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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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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전투
어제 개가 필사적으로 볼가강을 수영해서 건너는 걸 보았다 가장 강인한 동물도 가장 단단한 돌도 이 곳에선 버틸 수 없다.인간만이 버틸 뿐이다.

— 신원 미상의 독일군의 일기

이 세상에 이런 지옥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 어느 소련군 장교

볼가 강을 건너서 도망치려고 하는 병사들은 전부 즉결 처분하라

 

후퇴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

 

개요[편집]

지상에 있는 지옥의 아수라장 현실버젼

소련이 마지막 이를 악물고 독일군들에게 총질을 하고 독일군도 동장군과 맞서며 탱크를 몰고 쳐들어갔지만 결국 내몰렸다는 사실

그리고 그 전장은 어느 전투보다 지옥이었다 한다

독소전쟁 최악의 전투로 양군, 민간인 합쳐 200만명이 황천길로 갔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살육전이었다. 이런 살육전을 벌이고 지금은 지옥 한 구석에서 불타고 있을 콧수염 총통놈과 강철의 대원수놈을 욕하자.

2차대전 최악의 전투[편집]

모스크바 전투 이후의 내용은 청색 작전문서에 적어놓았다.

아무래도 도시 이름에 소련의 지도자 이름이 들어갔기에 소련 높으신 분들은 풀발기해서 이곳은 꼭 막아야 한다고 눈이 돌아간다....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미 독일군 수중에 스탈린 이름 들어가는 도시는 숱하게 많이 들어와 있었던 상태고 독일은 그걸 선전 선동에 써먹지도 않았다.

좆문가 급식충 새끼들은 그놈의 이름 때문에 하지도 않아도 되는 전투를 벌였다며 별 시덥지도 않은 망상질을 전개하지만, 실제로 독일과 소련이 이 곳에서 그렇게 처절하게 싸운 이유는 이곳은 실제로도 중요한 요충지였기 때문이다. 일단 스탈린그라드 자체가 쏘련 T-34 땅크의 1/4가 여기서 생산될 정도로 발달된 공업단지였고, 지정학적으로도 소련 남방 코카서스 지방의 석유를 모스크바까지 운반해 주는 중요한 수송로인 볼가강을 바로 옆에 끼고 있었다. 한마디로 여기 뺏기면 소련의 석유 수급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름 때문아니다 씨발새끼들아 좀

다큐멘터리 중에 "전쟁의 대가들: 파울루스 vs 추이코프"란 게 있는데 거기 나온 어떤 새끼가 말한 거 때문에 그런 듯싶다. 금마가 한 말이 '스탈린그라드는 순전히 이름 때문에 타겟이 된 거다' 이렇게 말하거든.

ㄴ 구 소련 붕괴 전 서방에서의 평가가 그래서일걸? 그 때까지만 해도 "당시 소련은 물량 빼곤 조빱" 취급하던 게 대세엿으니.

ㄴ뭐지...위에선 이름이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하면서 밑에선 이유가 된다니.. 글이 앞뒤가 안맞냐;;

ㄴ독일 입장에선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곳이었지만 소련 입장에서 빼앗기면 좆되는 중요한 곳이니 스탈린이 물러서지 말라고 지랄했다는거잖아 난독증 새끼야.

ㄴ독일 입장에서도 뒤통수 개운하게 만들고 캅카스 장악하려면 장악할 필요가 있던 곳이었다. 도시 자체가 볼가 강을 가로지르는 상태였고, 주변에 이렇다할 전략적 요충지가 없는 평원 투성이인데 독일이나 소련이나 주목안하는게 이상하지.

히틀러라면 몰라도 스딸린이 그리 물러서지 말라고 지랄발광 개씹지랄을 한건 이렇게 나름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카프카스로 내려간 새끼들 뒤를 개운하게 막아주려고 그랬다는 게 정설.

그래서 파울루스를 선두로 6군과 4기갑군중에 좀 떼서 스탈린그라드에 들이 밀었는데, 그때부터 지옥판이 슬금슬금 보이게 되었다.

판이 열리다[편집]

스탈린그라드가 강 때문에 포위가 빡세서...공격에 앞서서 루프트바페가 시원하게 폭격으로 찜질을 하여 정갈하게 쑥밭을 만들었다. 폭격 때문에 민간인들이 토낄라니까 스탈린이 '니새끼들 튀면 군대 못 움직이니까 걍 가만히 쳐짜져 있어라' 이래서 민간인들도 존나 뒤졌따. 한 4만 명?? 이게 나중에가면 존나 삽질이였지만 어쨌거나 소련군이 꽤나 타격을 받고 볼가강이 보급과 지원의 줄이 된다. 이후에 볼가강 서쪽 지키려고 다 죽어나가는 걸 보면 눙물이 난댜ㅠㅠ

8월 19일 공격이 개시...독일군이 일단 스탈린그라드로 신나게 들어와서 밀려고 했다. 이때부터 자기 공군이 만든 바로 그 쑥밭에서 소련군이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자기 전우 대가리를 갈기는 걸 보고 심상치 않은 예감이 들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아옹다옹 했지만 남쪽에서 4기갑군이 소련 64군 부수고 들어오고 북쪽에서도 6군이 62군 깨고 들어와서 스탈린그라드 외곽을 다 밀어버린다.

