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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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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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소닉 넥젠 한정. 소닉 넥젠은 다른 소닉 게임과는 다른 BGM을 보여주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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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파워에이드와 블루스크린이 있습니다.
소닉 더 헤지혹
Sonic the hedgehog
ソニック・ザ・ヘッジホッグ
제작사 세가
장르 액션 게임
시리즈 시작 1991년 6월 23일
초대작 소닉 더 헤지혹
최신작 소닉 포시즈(메인)
팀 소닉 레이싱(외전)

개요[편집]

파일:Tumblr nfd2ixDNmc1ts7ql8ㅇㅁㄴㅇㅁo8 500.gif

소닉 더 헤지혹(문화어: 고속 조약) 시리즈는 세가에서 소닉 더 헤지혹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개발하는 게임 시리즈.

나카 유지라는 개발자를 내세워 우리 세가도 마리오같은 마스코트 함 만들어보자! 하고 좆잡고 만든 시리즈였다.

마리오의 옛 라이벌이라는데 지금은 전자계집에게 따먹힌 존재일뿐.

이제는 과거의 라이벌이라던 마리오 타이틀에서 팔려가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ㅠㅠ


bgm이 ㅅㅌㅊ인게 매우 많다. 흔히 파일로 접하는 소닉3&너클즈 bgm도 매우 좋다.

소닉은 죽어서 가죽과 음악을 남겼다..

캐릭터성은 ㅆㅅㅌㅊ인데 세가랑 소닉 팀이 그걸 제대로 사용할줄 몰라서 반고자가 되어버린 아깡누 캐릭터이다. 북미 공식 트위터가 겁나 잘 써먹지만, 일본 본사에서는 소닉을 매우 싫어한다.

요샌 미쿠뿐만 아니라 아미티라는 듣보잡도 소닉을 따먹고 가죽을 벗겨서 입고다닌다. 세가랑 인연이 깊은 버츄얼 유튜버한테까지 가죽이 벗겨져 버렸다. 이쯤 되면 소닉의 가죽은 자동 예토전생 아닐까?

북한 김정은에게도 따먹혀 고속 조약이라는 이름으로 무단 표절당했다.

어째 미쿠도 소닉이 묻어서 그런지 요즘 보컬로이드가 퇴물이 되어서 산소호흡기 달고 연명하는 신세가 되었다.얼마못가 고닉따라서 저세상 갈 수도 있다.

차라리 세가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만들었다면 역대급 띵작으로 회상되었을 것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 게임,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 간다. 이유는 그냥 달리고 달리면 그게 런앤건 게임이니 그 외의 요소는 딱히 없어서이다.


북미쪽 공식 SNS가 게임 관련 SNS 치고는 매우 유쾌한 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공식 SNS 주제에 자기네들 시리즈의 망겜에 대한 자학개그를 펼치며 소닉쪽 캐릭터들이 온갖 밈화되서 망가지는 데도 오히려 그게 소닉을 유명하게 하는 요소라 대놓고 밀어준다.


소닉 어드벤처까지만 해도 애들이 정상인이었는데 어드벤처 2부터 유나이티드 오브 지구방위대를 적으로 돌려가지고 기행을 벌이기 시작했다. 특히 테일즈 이 새끼가 가장 기행여우다. 단신으로 사설 전투기 가지고 지구방위대로 쳐들어가 자동 소형 방위 로봇을 박살내버리는 게 말이 되냐.

개발 비화[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디시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세가닌텐도가 비디오 게임으로 맞다이를 칠 무렵 닌텐도에서 마리오 시리즈를 창조해내면서 세가는 닌텐도에게 불리해지게 된다.

