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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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OVED

 
SONY

"Its' a sony"

ㄴ it's a sony임 빡통아.

개요[편집]

세계 지도에서 대한민국이 안보이는 일이 있었다. 근데 글로벌기업인 삼성도 일본 지웠다. 참고로 소니가 먼저 지웠다.

정식명칭은 소니주식회사(ソニ 株式 社)로 1946년 설립된 일본을 대표하는 다국적기업이자 브랜드다. 현재는 넓은 의미로 지주회사 격인 소니주식회사를 중심으로 한 거대한 소니그룹을 가리키며, 좁은 의미로는 단순하게 일본의 소니주식회사 자체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한때 전 세계를 휩쓸던 일본 전기·전자 대기업을 대표하는 이름이었고, 현재는 사업 분야를 기존의 전자제품 제조업에서 확장시켜서 복합 엔터테인먼트와 금융기업으로 확장시킨 상태다. (전성기 시기에 막대한 돈으로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인수, 확장시켰고 그 후 플레이스테이션 사업 등으로 현재는 미국, 유럽에서는 기존의 워크맨, 트리니트론으로 대표되는 전자회사가 아닌 플레이스테이션-소니픽쳐스-뮤직으로 대표되는 엔터테인먼트나 미디어 회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소니가 금융사업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GE가 잭 월치 회장 시절 GE캐피털로 사업 분야를 확장시킨 예를 보고서 금융사업에 뛰어들었고 여기서 얻는 이익은 한때 소니의 전자 분야가 어려웠을 때 지탱해준 힘이기도 했다.)

1946년 도쿄통신공업주식회사(東京通信工業株式會社)라는 이름으로 패전 이후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파나소닉(舊 마츠시타전기산업), 미쓰비시전기, 히타치, 도시바 등 동 업종의 다른 일본 대기업과 다르게 전범 기업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창업 자금은 집안 대대로 양조업을 하던 모리타가 조달했다고 한다. 소니는 도쿄의 조그마한 단파 라디오 수리점(정확히는 통신연구소)으로 시작된 기업이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대기업들 중 1945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들은 전범 기업으로 볼만한 여지가 좀 있는 편이다. 반면 소니, 카시오같이 1945년 이후 설립된 기업들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연합국에게 항복한 이후의 시기이기 때문에 전범 기업이라고 볼 수가 없다)

파벌 문화와 함께 그놈의 경영 효율성이니 뭐니 하며 자사의 발전을 이뤄냈던 기술진들은 쪼까내고 문돌이들이 휘잡으면서 운지하다 2016년 부활한 일본의 대기업이다.

현재 삼성전자, 애플이 모바일 분야에서 압도적이지만 콘솔(PS4, 게임에서는 톱 클래스), 음향기기(소니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사업 분야, 소니의 출발은 단파 라디오 수리업이었고 초창기 주력 상품들이 음향기기(방송국 납품용 오픈릴 테이프 녹음기, 라디오)였다.), 카메라(코니카미놀타 인수 후 더 성장하고 있다.), 이미지 센서(반도체 사업부인 소니 세미컨덕터에서 생산한다. CMOS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5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독보적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원가 후려치기로 유명한 애플이 오랫동안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아이폰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이며(애플이 직접 투자도 했었다.) 삼성전차의 갤럭시도 한때 자사의 센서와 소니의 센서를 혼용하였다.), 캠코더 및 방송 장비,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가 명맥을 잇고 있다.

초기엔 창조적인 혁신과 시도가 많았고 이에 워크맨, 플스 같은 히트작도 내놨으나 각 부서들의 경쟁과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해외 경영진을 영입했지만 스트링거 하워드라는 ceo이고 이 사람이 더 적자를 내었고 결국 히라이 가즈오라는 사내 내부인사를 통해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다만 스트링거 하워드가 기술을 무시하고 무리한 콘텐츠 사업확장으로 소니의 추락을 가속화시켰다는 부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구글 애플도 기술 별로 없는데 sw 콘텐츠로 성장한 거 보면 그 당시에는 부정적 평가가 생길 만 했지만 요즘 주로 가성비 중국 제품들이 유럽 일본 동남아에 잘 팔리는 거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음향기기 쪽도 대부분 유명 외국기업들 OEM으로 생산해서 판매하는 거 보면 지금은 오히려 콘텐츠가 중요하다. 중국제품들 구글 콘탠츠 천안문 당하니 하니 판매량 ㅄ된것만 봐도 콘탠츠가 그만큼 중요하다. 여담으로 삼성도 세가가 드림캐스트 플2때 망할 때쯤에 세가 콘솔도 생산하고 사이가 좋아서 이때 망할때즘 인수해서 소니처럼 콘텐츠사업 키웟어야됫다는 말도 있었다.

