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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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스팀 홈페이지

하프라이프, 포탈 등으로 유명한 밸브사에서 연쇄할인마(혹은 할인청부업자)가 운영하는 합법적 금품갈취 기관.

할인 중이다. 이 문구가 바뀔 일은 없다.

시장을 다 쳐먹은 이유가 있을 정도로 PC게임계에선 독보적인 장점과 위치에 있다.

초창기에는 자사에서 제작한 게임인 하프라이프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정도나 서비스하는 매우 초라한 플랫폼이었지만,

지금은 2019년 1월 기준 약 3만개 이상의 온갖 다양한 게임들이 판매 중이며, 동접자는 하루 평균 1천만명 초중반이 상시 접속 중인 세계 최대의 게임 플랫폼이 되었다.

물론 게임이 3만 단위를 넘어가다 보니 갓겜도 있는 반면, 도저히 게임이라 부를 수 없는 유사 똥겜들도 즐비한다.

게임하려고 로그인하는데 인증 메일이 안 오면 그렇게 짜증날 수가 없다 시발... 그래서 보안도 취약한 메일 인증보단 스팀 가드를 적극적으로 쓰도록 하자.

ㄴ 현재는 자동 로그인 지원하고 있다.

확실히 게임이 하나같이 재밌고 가격에 비해 퀄리티도 높다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겜은 장르만 따져보고 무조건 사라.

근데 하지마 진심... 돈 너무 나가...

하지만 컴퓨터도 후달리고 돈도 없는 흙수저들은 그냥 눈물만 흘리며 유튜브에서 남이 하는 거 구경해야 한다 존나 서럽다 씨발(무료 게임은 여기 디시위키에서 알아봤는데 뭐하나 똑바로 된 게 없다고 하더라) ㄴ 무료게임 중에 퀴진료얄이라고 짭배그가 있는데 꼭 해봐라. 개씹꿀잼이다.

아니구나 DOTA 2 라는 갓게임 찾음

밸브가 게임을 만들지 않기 시작한 계기라고 봐도 괜찮다. 밸브 자식들 스팀 만들고서 돈이 쉽게 들어오니까 게임을 잘 만들지 않기 시작했다.

게임 수십개 사 놓고 안 하는 스팀충 vs 넥슨게임 랜덤박스에 돈 지르는 개돼지 누가 더 병신이냐?

ㄴ라딸충이나 개돼지나 비슷하다만

ㄴ ? 닥후지 시벌 ㅋㅋㅋㅋ 현실이든 넷상이든 랜덤박스로 대박치려는 새끼가 제일 병신임

ㄴㄴ라고 스팀레벨143찍고 부모카드로 400만원 이상 긁은 오타쿠가 말한다

ㄴ스팀 100렙 찍은 03빌런이 말한다

사실 스팀이 생긴 이유는 이거라 카더라

그럼 시발 이 스팀을 누구와 즐겨야 하나?

현실 친구랑 즐겨라.

ㄴ 싱글플레이 게임은?

물론 친구없는 디시인은 해당사항 없다

아무리 랜선에서 친한 새끼라도 결국은 좆목질에 의미없는 이야기일 뿐이다, 결국은 네 곁에 있는 친구가 가장 잘 맞고 든든한 동료라는 거다

정말로 각잡고 친한놈들 3놈모아서 게임 돌리면 신세계가 따로 없으니 제발 랜선에서 친구 좀 그만 늘리고 밖에 나가서 친구도 좀 사귀고 그러자,

알았으면 좆목좀 자제해라 제ㅡ에발

그래도 굳이 스팀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이걸 알아둬라 팀포2, 게리모드, 글옵 등이 스팀친구 만들기 젤 쉬운 게임이다

스팀러 상당수는 디스코드라는 게이머들 많이 쓰는 메신저를 쓴다

경고

질렀다. 돈이 있을 때, 지르고 싶을 때 질렀다. 살까 말까 할 때 샀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5FbCjJ30ggM</youtube>
주소

스팀은 당신의 지갑 속에서 돈을 털어간다. 물론 합법적이다. 그리고 마약 같은 존재라 버틸 수가 없다.너나 나나 돈증발

팁을 주자면 무조건 여름할인이나 세일 타임을 기다리자

http://www.whenisthenextsteamsale.com/ <- 여기서 말이다

스펙옵스 더 라인 사고 후회한 내가 부끄럽다 진짜

그리고 할인이라고 밑도 끝도 없이 지르고 보면 거지꼴과 게임불감증을 못 면한다.

