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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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시발 수포자엠생새끼들때매 29,30헬이잖아 시발엠생새끼들 도움이안되시발

주의! 너충-너충충-너충충충 지랄 에비뒤진새끼들이 좆도 아닌거가지고 싸우고 자빠졌습니다.
할짓없는 개앰창새끼들이 "너충 노잼이네", "너충 틀이 더 노잼임 너충충!", "너충충 틀은 더 노잼인데? 너충충충!"개지랄하고 쳐자빠졌습니다.
너충충충이란, 노잼이라고 {{너충}} 틀을 쳐달고,
그거가지고 ㅂㄷㅂㄷ한 등신새끼가 {{너충충}} 틀을 쳐달고,
또 그거 가지고 또 ㅂㄷㅂㄷ한 똘빡이새끼가 {{너충충충}}틀을 달고 병림픽을 하는
말 그대로 디시위키 노잼만드는 개씨발 애미뒤진 애미창녀 새끼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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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3~16 수능같이 좆같이 쉬운 문과수학 수포자 한정 17,18 은 좀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수학 포기할정도는 아니다.

정의[편집]

이 인간들이 정시에서 인문계로 갈 수 있는 대학인지 아닌지에 따라, 수시에서 적성검사를 실시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딱 들었을 때 잘 갔다는 탄성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의 대학 마지노선이 결정된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는 도올 김용옥, 신해철, 손석희가 수포자였음에도 불구하고(특히 도올 김용옥은 이과, 신해철은 수학 0점) 그 대학을 갔다. 이때는 서성한 밑은 좋은 대학 취급을 못 받았다.

노무현 정부때는 서강대 동국대가 정시에서 수학 안 보는 전형이 있었고 중앙대 경희대 홍익대 및 인서울은 공식적인 수포자의 희망이었다. 이 때는 중경외시도 시원찮다는 소리 들을 때다.

2016년 현재에는 한서삼에서 삼 빼고 모두 수학 성적을 보는 시대다. 현재는 건동홍숙국숭도 문과 정시로 들어가면 추앙받는 시대다.

즉 체육이나 다른 진로가 있지 않는 이상 수포자=엠창인생.

수학을 넣어버리면 입결이 빠질 이빨마냥 흔들려서 입학처에서 겁먹어서 수학을 차마 넣지 못했는데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현재에는 대학서열에 들어가는 인서울은 대부분 수학을 넣어버렸는데 오히려 입결이 폭등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포자란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줄임말이다.

보통 문과에 많다고 여겨지나, 사실 이과에도 많으며 이들은 이과임에도 수학 나형, 즉 문과 수학을 친다. 과탐 생1지1은 덤.

ㄴ내가 다니는 학교는 수학나형에 화1생1 또는 화1지1이 절반인데?

물론 저렇게 해서 성적이 높아져도 좋은 대학은 못 간다.

60년대에 육법전서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권력이라고 했는데 2016년 현재 수능 수학도 똑같다. 일단 수학내용이 쉽고 어렵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처음부터 포기하고 보니 붙잡고만 있어도 성공이라는 것이다. 학교 수학수업시간에 12년 동안 수학선생 말 따라서 연습장에 풀어보려고도 노력하는 자체가 이미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는 것이도 좋은 대학에 갈 특권층이라는 것이다.

은행에서 진짜 업무는 4시 이후부터인 것처럼 문이과를 막론하고 진짜 수학실력은 중학교 3년과 고등학교 1학년 때 결정된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1년은 수능에 구애되지 않고 진짜 논리적 사고와 직관적 이해를 위한 선천적 수학다운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데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수학은 중학교 3년 동안이나 고등학교 1학년 때보다는 양치기 단순암기 후천적 노력에 좌우된다.

고등학교 2/3학년 수학중에서 공도벡은 선천적인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다.

문이과 막론 고2, 3때 발생하는 수능대비 수학에서의 대부분의 문제점은 중학교 과정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의 문제라는 것이 통설이다.