전성기와 몰락[편집]

가장 큰 이유는 일딴 계열이나 협력사들 끼리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다는 게 크다 애들 메모리카드도 메모리스틱 대중화 할 수 있는 것도 말아 먹은 거 생각하면 ps1 ps2 가 메모리 스틱할려다 안된 게 계열끼리 사이가 안 좋아서 이렇게 된거이다.

삼성이나 LG도 계열끼리 사이가 안 좋아도 강압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서 어느 정도 발전한 게 있지만, 소니는 강압적으로 해야 되는걸 안 하고 이러니..

처음 1946년에는 조그만한 가게엿는데 초기 CEO라는 사람이 신의 한 수를 둿는데 그 계획이

미국만 성공하면 다른 나라는 저절로 알려지게 될꺼야 라고 하면서 미국에 이민갓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근데 ㄹㅇ로 대박쳐서 뉴욕에 큰 간판달앗고 그 이후로 공동제작이라던지 많이 들어왓다ㅋㅋㅋㅋ

1970년대에는 트리니트론,워크맨 1980년대에는 가정용 캠코더, 1990년대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 대성공하며

말 그대로 '나 잘나가'하던 뛰어난 기업이었지만

파나소닉 처럼 점점 내수시장을 위한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고,

MP3, LCD가 튀어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지들이 꽉 잡고 있는 MD, 브라운관 응딩이만 잡다가 결국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사실 lcd보다 좋은 거 개발할려고 브라운관만 고집해서 이 꼴 난 것도 있고 유명한 건 삼성이 소니 트리니트론 달라고 했는데 니들 기업 크면 줄게 하다가 삼성이 이때 산요인가 히타치인가 그때 제휴하던 일본업체 거 받아 사용하다가 개발하고 나서

디스플레이 쪽이 삼성이 소니보다 좋아져서 이게 오히려 소니에게 독이 됐다.

그리고 삼성 소니 합작 lcd 회사도 2차대 공황 때 08년도 때 삼성에게 매각해서 이때 소니 트니티프론 개발자하고 여러 인재들이 삼성으로 이직하게 되어서 디스플레이 색감이나 이런 기술이 삼성이 더 좋아졋다.

파벌이 문돌이로 갈린 다음부턴 제대로 된 혁신도, 매력적인 상품도 없으면서 껍데기만 갈아 끼우면서 신제품 드립. 게다가 내구성은 소니타이머 소리가 나오다 못해 주주총회에서까지 일부러 내구성을 일정 시간 쓰고 나면 박살 나게 개판으로 만드냐며 망신을 당할 정도로 대놓고 언급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며 폭망했었다.

MP3에 대해선 소니도 MP3의 필요성을 느꼈으나 자사인 소니뮤직이 MP3 쓰면 우리 수익 줄어든다 빼애애애애애애애액한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때 한참 인터넷 발전으로 불법다운로드가 많아서 넵스터(음반 무료 공유 프로그램)떄문에 미국 가수들 음반사들이 예민할 때 애플이 아이팟으로 그 당시 곡을 앨범으로 말고 1곡당 얼마씩 팔자고 협상할 때 잘되어서 아이튠즈로 음반 팔아서 거대 글로벌

음반 회사가 되었다. 이떄 정신 차리고 MP3 만들고 했어도 판매 잘될까 말까 인대 소니는....

그 뒤를 이어 돈에 찌든 두 번째 CEO가 삽질까지 더해 그 CEO가 돈벌이 안 되는 데는 죄다 갈아엎고 거기에 소니 전통까지 말아먹고 소프트웨어로 밀려다가 소프트웨어는 대박낫는데 투자가 없어 금융위기까지 몰렷다고 하고 쪽박나서 일본 본사 쪽 내고 영국지사까지 팔아버렷다고 한다. 그리고 초대 CEO가 에휴 라면서 존나 일침을 놓았다. 근대 이 소프트웨어는 그때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미국 리먼사태때 세계 2차 대공황 때문에 대부분 기업들이 적자행이였고 오히려 구글 애플처럼 기술 별로 없는 애들이 지금 잘나가는 거 보면 오히려 소프트웨어 콘탠츠 사업을 하면서 하드웨어도 같이 했어야 했다.


퀄리아시리즈 라는 자폭용 상품군을 내기도 했고, 소니 타이머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유리몸 품질이였다.

