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조무위키

숀아 감옥가자ㅋㅋㅋ

주작질로 1위하니 눈에 뵈는 게 없지?

밴드 칵스의 멤버다. 근데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2의 닐로라는 것이 중요하다. 주작질 속도가 닐로의 2배다. 블핑이들이 이 사람에게 당했으며 부디 여친이들과 트둥이들이 닐로 참교육해줬듯 이 사람을 참교육해줘야 할텐데

하...숀도 안 대고 닐로 먹는 새끼들이 왜 이리 많냐.. 결국 7월 17일 자정에 멜론 차트에서 숀이 트와를 따고 1위를 차지했다.. 적폐 만세!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18&aid=0004151064

기사제목:[단독] 숀 "사재기 1위? 부끄러운 행동 안합니다"(인터뷰)

가요계 씹창내는 씨발놈이 지랄염병하네

씨발 칵스 개좋아했는데 이게 뭔 사단이냐

캐삭빵 매치[편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씨발 새끼는 자기는 정당하게 페이스북에서 지지를 받아 1위를 했다며 되려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고소미 드립을 치고 자빠졌다. 고소하게 참기름으로 밥 비비자!

한편 예쁜 트둥이들이 또 차트 주작으로 피해를 보자 제왑이 결국 조사 의뢰를 요청했다. 안 그래도 병신 일베충 새끼들때매 원스들 무지 야마돌았는데 이번에 제왑이 이 새끼에게 태클을 걸었으니 원스들이 이 새끼 족칠꺼 안 봐도 비디오다.

131계단 떡상[편집]

역주행을 넘어서 분노의 질주를 하고 있다. 이거 ㅅㅂ 답은 하나다.

지금 검찰한테 직접 수사의뢰 맡겼다고 한다. 최소한의 이성이라도 있다면 더 지켜보자

무혐의 떳다

음악적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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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사건사고를 냈거나 구설수가 있지만 자기가 맡은 특정 분야에 대해선 존나게 잘하는 악마의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량감 있는 인디 하우스 장르를 본인 곡으로도 주로 밀고 있고 작곡 스타일에서도 드러난다. 곡퀄은 하나같이 ㅅㅌㅊ다. 그 노래, 습관, 닫힌엔딩, road 다 좋다.

읍죄기만 안했어도 인정받았을듯.

주작판별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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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해서 유명해졌다VS유명해져서 1위했다

결과[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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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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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닐로 때처럼 트둥이들에게 참교육당했다. 위아래로 쭉 전부다 0있는 사진 있는데 내가 디키에 사진 올리는 법 모르니까 누가 해주십쇼

근데 좆이돌 노래 좆같다고 걍 숀 듣는사람도 꽤 있다. 좆이돌도 사실상 적폐아닌가?

장덕철 씨발 새끼들이 쳐 부르는 그날처럼보다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이 더 좋음. 이러니 이 새끼들이 적폐라는거.

그리고 애시당초 아이돌이 거이 독점하고 있어서(빈틈은 힙찔이들이 채우고) 한국에서 인디가수가 차트 먹는것도 거이 불가능할 수준이 된것도 사실이고.. 5/28 인디가수 10cm가 2위다 제발 기계 이기고 1위 했으면 10cm가 이겼다

자이언티에게 노래 가사로 까였다.

숀빠의 논리종범한 반박[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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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 소리는 근거가 거의 없는 소리들일 뿐이다. 증거는 1도 없는데 단순히 떡상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재기라고 하는 건 네다홍을 시전하는 일베충들과 다른 바가 없다. 아무리 디시위키가 모두까기 인형이고 긍정적인 것도 까는 위키라고는 해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지 좀 아무런 증거 없으면 이런 내용은 쓰지말자.

그리고 니들 논리대로 따지자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홍보 전혀 없이 어떻게 조회수 20억 넘기고 루이스 폰시의 Despacito도 어캐 조회수 50억을 넘겼냐. 방탄소년단도 빌보드 1위 어캐 먹었는데 그럼? 방탄소년단 뮤직 비디오 중에 조회수 5억 넘기는 무비가 하나도 없는데 물론 몇억 넘기는 것도 대단한 거긴 하지만 테일러 스위프트, 시아, 체인스모커 이런 애들은 뮤직 비디오 10억 넘기는 것도 다수 가지고 있는데 이런 애들을 어캐 이긴건데. 왜 이것도 그냥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빌보드에 뇌물 줬다고 하지그러냐. 좀 증거 없는데 이런 것 좀 써놓지 좀 말자.