초중고 9년 고등학교 1학년 10년동안 학교 수학시간에 열심히 잘 따라오고 좋은 사교육도 받았는데 고2~3때 놀아서 명문대 떨어져 재수했다고 해도 수학점수가 폭등한다. 원래 수포자는 중1때부터 창궐하고 늦어도 고1때까지는 수포자가 생길 놈년들은 다 생긴다.

ㄴ요즘은 초4~5때도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제일 불쌍한 놈년들이 고1때까지는 놀았는데 고2때부터 수학공부하겠다고 덤비는 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은 평소에는 수능문제집 답지를 생각없이 베끼느라 공부한다고 착각하는데 수능당일이 되면 문제가 터진다.

고23때, 특히 고3때 수학선생은 허수아비지 실제로 해 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등록금을 내고 다닐만한 대학인지 아닌지 마지노선.

초중고대 16년 동안 동창놈년들, 군대에서 같이 2년~4년 동안 굴렀던 전우놈년들,[1] 회사에서 같이 은퇴할때까지 일하는 동기놈년들, 그 외에 친구들 잘 봐봐. 정시에서 언수외탐 다 보고 대학들어온 놈년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2017년 현재 인서울 문과에서 수학을 안 보는 대학은 없다. 영어 절대평가 때문에 홍대 서울캠이 국수영탐 전부 반영으로 바꿔버렸다. 니가 인서울 합격하려면 수학이 존나게 싫어도 열심히 공부해서 최소 3등급(70~80점 이상)은 맞아야 한다.

교육학적으로 국어를 고정 100점 맞는 수준인 학생이 수포자인 경우는 머리가 안 되는 것이 아닌 공부법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다른 과목도 동시에 성적이 안 나오면서 수학이 그 중에서도 안 나오는 거라면(예외로 사탐 일부 과목은 무식하게 공부량만 늘리는 메타로 고정 1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도 포함한다.) 머리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다른 길을 알아보는 것이 맞을수도. 물론 이런 경우도 멘사 테스트를 통과하고 그러기도 하니까 정말 머리가 안 돼서 공부를 못 하는 것인지가 궁금하면 웩슬러 지능검사를 받아보자.

문과는 수학 백분위 27이라도 연세대 갈 수 있다.[편집]

수학의 경우 모집단의 표준편차가 크기때문에 표점증발이 매우 잦아 5등급이여도 서울대 6등급이면 연세대 가능하다

문과는 2017 수능에서 법정과 사문을 고르고 나머지가 만점이면 수학 나형 원점수 60점을 얻어 백분위 56을 받아야 누백 0.79%로 서울대 간호학과에 입학 가능(오르비 유저 헬린이가 2020년 4월 6일에 쓴 글 출처)했다. 2017 수능 성적표 누백 계산기 참조 빵꾸난 연세대 심리학과만 수학 나형 원점수 30점을 얻어 백분위 27을 받으면 누백 9.45%로 입학 가능할 수 있었다. 고려대는 수학 나형 원점수 56점을 얻어 백분위 51을 받아야 누백 3.47%로 미디어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국어가 매우 어렵게 나온 2019 수능에서 만점 백분위가 99인 법정과 경제를 고르고 나머지가 만점이면 수학 나형 원점수 69점을 얻어 백분위 71을 받아야 누백 0.424%로 서울대 간호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2019 수능 성적표 누백 계산기 참조 빵꾸난 고려대 영어교육과만 수학 나형 원점수 42점을 얻어 백분위 44를 받으면 누백 7.238%로 입학 가능할 수 있었다. 빵꾸안난 고려대 심리학과는 수학 나형 원점수 59점을 얻어 백분위 60을 받아야 누백 2.244%로 입학 가능했다. 연세대는 수학 나형 원점수 63점을 얻어 백분위 64를 받아야 누백 1.325%로 경영학과와 심리학과에 입학 가능했다. 이외에도 수열에서 포기해도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에 입학 가능했다.[1]

한마디로 표점 증발은 커녕 표점 점프가 넘쳐나는 국어 4등급은 문과든 이과든 SKY 입학이 절대 불가능하며 표점 증발이 넘치는 수학은 백분위 27이라도 운이 좋으면 SKY 입학 할 수 있다.