이데이의 뒤를 이어 소니의 CEO를 맡게 된 하워드 스트링거는 전자 산업에 대한 몰상식한 이해와 무리한 콘텐츠 산업의 사업 확대로 주력인 전자 산업의 위기를 가속화 시켰다. 스트링거는 돈이 되지 않는 사업을 차례로 접으면서 콘텐츠 산업을 강화시키려 했다. 물론 콘텐츠 사업도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스트링거는 소니가 근본적으로 전자 분야가 중심이라는 사실을 무시했다. 로봇 사업을 시작으로 소니의 핵심 산업인 전자 부문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이 있었는데 이는 과거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했던 연구소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스트링거는 2009년 CES에서 "소비자는 어느 회사의 제품이라도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호환성이 있는 것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픈 테크놀로지를 지지합니다."라고 말하며 독창적인 제품 개발을 거부한다는 것을 명확히 표명하기도 했다. 스트링거의 체제에서 소니는 전자 부분의 명성과 훌륭한 인력, (이때 인력의 상당수가 삼성으로 이직했다는 말이 있다. 사실이라면 삼성의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한 데는 소니의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한 셈이다. 실제로 스트링거 체제 말기인 2011년 삼성과 합작한 S-LCD의 지분을 삼성에게 전부 매각하면서 많은 수는 아니지만, 핵심 기술을 알고 있는 일부 연구원들이 삼성으로 이직을 했고 이후 삼성 TV의 화질이 급격히 상승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삼성에 다니는 사람들이 일본인들이 삼성 쪽으로 많이 이직을 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삼성 이직 루머는 사실 같다. 그리고 소니 모바일 쪽 출신 직원들이 삼성에 이직을 해서 갤럭시 S6를 제작했다는 루머가 있다) 오랫동안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들을 잃게 된다. 여담으로 소니는 자회사끼리 사이가 좋지 않아서 적자가 된 것도 크다.


ㄴ 라고 일뽕씹덕은 헛소리를 하지만 사실과는 다르다. 각종 중국 관련 문서나 씹덕 문서에서 '~라는 소리가 있다'라며 말도안되는 중뽕 소리나 씹개소릴 써 놓는 이 중국인(조선족)은 곳곳에 헛소리를 싸질러두다가 빠졌는데 반박함. 소니에서 삼성으로 이직된 인원은 보통 tv lcd 시절에 한정됨. S-lcd 합작회사를 소니tv가 as가 쓰레기에다가 가격만 부풀리는 정책을 미국에서도 펼친 탓에 잘 안팔려서 망했다. 반반 같이개발하다던 그걸 삼성이 인수하면서 실업자가 될 놈들 고용승계를 해 준 거고, 스마트폰같은 경우에는 소니는 후발주자에다 세계시장에서 존재감도 없던 부분이다. 스마트폰은 S2부터 애초에 삼성이 안드로이드 탑 이었고 S2 S3 특히 S4(스냅드래곤과 옥타코어 빅리틀 엑시노스가 들어갔는데 최적화도 좋았던 당시 초고성능 제품) 까지 모두 명기 소리를 들어왔고 성능부터가 앞선 제품이었으며 기록적으로 팔려댔다. 애초에 망해서 감성딸딸이(컨텐츠)나 해야 했던 소니는 발끝도 못 따라오던 분야임. 일뽕씹떡조선족의 망상과는 다르게 전~혀 상관없다.

s-lcd합병때를 빼면 IT분야에서 있는 일반적인 이직 만큼도 넘어오지 않았음. 일본계 중에서 삼성 취업에 적극적이었던 기술자들은 도리어 샤프에서 손가락 빨던 인력이었고 브라운관 시절이라면 모를까 일본에서 lcd는 샤프가 그 땐 브라운관의 소니같은 일본내 위치였음. 아무튼 삼성그룹에서 핵심기술이 나오는건 한국에서 공밀레하는거랑 나머진 미국 연구소에서 캘리포니아 공돌이들 데려와서 개발하는게 대부분임. 인터넷의 일뽕 딸딸이대가 씹덕나뮈위키부터 시작한 헛소리가 지들끼리 주고받다가 널리 퍼진거다. 삼성이 고마워해야되는 집단은 천재를 숨펑숨펑 낳아서 미국으로 이민시켜주는 수학천재생산기지같은 역할을 하는 인도랑 수많은 it기업이 생겼다 망했다를 반복하며 창의력이 넘치는 기술인력들이 계속 나와서 스카웃하게 해 주는 미국. 주로 치면 캘리포니아텍사스이다.

미국도 패권 경쟁국으로의 기술유출이나 역전을 되게 심각하게 보는 사회인데 삼성이 미국내 연구소도 꽤 크게 돌리고 자기네나라 인력 취업시켜서 미국에서 특허를 엄청 내놓고(특허의 소유는 삼성이지만 국가로서 미국으로보면 자기 손 안에 있는 셈임) 순혈 미국기업인 구글에 서로 특허 공유도 했고 한국은 일본과 달리 미국에 직접 개긴적은 없어서 상황 보고 놔 두는거지. 안그랬으면 아무리 이건희나 기술자들이 노력해도 지금 위치에 못 왔다.