그리고 위에 결과에 트둥이들한테 참교육 당했다고 써져있는데 그건 트둥이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는 트"충"이들에게 그냥 악플테러나 받은 거겠지. 저런 걸 참교육 틀 붙여놓은 걸 보면 아무리 디키라고 해도 한숨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누가 여따가 리메즈 알바니 뭐니 이상한 소리 늘여놨냐. 니들이랑 다른 의견 낸다고 알바로 몰아가지마라. 보기 추하니까.


트와나 블핑 팬덤을 차트로 찍어누를만한 대중성을 갖춘 인기가수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재반박[편집]

숀 빠들은 증거도 없이 빠순이들이 지 오빠들 순위 밀려서 지랄하는 거라고 하는데, 사실 증거는 엄청나게 많다.

우선 이 곡이 역주행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거다. 역주행을 한 곡들을 몇 개 분석하자면, 우선 EXID의 <위아래>는 하니의 역대급 직캠이 유명세를 타며 그대로 팀이 대세가 되었고,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역시 유주의 넘어짐 투혼 직캠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며 곡과 그룹의 인지도가 동시에 올라갔다. 그리고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는 MBC 듀엣가요제 출연이, 윤종신의 <좋니>는 딩고 세로라이브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이 역주행 계기였다.

근데 숀은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순위가 올랐다.

그리고 Despacito를 예로 들었는데 숀이랑은 전혀 다른 케이스다. Despacito 부른 루이스 폰시가 니 눈에는 듣보잡으로 보일지 모르겠는데 Despacito 이전에도 라틴어권에서는 아주 유명한 가수였고 빌보드에 HOT 100차트에 들어간적도 있을 정도로 미국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가수였다. 그리고 빌보드 1위 찍은건 저스틴비버가 피처링한 리믹스 나온 이후고. 원래부터 유명했던 가수랑 대한민국에서 인지도가 아예 없던 닐로/숀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실례다.

두번째로는 새벽차트 성적인데 멜론차트 몇번이라도 본 사람은 알듯이 새벽에는 워너원, EXO, BTS 등 거대한 팬덤을 가진 보이그룹 노래들로 차트 상위권이 도배된다. 이유는 빠순이들이 밤새 볼륨 0으로 노래 틀어놓고 자기 때문이다. 그 아이유와 윤종신도 새벽에는 10~20위권으로 떨어진다. 근데 닐로께서는 새벽시간에 그 쟁쟁한 남돌들을 누르고 1등을 하셨다. 닐로 사건 이후로는 새벽시간대에 실시간 차트 갱신이 안 되게 바뀌어서 숀은 어땠을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차트 프리징 직전에 이용자수가 떡상한걸 봐선 얘도 비슷했을 거다.

세번째로는 5분차트(그래프) 모양인데 멜론에는 5분차트라는 시스템이 있다. 1위부터 3위까지의 노래는 5분마다 순위와 이용자수를 볼 수가 있다. 보통 아이돌들은 팬들이 스밍을 돌리기 때문에 5분에서 급격히 올라갔다가 서서히 떨어지는게 보통이고 대중형 가수들은 분포가 고른 편이다. 근데 숀은 인디가수 주제에 아이돌 팬덤형 그래프를 띠고 있다. 그것도 아이돌들보다 5분에 급상승하고 이후에 떨어지는 정도가 더하다. 인지도가 듣보잡 수준인 가수들은 절대로 이 그래프를 만들 수가 없다. 사람이 스밍을 돌렸을 리가 없으니 기계라고 예측하는거다.

애초에 멜론 차트 1등먹은 곡은 아무도 모르고 그 밑에 있는 <Dance the night away>, <1도 없어>, <너나 해>, <여름여름해> 등이 훨씬 더 인지도가 높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숀빠들은 자기들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기 때문에 증거를 제시해줘도 그게 무슨 증거냐고 징징대거나 아예 무시하고 증거도 없으면서 자기 오빠들 이기니까 주작으로 몬다고 한다. 하는 짓을 보면 자기들이 그렇게도 혐오하는 아이돌 팬덤이랑 다를 게 없다. 그분들 논리대로였으면 폴킴이나 윤종신 멜로망스 등등도 주작으로 몰렸어야 한다.

위에 반박 문서을 쓴 놈은 도대체 무슨 논리로 글 쓴지 모르겠다. 맨 처음 읽었을 때에는 리메즈 직원들의 개소리를 반박하는 문서일 줄 알았다. ㅋㅋ

그리고 맨 마지막 줄에는 정체가 들킬까봐. "리메즈 직원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무슨 페미 옹호 댓글 쓰고 "나 남자인 데~"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싸이는 <강남스타일> 곡이 나오기 전 부터 이미 유명한 가수였다. (다만 월드스타는 '강남스타일'부터 였지만) '새', '낙원', '아버지', '연예인', '롸잇나우', '챔피언'도 모르는 초딩들이 어디서 나대냐?