즉 "나는 수포자라서 지잡대를 갔다"는 완벽한 개소리다. 다른 과목도 병신이라 지잡대에 입학한 거다.

왜 생기는가[편집]

수학은 성적을 올리는 데 다른 과목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과목과 달리 수학은 전 과정을 모르면 다음 과정을 이해할 수가 없다. 즉 기초부터 쌓아나가야 하는 항문이다.

ㄴ항문 병신아

ㄴ일부로 그렇게 쓴 거 같은데...

ㄴ항문이 여기서 왜 나와...ㅋㅋㅋ...

ㄴ수학을 똥구멍으로 배운것에 대한건갘ㅋㅋㅋㅋㅋ

개념을 모르면 국어처럼 감으로 때려맞추는 것도 불가능하다.

또한 필요한 공부량도 다른 과목보다 훨씬 많다. 여기에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한몫한다.

국어는 난이도가 수학보다는 낮지만 답이 범위가 넓어서 극도로 애매해서 어렵고, 수학은 반대로 답이 너무 정해져 있어서 어렵다. 답까지 가는데 존나힘듬.

상위권 이하의 놈년들은 후자(수학)가 어렵고 최상위권 놈년들은 전자(국어)가 어렵다.

ㄴ난 영어가 제일 어려운데 난 뭐냐 그럼

ㄴ나도 영어가 제일 어려워서 17수능 국수(가)영 113 뜸

ㄴ영어가 제일 어렵다는 새끼들은 흔히 공부못하는 자식에 대한 핑계로 내세우는 '머리가 좋은데 공부는 안 한다'에 가까움. 영어는 성실성이라서 빡대가리인데 공부 열심히 하는애들 보면 영어 성적이 대체로 제일 높음. 반대로 존나 쳐노는데(남들보는앞에서만 노는게 아니고 정말 쳐노는애) 공부 잘하는 애들 보면 영어권에서 살다오거나 그러지 않은 이상 영어가 제일 딸림. 특히 단순암기 싫어하는 애들이 직빵. 단어 안 외우거든. 이거 내얘기임 다른과목 합쳐서 3개틀리고 영어만 빈칸 전부 다틀림.

나도 영어가 젤 어려워서 모의고사보면 항상 다른건1등급이고 영어는3등급 이하의 성적 받았음 ㅈㄴ해서 수능땐2등급받았지만.. 근데 나머지2211뜨는바람에 중경외시밖에 못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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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원인으로는 잘못된 수학 공부법이 있다.

  • 개념이해는 좆까고 공식만 쳐외운다.

ㄴ ㅇㄱㄹㅇ ㅂㅂㅂㄱ

자기가 문제에 어떤 공식을 적용했다면 그 공식의 원리가 무엇이고 왜 그것을 적용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2,3점은 맞을 수 있지만 4점짜리에서 털린다.


  • 문제만 양치기로 많이 풀고 피드백 없이 넘어간다.

문제를 한번 풀고 맞았다고 그게 니 것이 아니다. 이런 놈들 특징이 예전에 맞은 문제 나중에 풀면 틀릴 때가 있다는 것이다. 중딩같으면 발톱 때만큼은 통할지 모르겠지만 고딩 수학에서는 오히려 Deep★Dark에 빠질 것이다.
평가원 기출같은 경우 3번은 풀어야 한다. 근데 이제 개정수학이라서 더이상 안 나오는 문제도 많은데 이건 알아서 하길.
가끔 보면 틀린 문제 그냥 넘어가는 병신들이 있다. 틀린 것은 몇번이고 다시 봐라.


  • 풀이에 대한 이해 없이 답지를 보고 풀이를 외운다.

문제 풀이는 외우는 게 아니다. 풀이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외운다면 조금만 문제를 꼬아서 내도 다른 문제로 느껴질 것이다.

