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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SNS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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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빨리 SNS를 끄고 의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지 않기 바랍니다.
퍼거슨 曰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미쿸에서 만든 10~20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채팅 메신저 SNS 앱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채팅을 할 떄 상대가 한 번 읽고 나면 지워진다는 점이다. 채팅도 상대가 읽으면 저장하지 않는 한 지워진다. 사진은 1번만 다시 볼 수 있고, 만약에 다시 보면 친구에게 사진을 다시 봤다고 뜬다. 스샷도 찍을 수 있으나 찍으면 친구에게 스샷을 찍었다고 뜨니 조심하자.

필터도 있는데 이게 꽤나 재밌는 것들이 많다. 어떤건 노래도 나오기도 한다. 사진을 찍고 온도나 자신이 있는 도시(마을)를 위에 찍어놓을 수도 있고.

또 스토리에 올릴 수도 있는데 24시간 저장된다. 스토리 칸에서 언론이나 매체들이 기사를 올린다.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서 구독도 가능하다.

타 메신저하고 비교되는 가장 큰 점은 '스냅'이라는 개념인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받으면 이걸 전체화면으로 띄워준다. 그리고 한 번 사진을 보고 나오면 지워진다. 다시 볼 수도 있지만 한 번만 다시 볼 수 있다. 일반 메신저 앱처럼 그냥 사진을 올릴 수 있긴 하다. 이건 저장이 가능하다.

사용자 정보같은 걸 보면 점수가 떠있는 걸 볼 수 있을텐데 이건 그동안 주고받은 '스냅' 갯수다. 어지간한 인싸는 수만점은 기본에 100만점이 넘는 폐인급도 볼 수 있다. 그리고 streaks 라는 것도 있는데 며칠 연속으로 스냅을 주고 받았는지 표시해주는건데 역시 이것도 500을 찍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한국인이 이거 쓰면 98퍼 해외 나가본 애들이다. 고로 이들의 후장을 빨도록 하자. 잘하면 너도 탈조선 씹가능이다.

미국게이들이 많이 쓴다. 와꾸 확인용도로 주로 사용. 폰ㅅㅅ도 이걸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