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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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갤 공인 추천 명작만화 중 하나이다.

줄거리는 인남캐 좆고딩이 어느날 갑자기 동네 사진관에서 사진관 주인새끼의 권유로 여장을 하고 사진을 찍다가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뜬다는 내용인데

이 별 말같지도 않은 설정에 여장, 근친, 로리, 동성애, 노말까지 모든 취향을 망라하고 있다. 읽다보면 짱깨집가서 코스요리를 처먹는 기분이 든다


하도 처벌려놓은게 많아 대체 작가가 어떻게 결말을 낼까 싶은 작품이었고 실제로 중간에 한 3년간 휴재가 있기도 했으나

2010년경 긴 공백을 깨고 뜬금없이 열린결말로 결말이 나서 마침표를 찍은 작품이다

현재 20대 중반이상되는 새끼들은 이 만화로 보추라는 새로운 취향을 얻은새끼들도 많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