이에 위기를 감지한 세가 내에서 '마리오같은 마스코트나 게임좀 만들어봐 시팔년들아' 라며 당시 팀장이였던 나카 유지가 오오시마 나오토, 야스하라 히로카즈, 쿠스노키 마나부 등의 동료 맴버들과 '소닉 팀' 이라는 게임 제작부서를 만들고 여기에 프로젝트를 몰빵한 것이 소닉 게임 시리즈다. 1990년대 초반 당시 세가의 메가드라이브는 패미컴에 밀렸으나 속도감과 이미지 출력 속도는 패미컴을 앞서고 있었는데, 이 무렵 캡콤의 스트라이더 히류가 발매되었는데 이 게임을 세가에서 메가드라이브로 이식했는데 캡콤의 스트라이더 히류는 액션 스피드를 중시하는 게임이었다. 나카 유지는 스트라이더 히류를 이식하던 도중에 기가 막힌 발상을 떠올리는데 스트라이더 히류와 유사한 액션 스피드를 중시하는 게임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제작진들의 목적을 마리오, 즉 닌텐도를 뛰어넘을 캐릭터를 창조하여 그것을 게임 시리즈로 만드는 것이였는데 인간인 마리오와 달리 여기서 동물 캐릭터를 뽑기로 했다. 실제로 소닉 게임은 스트라이더 히류에서 주인공 히류를 빼고 소닉으로 바꾼 것과 같은 구성을 하고 있다. 소닉의 스테이지 구성도 스트라이더 히류의 스테이지 구성과 매우 유사하다.

위의 여러 디자인 중에서는 토끼가 가장 먼저 제시되었다. 그러나 디자이너 오오시마 나오토가 디자인한 초기 컨셉이었던 '귀로 물건을 잡아 던지는 토끼'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첫째는 당시 메가드라이브로는 귀로 물건을 잡아던지는 등의 액션을 구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둘째는 이처럼 복잡한 게임플레이가 나카 유지가 구상한 스피드 액션의 흐름을 끊기 때문. 무엇보다 나카 유지가 구상하고 있던 액션은 마리오와의 차별화를 위해 점프 버튼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토끼는 결국 쓰이지 않게 되었다.

이후 야스하라 히로카즈가 '점프 버튼 하나로 플레이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점프하는 동작 자체에 공격 판정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제시했고, 여기서 점프하며 몸을 말아서 공으로 만드는 기술, 즉 오늘날의 스핀 어택을 쓸 수 있을 법한 동물로 후보의 범위가 좁혀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갈라진게 아르마딜도와 고슴도치였는데 아르마딜도는 자기의 몸을 방어할 때만 몸을 방어하는 특성을 지녔으나 고슴도치의 '가시'는 세 사람이 구상한 스핀 어택 관련 아이디어와 딱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고슴도치 캐릭터가 정해졌다. 파란색의 털은 평화와 시원함을 상징하는 색임과 동시에 세가의 로고색과 같았기 때문에 세가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지정하기 턱없이 부족한 부분이 없었다. 이름은 초음속을 뜯하는 영단어 Supersonic에서 Sonic만 빼서 지은 이름, 음속을 뜻하는 단어 'Sonic'과 고슴도치를 뜻하는 영단어 Hedgehog를 합쳐 Sonic the Hedgehog 즉, 소닉 더 헤지혹이 탄생한 것이다.

소닉 사이클[편집]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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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소닉 사이클이란 소닉 신작이 발표되고 망하기 까지의 흐름을 말한다.

모두 4단계로 나뉘는데

1 소닉 신작을 발매 예고

2 PV를 통해 기대감을 심어줌

3 망할꺼 같은 정보가 하나 둘씩 나옴

4 망함

이게 지난 소닉 게임의 1991년부터 현재까지 25년간의 흐름이다

간간히 언리쉬드, 소닉4, 컬러즈, 제너레이션즈등의 평작들을 연달아 발매하며 소닉팬들은 관뚜껑에서 일어나는거 아니냐며 기대했지만 일어나긴 개뿔 로스트월드-소닉붐 2콤보로 다시 관짝에 들어가고 말았다. 이젠 모던으론 안되겠다 싶었는지 클래식 소닉 나오는 2017프로젝트랑 마니아로 다시 승부수를 냈다. 하지만 그 때문인지 몰라도 2017소닉보다 소닉 마니아를 더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또 할만한 소닉 시리즈 나올려면 또 10년은 소닉닦이나 하면서 기다려야 할 듯 싶다. 하지만 2010년대가 거의 다 끝난 지금 상황을 보면 아마 영원히 글러먹었다.

