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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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아고게 · 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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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그리스의 도시국가이다. 헬조선이 국민들을 일하는 기계로 키운다면 얘네들은 국민들을 싸움하는 기계로 키우기 위해 어릴 때부터 혹독하게 애들을 교육시킨다. 300 영화에서는 그리스 전체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선한 국가이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이 새끼들이 억압자고 악당이다. 문학과 정치, 과학이 번성하고 있던 아테네 등을 조져서 그리스를 퇴보시킨 주범이기도 하다. 아테네가 다시 부활하긴 했지만 이미 약해질대로 약해져 결국에는 야만족 취급받던 마케도니아가 어부지리로 다 쓸어먹었다.

ㄴ원래 원작 만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표현한 주제가 바로 아이러니다. 스파르타 새끼들은 입으로는 자유니 노예니 말하지만 실제 자기네 나라 체제야말로 노예가 대다수인 군사국가고, 또 그리스 학문빨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척 설치지만 정작 중요한 결정은 예언이나 씨부리는 병신새끼들한테 신탁을 받아서 결정하는 미개한 놈들이다. 더구나 스파르타에서는 태어나면 바로 죽이는 장애인들이나 기형을 가진 사람들을 페르시아의 종교는 먹고 살게도 해주고 도와주기까지 한다. 스파르타 새끼들이 계속 괴물이라고 욕하는 페르시아 병사들은 사실 기형을 가졌거나 다른 문화를 가진 민족들이다. 주인공들이 스파르타 새끼들이라 늘 페르시아인들을 나쁜 새끼들처럼 묘사하지만 정작 얘네들은 싸울 때 항복권고부터 먼저 보내는 신사들이고 우회로 알려주는 장애인 새끼는 물론이고 사신들도 마음대로 안 죽인다. 또 우회로를 알려주는 배신자 장애인을 아예 크세르크세스가 직접 만나주기도 하는데 이런 건 스파르타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 이거 은근 비슷하게 자본주의적 내용이나 귀족주의적 내용들도 있어서 어떻게 보면 자본가들을 까는 내용일 수도 있다. 아가리로만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치는 자본주의자 새끼들(참고로 자본주의에서 현대적 교육을 창시한 에드워드 손다이크는 우생학자고 하찮은 새끼들을 언젠간 제거해야 되는 밥벌레 정도로 봄.)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망상에 빠져있는 귀족주의자 새끼(귀족주의자인 프랜시스 골턴은 우생학을 창시했지만 고귀하신 귀족들이 하찮은 놈들도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음.)들이 그걸 더 잘 지킨다는 아이러니.

고고학적으로 볼 때 처음에는 걍 평범한 그리스 국가였다. 그리스 신화에도 출연했는데 이 때는 아직 평범한 나라였고 왕비 헬레네를 트로이 왕자 파리스한테 강탈당하는 역할이다. 그래도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결국 디스 이즈 스파르타 외치며 동맹들과 함께 트로이를 털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리쿠르고스라는 파시스트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 씹새끼들이 "우덜은 이제부터 우덜식의 나라를 만들겠다. 귀족들은 이제부터 군사 훈련에 모든 걸 걸고 나머지는 전쟁 보급품 만드는 기계가 돼라!"라며 지들끼리 요상한 공동체를 만들고 지들을 제외한 다른 새끼들을 탄압했다.(원래 자유민이었던 놈들도 반자유민 혹은 노예됨)

그러한 변화에 당연히 저항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씹새끼성이 존나 짱짱이신 갓파르타님들에게 개쳐맞고 쌉쳤다고 한다.

페르시아도 이기고 아테네도 이겼으나 근육돼지들인지라 힘빼면 아무것도 없어서 몰락했다.

사실 문명 수준도 그닥 대단하지는 않았으나 맨날 악 가치관적 경쟁(도둑질 같은 것들도 걸리지만 않으면 오히려 상타취 취급 받음. 무조건 이기면 장땡)과 쌈질만 빨아서 그런지 전쟁은 수준에 비해 존나 잘했다.

요즘 말로 따지자면 찐따들은 바로 죽여서 같은 계급에 한해서는 일진 찐따 이런게 없었다. 사실 1계급은 모두 다 일진이었던 셈이다.

1계급 수가 너무 적어서 근친에 의해 망했을 가능성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먹을 거 던져주고 소년들끼리 쌈질시킨 후 옆에서 보고 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른들이 채찍으로 때렸다고 한다.

