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소스없이 탕수육 짜장면 쳐먹을거같은 죶미개 부먹충보다 더한 쓰레기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