ㄴ이거 ㄹㅇ이다. 내가 똥트북 쓸 당시 나중에 고사양컴 사면 해야지 하면서 세일 때마다 게임 수십개 몇년 지르다가 막상 고사양 컴퓨터 딱 사고 그 게임들 하나하나 즐기다가 1년도 못 가서 질리고 아직도 손도 안 대본 게임들이 수십개 쌓여있다. 심지어 몇몇개는 몇년 지나서 다시 해보려고 깔았는데 호환성이나 개발사에서 서버를 닫아서 못 하고 돈만 날린 경우도 있다. 게임은 그냥 구입하면 당일날 바로 깔아서 하는게 진리다.

특징

넥슨, NC의 노예로 살아가던 지옥불 반도 노예 게이머들에게 한 줄기 빛이 내려와 희망을 선사했다.

세일이 스팀의 가장 큰 장점이며 이것은 세일을 하면 판매량이 증가한다는 사실로 증명할 수 있다는 데 지랄마라. 365일중에 절반은 세일하는 데 어느 병신이 원가 주고 게임 사냐? 스팀에 30딸라 넘어가는 게임 사면 개병신호구새끼인거다. ←금수저 제외다.

라이브러리에 게임 수백개씩 박아 놓고 딸치는 라딸러 새끼들을 보면 세일이 게임의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EA의 말은 진실이다. 나도 라이브러리에 게임 300개씩 쌓아 놓지만 그중에 제대로 클리어 한 게임 별로 없는 거 보면 답 나옴. 그리고 겜알못이면서 스팀 좀 한다고 겜잘알인 척하는 병신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정발된 신작 게임들은 예판 할인을 감안해도 패키지로 사는 게 무조건 싸고, 나온지 좀 지났어도 크게 세일 안 하는 기간이면 패키지가 대체로 싸거나 비슷하다. 같은 가격이면 실물도 있는 패키지가 나은 거 아님? 지도 잘 모르는 병신이면서 무조건 스팀이 싸다고 스팀에서 사라는 개소리 좀 하지 마라.

그런데 나만 스팀세일할 때 살 생각 좆도 없는 것들이 '아..사고 싶다' 이지랄 떠는 거 극혐인 거냐?

이제 문화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하니까 카드 없는 급식이들은 가서 질러라

산 게임 하나도 없으면서 나오면 꼭 산다 이러는 새끼들 좆같긴 하다

다 좋은데 고객센터는 헬이다. 한국어로 문의하면 러셀이라는 직원한테 답변이 오는데 황당한 동문서답으로 사람을 개빡치게 하는 새끼다. 영어로 문의하면 그나마 좀 낫지만 메일 한번 주고받는데 2주씩 걸린다. 고객센터만큼은 넥슨, NC, 넷마블만도 못한 수준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리고 뭐만 하면 기간 정지 쳐 먹인다. 사용자들의 사기 방지와 해킹 방지를 위해 신경 써주는 면에선 감사하나

아무리 그래도 직접 풀어주는 기능도 넣어주면 좋지 않나? 잠깐 폰에서 스팀 지웠다 깔고 스팀가드 활성화 했는데

바로 7일 거래 정지 먹이나? 정말 갑갑하다.

의의

아타리 쇼크 시절부터 게임계를 지속적으로 위협하던 악성재고 문제로부터 게임계를 구원했다.

롬팩이나 디스켓 광매체등의 물리적 매체를 사용하던 시절, 악성재고는 업계에 가해지는 가장 심각한 위협이였다.

이 문제를 막기 위해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발매량을 조절하는 등 나름 애를 썼지만 게임이 얼마나 팔릴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딴 노력은 크게 소용이 없었다.

지들 딴에는 조절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말도 안되는 낙관과 자뻑으로 발매량을 황당하게 많이 잡아서 악성재고가 생기기 마련이였다.

(바이오하자드1 같이 예상보다 휠씬 잘나가서 더 찍어낸 경우는 정말 극소수였다.)

닌텐도 처럼 하드웨어 제조사 측에서 제 3자로서 나름 객관적으로 서드파티의 게임을 심사해서 발매량을 강제로 정해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런 경우에는 제작사 측에서 '왜 우리 게임 발매량은 요만큼임? 더 팔릴 수 있거든요? 빼에액!!!!'이 지랄을 하면서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사실 하드웨어 제조사 측에서 말 안 듣는 서드파티 길들이기 차원에서 팔릴만한 게임도 일부러 발매량 적게 잡아주는 경우도 있었고.)