이게 다 지금 게이머들 초딩시절 놀이동산맵 원통으로 존나 괴롭힌 댓가를 받고있는거다 원통 개쌕기 해봐


소닉마니아 트레일러보니 세가가 이제 감당을 못하니 추억팔이라도 하려는거 같은데 존나 기대된다 저정도 사양이면 모바일 나와도 괜찮은걸 내놓을 것 같지만 현재 꼬라지를 보면 전혀 기대가 안된다.

사실 역대 소닉 게임들은 거대 예산을 들여서 만든다고 하지만 클래식 소닉, 모던 소닉 할 것 없이 스테이지 수가 매우 적으며 게임 스타일도 1때와 다를바가 없다. 아니, 오히려 소닉의 기반이 된 스트라이더 히류의 게임성과 완전히 똑같다.

대충 스테이지 단계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시작

2. 액트 1를 존나 빨리 달리면서, 링을 쳐먹거나 캬옷쓰 에메랄드를 모은다.

3. 중간보스가 나오거나 액트2로 넘어간다.

4. 액트 2를 존나 빨리 달리면서, 링을 쳐먹거나 캬옷쓰 에메랄드를 모은다.

5. 액트 3이 나오거나 존 보스가 (보통 로보트닉이 직접 PINGAS 자랑하러 나옴) 나온다.

5-1. 액트 3을 존나 빨리 달리면서, 링을 쳐먹거나 캬옷쓰 에메랄드를 모은다.

5-2. 존 보스가 (보통 로보트닉이 직접 PINGAS 자랑하러 나옴) 나온다.

6. 존 클리어. 다음 존으로 넘어간다.

뫼비우스의 띠~! 이러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게임성을 의심하는 것이 당연하다. 사실 저런 스타일의 게임은 널리고도 널렸지만 대부분은 기대를 하지 않고 저예산으로 만들지, 누가 저렇게 거대예산을 쳐들여서 만드는 그런 기업은 없다. 하지만 소닉 시리즈는 최근으로 올 수록 제작비는 폭발하는데 게임은 거의 창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논란이 아주 많다. 논란이 아주 많을 만도 한 것이 저 스테이지 단계는 클래식 소닉, 모던 소닉 할 것 없이 모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3D 소닉은 다루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 차라리 1998년과 2001년에 나온 소닉 어드벤쳐 1, 2를 플레이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고전 소닉은 8비트 좆텐도의 병신같은 성능에 비해 GENESIS DOES!를 외치면서 존나 카메라가 못따라오는 속도를 자랑해서 애새끼들의 혼을 빼놨다.

게임기들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자 이런 압도적인 스피드에도 게이머들이 적응해버리고 음속의 소닉은 관절의 패닉이 되어버린다.

비판을 하도 쳐먹어도 소닉 신작은 여전히 뜬다.

얼마나 3D 소닉 시리즈가 재미없으면 언리쉬드랑 어둠의기사단 넘을만한 작품이 아직도 안 나온다.

그나마 소닉에서 가장 갓게임으로 'Sonic.exe Nightmare Beginning'이 있다. 꼭 받아서 해보도록 하자.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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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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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파일:ㄹㅇ소닉.gif

ㄹㅇ소닉.... 고슴도치여서 매우 귀엽다. 미쿠아미티한테 따먹힐 만도 하다.

뉴비들을 대하는 태도[편집]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과 숭배


소닉빠는(은) 사실 슈퍼마리오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소닉빠는(은) 사실상 슈퍼마리오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소닉빠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슈퍼마리오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을 추종하는 새끼들이 쓰레기입니다.

