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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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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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프로토스 유닛 일람 여기는 캠페인, 협동전 전용 광좀비 추멸자 파수그리스도 니조랄 안학살 먹물꼴뚜기 번개맨 투명인간 눈깔 딸기맛 솜사탕 군주님 간식 탈다림 탱크 붕가기 필멸자 꼴뚜기 굼벵이 좆망캐 메갈 주작 공포 궁예 갓세어 얼음땡 마약 요즘좀함 콩 아비터 짝퉁 빵셔틀 딜뽕 담당일진 탑블레이드귀요미 드래곤볼 중2병 백인머튽 예토전생 씨발년 소다맛 솜사탕 날파리 뿅뿅이 예토전생 2 교란기
파일:최강의 유닛.gif
하늘의 왕자지
좆망캐는 성능 자체는 애매해서 너무 묻힌 캐릭이다. 그러니까 성능은 괜찮은데 가격이 좆창렬하거나 비용이 많이 들면 나오는 캐릭이 바로 이 좆망캐다
| “ |
한 번만 더 내 말에 토를 달면 스카웃 조종사로 만들어 버리겠다. |
” |
— 좆르타니스
|
| “ |
어차피 죽어도 상관없다. 나에게 반대하는 새끼들은 전부 스카웃 조종사로 만들어 버리면 그만이니까. |
” |
— 좆르타니스
|
스캇웃
나오면 이기는 스타 최강의 유닛이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대방에게 gg를 받아내는 무서운 유닛이다.
여러분 이거 다뻥인거 아시죠?
원래 생산코스트는 미네랄 300, 가스 150이었지만 대형패치인 1.08때 미네랄 275, 가스 125로 비용이 각각 25씩 DC되는 헬조선 블랙프라이데이급 버프를 받았다. 캐리어와 비교했을 때 인터셉터 꽉 채우는 비용 포함, 인구수 절반, 미네랄 절반, 가스 절반이 든다. 캐리어 1대 뽑을 돈으로 스카웃 2대 뽑는 건 상대를 우습게 보거나 니가 병신이거나 둘 중 하나다. 공대공 공격력이 필요하면 커세어를 뽑으면 되고 상대 공중 유닛이 부담스러우면 그냥 사업 드라군이나 부유하게 캐리어를 쓰자.
스타2 캠페인에 나오는데 졸라게 안뒤진다. 너무 쓰레기라 공유에서도 버림받음<-그건 그냥 공유 캠페인이 창렬한거..그런데 가격은 150/100으로 내려갔다.
공유스펙기준으로 경장갑 추가데미지가 생겨서 그나마 잘싸운다.. 근데 그럼 뭐해 쓰질못하는데
ㄴ 암흑집정관을 얻은 이후로는 적 스카웃에 마인드컨트롤을 걸어서 쓰면 되긴 하는데... 공허포격기 놔두고 이걸 쓸 좆병신이 있을까?
셀렌디스 병신새끼는 왜 이딴건 놔두고 해적선을 퇴역시컸을까?
이티라는 스타 BJ가 스카웃을 자주 애용한다 카더라, 조온나 쌔니 한번 감상하도록 하자
위에서보면 알듯이 디씨위키에 개좆병신 틀도 이새끼다.
스카웃에 탄 아르타니스보다 맨몸 아르타니스가 더 잘싸운다.
근데 스카웃 진짜 작정하면 프로씬에서도 쓸수있다 흑운장도 직접 써봤을정도.
참고로 저프전에 플토가 병신이었던게 여러이유가 있지만 스카웃이 병신이란점도 한몫한다 스카웃이 가성비만 좋았어도 일꾼 오버로드 다 격추하고 다닐텐데
병신 유닛 주제에 공중 삼대장 중에서 제일 컨트롤이 쉽다. P컨만 잘 써주면 알아서 다 죽는다.
저그입장에서 스포어 깔아도 다 무시하고 조지는거보면 ㄹㅇ 공포긴 함
스카웃이 쓰레기 취급 받는 이유[편집]
일단 열거하자면 ㅈㄴ많고, 사실 이게 궁금한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논리적으로 스카웃이 쓰일 수가 없는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하늘에서(자원으로 만든) 별사탕이 빗발친다!