하지만 스팀의 등장으로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유통비 및 추가 생산비가 들지 않아 제작사들 부담이 많이 줄었다. 덕분에 큰 폭의 할인도 가능해 졌다.

여담으로 콘솔도 최근에는 DL판을 스팀만큼은 아니지만 할인을 하는 경우가 있다.

스팀러

스팀러 항목 참조.

스팀 게임들의 주옥 같은 점

파일:지식이늘었다.gif

이 문서는 유용한 정보가 담긴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답지 않게 정말로 유용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지식이 늘었다!

1. 범람하는 씹덕 게임

1세대 씹덕 게임이던 루세티아를 시작으로 수많은 씹덕 게임들이 오늘도 스팀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씹덕 혼모노들 좃물 빼려고 만든 병신 미소녀 게임이 '게임' 타이틀을 달고 팔리고 있다.

하는 거라곤 글씨 보면서 대사 넘기기 밖에 없는 게 도대체 어떻게 게임이냐.

그저 소설책에 그림 나오고 음악 나오는 것 뿐인데.

ㄴ존나 맞는 말이다. 이건 진짜 따로 '전자책' 항목 만들어서 거기 보내야 된다. 내용도 소설만도 못한 게 가득.

문제는 이 씨발것이, 할인 게임을 살펴보려고 할인 목록에 들어가면 아주 아주 치이고 넘쳐서 목록을 살펴보는데 상당한 짜증을 유발한다.

제일 문제는 이런 혼모노 게임 안 좋아하는 유저한데도 보여준다는 거다. 이런 게임 겁나게 많은데 어떻게 일일이 관심없음 버튼 다 눌러. 라이브러리 자주 업데이트한다는 데 이런 건 아직도 개선이 안되고 있다.

심지어 특정 태그의 게임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데도 그걸 무시하고 메인에 뜨기도 한다. 또는 암만 봐도 씹덕 게임이 아닌데 뜬금없이 차단당하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도 있다. 거대 플렛폼인데도 세세한 부분에서 허접한 부분이 많다.

어차피 일본산이 대다수라 한국인이 할 일은 거의 없다.

전연령 말고 야겜도 추가 좀

ㄴ 위쳐3 떡씬 논란 이후 스팀에도 완전 노모 야겜들이 줄줄이 나오는 중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지뢰작들이 많으니 조심해라.

2. 범람하는 쓰레기 게임

주로 인디 게임들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RPG 만들기 같은 툴로 만든 쓰레기 게임들이 상당하다. 물론 사이버펑크 2077 같은 아주 예외적인 AAA급 똥겜도 있다.

사실상 1번의 유형에 방향키로 이동하는 기능만 추가한 수준인데, 이 역시 목록에 치이고 넘쳐서 살펴보는데 극심한 짜증을 유발한다.

2010년대 이전엔 무료로 풀리는 인디 게임도, 열과 성을 다해 만드는 제작자들 덕분에 상당한 퀄리티를 보장했었지만

이젠 자질도 안되고 근본 없는 쓰레기 새끼들이 '인디팬던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핵폐기물급 쓰레기를 마구잡이로 찍어내고 있어서

인디 게임의 의미가 빛이 바래져 레드 오션화가 진행되고 있다. 씨발.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처럼 자유방임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픽만 그럴싸한 호러 게임 조심해라. 켜 보면 버그가 쩔거나 인공지능이 먹통이거나 등등 영 그지 같음. 꼭 유저 리뷰 확인하고 사자.

ㄴ 이건 케바케인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게임 중엔 퀄리티가 정말 뛰어난 명작들도 간혹 있다.

3. 범람하는 양산형 게임

특정 장르에서 'ㅇㅇㅇ'라는 게임이 흥했다면. 사실상 제목, 제작사, 스킨(그래픽)만 달리한 짝퉁 카피 게임들이 범람하고 있다.

모 게임이 '생존'이라는 장르에서 대성공의 성과를 거두자 씨발년들이 너도나도 생존 게임만 찍어내는지

이젠 '생존' 카테고리가 붙지 않은 게임을 찾는 게 힘들어졌다.

유저들 보고 생존하라고 하기 전에 니들 회사 생존 여부나 걱정해라 씹새끼들아.