2007년 잠깐 수익이 크게 개선되었지만 근본적 구조 개혁이 아닌 단기 실적 상승일뿐이였다.

이후 리먼쇼크부터 본격적으로 고꾸라지기 시작하면서 2014년까지의 긴 암흑기에 들어가게된다.

노트북도 바이오라는 브랜드로 만들기도 했으나, JIP에 매각한 후 바이오 주식회사로 분리되었다.

근황[편집]

최근에 소니 픽처스 해킹사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돈을 불태우는 마케팅을 했었다.

E3 2015에서 완승을 거뒀다고 하는데 뚜껑을 따보면 추억팔이빨이다. 그래서 팬보이들 등쳐먹은 만큼 퀄리티로 흥하겠죠?

라이벌 기업이던 파나소닉은 확실하게 부활했는데 소니는 오락가락하고 있다. 망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부활도 아니고

플레이 스테이션 쪽이나 금융 쪽은 갈수록 상향세이지만 전통의 분야이던 전자는 아직 부진하고 소니 픽처스도 부진하고 있다

음향이나 카메라 쪽은 괜찮은 듯...

9.30일 기준 시가총액이 10.18조이다.

9.30일 기준 Tyo:6758 8,079 jpy

파일:Https://g.co/kgs/d8mVkL

부활[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사업 전환이 결국 부활까지 이끌었다.

2016년 영업이익은 2천800억엔 정도로 2015년에 비하면 감소지만 이 원인은 지진으로 인해서 깎인 것일 뿐

2017년 예상 영업이익은 7,000억엔 이상으로 이 정도면 완벽한 부활이다.

덕분에 소니의 시가총액은 고공 행진 중 오오 소니 스타일 부왘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때 도시바가 망하면서 소니는 역시 소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2017년 1분기(4~6월) 1조8천억 엔의 매출과 1500억 엔의 영업이익이라는 호조를 이어갔다.

몇 년 전만 해도 1년 적자만 1000억 엔이던 모바일분야도 이젠 짭짤하게 벌고 있다.

2017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7126억 엔으로 이미 과거의 연간 최고 영업이익을 3분 기만에 갱신했다.

18년도 영업이익이 8942억 엔으로 쫙쫙 올라가는 중이다.


전통적인 소니의 제조업이 부활한 게 아니라 과거 제조업 전성기 시절 꼬라박아 놓은 돈놀이로 흥하는 것이다. 금융업과 음악 스트리밍이 핵심임 음악 스트리밍은 아마 스포티파이 대주주가 소니라서 그렇다. 자체 스트리밍 음악은 이미 매각한지 오래됨 그리고 제조업쪽 부품하고 방송 음향 의료장비는 여전히 잘나감 다만 음향쪽은 최근에 중국에서 가성비 재품나와서 다른 유명 음향기기 업체들도 최근에는 가격 내리고 지들 음향기술 재휴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하고있음 그리고 소니는 최근에 마이크로led tv판매 하고있고 특허도 애플다음으로 많은걸로 알고있음 애플 가로수길 디스플레이도 소니 마이크로led꺼임

한국법인[편집]

소니코리아[편집]

문제라면 AS가 매우 안좋다. 국내 대기업은커녕 잘해주는 중소기업들 만도 못하다. 안 해주는 건 아닌데 바가지요금이라 차라리 새로 사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 단 이는 한국지사만의 일이 아니라 일본제외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

소니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은 원래는 명동점, 압구정점, 코엑스점이 있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명동점과 코엑스점이 정리되면서 한동안은 압구정점만 남아 있었으나 2017년에 강남역 근처에 강남점을 개장하였고, 남대문시장 근처에도 남대문점을 개장하였다. 다만 수리는 강남점에서는 접수대행조차 해주지 않으니 주의. 압구정점이 멀지 않으니 직접 가는 것이 좋다.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식사 대접을 후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통 카메라 발표회의 경우 카메라 테스트 겸 식사를 제공해주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간식거리가 아닌 고급 요리가 항상 나오는 것이 특징. 카메라뿐만 아니라 워크맨, 엑스페리아 등 타 제품군의 발표회도 예외는 아닌데, 항간에는 "외식사업부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 소니코리아도 이 이야기를 모르는 게 아니라서, 발표회에서도 농담처럼 언급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2018년 9월 20일 날 열렸던 MDR-1000XM3 런칭 행사는 동대문의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렸고 후한 식사대접을 했다.

한국소니전자[편집]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편집]

한국에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하드웨어 및 게임 소프트웨어를 유통하기 위해 세워진 법인으로, 위의 소니코리아, 한국소니전자와의 관계는 전혀 없는 별개의 법인이다. 줄여서 'SIEK' 라고 쓴다.