어 씨발 좆됐다라고 가슴이 커다랗게 진동한 소련 지휘관들은 머리달렸고 움직일 수 있는 새끼들이란 새끼들은 다 모아서 총력 방어에 들어간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보면 뒤로 빼는 새끼들 맥심 기관총으로 갈기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ㄹㅇ그랬다. 앞에서 독일군 총질에 물러서려고 하면 뒤에서 자기들이 먼저 갈겨버렸다. 서기장 동무의 혜안은 정말 그때보다 몇 년전에도 그렇지만 인권의식에 익숙해진 현대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면 ㄹㅇ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다 구라다. 몇몇 형벌부대만 그랬고 2인1총도 형벌부대 이야기다. 대부분은 제대로 퇴각도 하고 후퇴도 했다. 물론 무단도주나 탈영은 즉결처형이지만

처참한 이야기라고 해도 더 말하자면,

이때 스탈린그라드에 충원된 놈이 하루를 죽지않고 보냈다면 정말 좆쩌는 놈일 정도로 죽어나갔으며, 이건 독일군도 예외는 아니라서 독일군 특기 꿀스킬인 기동전술에 말리지 않기 위해서 62군 사령관 추이코프가 내놓은 시가전 전술에 소련군의 근접공격이 효력을 거둠에 따라 전투의 모습은 서든어택이나 쳐하는 좆중고놈들이 생각하는 들고 킬따고 빠방하는 머엇진 모습보다는 어떻게든 상대를 죽이고 자기는 살려고 발버둥치는 지옥풍경에 가까웠다. 추이코프 전술이란 게 소련군을 독일군과 존나 바짝 붙여 놓는 거였다. 다큐 보니까 진짜 딱 '수류탄 안 맞을 정도' 거리만 유지했다더라. 이렇게 붙여놓으면 루프트바페나 포병팀킬할까봐 함부로 못 때리기 떄문이라 한다. 물론 소련군이 더 심각했고 여군이고 소년병이고 마구마구 죽어나갔다. 사실 이건 독소전쟁 전체에 걸쳐서 나타나는 일이여서 나중에 베를린 공방전때는 독일의 여자와 아이들이 폐허 속에서 뒹굴게 된다. 참모나 장교들도 예외없이 정말 스탈린이 말했던대로 평-등하게 오는 족족 죽어나갔다. 이건 이후 독일군이 볼가강 서쪽을 거의 다 밀어내고 나서는 더더욱 처절해졌다.

62군이 처절하게 볼가강 서쪽 한끝을 겨우내 지켜내고 있자, 한타를 치고픈 마음이 간절해진 소련군 사령부는 한타병력을 몰래 모아서 족쳐버리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거시 바로 크게 보면 독소전쟁의 방향을 갈랐던 천왕성 작전이였음.

11월 19일, 남서쪽 소련군 공세가 루마니아군을 찍하고 밟아버리고 11월 20일에는 남동쪽 소련군 공세가 마찬가지로 루마니아군과 4기갑군을 발라버리면서 22일에 이르러서는 독일군에 대응한 역포위망 형성에 성공하면서 천왕성 작전 성공. 파울루스는 빼려고 했지만 히틀러가 지새끼 개좆같은 마인드에다가 괴링의 허세를 곧이곧대로 쳐믿고 안돼 안해줘 버텨라고 하면서 결국 약 30만명에 이르는 독일군이 포위당함. 사실상 이는 A, B집단군 중 B집단군이 완전히 갈려나갔단 소리고 1941년 겨울까지 잘만 싸웠던 남부방면군이 반병신이 됐다는 소리면서 청색 작전의 전체적인 실패를 말하고, 더 크게 보면 독소전쟁에서 소련의 역전수가 보이는 결과였다.

그와중에 소련에선 행정병이었다가 해병으로 갈아탄 부사관한놈이 독일군장교 수십명 머리를 따고다녀 소련군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한몫한다.

