시험 2001~20xx 기출문제집' 봐라. 객원가 봐도 되긴한데 거긴 회시하는애들도 같이 보는 책이라

좀 쓸데없는 문제도 같이 있다. 우리 시험 대비론 세무사 기출문제집만 돌려도 추우우우우우웅분하다. 기출문제집에 부록으로 '단원별 주요문제 모음' 있는데 그것만 그냥 조지면 된다.

조지다가 나중에 시험 임박해서는 연도별 문제 시간재고 연습좀 하면 된다.

거기 있는것만 좆뺑이 치면 실전에서도 레이더망에 다 걸린다.

100점받는 시험 아니다. 시간내 풀수있는 주는문제들 위주로 실수없이 풀어도 60점 넉넉히 받는다. 존나빨리 말문제 후루룩 풀어재끼고 좆만한 계산문제 풀어서 60점을 넘기도록 하자. 화이팅!


2차시험[편집]

2차시험은 주관식 논술형이다. 1차는 5지선다 객관식으로 평균60을 넘기면 되지만 2차는 ㄹㅇ어렵다. 똥고에 힘주고 열심히 공부해라.

2차도 법적으론 과락없이 평균60을 넘겨야 합격이라고는 하지만...

한번도 그런적 업ㅂ다.

그건원칙에불과하고 현실은 평균60넘으면 존나 고득점합격 수석각이다.

최근 합격자 컷트라인 40점대, 50점대다.(참고로 2013년인가 그쯤엔 합격자 컷트가 거의 40점으로 나온적도 있다. 그냥 전과목 과락만 넘기면 합격이란 뜻)

너 살면서 평균40점넘고 기뻐해본적있냐? 아물론 너샠끼가 학창시절 평균 40점을 받아본적 있으면 이바닥에 발도들일 생각마라.


1교시 : 회계학1부(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편집]

1차시험 회계학개론과 비슷하다.

그런데 1차와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첫째로 니가 1차를 충실히 공부했다면 2차시험 회계학문제는 차근차근 잘풀면 시간이 남는다.

개폭탄으로 출제되는거 아니면 차근차근 와꾸따라서 풀다보면 답나온다.

1차는 ㄹㅇ 뇌 안거치고 손으로 쉭쉭풀어야하는데 2차는 꼼꼼함이 생명이다. 병신같이 (물음1)틀려서 물음2,3,4쭈루루룩틀리는 장애짓 하지마라.

둘째로, 1차 회계학은 전범위에서 골고루 출제되서 너새끼가 자신없어하는 파트 몇개는 재껴도 합격에 지장이 없다.

그런데 2차 회계학은 재무회계에서 2문제, 원가관리회계에서 2문제가 출제되는데, 문제별로 한챕터에서 출제된다.

이게 정말 골 때린다. 그 넓고 넓은 영역에서 문제 단 두개!! 단 두단원!! 한문제당 30점씩!! 만 출제된다.

그래서 오히려 버리는 단원 없이 골고루 잘해야하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만약 여러단원에서 고루 출제 된다면 몇몇개는 버려도 합격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근데 단 두!! 문제만 나오니까 못하는 거 하나 나오면 그냥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너새끼가 1차때 애미없어서 몇개 재끼고 붙었는데 그 재낀게2차에 나오면 넌 그대로 1년더하는거다.

극단적으로말하면 니가 운이좋아서 재무회계 20몇챕터에서 18개 재끼고 2개만 보고갔는데 그 2개가 나오면 넌 붙는거다. 근데 그럴일은 없어.

참고로 고오급-회계는 불안하면 기본서 예제라도 보고가라. 난 나중에 그냥 환율변동회계, 합병회계는 기본문제는 방어목적으로 가져갔었다. 연결회계는 버렸음.

2교시 : 회계학2부(세무회계)[편집]

세무회계는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계산문제를 푼다.

법인세 2문제, 소득세 1문제, 부가가치세 1문제가 나온다.

근데 말이 1문제지 문제마다 물음1,2,3,4,5,6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사실 4문제라고 하기에는 애미없다.

1차랑 비교가 안되는 존나 방대한 자료를 주고 문제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있고 시간이 오래걸린다.

