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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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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설명[편집]

마을이나 시골이 막 성장한거다. 행정구역상 시(市) 라는 타이틀을 붙였지만 시골 냄새 팍팍 난다. 소도시라 그런지 작다. 건물도 2~5층 내외. 크면 10 ~ 20층 정도 되는 건물이 있긴 있지만 매우 적을 뿐 더러 보기 드물다.

소도시라는 개념도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인구 10만부터 15만 명 안팎을 보통 소도시라 부른다.

보통 국회의원 한명을 못 뽑아서 인근 군 이랑 합쳐서 뽑는다고 하면 소도시라고 보면 된다.

생활 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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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행정구역상 시 지역들이다. 무늬만 도시이다. 헬조선 개념으로는 읍면보다 조금 큰 수준이라 보면 된다.

서울 사는 애들이 보면 새로 지은 동사무소 보다 시청 건물이 더 작고 시설이 안 좋을수도 있다.

소도시 답게 시골 못지않은 닫힌 사회가 발생할 수도 있다. 왜냐? 촌락에서 막 성장했거든....

사실 마을과 구분하기 참 힘들다. 이걸 도시라 불러야하나... 걍 존나 커다란 마을이다. 바닥이 좁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동창, 같은 학교 출신 몇명은 꼭 본다.

그런 동네가 아니라고? 그렇다면 공단도시, 주변에 공장들이 밀집해 있어서 지역 주민들이 주로 중소기업공장 생산직 단순노동에 종사하는 지역이다.

ㄴ1960년 이전 출생자라면 학교 근처도 못가봇 문맹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사고방식, 생각하는 거 자체가 아예 다르다. ㄹㅇ 개도국 수준에서 지적연령이 멈춰져 있다.

동네에 병원이 있더라도 정식 간호사가 없어서 간호조무사가 반(半) 의사노릇까지 하는 곳도 있다. 소도시의 병원 의사 수준은 대형병원에서 과장급이나 계장급, 군의관 돌팔이 소령급이나 대위급 수준 밖에 안된다. 전문적인 치료라던지 치명적인 병이 있다면 최소 인구 30만 이상의 중소도시의 중심부 정도는 가서 살아야 된다.

도시 같으면서도 전철과 거리가 멀다면, 살면서 어느날 문득 불편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 대부분이 종사하는 직업은 1차산업이거나 구멍가게고 가끔 관광지로 소문 난 곳이면 숙박업 아니면 요식업이 흔하다.

보통 시골에서 돈 조금 모아서 나와서 사는게 대부분이라 생활환경, 인프라, 주민들 수준이 후진다.

정말 지지리도 기반도 없는 곳이면 농협하나로마트가 가장 큰 수입원이자 일자리 창출원이고 동네에서 큰 병원, 시청에서 밥 먹는 공무원들이 주 경제원이다.

소도시가 성장하면 중소도시가 된다.


지역 주민들 수준이 장애인이나 아스퍼거, 자폐증은 아닌데 보통 지능이 좀 떨어지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알콜중독, 담배 니코틴 중독은 기본이고,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적당히 사회생활 가능할 정도로 멍청한 인간들이 지역주민들 중 압도적으로 많다.

ㄴ 무질서나 새치기는 애교수준

불성실하면서 남탓 오지게 하거나 불만만 많은 인간들도 많다. 본인이나 본인의 부모가 가정환경 개시궁창인데서 성장했을 확률, 가까운 친척 중에 범죄 전과자나 정신질환 앓는 인간들이 한두명씩 있는 집이 대부분이다.

근데 진짜 장애인이나 아스퍼거, 자폐증은 대놓고 그런 사람들한테 병신취급 받는다. 대도시신도시, 뉴타운이 그나마 저런 인간들 덜 부딛치고 깔끔한것 하나는 확실히 좋다.

교통[편집]

교통편이 별로 좋지 않다.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2010년 중반쯤에는 11시, 12시까지 다니던 버스들도 대략 11시 이전으로 노선이 축소되거나 끊어지는 중이다.

ㄴ 주52시간 강제 시행 덕에 배차간격 늘어나거나 막차 단추된 동네들 제법 있다

근거리에 전철 들어오거나 도심지하고 가까운 지역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전철 들어와도 대도시하고 거리가 멀면 그래봤자 시궁창 수준이다. 전철이 들어온다 해도 1시간에 1대나 2대 꼴이다. 경춘선 봐라. 덕소나 도심역 밖으로 벗어나면 ㄹㅇ헬 그자체지.

YTX 청춘열차 있어도, 말이 1시간대이지 춘천이나 가평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거 생각보다 ㄹㅇ 힘든 일이다.

기타[편집]

대도시하고는 다르게 으슥한 곳, 우중충한 곳이나 골목이 많다. 시골 건달이나 날라리만큼은 아니지만 밤길은 조심해야 된다.

특히 군사도시나 공단도시는 특성상 못배우고 무식해서 개념없는 인간들, 담배 길빵, 알콜중독자도 생각보다 많다.

대도시에서 후미진 곳. 고졸 미만의 저학력자 평균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 초등학교 중퇴, 고학력이라 해봤자 중학교 졸업 수준, 주민들 30% 이상이 대부분인 동네나, 외국이민자 혹은 범죄자&노인등이 거주하는 흔히 달동네라고 불리는 곳의 집 값이 이런 곳의 최고 좋은 조건의 아파트 보다 비싸다.

보통 서울이나 근교의 괜찮은 조건의 아파트를 사려면 같은 평수의 아파트 2.5배 값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