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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이름그대로 비주류인 애들이다.

목록

짱깨[편집]

대다수는 한족. 이친구들의 역사를 보면 한족이 얼마나 개새끼들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좡족[편집]

좡족문서참고.

회족[편집]

회족참조.

조선족[편집]

이 문서는 천하의 개쌍놈들을 다룹니다.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한국 민족이다. 조선족으로 가자. 중공 초기에는 중공의 원로인 주덕해의 공로덕에 대우가 좋았지만, 그건 잠깐뿐이었다. 1950년대 중반 성급행정구역인 조선민족자치구가 지급시급인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강등먹고 순 한족동네이던 돈화가 강제편입먹으면서 대우가 박해지기 시작했고, 민족지도자이던 주덕해가 문화대혁명시기 홍위병들에게 분리주의자에 민족주의 파쇼로 찍혀서 조리돌림당하고 중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않던 애들이 마녀사냥+양민학살 당하면서 좆망했다. 게다가 1945년이후 이 생기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애들은 고국으로 돌아가고 한중수교로 완전히 다 한국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지금 남아있는 애들은 걍 중국인이라고 봐야한다.

위구르족[편집]

위구르로 가자.

티베트족[편집]

티베트로 가자.

만주족[편집]

여진족의 후신이다. 만주족 참조.

묘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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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나라를 세웠던 아이들. 삼국지에 나오는 남만, 무릉만의 후손들이라고 보면된다. 원래 장강중류, 허난성 난양지역에도 많이 살았는데 이쪽에 살던 애들은 짱깨에 동화되었다. 그러나 짱꼴라들과 동화되는 것을 거부했던 애들이 지속적으로 짱깨안만나려고 튀고댕긴덕분에 변방지역인 호남성 서부, 광서, 하이난, 귀주성, 운남성, 라오스, 미얀마의 산간지대등에 흩어져 살고있다. 그중 귀주성과 호남성 서부에 많이 산다. 차오루가 이종족이다. 명나라말에 짱깨들에게 죽창을 날렸다가 자지들이 전부 심영이 된적있다.

인종, 언어, 음식등 어느분야에서 봐도 전형적인 동남아계민족으로 볼수밖에 없는데 얘네들이 숭배하는 치우가 '치우는 동이족의 신이다 그러니까 우덜민족의 친척이여!'라며 환뽕들이 빨아준적이 있다. 아직도 저지랄중이다.

현대 중궈의 검술인 묘도와는 상관없다. 묘도는 장제스 치하 중화민국에서 만든 군용 검술로 이름만 같을뿐 묘족과는 별 관련이 없다고 한다. 아마 쓰촨, 구이저우, 윈난처럼 소수민족 많이 사는 관광지에서 '묘도는 묘족의 검술이다' 라고 선동하는거 같다. 이건 짱깨들이 문혁때 지들 문화유산 다 부셔먹고 관광자원 없으니까 새로 만들어낸 사례에 가깝다.

여담으로 현대 짱깨어의 성조가 이놈들의 영향일 확률이 꽤 있다고 한다. 고대까지만 해도 성조쓰는건 이새끼들밖에 없었기 때문

타타르족[편집]

제일 적다. 3000명 정도

몽골족[편집]

내몽골에서 산다. 청나라가 몽골을 정복하고 외몽골과 내몽골을 나누었는데, 현재 중국에 있는 내몽골쪽 몽골족들은 지금 몽골의 몽골족과는 부족이 달랐다(역역파리였나?). 그래서 외몽골쪽 몽골족과는 서로 씨발씨발거리는 사이라고 한다나.

혁철족[편집]

불곰국에선 나나이족으로 부른다. 아무르강근처에서 산다.

이족[편집]

로로족으로도 불린다. 호남성일대에서 거주중. 한때 이족(동이할때 이)로 불렸으나, 청나라가 꼴보기 싫어서 지금의 좆같이 어려운 한자로 체인지.

투자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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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청나라까지 독립국만들고 설치고 댕긴거보면 기본 전투력이 ㅅㅌㅊ였을 것이다.

파나라를 세웠단 설이 있다. 후난성 북서부와 충칭 동부지역에 밀집해서 살고 있다. 18세기 청나라한테 털리기전까지 사실상 독립국가를 이뤄서 살고 있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춤이라고 꼽히는 마오구스라는 전통춤이 있다. 이춤은 석기시대때의 연극성향을 띠는 원시형 춤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인류학자들의 중요한 연구대상이 되기도 한다. 빨갱이들이 원시공산제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생각했는지 문혁때 실전되지 않고 멀쩡하게 살아남았다.