특징[편집]

깡패질[편집]

전투법도 정신이 나간 수준으로 유목민들처럼 질 것 같으면 튀었다가 야간에 소수 특공대 보내서 혼란 일으키며 무쌍이나 찍고 온갖 짓을 다한다

정공법으로만 싸운 것처럼 알려졌는데 그건 구라고 사기나 좆 같은 짓들도 존나 잘 함 (당시 그리스 학자들 중 하나가 좆 같은 스파르타 새끼들은 지들 아가리로는 머가리를 굴리지 않고 순수 육체적 파워로만 존나 정정당당히 싸워서 지들이 존나 세다는 개소리를 퍼뜨리고 남들을 세뇌시키면서 막상 지들은 머가리 굴리면서 개졸렬하게 싸운다고 지적함)

ㄴ처음에는 이딴 미친 가치관을 밀고 나가 다른 놈들을 괴롭혀도 무서워서 대들지 못하니까 괜찮았는데 아무리 스파르타인들이라고 해도 인간이라 불만을 가지고 통수 치는 새끼들도 나오고 아무리 세다고 해도 이딴 애미뒤진 문화에 감동먹는 새끼들은 거의 없으므로 주변 인구 흡수도 거의 불가능하고 해서 나중에는 인구 부족 같은 문제 때문에 순하게 변하기는 한다.

ㄴ나중에 가면 인구가 하도 부족해서 ㅅㅌㅊ인 반자유민이나 노예들도 1계급으로 받아줘서 국력 회복에 나서기도 한다. 그래서 결국 일시적으로 강성해지다가 기존 계급의 반발로 약간만 강해지고 끝난다.

ㄴ나중에 가면 스파르타에 남기 싫은 인간들은 식민 도시로 존나 탈출했다. 무슨 요즘처럼 인공지능 발달한 시대도 아니고 결국 체제를 유지하려면 결국 이런 모친출타한 인간이 필요한데, 어른 새끼들은 전쟁으로 뒤지거나 탈주하고 애새끼들은 더 이상 태어나지 않아서 알아서 망함.

이런 짓거리가 정점을 찍던 리즈 시절에는 심지어 해적질, 마적질하던 새끼들까지 저새끼들은 리알 또라이들 아닌가?라고 여겼을 정도니... 우덜이 아니라 니덜이 야만인이라고 깝치다 머갈통 박살난 야만인 새끼에 관한 기록도 있는데 머갈통 박살낸 스파르타 새끼는 우덜 가치관이 짱짱이라고 일방적으로 지랄하다 죽임.

근데 스파르타의 체제가 무너지기 전까지는 적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싸워서 진 적이 아예 없었다고 한다. 스파르타인(완전 시민인 엘리트 전사들)들에 한해 적들의 쪽수가 스파르타인들과 같거나 더 적으면 진 적이 없다나 뭐라나, 구라 가능성도 있지만 창칼만 든 보병 주제에 60명씩 썰었다는 썰도 있다.

자비없는 말빨[편집]

씹마초 답게 싸나이는 입이 무거워야하고 내뱉는 말을 적게하되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겨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영단어 Laconic 의 의미는 간결하다 라는 뜻을 지니는데 스파르타가 위치한 지방의 이름인 라코니아에서 그 어원을 따왔다. 가끔 영화에 나온 애들 보면 방패에 V 뒤로 뒤짚어 놓은거 그려놓은 스파르타 애들이 보이는데 그게 헬레니즘 문자로 ㄹ 발음이라 라코니아의 ㄹ 자만 그려놓은 거다. 한국캐가 K 박아놓은거랑 똑같.

그래서 결혼 안한 노친네가 젊은이들에게 자리양보를 부탁하자 너는 내가 늙었을 때 내게 양보해줄 자식이 없으니 못 비켜준다라는 요즘 비혼주의자들이 들으면 바로 고소각재거나 ㅂㄷㅂㄷ할만한 일침을 날렸으며, 그 유명한 페르시아의 흙과 물을 요구한 사절단에게는 우물에 잡아던지며 그 안에 많이 있으니까 알아서 가져가라고 말하고, 적이 쳐들어오면 얼마나 되고 어떤 사람들인지 묻지는 않고 그저 어디에 있냐고만 물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왕이 패하고 돌아오자 어휴 ㅂㅅ 너가 맨날 쓰던 전법만 쓰니까 적이 날빌탄 거에 발린거 아니냐 ㅂㅅ ㅉㅉ라고 일침을 날렸고 왕은 부상이 도져서 뒈져버린다. 또한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이자 마케도니아의 왕이었던 필리포스가 느 새1끼들이 선조들이 잘싸웠다고 지금 나한테 깝치는 거 같은데 내가 니네 쳐서 이기면 진짜 좆된다?라며 항복을 권유하자 '만약에(그럴 수 있다면 말이지)'라는 한마디로 거절을 했다고 한다. 한편 어느정도 동네바보 같은 면모도 있어서 지금의 터키지방에 사는 이오네스 족이 페르시아에 반란을 일으키고 도움을 청하자 일단 싸운다는 소리에 급빵끗 했지만 어디냐고 물어보자 이오네스 족은 일부러 먼 거리인 것을 숨기고 어느 정도 가야한다고 구라를 쳤는데 그 속인 거리도 너무 멀었는지 왕이 직접 저 놈들 쫓아내라 그런 먼데까지 우리를 끌고 가다니 저 놈들이 미쳤구나 라며 성을 냈다고 한다.