이건 씨발 예전에 마인크래프트가 흥하자 뒤따라 나온 쓰레기 카피 게임들 그 이상이다.

개발자라는 것들이 창의성은 애미 똥귀저기 값이랑 맞바꿔 먹었는지 궁금해질 지경.

'생존' 복사질을 넘어서는 '우주' 복사질이 나오고 있다.

이 씹새끼들은 더 악질인게 생존/우주/빌더 카테고리를 달고 나온다.

양심있는 니가 저작권 신고해서 판매 중단 먹여도 그 쪽이 스팀에 '간단한 소명' 이라도 해주면 언제든지 재판매 할 수 있다.

하나같이 개성이나 특징이 없어서 그 게임이 그 게임으로 보인다.

씨발년들.

AVGN이 리뷰했던 action52에 나오는 우주 게임들을 생각해봐라.

전부 다 개씹똥퀄인데, 그 씹똥퀄 속에서도 게임 만드는데 귀찮음이 솟아나서

배경을 대충 우주로 때워버린 그 쓰레기 게임들.

여기에도 있다.

생존 게임은 적어도 배경이라도 제대로 그려냈지만, 우주 + 생존 게임은 배경조차 없다.

그저 까만 배경에 좁쌀같은 별이나 흩뿌려 놓고 그게 우주란다.

물리 엔진도 크게 신경쓸 필요 없다.

이동이나 충돌 판정이 이상한데요? 라는 유저의 피드백은 "우주라서 그렇습니다."로 일축하면 된다.

이 씨발 날게임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Last man standing(짱개의 하이지 짭), 오시리스(우주),노 애비 스카이(우주) 같은 것들이 있다. 이런것들은 절대 사지 말도록 하자

또한 병맛 시뮬레이터 게임들도 범람 중이다. 말만 병맛이지 실상은 그냥 개똥쓰레기 게임을 병맛이라고 속여서 파는 꼬라지. 필자도 염소 시뮬레이터를 스트리머들이 깔깔깔 쳐 웃으면서 하고 평점도 좋길래 재미있는줄 알고 샀다가 개씹노잼 똥겜맛을 봤다.

4. 오체분시형 게임

DLC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다.

헬조센의 온라인 게임 개발자들을 해외로 수출해서 패키지 게임을 만들어 내는지 아주 단점들을 그대로 답습해대고 있다.

└ 스팀뿐만 아니라 요즘 나오는 AAA급 게임들 대부분이 DLC팔려고 멀쩡한 게임을 토막내서 파는경우가 태반이다. 당장 옆동네 배틀딱만 봐도 1차머전에 프랑스랑 러시아를 떼먹고 확장팩으로 내놓는데....

ㄴㄴ dlc는 콘솔게임 중고거래 때문에 게임사에 들어오는 수익이 줄어서 그만큼 충당하려고 만든 거지 오히려 스팀은 계정 귀속이라 세일도 많이 하는 거잖아

하지만 만약 클라우드 게임이 대중화돼서 넷플릭스마냥 정기적인 수입이 생겨난다면 더 이상 DLC 팔이나 현질 요소 등은 옛날 일이 될지도 모를 거란 전망이 있다.

5. 얼리창렬스

4번보다 더 심하다. 햄버거 가게에 갔는데 고기 패티도 치즈도 없는 빵 두개를 받았다고 생각해봐라. 이런 게임이 그린라이트도 통과 안하고 마구 입점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다.

게다가 씨발 이겜 제작자들은 대충 만들다가 뽕 좀 빨았다 싶으면 바로 버리고 다음 작품을 만들러 간다. 즉 업데이트도 개창렬이다. 얼리엑세스 작품중에서
제대로 정식 출시한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다. 한 번 얼리엑세스는 영원히 얼리엑세스다 ㄴ 퀴진료얄도 2년째 얼리엑세스 중이던데 대체 언제 정식 오픈하냐 시발

하지만 정식으로 출시하더라도 없데이트로 버려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대표적으로 예를 들자면 Mad Games Tycoon 같은 게 있다.

얼리엑세스 시절엔 양심은 있었는지 꾸준히 업뎃하다가 정작 정식 출시 하니까 아예 없데이트로 버려놨다. 문제는 정식 출시 했다고 해서 완성도가 우수한 게 아니란 점이다

버그나 글리치는 넘치고 심지어는 만들다 만 컨텐츠도 덕지덕지 붙어있고, 엔딩도 구현이 안돼서 게임 시스템도 불안정해 보이는데, 업데이트는 감감 무소식 간단한 버그 픽스도 없다.