자료를 쏘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요구한 자료를 바로바로 쳐 읽고 문제를 풀어야한다.

1교시에 회1을 꼼꼼하게 풀면서 뇌를 예열시켜놓고 워밍업 잘해놨냐?

2교시때는 뇌랑 손 둘다 존나게 달려야한다.

2교시때는 인간 홈텍스가 된다고 생각해라. 넌 기계가 되야된다.

물리적으로 시간내 다풀기 힘들 정도의 문제가 출제된다.

진짜 양으로 존나 승부하는데 자료도 개많고 숫자도 복잡하고 전단계 틀리면 뒤에서 쭈루루루룩틀리는 애미없는 멘붕이 오니까 멘탈관리 하고 기계적으로 풀어재껴라.

그리고 개인적인 팁인데 풀다가 숫자가 더럽게 떨어진다고 쫄지마라 그냥달려라.

2교시 치느라 고생했다. 밥 쳐먹고 요약노트 보면서 3교시 잘 대비해라. 화장실에서 오줌싸는데 옆에서 답 토론하는 병신들 있으면 머가리 후려쳐라. 그새키들 좆문가질에 현혹되지말것

밥 많이 쳐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잠오니까 도시락은 적당껏 싸가라. 초콜렛 몇덩이 먹으면 좋다.

3교시 : 세법학1부(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및증여세법)[편집]

4교시 : 세법학2부[부가가치세법, 개별소비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법)[편집]

3교시, 4교시는 법학(Law)다. 1,2교시때는 머리팽팽돌리며 마스터티어새끼들 컨트롤하듯이 현란하게 계산기두들겼어야 했는데 이제는 차분하게 머가리 정리 잘해야된다. 2교시때 존나 달리고 3교시때는 현자가 되야된다.

내가 갠적으로 세법학 공부하다 사시생들 존경하게됬다. 법학 좆나 어렵다.

이젠 숫자놀음이 아니고 법학적으로 법 논리를 촥촥 펼쳐서 이건 이러이러해서 세금매기면 안되고 저건 이러이러해서 환급해줘야된다 아니다를 썰푸는거다.


4교시까지 치고나면 머가리 방전됬을거다. 수고했다.

합격자발표까지 좆나 열심히 놀아라. 후회없이 놀아라.

과목별 1타 강사 정리[편집]

재무회계

(1)나무경영아카데미 CPA김현식 : 좆나 꼼꼼하게 잘 가르친다. 가끔 인격쓰레기라고 김현식본좌 모독하는새키 있는데 다 뒤지고싶냐 이 강사의 특징은 너네같은 지잡허수앰창인생들에게 강의도중 팩트폭격을 넘어 팩트살인을 한다는거다. 그래서 막말하는 꼰대라고 지잡허수앰생들이 풀발기하면서 깐다.ㅄ들 ㅉㅉ 니가 성실하게 공부하는 정상인이라면 오히려 김현식 하는 이야기 듣고 고개를 끄덕끄덕할거다. 그리고 공부가 아니라 인생에 도움되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들 많이 해준다. 전통적으로 분개끊는 타입을 중시한다. 그래서 1차때는 와꾸파 김기동이나 김영덕한테 좀 밀린다는데 2차때는 좋단다. 근데 내가 이렇게 김현식후빨하는 글썼는데 사실 나도 김기동 갈아탐....;; ㄴ요새는 막말 안한다.


(2)위너스경영아카데미 CPA김기동 : 김현식이 엄근진 시전하면서 무게잡는거에 비해 김기동은 다소 촐랑거리는 동네형같다. 근데 잘가르친다. 진짜 졸라 잘가르쳐 시발...;;;; 내가 김현식으로 베이스쌓고 김기동으로 갈아탔는데, 김현식으로 기본분개 잘 익힌상태에서 김기동 들으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재무회계만큼 강사빨 타는 과목도 없다고 본다. 얘는 그냥 그림몇개 칠판에 슉슉 그리는데 그러다보면 답이나온다. 개신기함 그리고 고-오급 회계를 잘 가르친다고 회시생들이 빤다.