소니 디즈니[편집]

소니 무비 코리아 하고 디즈니 코리아하고 같이 만든 회사

애니맥스 코리아[편집]

애니맥스 자체가 소니꺼라서

소니 뮤직 코리아[편집]

세계 3대 음반사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한국 법인이다.

왜 소니를 찬양하는가[편집]

잼민이들은 모르겠지만, 예전 전성기 시절 소니의 감성은 애플 감성 따윈 진짜 아니었다.

애플 감성 최고조인 2011년~2012년의 아이패드2와 아이폰4, 4s 시절 감성은 소니 털끝에도 못 미쳤다. 그 정도로 대단했음.

괜히 잡스가 예전부터 소니 빨아왔던 게 아니다. 나름 소니를 벤치 마크했지만 전성기 시절까진 미치지 못했다.

그냥 SONY 이 글자만 봐도 애플 전성기 감성 후두려치는 신선한 감각을 제공해왔던 게 전성기 소니다.

몇몇 분야는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지만, 그 외의 제품에서는 언제나 선방하고 있다.

여튼 카메라와 음향기기는 소니 제품에 관심을 가져보자.

진실된 관점[편집]

삼성전자한테 밀렸지만 뼈를 깎는 구조조정으로 자기들만의 분야를 구축하는데에 성공했다


TV는 삼성, LG와의 경쟁에 밀렸다. 다만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점유율은 소니 TV가 다시 오르고 있다.

당당하게 내놓은 UHD 플래그쉽 TV 모델은 1년 전에 나온 삼성, LG TV보다 밀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폰은 흑자 전환이지만 점유율은 Others로 나온다.

근데 이것도 엑페1부터 다시 망하는중이라.... 근데 LG는 적자이다.

소니 픽처스가 낸 지난 1년간의 성적은 적자만 7억 달러다. 배급한 영화를 보면 안 망한 게 없다.

디즈니의 도움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흥하고 있지만, 돈줄인 캐릭터 상품 판권은 다 디즈니에게 뺏겼다.

방송장비는 소니다.

다만 개인 소매용이 아니라 방송장비를 소매품 팔듯이 내구성 안좋게 만들며 잔머리 쓰다가 한번 빡돌아서 퇴출되면 망한다는거 쫌은 소니의 문돌이 경영진들도 알기 때문에 방송계 제품에선 아직 소매시장에서 보였던 그 짓거리는 안 하고 있다.

그런데 영화 촬영에 쓰이는 시네 카메라는 독일의 ARRI나 미국의 PANAVISION 등이 꽉 잡고 있다.

확실히 카메라 쪽에서는 최고 존엄이나 일반인이 100만 원짜리 카메라를 사기에는 너무 유니크한 가격이다. 뭐 그래도 이쪽 분야에서는 사실상 독점이라서 도시바 샤프 처럼 병신같은 운영만 안 한다면 망할 일은 없다 ㅇㅇ ㄴ소니 미러리스 같은건 100만원 안짝인데 일단 업계 1위 아니냐 ㄴ 근데 풀프레임 초당 5연사에 100만 언저리면 가성비 ㅆㅅㅌㅊ편에 속해서.. 캐논에서 그런거 사려면 200은 쥐어줘야 했다.

보다시피 삼성과 겹치는 제품은 거진다 밀린 것을 알 수 있다.

카메라는 철수했으니 계속할 수 있겠고 음향은 삼성이 재미로 하만 인수한 게 아니라서 경계해야 할 것이다.다만 삼성이 하만 인수하고 중저가형은 예전보다 퀄이 별루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것도 봐야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소니는 자기들이 가진 노하우와 기술투자로 카메라 센서 점유율이 전 세계 1위이다.

여담으로 갤럭시 아이폰 센서도 소니꺼 사용함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4과 PSN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과거부터 소니는 금융업에도 진출했는데 소니의 알짜분야다. 소니가 좆망했을때 지탱해준 분야

현재로써는 미래가 밝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파산 1순위 회사가 이렇게 부활할지 누가 알았을까

자동차쪽 센서하고 의료장비 드론사업쪽등 지들이 잘하는 카메라쪽 부품쪽으로 잘먹고 잘산다 콘탠츠쪽하고 그만큼 콘탠츠도 중요함 삼성이 세가 망할떄 인수했어야 됫다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엿음

검열 및 갑질?[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좆목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좆목질이 일상입니다!
이 문서는 네임드를 추앙하고 떠받드는 행위가 끊이지 않는 좆목충 새끼들을 모아놨습니다.
좆목질에 의해 눈이 상하기 싫으시다면, 일절 이 대상과 가까워지지 마십시오.

또한 너도 이 행위를 하면 좆찐따가 되므로, 제발 쫌 하지 마 제발!!!