특이한 빌드를 좋아하는 스1 유저라면 한 번쯤은 스카웃을 전술적인 목적으로 활용해보려 했을 텐데 그 때마다 번번히 개 좆씹쓰레기 같은 성능에 자주 좌절했을 거다.
누가 좆같은 성능 아니랄까봐 생긴 것도 꼭 좆(성기)같이 생겼다. ㄹㅇ이다.
1. 운용하기엔 너무 비싼 코스트
사실상 스카웃이 쓰레기가 된 가장 큰 걸림돌.
타 종족의 기본 2티어에 생산되는 공중유닛의 스펙을 보자면
저그- 뮤탈 미네랄100 가스100 인구수2 (고유 능력으로 쓰리쿠션 탑재)
테란- 레이스 미네랄150 가스100 인구수2 (클로킹능력 : 추가비용 미네랄&가스 150 필요.)
이 정도로 어느 정도 비싸지도 않고 운용할 만 한 가격대이다.
그런데 이 씹창렬 애미라자갈 스카웃은 코스트가 무려 미네랄275 가스125에 인구수를 3이나 먹는다.
씨발 이것도 싸진거다 1.08패치전에는 미네랄300 가스150이었다.
이 돈이면 질럿 두기에 하템 한기 값이다.(미네랄250 가스150) 드래군 두기를 뽑아도 미네랄 25 가스 25가 남는다.
두대 생산하면 미네랄 550, 가스 250 이다. 이게 어떤 수치냐면 캐리어 350/250 뽑고 인터셉터 8 개 200 을 채우면 550/250 이다.
그러니까 이거 2 대가 캐리어 하나랑 맞먹는다. 근데 활용도는 캐리어>>>>>>>>>>>>>>>>>>>>>>>>>>>>>>>>>>>>>>>>>>>>>>>>>>>>>>>>>>>>>>>>>>>스카웃 2대다. 이거 사실이다.
여기에 나사빠진 업그레이드 두개를 살포시 얹어주면 금상첨화다.
ㄴ 속업을 해도 뮤탈 레이스랑 속도가 똑같다 ㅋㅋㅋㅋ
희박한 확률로 테란이 배틀을 간다던가, 저그가 디바우러를 존나 뽑는다던가 하면 스카웃이 활약할 순 있지만 암흑 집정관(다크 아콘)이라는 훌륭한 카운터가 있어서 굳이 스카웃을 꺼낼 이유가 없다.
배틀은 마컨으로 뺏고, 디바우러는 대혼란(마엘스트롬) 걸어서 못 움직이게 만든 후 싸이오닉 스톰으로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존나 패면 그만이다. 그러니까 스카웃은 도저히 쓸데가 없다.
하나만 뽑아도 자원관리에 차질이 생기며 두 개 이상 사면 국고가 파탄나서 바로 당장 모라토리움을 선언해야 하는 기적의 경제학자 유닛이다.
심지어 생산 속도도 존나 게을러 터져서 80초나 되는데 캐리어가 140초라는 걸 생각해보면 이 새끼 양심의 상태가 매우 궁금해진다.
고향이 아이어가 아니라 그리스일 확률이 매우 높다.
프로토스가 타종족에 비해 값비싸고 높은 스펙이 특징인 것은 맞지만 이건 도를 넘은 수준이라 도저히 2티어 기본 공중유닛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 아니 이건 2 티어도 아깝다.
옛날에는 베스핀이 400이엿다. 시밬 개 씹 창렬이네.
2. 사용하기엔 더더욱 답이 없는 성능
요약
ㄴ근데 사실 고스트는 스카웃에게 찌발린다. 진동형에 뎀지 10에 체력도 종이라
ㄴ 락다운 있잖아.
ㄴ 누가 락다를 좆카웃한테 쓰겠냐 리버나 캐리어정도는 되야 쓰지
ㄴ 좆카웃도 좆나 비싸서 1대만 묶고 떨어뜨려도 ㄱㅇㄷ일거 같은데 ㄴ 그건 맞다 스카웃이 사장되는 데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당연히 공대지가 너무나도 형편없다는 점이다.