이게 얼리창렬스의 현실이다

6. 스팀 그린라이트 종범

씨발 좋은 거 하나 날라갔다. 지금은 스팀 다이렉트고 뭐고 그린라이트에 올린 건 전부다 사라짐... ^오^

이제 쇼블웨어나 쓰레기 게임도 최소한의 심의 이런 거 없이 그냥 밀고 들어오니 게임을 더 신중히 보고 사야 하는 상황이 왔다.

그나마 관대해진 환불 정책 덕분에 똥겜이면 바로 환불 가능한 게 다행. 그런데 가끔 이걸 악용해서 플레이 2시간까진 재미있게 만들고 그 뒤론 노잼이거나 컨텐츠 자체를 종범으로 만든 게임도 간혹 있다. 덕분에 2시간 넘겨서 환불 못함 ㅅㅂ

7. 불친절한 상점 페이지

환불? 물론 잘해주지. 그런데 그 외 지역 제한 게임 문의 넣기나 상점 페이지 개선 질의 그런 건 스팀에서 정말 하기 힘들다.

상점 페이지도 부실한 편이라 맞춤 대기열 큐 누르다 보면 제대로 뜨지도 않고 Failed to load queue 이딴 메세지나 뜨고 자빠짐.

2019년도에도 이게 해결이 안 됐다.

일부 스팀게임의 경우 게임패드 사용을 강제하는데 스팀 상점페이지에서 이와 관련된 경고문 같은걸 전혀 제공하질 않는다. 게임 잘못사면 환불도 못하고 좆되니 조심하자. 보통 출시한지 오래되었음에도 평가가 별로 없다면 패드게임으로 킹리적갓심 의심해보면 좋다.

2017년 4월 28일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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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8일부로 부과세 명목으로 가격이 인상되었다. 아니 근데 씨발 왜 10% 오른 게 아니라 25%나 오르냐??

우리나라에서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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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이 문서의 작성자는 여러분을 놀라게 해준 대상을 정말 사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러나 자기도 모르는 사람한테 의미없이 그런 말 했다간 뺨 맞을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뺨 맞은 피해는 디시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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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언어가 한국어라도 게임사가 외국이라서 아무리 내가 급식이라고 해도 셧다운제는 절대로 안 걸린다.

19세 게임이라고 해서 거지같은 아이핀을 안 써도 된다. 근데 문제는 금수저 초딩들이 gta5 사 놓고 별 지랄을 벌일까 봐 그게 무섭다. 이젠 초딩들이 2020년 5월 GTA 5 에픽스토어 무료배포로 후다닥 받아서 게임하고 있다.

한 가지 장점이 더 있다면, 국산 병신겜들을 관짝에 쳐 넣는데 스팀이 큰 기여를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서든어택2. 물론 좆버워치도 유사게임이지만 그 좆버워치 덕분에 좆든어택이 운지할 수 있었다. 뭐, 좆버워치 아니더라도 좆망했겠다만. 그런데 가끔 서든1에서 이벤트 같은 거 하면 이 좆버워치 점유율을 발라버리는 사태도 종종 있다.

리눅스판 스팀

2012년 7월 18일에 발표되었다.

그런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쓰는 시스템에서는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전 스팀을 먼저 설치해야 한다.

Proton

Windows용 스팀 게임인 섀도우버스 스팀판을 돌리고 있는 우분투 20.04 시스템

Wine을 게이밍 환경에 맞게 개조한 Proton을 호환 도구로 사용하며, 약 1000여개의 게임을 Proton을 통해 리눅스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구동 가능한 게임들

현재 구동이 검증된 게임은 아래와 같다.

• Shadowverse - 짤에 쓰인 게임.
• A Dance of Fire and Ice - 리눅스 버전이 나오기 전에도 잘 돌아갔었지만, 이젠 리눅스 버전이 나왔다.
• 포르자 호라이즌 5 - 속도를 너무 올리면 팅긴다.
• GTA 5 - 돌별런처에서 에러 뜬다.
• 심즈 4 - EA 런처가 나온 뒤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리진 런처에서는 잘 된다.
• BeamNG.Drive - 컴터 사양을 더 요구하긴 하지만 잘 된다.