다만 이 당시 그리스 놈들 말빨은 지금보다 더 통렬한 일침을 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스 놈들 전체가 그랬다고 보는게 좋다. 어떤 아가리 파이터에게 말빨을 배운 수강생이 수업료를 먹튀하자 스승이 소송을 했는데 수강생 새끼가 한다는 말이 "내가 소송에서 지면 너가 못 가르친거니까 난 돈안냄 ㅇㅇ, 소송에서 이기면 이긴거니까 안냄 ㅎㅎ" 라고 항변했다는 일화가 이 시대의 이야기다.

정신나간 마초문화[편집]

사실상 일부 애미뒤진 새끼들이 보기에 좆 같은 새끼들은 걍 죽여도 상관없었던 악의 국가인 시절이 있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강자 새끼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국민들도 매로 때려패서 다 죽이고 다녔었다. 핑계로 매를 맞으면 나약한 새끼들이 강해진다나 뭐라나, 지들이 보기에 약자 같은 새끼 = 쓰레기 새끼라서 강하게 만든다는 핑계로 때려 죽여도 되었음. 근데 하도 때려죽이다 보니 인구가 딸려져서 나중에는 별로 때려죽이진 않았다. 이미 다 뒤져서 때려죽일 새끼들도 거의 없어졌거든.

스파르타는 결국 이런 애미뒤진 짓거리들 때문에 망했으나, 그러나 애미뒤진 스파르타식 가치관은 끈질기게 살아남아 이후 애미뒤진 새끼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게 되어서 애미뒤진 짓거리에 자주 이용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나치 독일이다. 이 새끼들은 천년 전 스파르타식 사회를 근대 시대에 도입하려고 했다. 그리고 후기 스파르타식 사회는 여전히 건재하다. 물론 유럽이 아니라 저 멀리 떨어진 헬조선에.

현재 대한민국 국군이 아주 충실하게 이를 계승하고 있다.

ㄴ저 정신나간 꼴마초 문화때문에 로마에게 정복된후 그리스 지역으로 파견나간 갓-로마군 사령관이 저 ㅈㄴ 미개한 짓거리를 보고 뜨악해서 똥군기를 처부리는 선임 새끼들을 직접 갈구고 조져서 저 망할놈의 똥군기 꼴마초 전통을 없애버릴려고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했을 정도다.

인권 수준[편집]

헤일로타이, 헬롯이라고도 불리는 농사만 짓는 3계급 국가노예들은 아무 죄도 안 지어도 그냥 맘대로 죽여버렸다. 물론 형식적 법치주의는 있었는지 들키면 살인죄였지만 스파르타 법이란게 원래 죄 지어서 벌 받는게 아니라 들켜서 벌 받는거다. 오히려 숫자 많은 그 놈들이 반란을 일으킬까봐 국가 주도로 조직적으로 학살했는데 헬롯 중 몸좋고 용맹스러운 젊은이들에게 월계관을 씌우고 자유민이 될 것이라고 구라를 치고는 어디론가 데려갔는데 그들이 다시 나타났다는 기록이 없다.

겨울에도 알몸에 망토만 두른다.

THIS IS SPARTA!!!!

(물론 어디까지나 만화와 영화에서의 극적인 연출인듯. 당연히 최소한 당시의 갑주인 흉갑과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했을 것이다.)