원시저그도 아니고, 원시조류같이 바닥타일에 새발톱자국 새기는데, 딜이 ㄹㅇ 쥐좆만큼 들어간다. 가격은 다른 거에 비해 2배나 처먹으면서
내세울게 체력과 쉴드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쉴드합까지 하면 250은 나온다 타 유닛의 비해 체력과 쉴드는 많지만 능력이 골리앗보다도 못하는 ㅂㅅ 밑에처럼 뮤탈 레이스보다도 못하겟다
공대지능력은 뮤탈, 레이스가 비슷한 8수준이다.
ㄴ 뮤탈은 노업 기준으로도 튕기기 포함 총뎀 13이고 풀업하면 17임. 그리고 뮤짤로 폭딜도 넣을 수 있고 레이스는 싼 맛에 잔뜩 뽑아서 지상 테러하다 요격 부대 오면 클록킹 쓰고 더 때리거나 ㅌㅌ할 수 있음. 어따 비교를 하냐.
대지 DPS가 스타크 전 유닛 통틀어 최악 수준이다. 브루들링이랑 DPS가 같은데 업글하면 브루들링한테도 밀리고 드론, 프로브, 아비터 다음으로 레이스와 더불어 스타크 4번째로 DPS가 나쁘다.
드론 프로브는 일꾼이고 아비터는 마법 유닛이니 전투유닛 중에는 최악이라는 얘기다. 게다가 레이스는 스카웃보다 훨씬 싸다.
이속도 거의 똥차 수준이다. 이보다 더 답이 없는 이동속도는 디바우러 수준으로, 아머도 없는 새끼가 날 때부터 빌빌 긴다.
레이스랑 뮤탈과 같은 저가형 유닛은 태어나자마자 짤짤이가 가능한데 이새끼는 그냥 빌빌 기어야 한다.
태생부터가 심히 좆 노답 똥쓰레기 찌꺼기란 증거다.
근데 보통 여기까지 이러면 그냥 씹노답 개쓰레기 유닛일 뿐이지만 얘는 그뿐만이 아니다.
3. 창렬의 끝을 보여주는 업그레이드
스카웃의 창렬함은 스타 내 다른 유닛들에 비하자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씨발새끼가 ㄹㅇ 노양심인 이유는 이름부터가 정찰기를 뜻하는 'Scout'이면서 시야도 개좆병신이고 위에 언급한 것처럼 속도도 쓰레기란 점이다.
정찰기라고 이름 짓고는 정찰기로 써먹을 수가 없게 만들었단 걸 보면 블리자드가 돌림판에 다트 던져서 유닛 이름 정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걸 플릿 비콘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해줬는데 그나마 두 개 다 달아주면 제 값에 성능은 나온다.
그런데 인간적으로 레이스, 뮤탈은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속도를 더 비싼 돈 주고 사면서 굳이 업그레이드까지 해줘야 하는 이유가?
한 마디로 남들은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이 새끼는 다른 건물 하나 더 지어서 평타로 맞춰줘야 한다는 점이다.
스카웃 애미가 아닌 이상 이 노답 유닛에게 이 정도 투자를 해줄 유저는 없다.
참고로 이놈 업그레이드를 담당하는 플릿비콘은 300/200이라는 애미리스한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스카웃 하나 보고 짓기에는 너무나도 비싸다.
그리고 여기서 인터셉터 적재량 업그레이드랑 디스트럽션 웹 개발이 가능한데 이거 제치고 스카웃 속업이나 시야업부터 누르는 븅신이 없다고 가정하면 스카웃 속업까지 끝나있을 시점에는 한 캐리어 대여섯기는 족히 모여 있을 확률이 높다.
아 정 속업이 빨리 하고 싶으면 플릿 비콘 두개 지으면 되긴 한다.
차라리 사이버네틱스 코어에서 올릴 수 있도록 해줬다면 모를까
스타게이트를 짓고 거기에 캐리어 갈 때 올리는 최종테크 건물인 플릿비콘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 허니버터칩 뺨치는 끼워팔기 업그레이드를 자랑한다.
2티어 기본 공중유닛을 남들에 맞게 써주려면 2배는 더 비싼 가격에 지불해서 3테크 건물 짓고 거기서 업그레이드 두 개를 달아줘야 한다는 소리다.
