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좆같은 짓 하지 마! 좆같은 짓 하지 말라면 제발 좀 좆같은 짓 하지 마 좆같은 짓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설명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아는척 하는 새끼들이 즐겨쓴다

들어보면 대부분이 당연한 이야기도 많지만 예)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이걸 즐겨쓰는 새끼들은 자기가 우월하다고 느낀다. 한마디로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거다. 으잉?

사실 좆같은 것은 하지 말라는 뜻이다. 잘 생각해보니 천박하게 대깨윤이나 찢갈이 같은 줄임말 쓰는 건 천민이나 할 짓이니까 요란하게 신조어를 지어서 희대의 명문가로 남자고 문장을 싸질렀을 뿐인데 후손들인 현대인들한테 과대평가 받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선비가 말하는 진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속담은 예로부터 해학의 민족답게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상황을 해설하고 반성/축하/조언하자는 의미가 확실하게 드러나있는 일종의 시대적 관용구들이다.

전술한 새끼들은 한강물 따땃할 쯤에 뛰어들어서 인류의 유전자풀에 좋은 일 해주길 바란다.

디키에 적힌 속담들

한국 속담

• 가는 날이 장날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 갈수록 태산

• 강 건너 불구경

• 가재는 게편

• 가뭄 끝에 단비 온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개팔자가 상팔자

• 개천에서 용난다

•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 개 풀 뜯어먹는 소리

• 계란으로 바위치기

• 계란이 먼저 닭이 먼저

• 고추가 커야만 매울까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겼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고인 물은 썩는다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꿩 대신 닭

• 긁어 부스럼

• 그림의 떡

• 금강산도 식후경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 나무를 잘 오르는 놈은 떨어져 죽고 헤엄을 잘 치는 놈은 빠져 죽는다

•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한다

•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틀어막을 걸

• 날개 부러진 새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내 코가 석자

• 냉수도 불어 먹겠다

• 누워서 떡 먹기

• 누워서 침 뱉기

• 눈 가리고 아옹한다

• 농사꾼이 원님이 되면 곤장이 칼이 된다

•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 늙은이 치고 젊어서 호랑이 안 잡은 사람 없다

• 다 된 죽에 코 풀기

•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대문 밖이 저승이라

• 대신 집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듣기 좋은 노래도 장 들으면 싫어진다

• 땅 냄새가 고소하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등잔 밑이 어둡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뜨물에 애 선다

• 뛰어 봤자 벼룩이다

• 마른 하늘에 날벼락

• 맑은 물엔 물고기가 안 산다

•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망해도 싸다

•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 정반대의 예시라카더라.

• 모기 보고 칼 빼기

• 모 아니면 도

• 모르는 것이 약이다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바람 앞의 등불

•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방귀 자라서 똥 된다

• 방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 밤 새도록 곡하고서 누구 초상인지 묻는다

• 배보다 배꼽이 크다

• 백 명의 외적보다 한 명의 내적이 더 위험하다

• 뱀이 용 되어 큰소리한다

•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 범에게 날개

• 벌집을 건드렸다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병 주고 약 준다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복날 개 맞듯

•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 봄 불은 여우 불이라

• 봄 꿩이 제 방귀에 놀란다

• 부자가 3대 못 간다

• 부자는 망해도 3년 먹을 것은 있다

•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다

• 불을 즐기는 자는 불에 타 죽는다

• 불장난에 오줌 싼다

• 불난 집에 부채질

• 비온 뒤 땅이 굳는다

•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운다

• 빛 좋은 개살구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사후 약방문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사위 좆을 보니 외손주를 볼까 싶다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설마가 사람잡는다

• 삶은 소가 웃다가 꾸레미 째지겠다

• 소 귀에 경 읽기

• 송충이는 솔잎만 먹어야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소문 난 잔치 먹을 것 없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 수박 겉핥기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식은 죽 먹기

•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

• 언 발에 오줌 누기

• 애들싸움이 어른싸움 된다

•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열두 가지 재주에 저녁거리가 없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 우물 안 개구리

• 울며 겨자 먹기

•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또 놀란다

•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작은 불이 온 산을 태운다

• 잘 되면 제 탓이요 못 되면 조상 탓이라

• 장인은 연장탓을 하지 않는다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 죽 쒀서 개 준 꼴

•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날벼락 맞는다

• 젖먹던 힘까지 다 해라

•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 죽어나는건 조조군사

• 종로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먹는데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먹는다

• 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친구따라 강남간다

• 칼로 물베기

• 칼을 물고 뒈질 녀석

• 칼로써 흥한자 칼로써 망한다

• 콩 가지고 두부를 만든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코 아래 구멍이 제일 무섭다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

•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 티끌 모아 태산

• 팔자 도망은 못 한다

• 피는 못속인다

• 하나 하면 둘 한다

•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

•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하나를 알아야 열을 안다

• 하나를 통하여 백을 보여 주다

• 하늘의 별 따기

• 하늘이 무너저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 하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들어갔나

• 하늘도 끝 갈 날이 있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 한번은 속지 두번은 안 속는다

•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

• 형만한 아우 없다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굴로 가야 한다

•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나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영미권 속담

• All the glitters is not gold

• A lion at home, a mouse abroad

•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 A rotten apple spoils the barrel

•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 Bad news travels fast

• Cat in gloves catches no mice

• Draw(pour) water with(into) a seive

• Don't rub salt in the wound

• Good medicine tastes bitter

• It Walks Like a Duck, It Quacks Like a Duck, It is a Duck.

• Look before you leap

• Lock the barn door after the horse is stolen

웨일스 속담

• 성벽 뒤에서는 누구나 용감해진다

기타

• 말이 씨가 된다
• 뿌린대로 거둔다
• 티끌모아 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