스팀 이용 팁

게임을 플레이 하면 랜덤하게 트레이딩 카드를 준다. 이건 그냥 갖다 팔아도 되고 수집 꽉 채워서 뱃지로 만들어도 된다. 스팀 레벨 올리는데 사용되는데 레벨이 오르면 부스터 팩을 받을 확률이 올라가며(이것도 보통 카드보다 비싸게 팔리는 경우가 많고 뜯으면 카드 랜덤으로 3장줌) 친구 추가 목록 숫자가 늘어난다. 아 이건 디시인한데는 필요 없을지도? 그 외에도 장점은 전시대가 늘어나 스팀 개인 페이지 화면을 더 꾸밀 수 있다.

스팀에 접속한 플레이어는 아주 낮은 확률로 보유한 게임 은박 카드를 받는다. 스팀 레벨 20 4년차 기준 딱 4번밖에 못 먹어봄. 은박 카드도 수집해서 뱃지로 만들 수 있다. 대신 돈 깨지는 거 각오하셈.

언더테일이나 발할라같은 씹덕 게임 캐릭터 게임같은 부류는 카드 가격이 매우 비싸다. 뱃지랑 함께 얻을 수 있는 배경도 더럽게 비싸다. 얘네는 너가 이 겜 팬들이 아니면 안 모으는 걸 추천한다. 카드 한 장 값이 300~700원에 육박함(카스 글옵 카드는 100원 이하인 2자리 수 가격대다). 반대로 메탈슬러그같은 고겜들은 비교적 카드가 쌈

게임 환불 방법

도움말 -> 고객지원 -> 게임 플레이 또는 기술적인 문제 -> 해당 문제 선택 -> 환불 요청 -> 결제 선택 -> 환불 사유 선택

(구매한 지 14일 이내여야 하고 플레이 시간이 2시간을 넘지 않아야 가능)

가끔 스팀에서 100% 할인으로 무료급식소 개방할때가 있다. 돈없는 새끼들은 이걸로 라이브러리 채우도록 하자. 2021년 11월 10일 단 하루동안 KEO 이름의 출시예정 게임이 무료배포 되고있으니 참고하자.

스팀 차이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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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온라인에서 핵 쓰는 짱퀴벌레를 만날 일이 거의 없어졌다.

제발 니들끼리만 게임해라. 짱퀴벌레들아. 어차피 대국이라 매칭 실패할 일도 없잖아.

ㄴ 스팀 차이나 정작 중국에선 게임 몇개없다고 인기 좆도 없다고 한다. VPN으로 해외접속하는 짱깨들이 대부분임

다만 이 스팀 차이나 출시로 인해 우려되는 점은 국내도 이걸 따라서 스팀 코리아 같은 걸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정부에서 가장 민감하게 다룰 사안인 청소년들이 별다른 성인인증 없이도 무분별하게 판매 중인 19금 성인 야겜들을 구매할 수 있단 이유로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스팀 차이나와 비슷한 서비스를 만들어 달라고 스팀 측에 요구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것.

만약 실제로 스팀 코리아가 만들어진다면 우리나라 특유의 씹선비같은 음란물 규제로 인해 성인들마저도 19금 야겜 상점 페이지를 아예 볼 수 없게 지역락 걸듯이 막아버릴 확률이 매우 높다. 거기에 추가로 국내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들도 막아버릴 가능성은 거의 확정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한국판 스팀 차이나 완성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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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몽을 추종하는 게관위가 직접 스팀과 논의를 통해서 몇몇 게임에 지역락 먹일 예정이다. 주로 야겜을 대상으로 단속한다는데 실제로 스팀에 팔던 몇몇 야겜이 지역락 처 먹었다.

단점

마일리지 없음

십만 원어치를 사든 백만 원어치를 사든 부가적인 보너스를 주는, 즉 마일리지라는 개념이 없다. 아무리 돈을 질러도 페이백이 없다. 다만 카드 팩이나 게임 내 아이템을 스팀 장터에서 거래하는 식으로 간접적인 이익은 볼 순 있지만 이것도 게임을 5-10시간은 해야 한다는 소리다. 게다가 이건 마일리지로 볼 수도 없다. 걍 겜 아이템 거래니까.