(3)우리경영아카데미 CPA김영덕 :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1. 중급회계의 아들이고 중급회계의 영장이며 중급회계의 주 예수 그리스도다. 전국 세무사 회계사중 80%이상이 영덕좌의 가르침으로 태어났다는게 학계 정설이다. 우매한 중생들에게 하늘에서 중급회계를 가르치기위해 미천한 지상으로 내려오셨다. 회계를 처음 접하는 우매한 중생들은 이분의 가르침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들며 따라가기 힘들수 있으나 회계에 깨닳음을 얻은 중생들은 이분의 가르침에 양 무릎을 번갈아 치며 감탄사를 내뱉는다. 학원에서는 다른 강사들 방에서 믹스커피를 훔쳐 겨드랑이에 20개정도 끼고다니는 모습을 가끔 볼수있다. 마지막수업때는 수업이 끝나고 중생들을 이끌고 음주가무를 즐기러 가신다.

중급회계의 타노스다. 버릴부분은 가차없이 버린다.

'이바닥엔 쓰레기밖에 없어요'


2.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재무회계의 도인이고 장수생이 되면 빨게된다고 하더라. 근데 우리경영 요즘은 김재호를 제자로 키운다던데 은퇴할때되셔서 그런듯. 유예2~3기 모의고사문제로 수험생을 우주관광태움. 어떤강사도 문제로 만들지않는부분을 문제로 출제하기도하며 신기한문제를 내기도 하고 회계사 회계1유예생이나 되야 볼법한 문제도 가끔 모의고사문제로 출제함. 이런회차는 모든수험생이 점수가 개쳐발리고 과락자가 넘쳐흐름. '아 문제를 이렇게 낼 수도 있구나'라는걸 경험해보고싶으면 이분문제 구해다가 풀어볼것


원가관리회계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1)나무경영아카데미 CPA김용남 : 샤프해. 걍 쩝쩝거리며 입맛다시는 머대리아조시. 근데 인텔리함 오진다... 진짜 개인적으로 이분은 말을 좆나 있어보이게 잘한다. 자주하는 말은 "이해가 되시죠?"인데, 그 말을 뱉어낸 순간 추가적인 설명은 없기 때문에 뭔가 이해가 안된다고 느끼는 순간 설명이 긴 임세진으로 갈아타기를 추천한다. 근데 이해가 가면 컴팩트하게 김용남으로 쭉 가도 좋다.

(2)우리경영아카데미 CPA임세진 : 탈모갤러 머머리아저씨인데 착하다. 진짜 이바닥 강사중에서 선한사람이라는 느낌 준 몇안되는 사람이다. 좆나 꼼꼼하게 친절하게 잘 가르친다. 이 글을 보는 너네같은 머가리후달리는 병신들을 위해서 진짜 친절하게 잘 가르친다. 김용남은 '이거알지? 이거 이렇게이렇게하면 답나와 ㅇㅋ?' 임세진은 '어..여러분이거모르시죠? 이건 원리가 어쩌구저쩌구 해서 이게답이되려면 이유가1,2,3,4,5,.... 이와같은이유로 답이이렇게됩니다. 아 모르시겟다구요? 다시한번...' 이런느낌이다.

근데 어느정도 원가실력쌓인담에 임세진강의 등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말이 느려서 배속은 필수다. 이분 현장강의들으면 ㄹㅇ 예비군 안보교육 수준의 졸음폭탄이라고 하더라.

(3)위너스경영아카데미 CPA이승근 : 푸근한인상의 동네아저씨. 강의시간에 칠판 문제풀이 판서를 하며 문제풀이가 높은비중을 차지함. 실강듣는사람은 수업후 따로 문제풀어보는과정이 필요없을정도로 문제풀 시간을줌. 인강듣는사람의 경우 저걸 전부 스킵하고 넘어가면 엄청난 시간절약이됨. 근데 맨날 풀었던문제 또풀어주고 또풀어주고 또또풀어줌. 세무사쪽에서는 원가강사빨을 거의 안받다시피하므로 위너스종합반다니는놈은 제발 원가 강사타령하면서 수업빠지고 김용남, 임세진강의들으려고 지랄하지말고 그냥 이승근강의 쳐들어라. 니들이 원가못하는건 이승근탓이아님


1차 세법학개론과 2차 세무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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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강경태 제외

(1)나무경영아카데미 CPA이승철 : 맘씨착해보이는 파오후아저씨임. 바나나우유를 좋아한다더라. 어린시절 바나나우유에 한이맺혔다는데 그래서 여자수강생들이 막 바나나우유 조공했다고함..부럽다시발 나도 강사할까 잘가르친다더라 안들어봐서모름. 샤프하면서도 또 꼼꼼하다. 그러다보니 강의수가 좀 많다.