거품[편집]

병신같지만 이긴 병신이라고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만 사실 오늘날 일진 마냥 거품이 좀 꼈다. 이웃나라 엘리스의 시민들을 노예로 만들고 삥 뜯으며 펠로폰네소스의 최강자인 마냥 으스댔지만 실상은 반도 북서쪽의 아르고스 하나도 제압 못 해서 수십년동안 싸웠다가 마지못해 휴전을 되풀이하던 흑역사가 있다. 그렇다고 아르고스가 스파르타를 개바른 건 아니고 수세적 입장이었는데 어쨌든 스파르타는 끝내 아르고스를 굴복시키지 못한다. 그 결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 아테네가 아르고스와 손잡는 기막힌 일을 겪게되었고 이로 인해 아티카 지방에 공세를 지속하지 못하고 전선이 여기저기로 늘어나게 되어 전쟁이 길어지는 단초가 되었다.

한술 더 떠서 그 노예로 부려먹던 엘리스인들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그걸 진압 못해서 몇년을 쩔쩔맸다.

무슨 당대의 터미네이터 마냥 불패신화는 아니었고 여기저기서 가끔씩 줘털리기도 했다. 아테네와 테베에게 고루고루 발린 경험이 있었다.

페르시아 전쟁까지만 하더라도 레오니다스와 같이 분전 끝에 장렬한 최후라도 보여줬지만 전쟁이 계속되고 악마 새끼들이 자꾸만 고갈되기 시작하자 조금만 손실이 심할 것 같으면 몸을 사리는 모습을 남발했다. 스팍테리아 섬에 자유민들이 포위되어 다 죽거나 잡힐 것 같으니 먼저 저자세로 아테네에게 협상을 구걸했고 그 결과 휴전이 이루어져 양측이 숨을 돌리고 나중에 더 박터지게 싸울 단초를 제공했다.

완전악마들의 고갈이 더 심해지자 보이오티아 연맹과의 전쟁에서는 단 한번의 패배로 더 이상의 저항 없이 헤게모니를 넘겨줬고 급기야 마케도니아 때에는 물리적 저항 없이 즈그 악마 조상들이 쌓아놓은 악명 후까시를 팔아 알렉산더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죽하면 나중에 로마 황제 중 하나가 저 새끼들은 잘난 조상빨 하나만 타고난 듯 ㅉㅉ 라는 평을 내렸을까. 단 그 때는 스파르타 뿐만 아니라 그리스 전체를 이렇게 싸잡아 놀렸다. 그리고 18세기 뒤에 자기네가 그꼴 될줄은 생각도 못했겠지.

생활상[편집]

동성애를 허락했다

자식을 낳아서 자식이 7살 정도가 되면 검사관한테 보내서 건강한 아이인지 아닌지 판별받고 못 기르겠다 싶으면 물구덩이에 던져 죽였다

남녀간에 구별이 없어서 남자와 여자가 거의 동등하게 생활했다

남자는 당연히 싸움을 잘 하기 위해 운동과 단련을 거듭해야 했고 여자는 출산을 더 잘하고 노예들이 반란 일으키면 때려잡는 예비군이 되려고 운동해야 했다.

ㄴ근데 북한처럼 돈도 없는 가난한 국가에서 유일하게 두각을 내려면 전공이 필요했기에, 주변 노예 도시 국가에서 반란 일어난것도 남자들만 진압하러 갔다. 전공 쌓으려고 아예 아즈텍제국처럼 반란을 조장하기까지 했다.

ㄴㄴ그리고 그나마 있는 돈도 가만히 앉아서 애만 낳으면 되고 ㄹㅇ흙수저까지 아니면 가사와 농사는 어차피 노예들이 했기에 일부 돈만지는 여자들이 내무 정치를 쥐락펴락 했고 그 상황에서 사이에 꼽사리 낄 수 없었던 남자들은 더욱 전공으로 자신을 어필해야 했다. 니미... 스파르타 왕들은 그냥 대외적 전쟁에서 지휘관에 불과하게 됐다. 스파르타식 민주주의도 선출할 사람들 5명 뽑고 거기서 랜덤하게 고위직으로 임시로 해주니 단기간 랜덤 직위에 실질적 권력이 있을 리가. 이렇게 시민들의 투표력도 희석되니 영원히 부에 묻혀 돈으로 정치질하던 여자들이 모든 걸 해먹었다.

3명을 낳으면 군역에서 면제, 4명을 낳으면 모든 의무에서 면제였다. 이런 장려책을 펴도 인구가 줄어들었으니 얼마나 살기에 모친출타한 나라인지 짐작이 간다.

소년들은 옷을 거의 입지 못하게 했고, 여자들에게도 적용해서 스파르타에서는 소년 소녀들이 거의 반나체로 놀고 다녔다

결혼하면 몇년간은 은밀하게 결혼생활을 해야 했다.