ㄴ마일리지는 그만큼 가격이 오르는데 트레이딩 카드는 사는 사람도 유저라 게임 가격에 영향을 안주지

대신 2020년 여름세일 이후로 포인트 상점이란 것이 생겼다. 포인트의 경우 1500원 이상의 게임이나 DLC, 인게임 아이템 등을 구입할 때마다 134점을 받을 수 있다. 또는 커뮤니티 기여로 포인트를 받을수도 있다. 예를 들어 평가나 가이드를 기똥차게 잘 썼거나, 창작마당에 유용한 아이템을 올려서 따봉을 많이 받아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포인트로 구입한 아이템은 상점에 팔 수 없다.

좆같은 스팀 서버

씨발 대체 운영을 누구 좆으로 하는지 스팀 게임 다운로드 받았다 하면 컴퓨터가 존나게 느려진다. 진짜 개좆같다. 스팀게임 하나 다운로드 받는다고 컴퓨터 반응속도가 씨발 2000년대로 회귀하는게 씨발 말이 되냐.

쓰레기 브라우저

스팀 프로그램, 모바일 앱의 브라우저 성능이 ㅆㅎㅌㅊ다. 스팀 좀 돌아다니다 보면 브라우저가 뻑간다. 특히 게임 많은 놈 게임 좀 볼라하면 로딩이 안된다. 커뮤니티 돌다가 로딩 멈추고 이 지랄하는 브라우저 성능에 감탄하게 된다

특히 지랄맞은 게 만약 소리 재생 인핸서 같은 게 붙어있으면 컴퓨터가 부팅이 되다가 뻗는 기적을 보여준다. 이럴 땐 PC 우측 하단 스피커 우클릭 -> 재생장치 -> 스피커 더블클릭 -> Enhancement -> Disable all enhancement 에 체크해주면 된다.

정부기관이나 법령으로 병신같은 강의 듣는다고 이상한 프로그램 깔다 이렇게 맛이 가는 경우가 있다.

PC 한정 한글 입력 문제

한글 입력을 하려면 왼쪽 위의 입력창으로 써야하는데, 장문을 써야하는 입장이면 심히 골때린다. 아니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이딴 방식을 아직도 고수함? Alt+Tab 누르고 채팅쳐라 이 노답들아 니들이 못하는 거다. 물론 이제 아니다.

그러나 리눅스 환경에서는 현재진행형이다. ibus, fcitx 둘 다 한글 입력이 먹통이다.

창작마당 업로드 관련 문제

창작마당에 자기가 올린 거 업데이트시키면 창작마당 페이지에 적어 놓은 설명의 60%가 없어져 버린다. 존나 병신같은 시스템 오류.

스팀 계정 해킹문제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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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2020년 초 부터 터진뒤로 인터넷 접속이 크게 늘면서 덩달아 스팀의 해킹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졌다. 귀찮아서 비밀번호 변경 안해놓고 몇년간 그대로 방치하면 스팀에 등록해둔 이메일까지 싸그리 털리는 지경. 그나마 옆동네 에픽스토어 같은경우 구글계정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킹의 위협에서 비교적 안전할 수 있는 반면, 스팀은 구글연동을 지원하지 않는탓에 애미뒤진 짱깨 새끼들이 해킹시도를 존나게 한다.

심지어 이 애미뒤진 해커새끼들은 남의 스팀계정으로 배그, 글옵등의 게임에서 핵을 사용하다가 정지를 쳐먹어서 만약 스팀 주인이 배그충이거나 글옵충일 경우 게임을 못하는 피해를 보게된다.

심하면 해커새끼가 스팀에 이메일까지 지꺼로 등록해놔서 아예 계정을 탈취당하는 사례까지 있다고 하니 존나게 무섭다.

그래도 스팀의 보안시스템은 꽤 튼실해서 비밀번호를 한번씩 변경하면 해킹의 위협에서 비교적 안전해지니 계정 좆되고 싶지 않다면 꼭 비밀번호는 꾸역꾸역 바꿔두자.

짱깨인 중국인은 정말 쓸모없다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그들은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문제나 이르키면서 열심히 해놓은 남들것을 빼앗기만 하기를 좋아하는 십새끼들이다

그런 새끼들은 존재할가치도 없다.

갑자기 가만히 있던 계정으로 중국애한테 친추가 날라가더라. 중국애가 보낸게 아니라 자는 사이에 자기도 며르게 아무 인물에게나 자동으로 친추를 한다. 게임도 좆박고 운영도 좆박고 보안도 좆박았다

관련 항목

• 그린라이트(스팀)->스팀 다이렉트
• 모드 유료화 사태
• 스팀러
• 스팀 비심의 게임 단속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