(2)위너스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정우승 : 킹갓판서킹에다가 언변이 청산유수인 파오후아저씨. 진짜 다좆까고 칠판필기 예술이다. 아무나 따라할수가없다. 내가 원래 우리경영 강경태 들을라다가 얘 샘플강의 듣고 2차까지 달렸다. 시험 문제 예상 적중도 100%다. 근데 그 이유가 존나 지엽적인것도 다 건드리기 때문임 ㅋㅋ 어지간한 정우승 동차강의도 유예강의수준의 커버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강의시간에 폰번까니까 문자보내거나 전화해도 질문받아준다. ㄹㅇ개 친절함... 사랑합니다

(3)우리경영아카데미 CPA강경태 : 세무회계는 파오후여야 잘가르친다는 썰이 있는데 이분은 몸이 탄탄한데 잘가르친다더라. 여자 수강생들한테 인기가많다. 이분도 임세진처럼 차근차근 떠맥여주는 스타일이라고 인기가 많다. 근데 안들어봄 ㅈㅅ '반응요, 예?', '꽃표시' 이걸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듣게됨

재정학 : 닥치고 나무경영아카데미 김판기.

상법 : 닥치고 위너스경영아카데미 김혁붕. 요즘 행소법 민법 한다는데 안해봐서 강사 모름

행정소송법 : 1.이 바닥 처음 진입하고 선택법 뭐 할지 모르겠다면 행정소송법을 추천한다. 강사는 닥치고 우리경영아카데미 정인국. 얘가 행소법강의 지분 다 쓸어먹었다. 인국좌 기본강의듣고 기본서 2회독만 하자 행복소송법이여 진짜루

2. 인국좌가 세무사 바닥에 행소법 강사한명 제대로 없을때 행소법강사로 뿌리를 내리셨다. 행소법의 부동의 원탑이고 좆노잼 법학이라는 타이틀을 깨부수고 모든 판례를 시각화하고 사례를 썰로 풀면서 가르치기때문에 존나 쉽고 꿀잼이된다.

좆같은 세법은 그날 강의듣고 그날 수시간 투자해서 복습 2회독 조지고 책에있는 객관식 기출 풀어보려하면 계산문제 1문제당 30분 걸리는건 기본이요 공부했던페이지 왔다갔다 하면서 반 오픈북 식으로 문제를 다풀고자신있게 2번으로 답체크를 하면 답이 3번인 기적이 일어나지만,

행정소송법은 그날배운거 복습 30분컷 하고난후 책에있는 객관식 30문제 실려있는거 15분컷에 조지고 30문제중에 28문제가 맞는 기적이 일어난다. 객관식 문제를 풀다보면 출제자 교수들이 돈처받고 이딴식으로 문제내도 되나 싶을정도로 문제 지문이 매년 복붙이 오지게 남발한다. 그리고 문제에 아리송한 지문을 몇개 넣어놔도 누가봐도 이새낀 답이다 싶을만한 지문을 하나씩 끼워넣기때문에 장애인이 아닌이상 80정이상 안하기가 힘든과목이다.

문제수준이 딱 이딴식으로 나온다


Q. 다음중 세무조정시 손금산입(익금불산입)하지 않는것은?

1. 사채할인발행차금의 상각방법에 따른 상각금액

2. 원천징수대상 이자를 미수이자로 계상

3. 법인세비용

4. 신용보증사업을 하는 내국법인이 결산시 비용으로 인식한 구상채권상각충당금


행소법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다보면 내가 세무사가 될수있다는 자신감이 하늘에있는 하나님의 응디를 후벼팔정도로 승승장구하지만 세법을 보는순간 씨발이길이 내길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


2차 세법학

(1)위너스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유은종 :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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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다. 이아저씨 강사 프사보면 좆나 유머러스하고 여유넘치고 유쾌할거같은데 강의 샘플 틀어보면 일정한 톤으로 세법내뱉는 오디오달린 로보트다. 시발 진짜 강의도중 개그도 거의 안치는데(치더라도 노잼임..) 세법학 과목특성상 개씹노잼에 어렵기도 개같이 어려워서 개노잼+개어려움 조합으로 이분 강의 듣다보면 진짜 다때려치고 자고싶다.

