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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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순수수학을 연구하고자 하는 참된 예비 수학자들이나 금융이나 보험회사, 회계 ,그외 잡다한 공대쪽으로 빠지려는 배신자들이 가는 곳이다.
실제로 학부를 수학과로 다녀놓고 대학원을 공대, 경제 쪽으로 빠지는 놈들도 상당히 많다.
학벌?[편집]
서카포 그게 아니면 연고대를 가라
솔직히 수학 자체만으로는 학부로는 좆도 쓸모 없고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하던가 아니면 응용 최소석사 순수 최소박사는 타야됨. 물론 석박을 유학해서 따야한다는건 변하지 않는다.
무엇을 배우는가[편집]
공통
대수학
기하학
프랙탈은 기하학이 다루는 대상인데 분야처럼 처적어놓은 새끼 누구야
해석학
논리학
정수론
그외
그 외 잡과목이 있다
무슨 일을 하는가[편집]
금융권 취업길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틀린말은 아니다. 대학에서도 금융수학 전공수업도 있고. 문제는 금융관련 수업도 존나 좆만하게 열리고, 천조국도 아닌 헬조센에선 몇명 뽑지도 않는거다. 그나마 있는 티오는 서카포연고들이 가져가기 때문에 너는 꿈도 꾸지마라. 먹고살려면 교직이수라도 하든가 피트치고 약대로 탈출 하자! 안 되면 뭐... 한강정모 동참해야지
ㄴ사실 금융권 취업은 "수학과"라서라기 보다 "설포카연고"라서 취업하는 것.
머리+학벌+노력? 이 있으면 순수수학 가능하다. 응용도 좋지만 순수수학 전공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앞으로의 궁극적인 발전이 있지…
ㄴ사회 발전에 있어선 그게 좋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먹고살 길이 열려야 연구를 하던 뭘 하던 하지... 우리나라 순수수학의 발전을 위해 너도 순수수학을 해! 근데 니 먹고살길은 니가 알아서 하는거 알지? 가 현실인데 누가 순수에 목매달까...
이과 항목 복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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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를 이과라고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종종있는데,
수학과는 문과이며, 정식명칭은 외계외문학과이다.
외계어 오타쿠들이 많으며,
외계어 문장을 나열하고 그 문장의 의미를 분석하는 것이 수학과의 할 일이다.
ㄴ트루이다. 거기에 더해서 ㅈ사기캐가 아닌이상 못먹고사는 문과의 특성까지 정확히 가지고 있다.
ㄴ지인의 지인이 수학과인데 숫자보단 문자를 더 많이 쓴다더라
다른 언어들과 다르게 문법이 너무나도 지랄맞다.
기초 문법책으로 고등과정에서 다루는 기하와 벡터, 미적분 등이 있고
외계어 아마추어를 위한 선형대수학, 정수론 등의 분야가 있다.
외계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실전력을 높이기 위해 풀어보면 좋은 기본 예제로
수학 7대 예제라는 문제가 있으며 이 문제 중 하나 정도만 풀 줄알면
이 학과에서 하는 모든 과목을 씹어먹어 소화시킬 수 있다.
즉 실전 기본 예제 한 두개만 풀줄알면 되는 쉬운 학과이다.
대표적 수학 7대 예제로는 리만 가설,호지 추측,푸앵카레의 추측 등이 있다.
근데 리만 가설은 풀면 정신분열증 걸린다. 팩트다. 덤으로 지구도 멸망한다. 학부과정에서 배운거라 잘은 모르지만 적어도 암호체계는 붕괴할지도 모른다.
ㄴ꼭씨발 리만가설풀면 암호체계 붕괴한다고 지랄하는 새끼들이 있어요 이새끼 암호체계랑 리만가설 모르지?
ㄴ 2018.9.24 리만가설 풀은 논문 나왔다. 영알못이라 내용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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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대 예제 하나라도 풀 줄 아는 놈이면 외국어 전문가다 못해 신이다 20년 동안 딱 한 명이 한 문제 풀었다
해석학 책으로 루딘 택하는 교수 만나면 각오하고 그 교수를 패던 어떻게든 뜯어 말리자 제일 고난이도다.
그런데 루딘이 자세한 건 맞다. 지X맞게 자세해서 알아먹질 못할 수준이라 그렇지.
ㄴ내용이 많은거지 자세한건 아님. 오히려 정리 증명은 애미뒤진 수준으로 짧게 쓰다보니 과정 건너뛴거 많이 보인다...
위상수학만 잘 배우면 후루룩 쩝쩝이다. 그런데 해석학보다도 위상수학은 원래 뒤에 배운다.
????????
복소해석은 위상기하보다 먼저배울때가 많음
ㄴ당연하지 위상기하는 대학원때 배우고 복소해석은 학부때 배우는데
서열?[편집]
대충 보자면
서>>>>>>>포카>>>연고>그외
사실 설수리와 포카 사이는 부등포가 10개 있어도 부족하다.
학부는 별 차이가 없지만 석박사는 설포카와 연고이하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사실 대학원은 유학가는게 제일 맞긴 하지만…
이공계 특화 대학 제외하면 문과 서열이랑 상당히 비슷하다.