그리고 숀빠들은 이젠 내가 했으니 남들도 한다는 착각에 빠져 "타 가수들도 음원 조작하잖아?"라고 반박하는데, 그런 논리를 따지면 만약 내가 범죄를 저질렸지만 남들도 다 했다고 합리화하는 것과 똑같은 꼴에 불과하다.

진실[편집]

조작논란이 없는 다른 케이스들은 다들 그럴만한 이유를 갖고있다. 콘돔스타일 밈으로 확 뜬 강남스타일이나 kpop 유행 흐름에서 트렌드에 맞춰 천천히 금자탑을 쌓아올린 방탄 등이 그러하다. 누구처럼 어디서 검증된 실력도 없고 개성도 매력도 없는 음악 가지고 단숨에 최정상에 오른 듣보들이 아니란 말이다. ㄴ ㅅㅂ 강남스타일이 콘돔으로 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ㄴ 그리고 방탄소년단은 웬 금자탑..... 외국은 모르겠는데 한국은 빠순이들 스밍빨로 상위권 도배하는거고 스밍 없으면 하위권 며칠 돌다가 차트아웃이다.

ㄴ 응 느그 발라드들은 기계 도움으로 상위권 도배하는거고 기계 도움없으면 팬들이 스밍을 하면 되는데 팬들은 발라드는 여러번 들으면 좆도 듣기 싫은지 스밍도 안 하고 ㅋㅋ 디스패치 분석기사

흔하게 널린 양산형 감성발라드로 새벽시간을 노려 차트 1위가 가능한 현 시스템이 문제일 수 있다.

SNS페이지 몇개만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가수들을 처바를수도 있다는게 웃기는점으로, 말총을 긁어모은 허생을 연상케 한다. 그만큼 작은 나라다.

무슨 수단을 쓰든지 상위권에만 안착하면 장땡이라는 현실이다.

결론[편집]

노래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닐로때처럼 좋기는 한데 1등할 정도는 아니다 정도이다. 반대로 오반 노래는 불호쪽이 압도적이여서 넷 중 유일하게 망한거다.

정황적 증거만 거의 확실하지만 안타깝게도 물증이 없어 그것만으로 숀이 사재기를 했다고 확정지을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니까 어느 쪽이 맞던 간에 일단 확실한 증거는 없으니까 확정짓지 말라는 것이다. 만약 사재기한 게 사실이라면 뭐 비난 들어도 상관 없겠지만 아니라면 그건 그냥 마녀사냥이라는 것을 인지토록하자.

ㄴ 실제로 대중들이 좋아한다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1]

ㄴ 애초에 음악중심 이런데가 노래 좋은 걸로 순위 매기는데냐.... 그냥 인기순으로 순위 매기는거지. 그리고 트와이스 신곡 같은 경우 유난히 평이 안좋은 건 맞다. 사실 고정팬들 때문에 1위 간거지 결코 1위 갈 곡이 아니다. 당장에 트와이스의 다른 곡들에 비해서 1위 잠시 찍고 수직낙하하는 걸 보면 각 나온다. 조회수도 역대 뮤직 비디오 중 가장 적다.

ㄴ 하지만 숀은 애초에 듣보잡 새끼이다. 차라리 음반 좀 낸 인디 가수라면 모를까 비빌걸 비비지

팝 일렉 포함 해외노래만 다 듣는 사람 시점에선 이렇게 좁아터진 시장에서 사재기를 했니 뭐니 하는 것 부터가 코미디다. 그러니 음원차트는 킹보드차트 음원구매는 갓플뮤직 황포티파이 익절하자.

신기한 점은 닐로때는 옹호하는 쪽도 "사재기지만 노래는 좋다" 정도였고 그 사람들도 닐로를 좋아한다기보다 지나오다를 좋아하는 등 사재기 자체는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였는데 숀 때는 특이하게도 "증거도 없으면서 왜 사재기로 모냐" 라는 반응이 많다. 닐로때랑 다르게 사재기 자체를 부정한다. 똑같은 사건인데 왜 반응은 이렇게 다른거냐

참고로 멜론 평점은 장덕철 1.9(닐로때 이후로 본격적으로 깎임. 그 전엔 3점대 초반이였음), 닐로 0.9, 숀 1.3, 오반 1.0이다.

그리고 동년 9월에 나온 장덕철 멤버 임철의 솔로 음원은 차트 진입조차 실패하였으며, 다음 년도 MBC에서 진행한 설 특집 프로그램 <지금 1위는>에 어쩌다 출연한 장덕철은 다른 출연진들과 다르게 준비 과정 등을 담은 VCR이 통편집되었다.

악플러들 고소 때린다고 한다 조심히 까자

근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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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로 꺼졌덴다..

그리고 문체부 조사에서 혐의 없음이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