넥슨 뺨치는 부분유료화 유닛이다. 뭔 배짱으로 개발한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시야업 가능하면 그나마 쓸만하지 않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까 쓰는데 멍청한 소리다. 니는 비싼 벤츠사서 그걸 정찰용으로만 쓸래? 가뜩이나 디텍터 기능도 없는데
이새키 뽑고 업그레이드 투자할 자원으로 차라리 디텍터 있는 옵저버에게 업그레이드 투자하고 10대 만드는 게 이득이지.
에초에 얘뽑고 업글2개해줄돈이면 커세어 4대가나온다. 어느 ㅂㅅ이 이걸로정찰하겠냐 커세어 4대로정찰가지
4. 대체 가능한 훌륭한 유닛들.
솔직히 오리지널까지는 나름 공대지 능력도 좋고 dps가 월등해서 비싼 값이지만 써먹을 만은 했다.
그러나 브루드 워가 등장하면서 오히려 공격 속도가 22에서 30으로 늘어나버렸다.
거기다가 가성비 오지는 커세어의 등장에 이새끼는 ㄹㅇ 개씹퇴물로 전락하게 된다. 원조 창렬과 혜자의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뭐랄까 만약 추적자가 점멸이 없다라는 가정 하에 어쩔 수 없이 쓰다가 사도가 나와서 버렸다고 생각해 보자.
가격도 훨씬 싸고 날 때부터 빠른 기동력에 적은 인구수, 적은 생산시간, 스플레쉬데미지와 후반 웹활용도.
배틀이나 디바우러 같은 떡장갑 놈들 상대할 때 빼고는 어느 점에서도 스카웃에 뒤지지 않기에 커세어를 두고 스카웃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상대가 ㄹㅇ 개좆병신이거나 스캇물 성애자거나 스카웃 애미거나 이 셋 중 하나일 거다.
정찰용으로 써도 기본으로 클로킹을 가진 옵저버라는 훌륭한 대체수단이 있는데 이 똥쓰레기를 써줄 병신은 어디에도 없다.
5. 후반 활용도가 0에 수렴하는 유통기한 유닛.
스카웃이 절대 사용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제 성능을 내려면 후반에 사용해야 하는데 후반 활용 기대 가치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이게 무슨 병신같은 딜레마인가 싶겠지만 사실이다. 만약 소크라테스가 이 유닛을 봤다면 대가리 부여잡고 밤낮으로 헤드스핀을 돌았을 거다.
뮤탈은 데미지가 고작 9이지만 특유의 쿠션딜로, 디바우러의 어시드와, 디파일러의 플레이그 등에 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뭉쳐서 짤컨을 넣기에도 매우 편하다. 모아만 두면 저그의 최종3코어 때 고작 2의 인구수로 디바우러나 가디언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저그의 효자 유닛 노릇을 톡톡히 한다.
레이스 역시 뮤탈만큼은 아니지만 탱크 시야 싸움에 필수로 자리매김 했으며 동족전에서 땡탱크 물량을 카운터 치기 위한 깜짝 레이스나
테프전 프로토스 최종병기인 캐리어를 클로킹 업글 후에 준수한 공대공 DPS로 야금야금 끊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스카웃은 추가 업그레이드가 둘이나 되지만 하나는 시야, 하나는 속도로 후반에 변수를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업그레이드다.
2티어 유닛치고는 너무 느린 속도 때문에 동티어 공중유닛을 상대할 수도, 저그 상대로 오버로드를 사냥하는 것에도 적합하지 않으며
후반의 캐리어나 디바우러, 배틀크루저 같은 무거운 유닛을 잡기에는 상성이 꽤 좋은 편이지만 앞서 언급한 비싼 가격과 느린 생산 속도 때문에
차라리 부유한 캐리어 테크를 타고 커세어를 섞어주거나 사업 드라군에 아비터를 전술적으로 사용하는 편이 여러모로 싸게 먹힌다.
게다가 재앙에 가까운 공대지 능력 때문에 상대가 지상유닛으로 물량을 변화시켰을 때, 뮤탈처럼 가디언으로 진화시킬 수도 없고
레이스처럼 클로킹을 활용한 백업도 불가능하다. 너무나도 비싼 돈을 주고 뽑았기에 버리기에도 골치아픈 계륵이 되어버린다.