쌀로 두부를 만들어먹는다. 말이 두부지 세계테마기행에서 보니까 그냥 쌀로만든 옥수수국수같다.

머한에 처음으로 상영된 헬짱깨의 영화 <부용진>에 나오는 부용진이 이 토가족들이 사는 마을이다. 어지간한 소수민족 사회가 문혁으로 개박살이 났는데, 이 부용진의 토가족 사회는 전통사회를 원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부용진의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

바이족[편집]

대리를 세웠던 애들. 운남성에서 산다. 몽골놈들이 윈난성에 들어왔던 시절 햄을 쳐묵쳐묵하던 것을 따라해 훠투이랑 치즈를 만들어먹는다.

서족[편집]

강서성, 복건성지역의 원주민. 남북조시대부터 계속해서 내려오는 한족들에게 쫓겨나 지금은 절강성 경녕현, 복건성에 좆만한 마을말고는 거의 종범했다.

강족[편집]

강족 참조.

투족[편집]

감숙성청해성사이에서 사는 소수민족들인데, 세계테마기행에 따르면 이들은 호랑이토템을 숭배한다고 한다. 축제때에는 장정들이 호랑이 분장을 하고 호랑이 흉내를 내며 남자다움을 과시한다고 한다.

시버족[편집]

지들말로는 자기들이 선비족의 후손이라고 한다.

키르기스족[편집]

키르기스스탄할때 그놈들이다.

다우르족[편집]

지들입으로는 거란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청나라 쉐끼들이 원래살던 북만주에서 위구르로 강제이주시켰다.

타지크족[편집]

타지키스탄할때 타지크가 이놈들이다.

에벤크족[편집]

루스키의 그 에벤키족들 맞다.

징족[편집]

조선족베트남버젼으로 보면 되지싶다.

지노족[편집]

촉나라시절부터 윈난성이 중국정부의 통제하에 놓임에도 불구하고 청나라때부터 중국정부의 통제하에 놓인 진귀한 애들이다.

데앙족[편집]

미얀마, 태국에서는 팔라웅족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로 캄보디아어와 유사한 뭉-크메르어를 구사한다.

보난족[편집]

회족 2중대스러운 애들로 원나라말부터 칭하이, 간쑤성일대에서 살고 있다.

러시아족[편집]

슬라브족이다.

우즈베크족[편집]

우즈베키스탄의 주민족이다.

뤄바족[편집]

티베트 동남부, 아루나찰프라데시쪽에 많이살고 있어서 제대로 살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고산족[편집]

대만의 원주민들을 묶어부르는 말이다. 대만에서 잘살다가 명나라때부터 들어온 한족들에게 서부 평지지역을 빼앗기고 동부 산악지대로 쫓겨났다.때문에 이때 들어온 한족을 뿌리로 하는 대만 본성인들과 사이가 매우 안좋다. 그래서 본성인들이 만들고 이들이 적극 지지하는 민진당을 매우 안좋아한다. 또한 민진당 애들이 원주민들의 문화를 지켜주고 대우를 한다지만 짱깨석이 인권/문화탄압을 하긴 했어도 산지를 개발하면서 생활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범람연맹에게 몰표를 준다.

불곰국[편집]

강철콧수염의 강제이주와 체첸인 탄압, 굴라그로 이래저래 탄압이 심했다... 만 주민족인 슬라브족들이 짱깨에비하면 머릿수가 존나 딸리고 땅도 넓은데다 공산화초기, 스탈린시절외에는 반달리즘도 별로 없어서(있어도 문혁만큼 존나 스케일이 큰것도 아니었다.) 짱깨쪽 소수민족에 비해 전통사회유지가 그나마 잘되는 편이다. 쏘오련시절에는 원칙상 모든민족이 평등하답시고 대놓고 차별하는 일은 없었는데 소련해체이후 불곰국이 헬곰국이 되면서 대놓고 차별받고 있다.

타타르족[편집]

몽골제국때 들어왔다 본진으로 안꺼지고 남은 몽골족의 후손들로 남러시아에서 산다. 크림반도에는 원래 얘들이살았는데 콧수염이 다쫓아내고 우크라이나인들이 들어오니까 병신같아졌다.