근데 그건 세법학이라는 과목특성상 어쩔수없이 그런거고 잘가르친다. 법학 비전공인 수험생이 대부분인 이바닥에서 법학논리 없는 댕청한 우리 수험생들한테 조곤조곤 이유 하나하나 잘 썰풀어준다. 법률관계를 그림으로 잘 표현해서 정리해줌. 그게 도움 많이 되었음. (사실 그런 그림그리기 이분만 하는거 아니지만 잘그림)

그리고 이양반 밥맥여살린게 임팩트라는 갓-요약서다. 갓-팩트 한권으로 모든게 해결됬다. 세무사 똥차생들 입장에서 1차 4월에 시험보고 7월말이나 8월초에 2차시험보는데 앰창 노답두께의 세법학1,2 기본서 보기엔 물리적으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진짜 책펴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물론 타시험에 세법학보다 공부량 많고 개헬인 과목들 많겠지만 시험 3달 좀 안되는 기간 남겨둔 상태에서 세법학 펴보면 진짜 눈물이 앞을가리며 엄마얼굴보임. 이때 똥차생들에게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게 갓-임팩트책이다. 난 임팩트 한권 달달외우고 드가서 붙었다. 찬양해

ㄴ놀랍게도 갓-버벨 한양공머출신임. 법이나 회계 전공자 아님

(2)나무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정정운 : 이바닥에서 공부하다보면 노오란 표지의 세법개론,세법학 책을 한번쯤이라도 보게될거다. 이바닥에서는 노오란 책이 바이블 취급받는다. 그 책 저자다. 강의는 안들어봐서 모르는데 매니아층이 있다. 깊이가 좆나 깊다고 하고 한번 들으면 깨우치는게 있다더라. 이분도 약간 장수생들이 후빨하는거같음. 근데 난 안들어봐서 모름

(3)나무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정병창 : 강의도중 실무얘기 자주해주고 유일하게 세법학 강사중에 안졸린사람이라고 하더라. 요즘엔 정병창 많이듣는다는데 난 안들어봐서모름.

(4)우리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정연대 : 유은종 우주관광시킬정도로 개노잼강의 + 퀄리티개쩌는책 조합으로 소수 마니아층보유. 정정운보다는 마니아층이 많은듯함. 세법학m이라는 요약서 저자인데 임팩트보다는 좀더 얇은두께에 있어야할 내용은 싹다들어가있는관계로 정연대강의를 듣지않음에도 세법학m을 보는사람이 꽤나 많음. 사실 책은 좋은데, 저 씹노잼강의를 듣기에는 엄청난인내심이 요구되므로 당연한 현상. 하지만 결국 은퇴를 하셨..ㅠㅠㅠ 연대장님 그립읍니다

열공해서 다들 합격하고 필드에서 보자

학원 커리큘럼 정리[편집]

실강보다 인강이 배속도 되고 통학시간, 자취비용 등 때문에 요즘에는 학교나 도서관에 짱박혀서 인강독학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는 많다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학원 실강 커리큘럼을 따라간다. 학원 커리 정리해준다

세무사 봄기본 종합반(5월)