쉽게 말해서 운영의 유연성을 심각하게 깎아 먹는다는 것이다
온갖 업그레이드와 자원을 들여서 뽑아봤자 상대는 살짝 테크에 변화만 주면 그만인데
이런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유닛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블리자드의 고질병인 대가리에 총 맞은 밸런스 패치의 훌륭한 사례다.
니가 만일 저그를 관광태우고 있다면 스카웃 6 ~ 7 기 정도 뽑아서 속업 누르고 오버로드를 원샷원킬 해봐라. 진짜 스카웃 오버로드 원샷원킬 쾌감은 해본 놈만 안다.
물론 스카웃으로 털기 전에 저그가 GG 거나 니가 GG 할 상황이겠지만
그마나 쓸만한 조합 중에 리버+셔틀+스카웃 조합이 있는데 이건 기본으로 3가스 먹어야 가능한 조합이라서;
6. 정신나간 대사
클릭하다보면 '히오스?'라며 히오스를 권한다. 아 안해요 안해.
ㄴ 히오스가 아니라 케이오스다. 뭐 히오스나 케이오스나 혼돈을 일으키는 건 똑같겠지만 말이다
ㄴ 히오스는 혼돈이 아니라 축복이다.
ㄴ 레스토랑스가 또
관뚜껑에 못박히다[편집]
안그래도 스카웃이 좆병신이었는데 스타2가 되자 프로토스에서는 존나짱좋은 공허포격기가 출시되고 말았다.
스타1에서 스카웃은 관에 드러누웠는데 그 관에 뚜껑을 덮고 못을 박은 게 공허포격기다.
자, 단순비교를 해보자.
설명 인구 광물 가스 체력 보호막 이동속도 공격속도 사정거리 지상공격 공중공격 스카웃 급하게 딱총과 미사일 달고
징발된 1인용 비행기3 275 125 150 100 2.81 1.25 4 쓸모없는
딱총구닥다리
미사일공허포격기 오로지 군사적인 목적으로
개발된 우주전함4 250 150 150 100 2.5 0.5 6 킹왕짱
레이저 빔킹왕짱
레이저 빔
1인비행기주제에 전순보다 조금작은 우주선보다 비싼걸보면 병신이 확실하다.
이런데 누가 스캇웃을 써? 당연히 공허포격기를 쓰지. 근데 정작 공허도 지금 씹고인이다.
ㄴ 그러니 킹갓 불사조를 애용하자.
유일한 활용법[편집]
컨 좀 한다면 레이스보다 스커지랑 뮤탈 쉽게 잡는다. 히드라도 스카웃 한 부대로 지형 잘타면 하나씩 점사로 삭제할 수 있음. 사실상 저그 빼곤 쓸 상대가 없음. 지상 딜이 좆박아서 비교적 유닛들 체력이 낮은 저그 상대로나 쓸만하지. 레이스는 은폐가 가능하지만 몇 대 얻어 맞으면 수리를 해야하니 번거롭지만, 스카웃은 쉴드만 많이 빠진애들 뒤로 빼서 쉴드만 채우고 합류하는 식으로 레이드를 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AI상대로 유닛 한 기 안 잃고 저그를 쥐어 팰 수 있다.
일꾼이나 오버로드를 잡아야 한다. 대여섯뭉치면 짤한방에 한방에골로간다. 그리고 플토가 레이스나 뮤탈처럼 공중짤 짤날리는거에 상대가 당황할것이다. (이건 1공 업해야한다. 이방법 할려면 ET 유튜브 들가라)
캐리어나 배틀크루저 잡을때에 쉽게 잡을수가 있다. 근데 다칸이라는 카운터가 있는데 플토 상대로 배틀 뽑는건 남 좋은 짓이다.
하지만 공중짤은 캐리어가 훨씬낫고 오버로드 잡는건 커세어가 훨씬낫고 캐리어나 배틀잡기로 스카웃 쓸바에얀 다크아칸으로 마컨하는게 훨씬 나은지라 결국 쓸모가 하나도 없다.
그리고 배틀이 나온지 꽤 됐다 싶으면 야마토 한방에 골로 간다.