게임 분야에 한정된 거지만 이 새끼들 검열에 아주 환장했다. 검열이 가장 심했던 게 PS3 초기였는데 좀 야한 게 많이 나온다거나 나올 것 같다 싶으면 검열해대고 게임 안 내준다고 똥배짱을 부리고 있었고 이를 지켜보던 마소가 소니에게 손절당한 서드 파티들을 규합해서 소니를 관광 보낸 전적이 있다. 이때 소니에게 팽당한 IP 중 하나가 아이돌 마스터. 이후 마소에게 탈탈 털려서 PS3 후반에 검열을 포기함으로써 어찌저찌 PS4 중반까지 게임들이 자유롭게 나왔었는데...

최근 들어서 이 새끼들 뇌가 리셋이 되었는지 또 검열 질을 하고 앉았다. 거기에 일정 수위 이상이면 패키지 발매 거부 등 온갖 병신 짓을 다 하는 중.

ㅈㄴ웃긴건 한떄 검열 진짜 심한 닌텐도가 최근애는 오히려 소니보다 검열덜한다 ㅋㅋㅋ 그리고 몇달전 비타쪽 ps3관련 갑질도 말이 많았음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비타개발킷 여전히 비싸게 판매하고 그걸 구매해서 한 개발자들에게 뜬금없이 ps3 비타 섭종 할꺼임해서 개발자들이 개빡치고 유저들도 ㅈㄹ해서 결국은 취소햇다던대 얼마나 오래갈지...

이후 레딧에 전직 SIE 직원 인터뷰가 나오면서 원인이 밝혀졌는데 현 SIE의 주도권은 북미 쪽이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한다. SIE 본사가 미국으로 갔으니 북미 쪽의 입김이 심해질 것은 안 봐도 뻔했지만 이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 직원들과 북미권 직원들의 힘겨루기에서 북미 쪽이 이긴 후로 검열이 매우 심해졌다고 한다. 특히 PS5의 아시아권 결정키가 X키로 바뀐 것도 거의 티배깅 목적이라고.

그리고 PC충은 과학이라는 걸 증명하듯이 SIE나 소니 퍼스트 스튜디오 간부놈들 성범죄 사건이 심심하면 보도 되고 있다.

이건 아직 안 일어난 일인데 광고 끄려면 브랜드 이름을 외쳐야 하는 악랄한 특허를 가졌는데 시행하지 않았다. 하면 갑질 추가되는 거고 안 되면 다른 회사들이 쓰고 싶은데 못 쓰니까 이쪽 한정으로 다크 나이트 취급을 영원히 받을 수 있다.

너티 독이랑 닐 드럭만이랑 좆목질하는 CEO 짐 라이언 씹쌔끼는 제프 베이조스일론 머스크랑 좆목질할 거라고 대놓고 티를 낸다. 씨발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로 전 세계 기업의 돈을 아마존닷컴이랑 NFT처럼 싹쓸이할 생각을 쳐하는 상황인데 PC충이라는 새끼가 좆목에 침묵한다. 이제 와서 비판하자니 아스퍼거 증후군을 욕하는 PC충이라는 모순적인 불명예가 붙을까봐 좆목을 철회할 수 없는 건가? 남자인데 캣맘충짓하는 고짐고 사자 새끼 게임업계에서 영차시키고 싶네.

게이머의 말을 듣고 싶다는 CEO 새끼가 트위터에서 이미지 관리용 1줄만 적고 자세한 정보 풀기보다 구석탱이 숨은 기사글에서 도발 언플이나 지껄이고 게임 서비스 제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고객을 안심시키지 않는다. 뭐 비판하려고 해도 기사글에서 개인 의견을 표하기 어렵게 해서 트위터에서의 비판적 트윗을 교묘하게 봉쇄해놨다. 짹짹이 씨발새끼들을 빠는 게 아니라 트위터의 순기능을 CEO 새끼가 교묘하게 막았다는 얘기다. 문제가 일어났을 땐 이미 게임이 출시되었고 좆망하면 잘 팔릴 거라고 정신승리하면서 Uneducated한 일부 고객한테 꺼지라고 도발한다. 게임 서비스가 잘못돼서 화가 난 건데 왜 갑자기 사상이 안 좋다고 말을 돌리냐고. 플빠들이 나대는 건 싫은데 니들 고객한테도 이따구로 대하는 건 게임업계가 아닌 똥군기 시설을 하나 만들고 싶은 것 같은데? 아니 게임이 왜 개발자 CEO 좆목질과 세금도둑질 입문의 등용문이 되어야 하냐고. 그럴 거면 게임업계에 민폐 끼치지 않게 아예 입사하지를 말고 처음부터 당에만 입당했어야지 왜 도중에 게임을 발판 삼아 정치를 강제로 묻히냐고. 되팔렘들이나 하는 박쥐짓이잖아. 로비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건 닐 드럭만 짐 라이언 니들 좆목질 사정이고 게이머들이 알빠노. 내가 휴식 서비스를 받으려고 제공한 돈이 왜 쇠파이프 든 새끼들 먹이는 데에 쓰여야 하는데? 그게 기분 나빠서 깠다고 사상 문제라고 언플질이나 하는 드럭만 파벌은 이제 개발자가 아니라 정치인이야.