뉴비들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불구대천지 원수인지 알려주는 게시글 2017년까지만해도 어디를 가든 소닉 인기가 마리오 인기를 이긴다며 좆문지식으로 지랄하는 네덕 좆식인 새끼들이 많았다. 인기가 많은건 맞는데 상식적으로 마리오가 압도적으로 더 인기가 많다. 유난히 세가에 이런 좆문가 세가빠 새끼들이 많던데 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다. 실상은 닌텐도에 맨날 밀리고 평작들이나 만들면서 다른 회사들 멸시하고 혐한하다가 2000년대 초반에 망한 좆병신 노양심 콩라인 회사가 바로 세가다. 그런데 세가빠 새끼들은 닌텐도가 파산했다는 왜곡을 하기도 했다. 좆같은 세가빠 새끼들 뉴비 배척 극심하면서 부심이 심하다. 그러니 90년대 초반 게임에 머무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당연히 버추어 파이터같은 다른 세가게임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현재도 마찬가지로 뉴비들을 대하는 태도는 그야마로 불구대천지 원수나 다름없다.

이 새끼들은 고인드립하면 존나 싫어함 그래 그건 그렇다 치지만 죽어가고 있다고 말하면 "빼에엑! 아니거든요! 다른 것들에 비하면 흥행하고 있거든요!"라 한다 지1랄 마리오 똥구멍이나 쳐빠는 신세인데 뭘 애초에 소닉 게임은 27년 역사이면서 타이틀은 졸라게 많은데 반면 슈퍼마리오는 37년 역사이지만 그렇게 타이틀이 많지 않으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구사한다는 차이점이다.

위 링크를 보면 알지만 좆목질이 굉장히 심한 게임으로 뉴비들이 소닉 게임하려고 하면 소알못 새끼 저리 꺼지라면서 굉장히 멸시한다. Chris-Chan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예시. 사실 굉장히 오래된 게임이라서 좆목질이 심한거다.

소닉빠의 뉴비 배척은 메이플스토리, KOF, 스타크래프트, 무겐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심각하다. 궁금하면 위의 네덕 링크와 좆무위키의 소닉 항목을 가보면 안다. 좆무이키 아니랄까봐 온갖 말도 안되는 옹호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열받게 한다.

솔직히 거대예산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성이 똥망이라 망해가는 게임인데 반론이 있을까?

설정놀음에선 얘가 마리오 개처바르지만 인기에서는 그반대다 오히려 얘가 형님형님할정도로

네덕의견란에 어느 급식충하고 키배 붙었는데 이새끼가 소닉이 마블의 오딘 개처바른덴다 이 세가충 새끼들은 신퀴 원퀴하고 차이가 없다. 그래서 팩폭을 해줬더니만 팩폭에 털려서 할말 없어졌는지 '누가 망한다고 하지 마세요' 라고 하더니 네이버 탈퇴하면서 런해버렸다. 기승전안망함.

옛날 소더헤라는 매니저가 운영을 팀킬급으로 못해 수많은 소닉빠들을 탈덕시킨 네이버 카페가 있었고, 문제의 매니저가 교체되었음에도 결국 오래전에 망했다. 전형적인 빠적빠의 사례로 소닉빠들 사이에서 이가 갈린다고 한다. 소닉빠의 행패가 모르는 사람만이 아닌 자기들끼리 내분하는 거로도 적용된다.

미애니빠, 초딩/게임, 말박이와 어느 정도 교집합이다. 그만큼 공통점을 공유한다. 이들의 단점과 문제점은 똑같다.

웃긴 건 말박이에 비해 운이 좋은 편일지도 모른다. 말박이는 정상적인 어른빠의 비중이 적었지만, 소닉빠는 고전게임 황금기의 영향 때문인지 정상적인 어른빠가 많았을 것이라는 이미지가 좀 있다. 물론 인터넷에 서식하는 어른 소닉빠들이 과연 정상적인지는 글쎄다? 애초에 정상적인 어른빠가 많았을 거라는 막연한 이미지는 고전게임 빠는 새끼들의 종특일 뿐이고 나중에 미래 세대의 입장에서 보면 추억보정이 안 먹히니까 무의미하다.