사실상 비싼 레이스임ㅋㅋ
이새끼가 창렬함을 벗어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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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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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 1>
기본 방어력 = 2 (원래 0)
공대지 공격력 = 15 (업글당 +2씩) (원래 8,업당1씩)
공대공 공격 타입을 폭발형에서 일반형으로 변경.(그러면 뮤탈 존나 잘잡을듯 ㄷㄷ)
공대지 사거리 = 5 (사업마린과 동일)
공중 사거리 = 6 (사업드라군과 동일)
필요 광물, 가스 300/150으로 롤백.
<방안 2>
필요 광물, 가스 200/100으로 감소.
필요 인구수 2로 감소.
생산 시간 25초로 감소. (질럿과 동일)
이정도 해주면 적마도사급 정도는 될듯.
<방안 3>
필요 광물, 가스 250/125
필요 인구수 2로감수
공중 속도/시야 업그레이드 기본탑재
ㄴ ㄹㅇ 업글은 기본 탑재 해줘야댐
<방안 4>
스1, 스2 역대 최대 스탯치
필요 광물, 가스 150/100
필요 인구수 3
체력 보호막 150/100 그대로
방어력 1
공대지는 16으로(경장갑 32) 공대공은 14로(중장갑 28)
탐지기 탑재
<방안 5>
능력치를 오리지날 시절로 원상복귀
<방안 6>
필요 광물 225
공대지 공격력 14 (마린을 3방에 죽일 수 있다.)
방어력 1
시야업 삭제 (업그레이드돼야 했던 시야는 기본 시야로 전환)
생산 시간 60초
<방안 7>
광물 200
인구수 2로 감소
생산 시간 45초로 감소
공대지에 소규모 스플래쉬 추가 (지상 공격 이펙트가 소규모 폭발 이펙트같은데 스플이 없다는게 이해 안감)
ㄴ 두두두두
이동 속도 기본 탑재 (커세어와 같은 속도)
<방안 8>
지상공격사거리를 가디언만큼 늘려준다.
창렬한 지상데미지를 긴사거리로 전부커버해준다.
적당한 이속덕에 일꾼털이나 미사일터렛,사업골리앗등을 능욕해줄수 있다.
<방안9>
공격방식을 공허포격기처럼 레이저빔으로 바꿔준다. 사정거리도 공허포격기처럼 6으로 인상한다.
그러면 인구 3명짜리 공허포격기 완성.
<방안10>
스카웃 성능과 가격 그대로 두고 커세어의 디스럽션 웹을 스카웃이 쓸 수 있게 한다. 스카웃이 상대가 일꾼털이 보호용으로 만든 터렛이나 캐논 스포어를 확실히 무력화 시키고 일꾼털이 하거나 아예 방어타워 철거를 확실히 할 수 있게 쓸만한 유틸기를 쥐여주는거다.
<방안11>
삭제
사실 이딴 방안 다 때려치우고 그냥 플릿비콘에서 '디덱터' 능력을 줄 수 있는 업그레이드 달아주면 바로 전략적인 활용 가치가 생긴다.
ㄴ이성은이 그거 만들어서 시험해봤는데 앰뒤 사기캐됐더라
테프전일 경우, 별쳐의 활약 때문에 굳이 사용하지도 않는 로보틱스를 달아서 옵드빌드를 강요받는 프로토스의 입장에선
차라리 캐리어로 이어지는 스타게이트 빌드를 더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다는 장점과 미칠듯한 가성비의 별쳐를 적은 데미지로나마 스카웃으로 견제하여
골리앗을 강제한다는 점에서 밸런스 논란이 많이 나는 테프전에 새로운 양상을 불어 줄 수가 있다.
게다가 러커 상대가 까다로워 리버나 하이템플러 사용이 강제되는 프저전 역시 스카웃의 활용이 기대가 될 수 있다.
밸런스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275/125/3짜리에 디바우러급 속도를 들고 나는 공대지8 평타모션도 구린 유닛에게 디덱터 좀 달아준다고 해서 벨붕까지 나오리라 생각은 않는다.
그리고 벨붕이너무심하면 페시브가아닌 사거리있는 "조금좁은스켄"으로라도 하면되지않는가?
결론 정리해준다
이와중에 직업잃고 고인이 될 옵저버의 띵복은 넘어가자.