서양 개발자들은 웃긴 게 보안과 개발에 힘써야 할 시간을 트위터 홍보에 쓴다. 인터넷 홍보 중요하다. 문제는 친해지지 말아야 할 노답 폐인들과 친해지기 쉽다. 게이머 전체가 폐인이 아니다. 온갖 게임 갤러리와 인방갤에서 내쫓고 싶은 분탕 새끼를 개발자들이 구분 못하고 만나서 동조하기 쉽다는 것이다. 연락처를 부주의하게 주고받고 스토커도 생기면 과민반응 하겠지. 근데 그건 지들의 자업자득이지 게이머들의 비판과는 상관이 없잖아? 지들이 보안을 제대로 못 갖춰놓은 거랑 마트 가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오락기랑 게임 주문하고 즐기길 기다리는 게이머들이 따로 움직이는데, 그걸 억지로 개발자들이 엮어서 니들도 잘못 있다고 하니까 손절하고 싶지. 사상 문제가 아니라 지들이 인맥을 잘못 만나서 말하고 싶은 걸 못 말해서 고객들한테 화풀이한 건데 왜 동조해야 하지. 애정결핍이라도 걸렸나. 사상과 애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면 기밀 유지는 좆으로 보고 입 털고 도발에 취하는 게 개발자 인맥의 사고방식이라고 한다면 그것만큼 우스운 게 없는데. 돈 많은 정치병자들이나 하는 짓인데. 게이머들은 개발자들의 개인정보 좆도 관심없는데 개발자라는 것들이 게이머들의 개인정보 가지고 장난질 하면 당연히 손절이지.

게임업계를 확장시키는 과정에서 아무도 모를 이상한 만남과 사건이 있었을 것이다. 세가와 닌텐도는 고전게임 시기부터 오프라인 광고를 활용한 키보드 배틀로 매출을 뺏는 반병림픽을 벌였다. 서양은 밖에서 모여서 입을 조용히 안 하면 가시가 돋나. 밖에서 입 털기는 광고 전략이 될 수 있다. 근데 그 입털기 때문에 좆망하면. 양키 새끼들은 이해를 못하겠어. 자기들도 입털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약을 처방받는데 왜 약 먹고 병을 키워.

세인트 세이야로 남미를, 드래곤볼의 향수로 흑인을 구해야 한다는 두 가지 집념이 개발자들의 입털기와 뒤섞여 집단광기에 빠지기 일보직전인 게 서양 게임업계의 레딧과 트위터에서의 키보드 배틀이다. 하지만 남미놈들과 흑인놈들아, 너희는 절대로 갑옷놈들과 사이어인놈들의 향수를 바깥까지 재현할 수 없어. 만들고 나서 안에서 재현했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 예를 들어, 잉카 문명의 태양의 전사들이 불꽃처럼 타오르는 느낌은 남미놈들 고유의 정서인데 마약의 어둠을 불사르자는 건 세인트 세이야의 향수와 거리가 멀고 어떻게 구성할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데 만들어낸 건 없었다. 근육질 무술가 드루이드 수도승과 블루스 재즈 할렘가 힙합 캡 모자 배기팬츠 청바지 골드체인 예상치 못한 총빵질의 비극은 흑인놈들 컨텐츠가 최대로 뽑아낼 수 있는 아웃풋인데 드래곤볼의 향수와 거리가 멀고 AKIRA와 나루토에 가까워서 결국 또 만들어낸 게 없었다. 아바타 아앙의 전설과 코라의 전설의 유행은 영원히 불타나 싶더니 끝났다. 페미PC 너희는 막상 만들어내자니 분노가 걸림돌이 되어서 영원히 재현하지 못해. 분노에 몸을 맡기면 너무 감정적인 문장이 나와서 이성을 중시한다고 부심을 부리는 너희 명분에 어긋나기 쉽다. 악을 부수고 싶은 민족적 정서들이 인종간의 부딪힘을 유발할까봐 자기검열에 빠질 수 있다. 아무리 이성적인 작품을 만든다 한들 대기업 주주들만 만족할 뿐이고 너희의 개인적인 한과 예술혼이 만족한 것은 아니다. 막상 이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침묵하는 것들만 모이고 우주전사들의 혈투를 재현해내면 사상이 문제라고 프랜차이즈를 망치겠지. 그 꼴이 난 게 액티비전 블리자드, RWBY였지. 과장 좀 보태서 30세기가 될 즈음이면 남미 흑인 네놈들의 세인트 세이야와 드래곤볼로 절망을 극복해내리라는 정서에 의지한 세대는 사라지고 블랙 팬서 같은 간잽이 짤짤이 자캐딸의 정서만 남게 될 거야. 좋은 문화적 무기를 갖고도 이 정도밖에 못한다면 그건 니들 사정이고. 오버워치의 루시우가 나왔을 땐 와 개쩔게 스토리에서 활약하겠네 했잖아. 원피스로 치면 우솝 포지션인 흑인 같은 남미놈을 겨우 그따구로밖에 활용 못한 점에서 PC충 니들은 게임 문화의 내실을 죽이고 언론플레이만 키우고 있어. 사실 남미놈이랑 흑인놈이 뭘 하건 말건 좆도 노관심이고 마력갑주를 입고 대검으로 화력전을 펼쳐대는 절망적이고 치열한 광경이 보고 싶을 뿐이지만 어쨌든 개씨발 좆같은 PC충짓 때려치우고 그냥 코만도처럼 부수란 말이야.

