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남자 성우라고 쓰고 프리랜서라고 읽는다. 직접 회사를 차려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인생의 승리자.

모로사와 치아키에게 쌓인게 많을 듯 싶다.
2011년 8월 8일 다섯 살 어린 선배성우[1] 사카모토 마아야와 결혼했다. 그리고 오늘은 2015년 8월 8일이다. 축하축하! 그리고 최근 모로사와도 죽었다!

같은 사무소의 사쿠라이 타카히로와 절친이다. 홍일점으로 토야마 나오가 소속되어 있다.

연기력[편집]

데뷔는 20년이 넘었지만 연기력은 썩... 그러나 최근 5~6년 사이에 늘어 이제 들어줄 만 하다.

  1. 사카모토 마아야쪽이 성우로서는 선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