<확실한 답안>
시야, 스피드 업그레이드는 기본 탑재로 변경한다. 275/125 -> 175/125 으로 깎고, 공대지 공격력 8-> 15 로 상승하고 오리지널처럼 연사 딜레이 30 -> 22 로 줄인다. 그리고 공중 공격력 14 * 2 -> 28 로 단일화시킨다. 사실 다 필요없고 그냥 스피드 업그레이드만 추가되어도 저프전 밸런스가 상당히 나아진다.
그리고 공허 포격기가 달고 있는 레이저빔을 얘가 쓴다.
인구수 3 은 밸런스 유지를 위해 둔다. 그리고 플릿 비컨에 디텍터 능력 개발 업그레이드 추가한다. 활용 방법 알려준다.
테란전 : 스카웃 뽑고 테란에게 골리앗을 강제하면서 토스는 지상군을 늘려준다. 테란이 골리앗을 뽑게 되면 탱크에 들어갈 가스가 줄어드니까 매우 좋다. 스카웃 몇 기로 멀티 털면서 짤짤이 다니면 된다.
저그전 : 레짤, 뮤짤처럼 오버로드를 원샷 원킬 하면서 다니면 된다. 커세어와 달리 한방 한방이 쌔고 히드라와도 대적을 할 수 있고, 저그 드론을 끊어먹을 수도 있으며, 러커 끊어먹기도 좋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저그가 개드라로 토스 본진에 못기어온다는 거다. 스카웃에 본진 앞마당 제3멀티 안가리고 드론들 다 학살당하는데(스포어콜로니로는 스카웃의 똥맷집에 별 힘을 못쓴다.) 어디 히드라가 토스 앞마당 앞에서 무력시위를 하냐? 그러면 지금 무너진 저프전 밸런스에 굉장히 많은 개선이 있게 되는데, 토스도 저그 상대로 스카웃/질럿의 이지선다를 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스카웃 막겠다고 히드라를 수비에 쓰면 토스가 질럿으로 치고나오면서 확장을 따라가고, 무시하고 앞마당에서 무력시위 하려고 하면 저그 본진의 드론들이 학살당한다.
토스전 : 드라군이 대형 킬러라 얘로 전면전 하지 마라. 그냥 뮤탈처럼 견제 및 짤짤이용이다. 드라군이 무뇌여도 대형 유닛 하나는 잘 잡는다. 스카웃 대형임 ㅅㄱ. 거의 드라군 위주로 병력 구성된다.
테란전 : 테란쪽에서 땡 개새끼 러쉬를 해주면 된다. 이래뵈도 개새끼보단 훨씬 좋은 유닛이 스카웃이다. 근데 개새끼는 캠페인에서만 나온다는 게 문제다.
스카웃테크 명승부[편집]
- 기욤 패트리 vs 서지훈 : 아래 경기들 전부에 나오는 스카웃보다 더 많은 스카웃 새떼로 서지훈을 개발살냈다.
- 김택용 vs 진영수 : 패스트 스카웃 딱총으로 테란 섬멸
- 김구현 vs 박지수 : 아레나 msl 콜로세움에서 일어난 1,5경기
- 송병구 vs 이영호 : 다음 스타리그 2경기
- 윤용태 vs 정명훈 : 다다다다로 유명한 경기
이 스카웃이 정명훈 가슴에 다다다다다다다다
협동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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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그간 너무 천대를 받아 아몬이 이를 측은히 생각하여 역대 최강의 스팩으로 등장했다. 탐지기 기능은 없지만 군심이전까지의 맷집과 공중공격력, 공유의 지상공격력, 스타1 오리지날의 방어력까지 깨알같이 합쳐 놓았다. 보호막 포함 250이라는 딴딴한 맷집, 기본 댐지 16에 경추댐 32라서 조낸 강해졌다.
그래서 레이너랑 캐리건은 정찰기 뜨면 긴장타야한다. 해병이 두 방에, 히드라리스크는 체력업 안하면 3방에 죽는다. 인명경시의 레이너는 해병을 더 많이 찍으면 되지만 캐리건은 그게 안 되서 졸라 빡친다. 정찰기 나오면 뮤탈이 더 낫다. 정찰기의 대공은 경장갑 유닛 상대로 잼병이거든. 추가타인 공허도 업글된 뮤탈로 조질 수 있고 우주모함 나오면 구속의 파동 쓰고 줘패면 된다.