답지는 그냥 보지 마라. 답지는 판도라의 상자다. 몇 시간이 걸리든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를 뛰어넘는 사례를 볼 수도 있다. 엄청난 노오오오력충중에 머가리가 괜찮은 놈들은 끊임없이 문제를 풀어서 유형을 암기해버림으로 해결한다.

ㄴ시중 모의고사 문제집 사다가 3000문제 정도 풀다 보면 대충 각이 잡힌다. 물론 그 전에 개념책 2-3회독은 해야 함.

사실 진짜 머리 좋은 애들은 대충 쳐도 직관적으로 이해해서 풀어버린다. 공식 따위 까먹으면 유도해내버리는 거다.

수학 인강 등급별 추천(2022 통합기준)

5~ :김성은, 정승제, 주예지

3~4:차영진, 정상모, 배성민, 김기현

2~3:현우진, 한석원, 배성민, 장영진

1:정병호/정병훈, 이창무


번외도 있다.

  • 응용 문제가 좆같아서

이 경우는 문해력이 문제이니 제대로 된 으로 독서를 하거나 국어 실력 부터 키우는걸 추천한다. 아무리 공식 알아봤자 세울 줄 모르면 말짱도루묵이다.

특징[편집]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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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념은 좆까고 공식만 쳐외운다

2. 살짝 숫자만 바꿔도 전혀 다른문제인 줄 안다

3. 문제를 풀면 그 문제가 영원히 자기것인 줄 안다

4. 나중에는 수학 잘하는놈은 선천적으로 머리가 좋은놈이라며 자신은 정상이라고 정신승리한다

5. 시험칠때 문제를 풀지않고 보고만 있는다

6. 시험시작할때 5분만에 다이렉트로 수면을 취한다.

7. 게으르며 의욕이 없다.

8. 공부를 열심히 해 본 적이 없다.

9. 지금 이 문서를 보고 있다.

수포자가 대학 입시에서 살아남는 방법[편집]

수포자라고 좋은 대학을 못 가는 것은 아니다.

수학 빼고 다른 과목을 다 잘 하든가, 고교 스펙이 빵빵하던가, 문과라면 수시 학생부종합이나 논술 시험으로 만회할 수 있다. 수능 최저등급을 국영탐으로 맞추면 된다.

ㄴ종합,교과도 요즘 수학 펑크나면 문호가 반쯤 좁아진다. 논술은 모르겠다만 교과는 수능최저로 커버치면 된다

ㄴ문과 논술에 수리가 나온다는 말은 못들어봤다. 그리고 논술에 학생부래봐야 의미가 별로 없다. 정시의 내신 등급보다 조금 더 의미가 있는 정도?

ㄴ없긴 왜 없어 상경계면 통계 논술 나온다. 물론 자연계 논술에 비하면....

미대는 수학 안보는 곳이 꽤 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있는 너는 그림도 못그릴 것이니 쓸데없는 희망 갖지 말고, 좆잡고 수학 교과서나 봐라.

하지만 이과라면 답이 없다. 논술 시험은 아예 문제에 수학 문제가 나오고, 최저등급도 명문대들은 수학 또는 과탐 포함인 경우가 많을 텐데, 과탐이 훨씬 나으니 과탐으로 맞추면 된다.

수학도 못 하는데 다른 잘하는 것도 없다고? 얼른 이것을....

수포자에서 탈출하는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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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력 을 하면 된다.

어떤 식으로 수학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오르비나 각종 인강 등을 뒤져보는 노오력 정도는 해보자.

그래도 간단히 써 놓자면, 기초부터 탄탄히 개념을 쌓고(중학교 과정 모르면 그거부터 하고 와라),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분석해서 남에게 과외하듯 설명할 수 있으면 된다.

고등학교 교과서가 개정되었다. (2015년 개정)

고등학교 1학년것의 단원들을 약간 살펴보면 중학교때 배웠던것이고, 또 다시 복습차원으로 나온다.