서울대 수리과학부는 압도적인 최상위학과이고 포카중에서는 포가 카보다 살짝 높다. (물론 큰 의미는 없다. 대체적으로 순수과학은 포스텍이, 공학은 카이가 더 좋다는 평) 연고대까지는 상위학과지만 서성한은 중위학과 수준이다. 그 이하는 사실상 무의미…
글고 대학원은 서카포 미만은 자대생 아니면 그냥 잡대다
그나마 연고대는 연대 계산 고대 정보같은 대학원이 응용수학에서 나름 명망있는편 물론 순수수학에서 하는 연구랑은 하등 관련없는 계산,코딩만 열불나게 하게됨ㅇㅇ
순수수학 하려면 서카포도 딸린다. 프린스턴/MIT/하버드/스탠포드 등으로 유학가라 MIT는 응용이 강세긴 하다만…
취업[편집]
순수 수학[편집]
레알 학문으로 수학을 파려고 하는 새끼들이 대학원에서 5년넘게 썩다가 30살에 박사받고 취업도 못하고 포닥이나 전전하러 가는곳 물론 저기 써놓은 취업은 교수다.
농담같지만 진짜다. 지잡대 대학이면 모를까 근데 너같으면 설카포 졸업해서 지잡대 교수 되고 싶겠냐?
교수님들이 한숨 푹푹 쉬면서 박사졸업생들 근황 살펴보는데 존나 느낌 쌔하더라.
물론 이지랄 똥을 싸도록 지껄여도 말 안듣고 순수 파다가 광광울고 응용 넘어가거나 학원강사나 하는 새끼들이 아직도 수두룩하다.
진짜 노력+재능(최소 설카포 석사과정 들어갈 능력)+재력 삼박자 안맞으면 하지마라.. 진심으로 하는 소리다... 하지마...
저 삼박자 없는 새끼들이 하는 순수수학은 니가 히토미보면서 딸치는거랑 하등 차이가 없다. 물론 못해도 학원강사들이니 히토미보는 너보다야 낫다고 할 수 있을지도? 근데 학원강사는 학사졸로도 되잖아...
응용 수학[편집]
학문으로 수학을 파는 애들이랑 달리 수학을 배워서 타전공 복전or대학원에 수학적 머가리를 들고가려는 놈들의 경우는 위엣놈이랑은 딴판인 결과가 나온다.
경영이나 경제대학원에서도 학점이 좀 낮아도 학벌갠춘(인서울중위+지거국)에 수학지식이 풍부하다 싶으면 어서오라고 뽑아가는 식이고 애초에 수학과의 또다른 본진인 컴퓨터과학이랑 공학에서도 수학없이 컴터 다루는 애들이랑 다르게 보기 때문에 교수들이나 기업에서나 존나 좋아한다.
국가지원 자바 6개월같은거 쳐들을때 문과충이나 전문,지잡대 새끼들이랑 달리 같은 코스를 같은 기간 들어도 수학,물리배운 새끼들은 저런 놈들과는 차원이 다른 이해속도와 응용능력을 보여주며 코딩노예로 전락하는 볍신들과 달리 높은 확률로 좋은 직장에 취업하거나 상위학교 컴공대학원 진학한다. 근데 애초에 수학 잘하는 새끼들중에 저런놈들은 학부때 컴공 복전해서 저딴거 없어도 컴퓨터 잘만 배운다.
공학 갈때도 이새끼들은 공학 복전할때 다른새끼들 대가리 싸매고 재수강하는 공수 강의때 뒤에서 코파고 수업들으면서 A+ 받아가는 미친새끼들이다. 사실 다른 학과에 수학붙은 과목에서 수학과 새끼들이 깽판치는건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임. 당연한게 다른놈들은 공수하랴 이거하랴 저거하랴 지랄할때 얘들은 1,2학년때 공수때하는거 존나 자세하게 배우니깐 당연히 잘할수밖에 물론 석사과정 들어가면 수학과 출신도 대가리 터지는건 공대새끼들이랑 똑같다.
애초에 너같은 새끼들은 평생 디키질해도 알 수 없는 수많은 학문들이 수학에 기반하고 수학적 머가리를 통해 생성된 응용수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수학할줄 아는놈이 더 잘 먹고 들어가는건 당연지사. 물론 응용으로 돈 존나 벌면서 공자왈 맹자왈하는 순수학문애들 부러워하는 놈들도 많긴 하다. 근데 얘들은 밥은 안굶잖아...
물론 수학적 머가리가 생기는것 자체가 겁나 어렵기 때문에 빡센건 마찬가지지만 그걸 쥐어 짜내고도 말짱 꽝이 될 확률이 높은 순수랑 달리 적어도 이 머가리를 다른 학문에 들고갈 때 시너지는 다른 학문들이 비비적대기 힘든 수준이므로 순수보다는 나름 장밋빛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인서울 중위나 지거국 이상급의 건실한 대학교 수학과에만 해당. 지잡새끼들은 얄짤없다.
이게 애초에 수학이 자체로는 쓸모가 없어서 그렇다. 사실 현실에서 쓰는 미적분은 뉴턴, 라이프니츠 미적분이랑 크게 다르지 않음. 현대수학은 그걸 엄밀하게 다시 세운것 뿐이다.
그 외[편집]
이 외에도 수학과에 관해 적어야할 놀라운 일들이 많으나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 않는다.
얘네과의 중간, 기말고사는 급식충 시절에 자주 보이는 ~을 구하라. 같은 문제가 아니라 ~을 보여라. 같은 증명 문제가 다수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