쌩기초 뉴비새끼들 개나소나 세무사 동차합격의 헛된망상을 하며 이바닥에 입갤하는 시기이다. 1차시험의 기본 과목들의 기본강의를 수강한다. 가장 중요한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기본서 회독 충실히 된놈이 빨리 붙는다. 학원 강의 충실히 듣고 남아서 강의실이나 독서실에서 예습복습 충실히 해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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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자살은 안돼 NoNoNo!
가 자살하면 우리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근데 병신들아 니들이 그럴리가 없잖아? 봄기본 시작하면 개판이다 진짜 카광같은 찐따새기처럼 혼자 밥처먹지말라고 학원에서 친절하게 스터디 조짜주는데 애당초 머가리에 기본서 내용도 체화되지 않은 새키들이 보여봤자 병신지식 공유하면서 하하호호 웃고떠들고 개판좆목질의 장이 펼쳐진다. 회계사,세무사 메이저3학원 몰려있는 종로,종각에 놀거리가없겠냐 우리 공부하느라 지쳤는데 커피한잔하져 -> 커피맛있네 어 시간이벌써.. 저녁먹죠 -> 저녁먹었는데 맥주한잔하죠 -> 휴.. 오늘 머리 정리하고 내일부터 화이팅 합시다 ^^ 너새끼가 이런 테크를 타기 시작했다면 앰창허수 엘리트 코스를 착실하게 밟아나가는 것이란 뜻이므로 자축해도좋다

특히 조에 ㅍㅌㅊ여자 몇 있으면 그년 하나가 여왕벌행세를 시작해서, 세무사붙으면 인생역전해서 이쁜여자 꼬실수있다고 헛된망상하는 존못아다모쏠새키들이 대학교 신입생한테 들이대는 복학생마냥 밥셔틀 커피셔틀 서브노트셔틀 문제풀이셔틀 등이 된다.

그렇게 웃고 떠들고 즐기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흘러 중급회계 1도 체화되지 않고 원가를 지나 세법쯤 강의 시작할때는 1/3은 이길은 내길이 아닌갑다 하고 때려친다. 처음엔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해서 빈자리잡기도 힘들었던 대형강의실에 하나 둘 빈자리가 생기기 시작한다.


세무사 심화종합반


봄기본에서 앰창된애들이 정신차려보려고 희망고문당하면서 아직 안늦었다고 딸딸이치는 시기이다.


세무사 객관식 종합반

1차시험 임박해서 문제풀이 테크닉과 실전대응을 훈련하는 시기이다




는 구라고 발등에 불떨어진 앰창들이 강사들 희망고문에 아직 늦지않았다고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돈꼴아박고 내년을 기약하는 시기이다. 객종 하는데도 아직 기본내용 체화 안됬으면 강사들한테 제발 답정너 하지말고 내년을 기약해라


2차 동차종합반, 동차GS 모의고사반

갓 2차된 똥차생들이 약3개월동안 똥고에 박힌 심지 바들바들 태워가며 공부하다 말라죽어가는 시기이다. 각 반을 비교해주자면, 동차종합반은 그동안 쌩 1차만 한 놈들이 2차시험 강의를 들으며 차근차근 기본개념을 익히며 모의고사를 보는 반이고 동차GS 모의고사반은 진짜 말 그대로 2차랑 똑같이 모의고사만 보고 강의는 모의고사 강평만 이루어지는 반이다. 애당초 1차준비하면서 차근차근 2차대비를 어느정도 한놈들은 gs모의고사를 치고 4488 카지노 짹팟 터진 전략충이나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1차범위만 보고 붙은 사람들은 동차종합반을 듣는다.

처음엔 다들 3개월 세무사 초시쌩동차해서 고갤에 합격인증 조져보자 다짐하며 입갤하지만

현실은 5월 ~8월 헬조선에 찌는듯한 무더위, 위에서 언급한 애미없는 분량의 세법학1,2. 세법학도 좆같은데 인간카시오 요구하는 세무회계와 그리고 초시생에 뒤섞인 수많은 재시생들한테 당하는 모의고사 강간때문에 평범한 쌩동차생들은 멘탈이 남아나질 않는 시기이다.

초시생으로 모의고사 본놈들 미리 멘탈관리하라고 한마디 조언해주자면, 학원에서 매주 모의고사 치고 성적을 공시하는데 세무회계 90점 넘게 받는 미친놈들이 생각보다 나온다. 근데 쫄지마라 그새끼들 답보고 배낀놈들 or 작년에 똑같은 모의고사반 수강해서 똑같은문제 시험보기전 미리풀어본놈이다. (학원에서는 대부분 모의고사 문제를 재탕삼탕한다.)(근데 이건 대부분 문제재탕이 심한 위너스. 나무, 우리는 덜함)

저어어어엉말 그럴리가 없겠지만 걍 처음보고 풀었는데 세무회계 90,95점 막 이렇게 받는다? 축하한다. 너는 이미 수석이다. 법률저널 인터뷰에서 뭐라고 허세부릴지 미리 생각해놔도 된다.

