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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Arcane River
소멸의 여로 리버스 시티 츄츄 아일랜드 얌얌 아일랜드 꿈의 도시 레헬른
신비의 숲 아르카나 기억의 늪 모라스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셀라스, 별이 잠긴 곳 테네브리스
문브릿지 고통의 미궁 리멘

아케인 리버의 첫 번째 지역이다.

카오의 진실에 대해 다루는 스토리 노가다가 존나 빡세지만 스토리 또한... 왠지 적으면 스포했다고 욕 먹을 것 같으니까 안쓴다. 나름의 적절한 반전이 섞여있다. 스토리에서 최종 보스가 개ㅈ밥이라는 것만 알아두자. 근데 나무에서는 쓰레기 스토리라하더라 난 ㄱㅊ았는데

여기에서 처음 등장하는 만물카오설이 최종장인 테네브리스까지 영향을 주었다.

아케인심볼의 강화 비용 또한 각 직업군의 스탯+100 치고는 굉장히 싸고 효율적이다. 단, 덱스 +100의 경우는 효율이 떨어진다.

제일 약한몹 체력이 4천만 정도 된다.

아케인포스는 30, 40, 60이다. 원래는 30, 50, 80이였는데 원기가 몹 포스, 체력 너프하고 경험치도 너프함.

ㄴ 이제 안식등불 돈 안 떨궈서 병신 사냥터가 됐다. 빠르게 경험치만 먹고 210찍어서 츄츄로 올라가자.

ㄴ 말이 쉽지 스공 딸리는 무자본들은 알아서 걸러진다.

ㄴ20년 어훼이크 테라버닝때 여로갔다가 스공 딸려서 접었음. 말이 쉽지 나같은 무자본들은 3~4컷나서 시간 소비 장난아니고 테라버닝 칭호마저 빠지면 끝장임. 타락 세계수나 헤이븐은 포스 없어서 더 어렵고

처음 오는 애들한텐 등불이 개씨발이다. 좀 쉬려고 어딘가에 매달려있으면 어느새 와서 존나 앵긴다. 더 큰 문제는 이 새끼한테 공격 당하는 동안에는 물약 못 쓴다는 것이다.

210 찍으면 숨겨진 동굴이라고, 아르마 부하 몹 사냥하기 좋은 곳이 나오지만 아르마로 일퀘가 없어서 아무도 안 간다. 근데 버닝이 높아서 200초반에 한 줄 뎀 3천만 뜨는 씹고자본들이 여기에서 사냥한다.

일퀘[편집]

몹 사냥하면서 노가다 하는 건데 그렇게 어렵진 않다.

일퀘 완료하면 아케인심볼 8개를 주고 주퀘로 2번 일퀘를 하면 코젬 3개를 준다.

최근에는 리버스 시티 스토리를 다 보면 일퀘 보상을 기존의 2배로 받을 수 있는 패치가 진행되었다. 물론 코젬 3개 주는건 번함없다. 그대신 소멸의 여로 퀘스트에 리버스 시티에 있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퀘스트가 추가된다.

다 무난한데 ~억제제 전달만 거르면 된다. 제나 이 시발년한테 모은 거 전달하는 건데 이 개년이 필드에 있어서 찾아가기 좆같다. 일퀘 완료하고 마을 귀환 주문서 쓰고 아차해서 다시 이년 찾으러 가야할 때가 제일 빡친다.

그외엔 쪼렙 지역인 망각의 호수 몹들도 즐거움 빼곤 거르는 게 좋다.

일주일에 2번 이상 완료하면 교불 코젬 3개를 주니 나름대로 꿀이다.

여담으로 일퀘를 주는 NPC가 꼴리게 생겼다.

에르다 스펙트럼[편집]

이거 하는 놈이 있는지 의문이다.

ㄴ 세 번 하면 심볼을 여섯 개 주는데 굳이 안 할 이유는 없다.

던전[편집]

전체적으로 지형이 병신이고 층 간격이 넓으며 그에 비해서 몹 밀집률이 좋지 않다. 그냥 일퀘만 돌리면서 사냥은 기무에서 때우다가 숨겨진 사냥터 갈 짬이 되면(뎀뻥 최대 조건 120이고 100쯤에도 갈 수 있음) 거기에서 츄츄까지 고속으로 뚫어라.