사실 소닉 게임이 나오던가 말던가의 여부는 이미 오래전에 따질필요가 없어졌다. 거액 들여서 소닉 게임이 계속 나오는 것도 이런 하찮은 2D 게임이라도 거액 들여서 만들지 않으면 세가정도나 되는 회사가 거액 들여서 만들지 않는다면서 "세가가 부도직전", "세가 3류 게임으로 전락?"같은 소리들을 해대니까 세가가 대기업이 게임을 만들면 이렇게 만들수 있다며 만들어대니 이런 게임만 나오는 것이다. 기존의 고인물들에게 일종의 보여주는 용도로 주먹구구식으로 게임을 만들다 보니까 게임성의 발전이라던가 뉴비 입문하게 할려는 요소는 일절 안 들어가있다. 더 나아가서는 소닉 게임은 전성기가 90년대 였으며 2000년대부터는 그렇다할 수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상항이 안좋게 흘러가니까 화풀이할 곳이 없으니 애꿎은 뉴비들에게 하찮은 이유로 별 이상한 시비를 걸었고 결국 뉴비들이 다 떨어져 나간것이다. 버추어 파이터에서도 그러더니 소닉에서도 이러는 것으로 보아 세가빠는 모두 인성파탄자임이 분명하다.

시리즈 목록[편집]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1세대(클래식) 소닉1/소닉2/소닉3/소닉 & 너클즈/소닉 CD/카오틱스/소닉4(에피소드2)/매니아/오리진스/슈퍼스타즈
2세대(드림캐스트) 어드벤처/어드벤처2/어드밴스/어드밴스2/어드밴스3/히어로즈/섀도우 더 헤지혹/소닉 배틀
3세대(모던) 러시/러시 어드벤처/소닉06/비밀의 링/암흑의 기사/언리쉬드/컬러즈/제너레이션즈/로스트 월드/포시즈/프론티어
&마리오 올림픽 베이징/벤쿠버/런던/소치/리우/도쿄
레이싱 시리즈 드리프트/드리프트 2/소닉 R/라이더즈/라이더즈 제로 그래비티/프리 라이더즈/소닉&세가 올스타 레이싱/소닉&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팀 소닉 레이싱
외전 파이터즈/레버린스/민 빈 머신/소닉 더 헤지혹 스핀볼/3D 블래스트/테일즈 스카이패트롤/테일즈 어드벤처/소닉 라이벌즈/라이벌즈2/소닉 셔플/크로니클/소닉 붐 시리즈/소닉 더 헤지혹 살인사건
모바일 점프/대시/러너즈/대시 2/포시즈:스피드배틀
개발취소 엑스트림/시너지
애니메이션 바람돌이 소닉/고슴도치 소닉/소닉 언더그라운드/소닉X/소닉 붐(TVA)/소닉 프라임
영화 수퍼 소닉/수퍼 소닉 2/수퍼 소닉 3


1세대 (Classic Era)[편집]

소닉 1

소닉 2

소닉 3

소닉 & 너클즈

소닉 CD

소닉 4 - 발매된 시기만 놓고 보면 3세대이며, 게임의 형식은 기본적으로 3세대의 요소를 섞으면서도 1세대 시리즈를 계승하였다.

소닉 매니아 - 이 게임의 경우 발매 시기는 2017년이지만, 게임 형식은 클래식 시리즈에 가깝다.