그냥 유예생들 점수는 생각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감각을 익힌다고 생각하고 매주 뒤지지말고 출석만 꼬박꼬박 해라.

동차반은 사람들 환불해서 강의실 텅텅비는걸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다. 처음엔 늘 그렇듯 강의실은 빼곡하게 사람들로 가득차서 가방놓을자리도 없지만 1주 2주 넘어가며 자리가 텅텅비어서 책상 두개 쓰면서 시험봐도 된다.


유예 1순환, 2순환, 3순환

(1)유예1순환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무회계, 세법학 모든과목의 기본강의+약간의 모의고사강의. 1차를 4488같은 병신같은전략으로 합격하고 2차를 조져버렸거나 1차를 넉넉히 합격했어도 동차를 날려버리고 쳐논새끼들은 꼭들어야하는강의들. 단, 아깝게 떨어졌거나 실력이 어느정도있는놈들은 제발 1순환같은 병신같은거 듣지말고 혼자 연습서풀길. 그리고 유예생 대부분이 앰창회2점수를 보유하고있는데, 회2를 제외한 다른건 성적이 그럭저럭 잘나왔다싶으면 1순환같은거 쳐듣지말고 세무회계연습서나 돌려라.

(2)유예2순환

Only 모의고사+강평. 2순환의 진도별 모의고사를 보게되며 이 진도를 따라가면서 회독을 쌓아가게됨. 2순환 초반엔 사람들이 꽤나 잘따라오는데 뒤로갈수록 낙오자가 넘쳐남. 모의고사를 안보거나, 점수가 씹창나거나. 일단 2순환만 꾸준히잘따라가면서 어느정도 성적을 뽑아낸다면 2차합격의 절반이상 도착했다고 보면됨. 그리고 대부분의 수험생이 유예2순환부터 세법학 암기를 시작하는데 이지랄 하지말고 그냥 2차생되자마자, 유예생이라면 2차공부 다시 시작 할때부터 암기해라 맨날 세법학책 들여다봐도 잘모르는새끼들이 '아 이제부터 암기해야지~'하면 그게 퍽이나 잘되겠다. 암기는 세법학을 접하는 그순간부터하는게 최상이다. 암기를 미루지마라.

(3)유예3순환

빠른속도의 진도별모의고사+전범위모의고사 '2순환이 지엽적이다' 또는 '3순환이 지엽적이다' '고로 나는 2or3순환만 듣겠다' 이런사람들 넘쳐나는데 앰창 지럴하지말고 경제적 여유있으면 걍 다쳐들어라. 강평은 안들어도된다. 나도 안듣고붙었다. 근데 해답지를보고 틀린건 왜틀렸는지 이유를 찾고 분석해봐라. 다시 복기하며 안풀어봐도된다. 틀린 이유만 봐도되니까 유예3순환 시험지 다시볼시간없다고 혼자 공부한다고 나대지말고 걍 쳐봐라. 실전감각유지하는것도 매우중요하며, 내가 모르는 ㅈ같은문제나왔을때 어떻게 대처할지 대처법을 연습하는점에서도 좋으니까 걍 들으라고. 돈없으면 시험지나 구해다가 스터디모임같은데 가서 단체로 시간재면서라도 해봐라. 혼자 시간재면서할수있으면하면되는데 대부분의 수험생은 앰창멘탈이라 저거 얼마못가서 때려치게되니까 어지간하면 모여서해라.


세무사가 하는 일[편집]

세무법인 근무세무사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노오예다. 애미없는 헬조센의 부속품으로 살아간다. 처음 수습뛰다보면 앰창 내가 이시험 왜 준비했지 하고 자괴감 느낄수있다. 처음 시작할때 세무법인 잘골라야한다.(근데 시발 어케 잘골라 뭘알고) 그래야 일 제대로 배운다. 근세는 길어봐야 2~3년이다.