인성파탄난 신관님과 가스 요정님도 광전사 이후 뭐가 나오는지 눈치보다 이 놈이 나오면 용기병/골리앗이 사업될 때까지 무브 어택땅이나 찍어야한다. 정찰기의 기본 대미지가 존나 쌔진데다 맷집도 상당해서 중추댐받아도 잘 안 죽는다.
최근 새로나온 피닉캅이 얘를 운영한다. 스펙은 협동전 그 스펙에 코스트가 더 내려가서 180광물 60가스에 3인구수, 30초 생산을 받고 씹혜자 유닛으로 환골탈태했다.
테크트리 무시 특성과의 시너지로 게임 시작하자마자 짱쌔고 저렴한 스카웃을 계속 찍어낼 수 있다. 공대공 공대지 화력 모두 매우 강력하고 맷집도 좋으나 물론 살변갈이나 밤까같이 골때리는 상대론 밀집성 공중물량인 땡스카웃은 그으으렇게 좋은 선택이 아니다.
애초에 여러가지 유닛을 잡스럽게 조합해서 밀어버리는 컨셉으로 설계한 사령관이라...
아군 진영으로는 피닉스 코스프레 정화자가 사용한다. 영웅 유닛으로 정찰기 영웅인 모조를 따로 운용하는데 일반 정찰기보다 사거리가 짧아지는 대신 적 공중 유닛을 2초동안 기절시키는 평타와 공중 유닛들에게 광역 딜과 스턴을 거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사거리 버프먹고 더욱 강해졌다.
재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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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유닛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사실 그게 아니다 이 병신보다도 훨씬 병신같은 유닛이 존재하기 때문.약탈자 문서 참고해봐라 이것보다도 쓰레기 유닛이 나올수가없다. 최소한 스카웃은 빠무에서 배틀 역관광하는데 쓸만하지만 이건 도대채 어디에 사용해야하냐? 따지고 보면 이건 밸런스 디자인의 문제지 스카웃 자체의 문제라고 하긴 어렵다.
후속기인 공허포격기가 병신 웃음포격기가 되서 스카웃 재평가 각이 섰다.
실은 오리지날 한정 쓰레기 유닛이 아니었다. 대지 공격이 약했어도 이때는 메딕이 없어서 오늘 다들 잘 아는 바이오닉을 못돌리고 골리앗 AI도 병신이었으니 스카웃이 활개를 칠 여유가 좀 있었고, 그나마 그 당시 스카웃 따라잡을 수 있는 건 공중 유닛인데, 다른 공중 유닛은 스카웃이 대공 반물질 미사일 공격으로 쌈싸먹는다.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모이면 절대 약해 빠진 유닛인 건 아니었다. 그런데 대공은 커세어 나오면서 자리를 내주게 되니 잉여로 전락하고 말았다.
ai가 사랑하는 유닛[편집]
플레이어 배려차원에서인지 난이도가 존나 쉬운 컴퓨터답게 잉여유닛 스카웃을 열심히 굴린다. 게임 중반부만 되면 하템과 함께 단골메뉴로 대량생산되는데 컴터가 하템은 기가 막히게 잘 쓰는 반면에 스카웃은 스타 처음하는 새끼보다도 못쓴다.
역시 초보자 배려하는 스윗블리자드? 는 개소리고 98년에 맨들어진 낡은 인공지능의 한계다. 인공지능이 리마스터 이후 조금씩 똑똑해지긴 했는데 이상하게 스카웃은 끝까지 고집한다. 병신들
울레자즈의 스카웃[편집]
에디터 한정
지상밖에 못때리는 ㅂㅅ캐 근데 그 지상공격이 일반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얀해질정도로 ㅈㄴ쌔다 공도 10은 넘기는데 연사력이 마린급임 심지어 일반이라 지상 애들은 잘 잡음 이제 이 기체 앞에선 간지럽다고 비웃지도 못한다
일반 양자포는 그냥 톡 치는 정도이지만 울레자즈 양자포는 구타수준이거든.
물론 지상 구타를 위해 공중을 포기했다 즉 플토의 가필패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