부리야트인[편집]

몽골의 일파였는데, 몽골고원의 할하부, 내몽골의 차하르부와 대립하고 있었다. 나중에 몽골이 독립이후 통일할때 내몽골이랑같이 몽골에 편입시키려했는데, 몽골머튽이 러뽕+내몽골인민혁명당사건으로 gg.

우크라이나인[편집]

우크라이나참조.

바슈키크족[편집]

체첸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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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민족은 나라가 없어 이 나라 저 나라 떠돌아다니는 민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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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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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에 사는 전투종족들이다, 독립을 누구보다도 바라지만, 이들은 티벳처럼 근처에 믿을만한 강대국도 없고 거기다가 여기에는 송유관이 반드시 지나가는 요지 때문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만큼이나 버릴 수 없는 곳이다. 이들은 독립을 위해 존나게 죽창을 들기 때문에 러시아내부에서 얘들을 굉장히 피곤한 존재로 여긴다.

아르메니아족[편집]

아르메니아참조.

러시아계 독일인[편집]

동방식민운동시기에 러시아쪽으로 들어온 독궈인들의 후손들이다.

야쿠트족[편집]

로마노프왕조시절, 여론몰이 오지게 당하면서 온갖 궂은 대우를 받았다. 소련시절부터 대우가 매우 좋아졌다. 루스키 소수민족들 중에서도 머릿수에서 탑텐안에 드는 소수민족들이다.

퉁구스족[편집]

똥송 유전자를 주로 퉁구스계라고 한다.

고려인[편집]

원래 연해주에서 살았으나, 콧수염이 여기저기 퍼뜨려놨고, 이후로도 소련에서 개취급받았다. 그래서인지, 조선족보다는 한국인이란 정체성이 강한듯. 빅토르 안빅토르 최가 있다.

에스키모[편집]

에벤키족[편집]

이조레츠족[편집]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본래 '잉그리아'라고 불렀는데, 이놈들이 여기 원주민이기 때문이다. 9세기 무렵 노브고로드가 손대기 시작하면서 로스키와 접촉을 하기 시작했고 1228년 기록에서 처음 등장한다. 노브고로드 공국이 좆방하고 모스크바 공국, 스웨덴, 루스차르국등을 거치면서 이래저래 피해를 받았고 러시아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세우면서 러시아화가 많이 진행되었다. 이후 강철 콧수염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보내면서 전통문화들이 실전될 뻔했다. 축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인지, 평소에는 꾀죄죄하게 입고다녀도 축제날만 되면 존나 삐까번쩍번쩍거리게 입는다. 음식도 평소에는 슬라브족들처럼 신맛나는 호밀빵에 생선, 귀리/보리/호밀죽, 순무, 감자등을 먹었는데, 축제날때 만드는 빵들은 존나게 문양이 복잡하다. 발트해 근처에서 살기 때문에 창을 아주 작게 내며 지붕이 날아가지 말라고 초가지붕에 장대를 올려놓는다. 애니미즘신앙을 갖고 있었는데, 특히 나무정령을 아주 좋아했나보다. 인구 수가 너무 적어서 로스키 정부가 살릴려고 노오력을 하고 있다.

투바족[편집]

투바에서 사는데, 수도인 키질에서 사는 도시민들보다 변방에서 유목을 하면서 사는 유목민들이 더 많다. 전통악기들이 있는데 동아시아 악기들과 생긴게 비슷하다. 샤먼에게 기도를 할때나 행사가 있을 때 연주를 한다. 우량하이, 소요트, 소욘족으로 불리기도 했다. 호미라는 독특한 창법덕에 기계틱한 소리를 내는 노래를 부른다. 현 러시아 국방장관이 이쪽사람이다.

투바-토자족(토지네츠족)[편집]

투바공화국 북쪽 토자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투바하고는 약간 계통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들은 투바족과는 달리 순록을 기르며 산다. 순록없이는 설명이 불가능한 민족이라고 한다.

마리족[편집]

페름지방의 토착민족들이다. 인삿말이 '사이', '사람리나', '사이리' 란다. 언어보존이 잘 된 애들이라고 한다. 세계테마기행을 보면 얘들은 피가 슬라브족들의 피가 좀 섞였나본것 같음. 전통의상에는 목걸이같은 것에 물방울 모양의 판때기를 찰갑처럼 이은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