근데 리붙에선 교환이 안되므로 코젬을위해 200부턴 무조건 아케인리버 뿐이다.

소멸의 화염지대 화염의 에르다스 나오는 맵과 거기서 끝까지 가면 나오는 숨겨진 사냥터(강인한 영혼의 에르다스)가 그나마 효율이 좀 나온다.

공통적으로 숨겨진 맵은 해당 에어리어 끝까지 가면 나옴.

1. 화염지대 숨겨진맵 - 맵 그나마 좁음(다른 둘보다는), 조금만 신경써도 회수율 꽤 나옴, 버닝 거의 없음

2. 호숫가 숨겨진맵 - 젠당 마릿수 많음, 대신 맵 개넓음, 낮은 회수율, 여기도 버닝 잘 안 걸림.

3. 동굴 숨겨진맵 - 젠당 마릿수 보통, 맵은 좌우로 넓은데 술 처먹고 만든 모양새(십수 개 발판에 몹이 두세 마리씩 옹기종기 모여있음) + 헬루나 기준으로도 버닝 8이상 빈번하게 걸림, 없다시피 한 회수율

동굴 숨겨진맵은 궁합 잘 맞는 캐릭이면 버닝빨이 좀 있어서 가볼 만하다. 점샷 되면서 위아래 범위가 평타 이상 치거나(패파) 층이 진 맵이든 뭐든 날아다니면서 다 때릴 수 있거나(아크) 전이 계열 스킬로 사냥할 수 있거나(데벤) 등... 다만 메소 회수율은 아예 없다시피하고 애니나 영화 틀어놓고 하다간 코젬 눈 뜨고 놓칠 수도 있음 ㅇㅇ 그리고 신궁, 불독처럼 존나 정직하게 일직선으로밖에 못 때리는 캐릭이면 걍 가지 마라. 기무보다 안 나옴.

나중에 가면[편집]

일퀘할때 제일 오기 싫은 지역이 된다.

여로 일퀘는 적정 레벨에 진행할땐 별거 없이 느껴지는데 퀘스트 줄어들고 레벨 오를수록 차츰 불편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맵이 쓸데없이 넓고 존나게 복잡하며 퀘스트도 중구난방이라 잘못 걸리면 골치아프거든.


예시로 츄츄는 알카까지만 뚫어도 무토 1회 + 개미핥기 일퀘 하나에 심볼을 19개까지 지급하고,

레헬은 맨 처음 드브를 뚫는게 힘들지 일정 층까지 뚫어만 두면 클리어 시간 자체는 한 판에 30초도 안걸린다.

스세는 정말정말 좇같긴 하지만 알카 일퀘는 심볼을 8개까지 지급하며 몹 200마리씩 잡으라는게 끝이다.


반면 여로는 알카까지 뚫어도 일퀘가 최소 두 개는 나오며, 퀘스트 내용 자체도 몹별로 고유 아이템이 다 있는데다 상술했듯 몹밀집도 병신 + 지형 병신이라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다.

에르다 스펙트럼은... 그냥 한 판 해 보면 안다. 심볼 임무가 한 판 이하로는 줄지 않기 때문에 한번은 해야되는데

이건 니 스펙이 올맥뎀 검마격수여도 마왕발록마냥 일정 시간을 무조건 강제로 소모하도록 만들어놔서 존나 씨발 귀찮다.

채집키로 에르다 구슬 밀어서 집어넣는게 끝나면 어디다가 많이 넣었냐에 따라서 2분동안 레이저로 아르마 머리통을 밀거나

마찬가지로 약 2분간 맵에 천천히 젠되는 화염,강인한 영혼의 에르다스를 잡고 앉아있어야 하는데 현타가 씨게 온다.


어지간하면 레벨 낮을 때 심볼 레벨 다 밀어놔라. 나중가면 렙차 패널티도 씨게 와서 진짜 존나 하기싫어짐.

ㄴ 얘 1주일 이내에 2번 하면 코어 젬스톤 주는 퀘스트 있어서 만렙 찍어도 와야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