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지 마시오.
Don't touch.

스크린도어.

한국어로는 안전문.

PSD (플랫폼 스크린 도어).

2000년대경 지하철에서 사람을 묻지마로 지목해서 떠미는 미친놈들이 종종 있었기에 몇몇 역에 설치한 것을 시초로 대부분의 지하철역으로 확대되었다.

그러나 나라가 헬조선화 되면서부터 코레일 관할 역처럼 없는 역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늘면서 헬조선이 자살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뻘짓한 결과 몇개 역을 빼고 모조리 설치되었다.이에 힘입어 대구,부산,광주 등의 지하철도 설치하기 시작했다.그리고 고장과 사고시 탈출을 어렵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다.

그래도 어차피 뒤지는 길 남들한테 피나 뿌리고 가자고 달리는 전철에 뛰어들어 육회 카르파치오가 되는 씹어먹을 이기적인 놈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당장 가까운 나라 일본만 보아도 심심찮게 인신사고로 열차가 지연되어 매표소에 수십 수백명이 줄을 서서 증명서를 떼는 꼴을 볼 수 있다. 중요한 면접, 시험기간인데 자살사고로 열차가 몇시간씩 지연되어 조지면 죽은 놈을 욕하고 스크린도어를 도배한 헬조선을 찬양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것이다. 정말이지 승강장 전광판 아래의 빨간 人身事故라는 글자만 보면 진절머리가 난다. 미개한 쪽바리들.

개요[편집]

스크린도어. 안전문이 열립니다. 치이잉~

열차안에 있는 칸막이이다.

헬적화[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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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전문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헬적화된 스크린도어는 살인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원인은 홍보랍시고 설치했던 광고판 때문이었다.[1][2]

스크린도어와 열차 사이에 사람이 끼인 채 열차를 움직이면 된다. 참 쉽다.

└말이 잘못됐다. 열차가 움직이는 위험한 때에도 노예새끼는 일을 해야한다. 왜냐면 헬조선에서 노예는 넘치고 넘치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광고판이 설치된 곳에 비상문이 있어야하는데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는 인부들에게는 독이되면서 결국 사망사고가 세차례나 있었고 이런 경우때문에 서울도시철도는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광고판을 모두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코레일은 최근 스크린도어를 설치할때 광고판 없이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코레일측에도 기존에 설치되었던 스크린도어에 광고판이 설치되어있는곳이 있는데 제거가 시급하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서울교통공사는 지상 지하 할것 없이 측면쪽도 모두 밀폐 혹은 반밀폐로 설치하였으나 코레일 이 새끼들은 하나만 알고 열은 모르는지 유독 지상역들에만 열차가 정차하는 곳으로만 설치하고 끄트머리 쪽은 안전펜스로 땜질해버렸다. 실제로 어떤 미친놈이 안전펜스 쪽으로 빠져나가 투신하는 사례도 있었다고한다. 이 처럼 틈이 있는 안전펜스로 투신 사고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