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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티모 톨키가 참여한 시절 앨범 표지가 진짜 조울증 걸린 듯한 4차원이다. 톨키 시절 4집부터 이름이 The Fourth Dimension. 톨키 탈퇴 후 표지에서 4차원이 없어졌다.
안 망했어요~
한국에선 포레버 부른 락밴드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노래이름만 알고있고 밴드이름을 모른다
어떻게 된 건지 문서가 stratovarius랑 둘 다 있다
다른 락밴드의 곡들과는 다르게 이 밴드의 곡들은 대체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든다. 대부분이 스피드메탈계열임
락 입문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추천하고싶은 밴드.
존나게 알려진 포에버말고도 거의 다 갓음악이다 특히나 Father time, Season Of Change, Black Diamond, Destiny는 정말 추천한다.
ㄴ 갠적으론 Phoenix도 추천한다.
티모 톨키 라는 십돼지 파오후새끼가 분탕치고 나가버려서 그룹이 해체될 위기가 잠깐 있었지만 멤버들이 버텨내서 극복해냈다.
그룹에서 나간 톨키는 레볼루션 르네상스라는그룹을 만들엇는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신곡들과 비교당하면서 존나게 까이다 폭망해서 결성 3년만에 그룹해체됐다 잘됐다 십돼지년
이좆같은새끼가 한국안좋게봐서
그룹에 잇던 시절 내한을 안했었다(톨키 영향력이 강했다)
이유는 김치년들이 포에버라는 개십명곡 하나만 듣고
코티펠토의 음색에 소음순이 파르르 떨렷는지
그 앨범구성이 발라드곡들이라고 생각하고
삿다가 틀어보니 곡 전체가 스피드 메탈계열곡들 이여서
어리둥절한 보지들은 바로 매장에 달려가 환불 받았다고한다
대량의 환불사태에
시무룩해진 돼지새끼는 "앞으론 한국에 음반 수출안한다"
라는 발언까지 했었다
어딜가나 보지가문제다
티모(돼지새끼 맞음ㅎ)개새끼를 외쳐보자.
9월달에 신보(보지 아님ㅎ)가 나온다고한다 존나 기대해라
신보 이터널 후기 마지막 곡 애자임
시발 존나기대했는데 곡들이 존나 별로다 다른 밴드인 cains offering곡들이 훨씬낫다 그거들으러가라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페이스북에서 슬픈 피아노곡을 연주했다.
멤버
티모 코티펠토 (보컬)
마티아스 쿠피아이넨 (기타)
옌스 요한슨 (키보드)
로리 포라(베이스 기타)
롤프 필브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