그러므로 중학교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지는 말고 도형부분도 제외한다고 했을때, 중 1에서 나오는 기초 계산공식(비례식, 수와 문자등등)들을 외운후 중3에서 나오는 루트를 배운다음에 바로 고1꺼로 넘어가도 된다.

가끔 고1,2일때 주변애들이나 선생님이 "이미 늦었으니, 모르는건 그때가서 배우고 일단은 선행을 하라." 라고 제촉하는 경우가 많지만, 새로운것을 이해하려는 속도가 처음부터 다시하는 경우보다 느려서 결국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또 위에처럼 오르비나, 인강을 뒤지는것 또한 좋은생각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냥 중1 교과서를 푸는것(1=기본문제 2=응용문제 3=심화문제 이렇게 나눌때, 2번 수준의 문제만 풀어라)을 추천한다, 아님 없으면 문제집을 사던지 해라.

모르는건 학교선생님한테 물어봐라, 만약 자신이 선생과 담을 쌓지 않은이상 선생님도 반가워 한다.

너가 빡대가리라면 일단 조온나 기초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쉬운 문제만 죽어라 풀어라. 기본서에 예제1이나 대표유형 같은 거 말이다. 맨 처음에 딱 한번은 설명을 듣거나 답지 좀 봐도 되니까 존나 많이 풀어라.

제발 쉽다고 무시하지 말고 풀어라. 그 존나 쉬운 기본 예제가 변형이 되고 어딘가 숫자가 빠지면서 고난이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물론 초고난이도는 좀 다르더라도)

개빡대가리 수포자 새끼들 공통점 중 하나가 조금만 변형되도 완전 다른 문제인줄 안다는 것인데, 그건 니 새끼가 쉬운 문제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백지 상태라는 뜻이다. 쉬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구조를 모르니까 어려운 문제와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그 존나 쉬운 예제를 외울 정도로 풀고, 최대한 분석하고 감을 잡아라. 참고로 '이해'라는 것은 풀이과정을 외워서 숫자를 집어넣어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왜' 숫자가 바뀌었을 때 풀이가 그런 식으로 바뀌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렇게 존나 풀어서 문제의 의도와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존나 풀어서 그 기본 문제가 완벽하게 이해된다면 그때부터 난이도를 조금씩 올리면 된다.

EBS또한 수포자강의가 많다, 유명한것은 정x제 선생님.

(참고로 EBSi에 가보면 최근에 수포자를 타겟으로 한 강의가 개설되었다. 초중고 핵심수학을 짚어주는 50일 수학 (상,하)이랑 (이건 정x제 선생님이 직강해준다.) 고등학교 과정인 수학1과 수학2를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과 엮어주는 닥터링 수학이 새로 생겼다.

강의도 무료고 책은 서점에서도 파니 한번 수학 좆도 모르는 병신새끼면 한번 보도록 하자. 수학은 기초를 모르면 확통이니 미적분이니 기벡이니 이런건 손도 못대니 명심하자.)

그리고 가끔 문제가 만만하다고 대가리로 푸는 새끼가 있는데 지랄말고 일단은 종이에 써보고 본다.

아마 이걸 보고 있는 학생이라면 지금 방학중일 가능성이 높다, 방학에 제대로 한번 수학조져서 많은 애들을 놀라게 만들어 보자.

는 수학 놓친걸 공부하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다른과목들 진도가 훠어얼씬 많이 진도나가고 있거든.

결론은 뭐다? 수학은 선행학습이야!


뭐니뭐니해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노오력 시도했거나 노오력하는 새끼들도 재미가 없어서 때려치우는 종자들도 보인다.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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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우헤헤헤헿 기하 존나 재밌어 우헤헤헤헤헿

수포자 극복법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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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포자새끼들이 엠생위키에서 도움을 얻으러 올진 모르겠지만 써본다.

방학 때 히토미들가서 딸치지만 말고 그냥 수학에 꼬라박아라. 니새끼가 수포한 대가라고 생각하고

중학교부터 시작한다 ㅂㅅ들아

중1~중3까진 그냥 빠르게 외워라. 기본문제만 푸는 대신에 개념을 씹어 먹을 수 있어야한다. 그 대신 공식만 쳐외우지 말고 공식을 유도해갈 수 있을정도로 이해해가면서 쳐외워라.