결혼은 곧 정조의 의무를 의미하지 않아서 남의 아내를 범하고 싶으면 허락받고 범해도 됐다. 여기에 반대하는 건 '질투'로 취급받아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정복한 대상을 예외 없이 노예로 만들었다. 원조 스파르타인으로서 스파르타 교육을 받은 자들은 1계급 지배계급이 됐으며 노예는 인간이 아니라 거의 가축으로 취급되었다.

1년에 한번씩 노예에게 '전쟁'을 선포해서 맘대로 '저항하는' 노예를 죽여도 죄를 묻지 않았다. 물론 그 저항한다는 걸 판단할 기준은 없었다

생산활동은 전부 노예 헤일로타이에게 맡겼으며, 장인은 시민권 없는 2계급 페리오이코이가 맡았다. 1계급 스파르타이아이들은 출산과 전투훈련에 힘썼다.

학문은 전쟁을 위한 학문 외에는 취급하지 않았다

금화와 은화는 부정부패와 빈부격차를 가져온다고 생각하여 철전만을 사용하도록 했다. 물론 그 결과 화폐가치는 미친듯이 폭락해서 10미나를 모으려면 창고 하나를 가득 동전으로 채워야 했다고 한다.

생활상에 대한 플루타르코스의 해석[편집]

스파르타가 국민을 대하는 방식은 가축을 대하는 농부의 방식이라고 했다

1. 건강하지 않은 가축이 태어나면 당연히 길렀을 때 도움이 안 되니까 조기에 솎아내서 죽이는 거고

2. 출산을 많이 시켜야 전쟁에서 소모시켜도 괜찮으니 농부가 가축을 정기적으로 출산하게 하듯이 장려를 하려 했고,(그래도 결국 안 낳을 놈은 안 낳았다. 아무리 스파르타라고 해도 안 낳는다고 죽이거나 고문하진 못했다. 시체는 애를 못 낳으니까.)

3. 출산 장려책을 사회지원을 하는게 아니라 원시적인 성욕에 의존해서 해결하려고 했다. 그러니까 일부러 남자 여자 모두 옷을 벗겨놓고 다니게 만들어서 여기저기서 떡치게 만들어서 애새끼 낳게 하려고 했다는 거다.

4. 자식을 개인의 소유로 둔 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소유물로 만들려 했다. 소가 송아지 낳아도 어미의 것이 아니라 농부의 것이 되는 것과 같다

이런 병신같은 문화를 처음 입안한 건 앞에서도 애기했던 리쿠르고스라는 반쯤은 신화상의 인물로 여겨지는 놈인데,

권력을 가진 자가 미개한 국가주의 체제를 성립시키려고 들 때 국가가 어떤 꼬라지가 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물론 권력자가 사회에 실험을 하려고 들 때, 역사적으로 수십번 넘게 증명되어왔듯이, 현실적으로는 저게 사회적 결속을 강화시켜 자유 때문에 전쟁을 수행하지 못한 몇몇 국가들을 집어삼키고 승리한 것처럼 보였던 때도 '잠깐' 있었지만, 결국 현실적으로 리쿠르고스의 체제와 비슷한 체제의 국가들은 전부 실패했다. 자유를 저렇게 심하게 억압당하고 국가에게 복속될 것을 강요받는 인간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답답함을 느끼고 탈출하고 싶어하기 마련이고, 어느 순간 내부 반란, 인구 절벽, 전쟁 패배 등의 이유로 갑자기 무너져내린다. 전쟁 체제때나 한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병영 사회를 항구적이고 일상적인 사회로 채택한 경우 그 국가는 예외없이 모두 내부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너진다.

그래도 현대적으로 볼 때 이상할 정도로 억압받던 스파르타가 꽤나 오래 유지될 수 있었던 까닭은 저 체제의 우수성 덕분이라기보다는 잘 나가던 때는 스파르타의 1계급 구성원에게 노예와 토지를 할당하고 유일한 지배계급적, 귀족적 지위 등의 특권을 부여했던 덕분에 그 피로감이 완화될 수 있어서 즉, 자유를 박탈한 대가로 부당하고 그른 방식이지만 충분한 권력과 만족을 보장해주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다.