소닉 오리진스

2세대 (Dreamcast Era)[편집]

※ 아래의 목록은 소닉 어드밴스를 제외하면 스토리의 진행 순서에 따라 정렬됨.[1]

소닉 어드벤처소닉 어드벤처 2

소닉 어드밴스소닉 어드밴스 2

소닉 히어로즈

섀도우 더 헤지혹

소닉 배틀[2]

소닉 어드밴스 3

3세대 (Modern Era)[편집]

소닉 러시소닉 러시 어드벤처

소닉 더 헤지혹(2006)

소닉 언리쉬드

소닉 컬러즈

소닉 제너레이션즈

소닉 로스트 월드

소닉 포시즈

외전작[편집]

소닉 R

소닉 붐 시리즈

팀 소닉 레이싱

등장인물[편집]

소닉 캐릭터들
팀 소닉 소닉, 테일즈, 너클즈
팀 에그맨 닥터 에그맨, 메탈 소닉, 메카 소닉
팀 로즈 에이미 로즈, 크림, 빅 더 캣
팀 다크 섀도우, 루즈, 오메가
카오틱스 탐정 사무소 에스피오, 벡터, 차미 비
바빌론 도적단 , 웨이브, 스톰
육귀중 자보크,자즈,조몸,지나,조어,마스터 지크
기타 조력자 실버, 블레이즈, 스틱스, 조이, 마이티, 레이
기타 빌런 에그맨 네가,카오스,인피니트,하드 보일드 헤비즈
팬 메이드 오리지널 빌런 나조, 실카둠, 에이온, 스커지
맨날 도둑질당하는 보석들 카오스 에메랄드, 마스터 에메랄드

소닉 더 헤지혹 마이너 갤러리[편집]

사람도 별로 없는 좆망갤이다 이상성애자도 있지만

클린하다. 좆망글이 넘쳐나는 좆같은 갤창생활에서 한번쯤은 소갤에 들러 마음을 가라앉히면 어떨까

갓흥겜 소닉하자 디시콘도 있다

시발롬들 테일즈 짤좀 작작올려라

영화화[편집]

소닉 더 헤지혹(영화) 문서 참고. 패딩턴 2와 같은 실사 + 애니메이션 혼합 영화이다.

솔까 소닉 살리려면 이거 영화 존내 잘 만들어서 흥행시키면 됨. 문제는 이게 제작사가 바뀔 정도로 상황이 버라이어티 하다는거.

예고편 보니... 절레절레..

콜라보[편집]

졸라 많아서 온갖 놈들한테 가죽 뜯겼다.

이젠 몬스터 헌터한테까지 가죽이 뜯겼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편집]

22년 4월 29일부터 5월 말일까지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대규모 콜라보를 진행했었다.

등장 캐릭터로는 스피드전 카트 - 소닉 더 헤지혹, 아이템전 카트 -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스피드전 카트 - 섀도우 더 헤지혹, 캐릭터 - 너클즈 디 에키드나, 캐릭터 - 닥터 에그맨, 펫 - 차오, 하이브리드 카트 - 슈퍼 소닉까지 총 일곱 캐릭터들이 카러플에 등장했었다.

올컬렉 최종 보상으로 닥터 에그맨의 애마인 에그 부스터를 줬었다. 근데 이쪽은 최종 보상인데도 불구하고 돈슨에서 헬적화를 시켜서 약간 하자가 있는 채로 나와서 욕을 쳐 먹긴 했었다.

망해버린 시리즈 붙잡고 콜라보하긴 했지만, 그래도 콜라보 상태자채는 생각보다 좋다는평이 많았다. 올컬렉 비용도 5만원 내외인데 구성품들도 다 괜찮은 편이라서, 다른 창렬 콜라보 상품들에 비하면 상당히 혜자라는 반응도 많았었다.

진짜 다 좋은데 에이미는 어따가 팔아먹고 고추들만 쳐 내놨냐 씹새들아

각주

  1. 실제 순서는 소닉 어드밴스 2소닉 히어로즈섀도우 더 헤지혹(게임)소닉 배틀소닉 어드밴스 3가 된다.
  2. 스핀오프작이지만 메인 시리즈의 스토리의 흐름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므로 여기에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