은행 등 금융권 취업

아직 내가 이쪽으로 길 안틀어서 모르겠는데 같은기수 동기중에 은행 가는애들 꽤있더라.


대기업,공기업취업

그렇게 힘들게 셈사따고 대기업,공기업가서 이상하다고? 너는 헬조선에 대한 현실감각이 없는 새키다. 세무사는 커녕 회계사나 변호사 따고도 간다. 같이 합격한 내 친구는 모 공기업에서 개꿀빨면서 7급세무공무원을 준비하더라


개업세무사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대부분 헬조센의 월급쟁이 노오예가 싫어서 개업한다. 근데 존나 힘들다. 어케보면 월급 따박따박 받아먹는게 나을수도있다. 근데 나도 몇년더 경험쌓고 개업할 생각이다.

고시 시험갤러리 보면 앰창새끼들이 세무사 레드오션이라 개업하면 망한다는데 일부사실이다. 애당초 개인사업을 하는데 리스크가 없는게 말이되냐. 어떤사업이든 잘하면 흥하고 못하면 망한다. 경쟁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게 위해 노오오오오력을 해야지 자유인 되서 니맘대로 출근하고 니맘대로 퇴근하고 위에 상사없다고 다좋은거같냐. 그 사업의 위험과 보상은 온전히 너에게 돌아간다.

그리고 세무사 포함 모든 개업전문직들 레드오션이다.

기장료 덤핑과 자동화로 업계 망한다는 개소리글은 세무사 카페 검색해보면 내가 급식먹던 시절부터 합격하고 노예짓하는 지금까지 수천페이지 나오는거같다. 장기적으로 완전히 자동화,전산화가 이루어지고 컨설팅, 자문까지 옴닉으로 대체되면 모를까 당장 어설프게 과세표준,세액계산,증빙입력,단순신고 등만 자동화되면 우리는 고졸경리 안뽑아도 되서 씹-이득이다. 경리 고용하는데 월몇백씩 깨지는거 그거 무시못한다. 지금도 이미 좋은 프로그램은 많다. 나도 가끔 거래처 사장님들한테 몇개 소개해주고 이런거 나왔는데 써보셨어요? 편합니다 라고 말해준다. 근데 그래봤자 이사람들 절대 지들이 안한다. 모른다고 잘 알지도못하는거 내가 손댔다가 가산세쳐맞으면 어케하냐고 ㄷㄷ떤다 걍 돈십만원내고 세무사한테 맡기지 절대 지들이 안한다

니들 유튜브 보면 컴조립 존나쉬운데 그거 못해서 용팔이들한테 돈주고 맡기는거 많이보지? 마찬가지다. 전산으로 단순입력은 지금도 충분히발달했다. 근데 못한다.

이사람들은 나중에 더 전산화되서 옴닉이 세금계산해줘도 "어시발 뭐가이렇게 많이나왔어?씨발 잘못된거아니야?" 하면서 세무사한테 들고올사람들이다. 애당초 개인사업자 애미뒤진놈들 적법하게 계산된 세금 성실납세하는거 존나 싫어해서 가라와 유두리를 잘 해줘야 흡-족해한다. 씨발

그러니까 전산화로 밥굶어죽는다는 소리는 아직 우리세대 얘기 아니니까 아닥하고 공부해라. 시발 레파토리가 수십년째 한결같아 아주


7급,9급 세무공무원 준비

평균가산점 5점받아먹으면서 갓급갓무원을 준비한다. 그런데 세무사 정작 따니까 애들이 절박함이 없어가지고 놀면서 준비하다가 생각보다 많이 물먹고 허수가 되는 경우도 있더라.

그리고 세무공무원은 회계,세법보다 국어영어국사 잘해야된다카더라.... 정작 회계세법은 세무사 하는거에 비해 양 얼마 되지도 않음.


ㄴ 근데 세무공무원 퇴직률도 엄청남.졸라 놀란건 정규근무 시간후 연장 야근시에 1시간씩 무조건 무료봉사다.

  무슨 말이냐믄 1시간은 수당 없다는거다.2시간째 부터 수당이 나간다.


졸려서 내일쓴다 아니면 누가 대신 써조라

ㄴ 좀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