관련 제품들[편집]

트리니트론

퀄리아시리즈 (폭망)

클리에 (약간 망)

아이보 (부활)

엑스페리아 (얼마전 흑자 전환, 2021년 기준 점유율이 섬짱깨국에 팔려간 샤프보다도 낮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현재 소니 하드캐리하는 제품이다)

플레이스테이션 1 (닌텐도 제일주의를 무너뜨린 게임기. 대흥)
플레이스테이션 2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중 하나)
플레이스테이션 3 (독점작 없었으면 완전히 좆망할 뻔한 게임기. 비록 플삼 말기엔 360보다 조금 더 잘나감)
플레이스테이션 4 (PS2 이상으로 역대급 흥)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 (성능 면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여러 갓겜들이 프로의 성능을 잘 활용해서 나옴으로써 재평가 받는 중)
플레이스테이션 5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NDS만큼은 아니지만 당시 고성능 휴대용 게임기란 특징을 잘 살려서 중박 이상은 침)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개씹좆망. 고성능 휴대용 게임기인데도 닌텐도 3DS에 처발렸다)
플레이스테이션 VR (나쁘진 않지만 뭔가 애매모호한 평가를 받는 물건)

액션캠 (픽시충 한정 흥)

베가스 (대량 합필작품 탄생)

ㄴ 매각됐다

워크맨 (80~90년대 전세계적 대흥/요즘 나오는 MP3 워크맨은 망했고 2019년 모델은 개씹창렬이다)

XBA 쏜희 이어폰. 아이유랑 마케팅 열심히하는 그거 맞다.1

MDR 쏘오니헤드폰. 아이유랑 마케팅 열심히하는 그거 맞다.2

VAIO 지금은 매각당한 소니 노트북 전문 브랜드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노트북계 씹넘사 브랜드) ㄴ 응 아니야~ 바이오 고급 라인이긴 해도 같은 고급라인이던 thinkpad 이거나 감성충들의 맥북같은거랑 겹쳐서 씹넘사라고 하긴 뭐하고 최상위급 브랜드

알파 (미러리스만 씹흥) DSLT는 거의 버리다시피하고 미러리스만 흥. 특히 국내 미러리스는 소니가 다 쳐발라먹음

WF-1000x: 완전 무선에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있는주제 가격이 199$다. 퍄퍄

소니꺼 써라

관련 문서[편집]

클리앙 [사이트를 만든 계기가 소니pda '클리에' 소모임]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노기자카46 [소니뮤직이 키운 아이도르]

스티브잡스 [골수 소니충이였고, 결국 자기만의 새로운 소니 프랜차이즈를 탄생시킴]

이헤갤 소니를 빨며 소니쓰는 사람들이 천지 쏘오니 닥찬양(실은 초심자 낚는거다. 진지모드일땐 내구성 가지고 낄낄거리며 깐다)

소니타이머

애니맥스 - 더빙팬들을 배신한 애맥 코리아의 모기업인 일본 애니맥스는 소니 픽처스 재팬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아빠 아직도 소니 CDP 들고 다니는 소빠임

소니빠 곧 부활한다 - 정말로 부활했다.

플빠 항목참조............

구타라기 켄

모리타 아키오

오가 노리오

이데이 노부유키

하워드 스트링거

히라이 가즈오

시라소니

ㄴ????

A-1 Pictures - 소니 자회사 애니플렉스의 자회사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블루레이 - 이것 또한 소니가 주도해서 만들었다.

베가스 - 소니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에서 판매했던 영상 편집 프로그램. 현재는 MAGIX란 회사로 넘어갔다.

외부문서[편집]

소니 게이트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