비교적 최근에 화성 작전이라는 게 위에 독일 9군이 지키던 르제프에 천왕성 작전과 동시에 이루어졌다는 게 밝혀졌다카더라. 이미 전투가 있었던 이 지역을 깊게 본 발터 모델이 클루게에게 말해서 꽤나 방비를 한 덕분인지 소련군은 여기서 포위를 쳤으나 좆쳐발린다. 이게 자기들 역사라서 창피한지 냉전 끝난 시점까지 이 작전은 작전명조차 알려지지 않았고 아직도 러시아 연구자들은 숨길려고 하는 눈치가 보인다고 한다...병신들...

판이 닫히다[편집]

어쨌거나 괴링 이 새끼가 허세 부렸던 공군 보급은 무울론 개소리. 하루에 500톤이라니 그게 개좆질하는 소리지;; 이새끼들은 6군 병력이 밥도 못먹어서 죽어갈때 먹고 마시라고 맥주랑 담배를 보급했다.어쨌든 이때까지 잘만 싸워왔던 베테랑들인 6군이 다 죽어가자 히틀러는 스탈린그라드 남서쪽을 뚫어서 6군과 스탈린그라드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생각, 레닌그라드에 있던 만슈타인을 급하게 불러서 명령하고, B집단군 찌끄레기들을 모아서 돈 집단군이란걸 만들어서 만슈타인이 맡는다. 이게 겨울폭풍 작전. 알려진 것과 다르게 독일군 뿐만이 아니라 루마니아군과 이탈리아군도 일조한 작전이고,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끝을 닫는 사건이였음.

12월 12일, 만슈타인이 포위망을 성공적으로 기습하고, 밖으로는 겸손하고 안으로는 부하들을 아끼기로 유명한 헤르만 호트가 기갑부대로 포위망에 구멍을 계속 뚫음. 기갑부대의 측면은 루마니아군이 존나 격렬하게 소련군의 공격을 계속해서 방어해냄. 그러나 소련도 반격을 시작하면서 이탈리아애들이 뚫림. 공세가 서서히 느려지면서도 만슈타인은 스탈린그라드에서 50킬로 떨어진 곳까지 돌파했음. 거기서 파울루스보고 뚫고 나오라고 했지만 히틀러는 후퇴 자체를 극혐하는 정신병자새끼에다가 스탈린그라드를 유지하고 싶었던 지라 6군이 탈출하는 것을 불허. 파울루스는 히틀러 말도 들어야하지만 보아하니 6군 상태로는 탈출도 못하는 지라 거부했다.

이때가 12월 19일. 게다가 정말 고생하면서 싸우던 루마니아군도 궤멸당하기 직전에 이르자 결국 그대로 빠져나오게 된다. 이후 3개월동안 말 잡아 먹으면서 버텼으나 결국 히틀러가 파울루스를 원수로 진급시켜주고 자살하라는 뜻을 보내자 그대로 항복. 정예였던 6군 30만명은 이미 9만명수준으로 줄었고, 그중에 몇몇은 마지막까지 싸우고, 잡혀간 나머지는 대부분 고향에 돌아오지 못했댜......ㅠㅠ

이후 소련군은 토성작전으로 A집단군을 가두려고 했지만 만슈타인의 돌파로 공백이 생겨 그 틈에 클라이스트가 A집단군을 이끌고 점령지고 뭐고 다 쌩까고 카프카스에서 부랴부랴 나왔다.(리스트는 카프카스에서 전진을 못하다가 히틀러한테 짤렸음)

이후 역습하는 소련군을 만슈타인이 3차 하르코프 공방전에서 크게 쳐바르고 돌출부를 만들게 되는데 이게 그 뒤의 쿠르스크 전투의 씨앗이 된다.

결과[편집]

존나 씨발 그지같이 많이 뒤졌다. 유튜브 보면 볼고그라드에서 유골 파는 영상 있던데 아직도 존나 나온다더라.

소련군도 존나많이 뒤지고 독일군은 얼어 뒤졌다.

태평양 전쟁으로 치면 미드웨이 해전급으로 큰 영향을 끼친 전투라고 볼 수 있다.

이 격전의 여파로 이후 쿠르스크 전투부터 파시스트 새끼들은 빨갱이들에게 쭉 밀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 전투 이후 미국이 재대로 랜드리스 물량지원을 해줘서 소련은 너무나도 강해져버린다.

만일 독일이 이겼다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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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울펜슈타인에서는 여기서 헬쏘오련이 결딴났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아서, 영국도 정복 못하는 병신같은 독일 해군으로 어떻게 미국까지도 건너가며, 독일이 그 넓은 점령지를 관리 못한다. 유화책으로 우크라이나,벨로루시,발트3국,캅카스인들에게 자유,자치와 토지분배를 해줘서 끌어들인다면 몰라도,레벤스라움 같은 병신 사상을 내세운 이상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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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19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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