그리고 교과서목차 쳐외워라. 외우면 수학 개념간에 간섭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문제집 쳐풀지말고 교과서만 쳐읽어라. 문제집은 걍 시험 잘치라고 만든거다 ㅂㅅ들아 참고로 말하는데 초딩시험지 100점 못 맞아도 수능 만점 가능하다.

그리고 고딩수학은 수포자면서 선행학습을 바라는건 양심을 콘푸로스트 말아 먹은 짓이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니까 한학기정도만 앞서가라.

그리고 국어나 영어는 인강이 좆도 쓸모가 없지만 수학,사회,과학같은 과목은 꽤 효과있다. 단 비싼돈 쳐들여가면서 비싼인강 쳐봄과 동시에 죄없는 부모님 등골 빼먹지말고 걍 EBS 강의 쳐들어라. 요즘 퀄리티 존나 좋아졌다.

물론 방법 알려줘도 누워서 히토미만 쳐하면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응용력 부족한애들은 기초를 완벽히 닦고 기출 이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 많이풀어봐라 기출만 ㅈㄴ해봤자 2~4등급이나 뜨지 1등급은 힘들다.

한석원의 4의 규칙이나 현우진 시냅스부터 시작해서 드릴, 이해원, 제헌이, 딥마인드, 문해전, 담금질, 킬패스 등등 많이 풀어보자.

수포자의 말로[편집]

수학의 포기한 자의 최후는 참혹할 뿐이다. 노오력을 해도 수포자가 된 이상 참혹한 최후는 벗어날 수 없다. 차라리 노오력을 하지말고 운명을 받아들여라.

너도 수학을 포기했다면 이제 조용히 눈을 감고 때를 기다려라. 곧 가운데 다리가 부풀다가 터지면서 뿜어져 나오는 암흑에 휩싸이고 칠흑의 심연으로 끌려갈 것이다.

나도 침식당했다. 즐거웠다 게이들아...

아 그런데 수학 잘하는 놈들이 겜 잘한다.

겜도 결국 숫자놀음이잖아.

ㄴ겜은 숫자놀음+손가락놀음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가능함. 둘중 하나라도 병신이면 브실골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그래도 나보단 이 글 보는 니들이 더 양반일꺼다. 난 100에 0을 빼면 10인줄 알았거든.

설마 나보다 니들이 멍청하겠냐? 그러니 희망을 가져라

ㄴ농담이 심하네. 근데 한창 급식충일때 그런건 아닐거고 몇짤 때 그런거냐.

문과 서성한 이상 아니 최소 한서삼급 이상 인서울이나 지거국 가고싶으면 절대 수학 포기하면 안된다.

ㅈㄴ잘못 공부하거나 운나빠야 4등급이지 공부 열심히 하면 최소3 보장하는 효자과목이다.

현 고3인데 분수 덧셈뺄셈 못한다 ㅎㅎ 자살할까

ㄴ 엠생인 거 같은데 그래도 자살할 생각하지 말고 그거라도 열심히 해서 차근차근 실력 쌓아라

ㄴ 본인이다. 현재는 재수했는데 언수외 286나와서 포기하고 걍 알바뛰다 공장에서 일하고있다 화이팅

각주

  1. 믿기지 않겠지만 장교들도 수학 드럽게 못하는 놈년들이 많다. 하기야 헬조선 대학교들 중에서 80%가 지잡대니까 말이다. 물론 사관학교 나왔다거나 SKY 서성한명문대를 나온 ROTC/학사장교들이라면 수학을 존나게 잘해서 최소 2등급(90점 이상)은 맞겠지만 이들 역시 수학이 재밌다고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게다가 사관학교도 수학성적 그렇게 많이 안 보고 국어/영어/사회랑 군적성 이런걸로 본다. 부사관은 뭐 특목고 나온 놈년들 아닌 이상 말할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