이렇게 사회적 결속은 강하나 생활의 질이 떨어지는 국가가 사회적 결속이 약하고 질이 높은 국가를 침략해서 결국 모두 전보다 불만족하게 만드는 국가간의 치킨게임은 지금처럼 막강한 과학 기술의 힘으로 후자가 전자를 찍어누르는게 가능해지기 전까지 역사적으로 수없이 진행되어 왔다. 그리스라는 환경에서 스파르타는 그 도화선을 당긴 개새끼들이었다.

우리가 보기에 이건 세계 2차대전에서 나치가 승리했을 때나 나타날 모습의 축소판 정도로 보이지만,

놀랍게도 민주적 방종에 찌들어서 나라 전체가 부패한 것처럼 보였던 아테네, 정확히 말하면 플라톤 일파들에게는 스파르타식 체제가 괜찮고 신선하게 보였다

플루타르코스의 해석이라고 저렇게 문단을 써놨는데 정작 플루타르코스가 "저렇게 스파르타가 국민을 대하는 방식은 농부가 가축을 대하는 방식이다" 라고 한 것은 비판이 아니라 그래서 좋다는 이런 식인거다. 딱 하나 비판하는 점은 노예들을 지나치게 억압하고 못되게 군다는 점 하나 정도였다. 왜 그랬는지를 알려면 당시 시대상을 알 필요가 있다.

아테네는 페리클레스 이후 30인 참주 체제에 접어들며 중우정치의 길로 빠져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소크라테스를 처형한다.

그리고 그 소크라테스의 제자였던 플라톤에게는 현실에서 민주주의의 어떤 대안을 발견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 그것까진 좋은데 그 대상으로 이 악마들이 지목된 것이다.

스파르타의 원시적 야만인들은 그냥 리쿠르고스라는 사회실험가의 손에서 탄생한 지역색 강한 소규모 군사국가(아메리카 대륙으로 치면 아즈텍, 동양으로 치면 몽골이나, 중동의 좆목민들 같은. 고구려도 따지고 보면 살짝 비슷한 문화였었다.) 정도였지만

이게 플라톤이라는 불세출의 천재랑 만나면서 '철인왕'개념을 만들어내게 되고 이상주의와 권력애가 결합한 어떤 국가사상의 전범으로 성립되어버린다

현실적으로 스파르타는 별로 그렇게까지 특이한 사회도 아니었고 수많은 초보적 군사국가의 하나(단, 다른 점이 있는데 유목민들은 노인네를 죽이거나 말들에게 우생학적 방식을 이용하는 정도였지만 스파르타는 심지어 시민인 최고 지배층들까지 입맛에 맞지 않으면 마구 죽였다. 소수의 전사 지도자들은 예외였지만 형식상 최고 지도자인 왕조차도 국가를 거스를 수 없었다. 근데 그래서 그런지 군사국가 중에서도 유별나게 강하긴 했다.)였으며 그 현실적 한계로 인해 결국 실패하고 멸망한 국가였지만,

ㄴ사실 집정관 5명 뽑았는데, 개깡패 새끼들이라 점점 그새끼들한테 권력이 넘어갔다. 그리고 의회 구성원들도 깡패 새끼들이라 물량 적은 왕 2명이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거기서 이상화되고 신화화된 사상이 생겨버린 거다

이 사상을 바탕으로 독일철학이 발전하게 되고 이게 파시즘 및 나치즘으로 이어진다

가끔 플라톤을 개새끼라고 욕하는 서양의 철학 거장들이 있는데 대부분 이런 배경떄매 그런거다

긍정적 평가[편집]

현대의 기준으로 검증해보면 스파르타는 자유를 거의 0에 가까울 정도로 억압하는 대신

'평등' 하나만은 보장하려고 들었던 국가였다. 내부적인 것에 한해서.

ㄴ는 개뿔 아이고 의미없다. 밖으로 나가서 전투하는 게 남자들이다보니 결과적으로 내무는 전부 돈많은 여자들이 좌지우지했다고 함. 심지어 임시 선출직에다가 랜덤으로 뽑는 정치 요직들은 랜덤성 때문에 권력을 얻기 쉽지 않아서 허수아비였다. 심지어 왕도 대외적으로 내세울 외교적 허수아비 신세가 됐다. 이게 남자여자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질 의무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인물이 쌓여 적폐가 되어 돈으로 정치질 하고 선출직과 정부 수장 마저 허수아비로 만드는 점이 헬조선과 일맥상통한다. 헬보딸인 이유는 남자는 진짜 권력도 없이 싸우다가 죽는 호구 취급당하고 교육 시스템을 전쟁과 수학 정도 전장에서 작용할 수 있는 것들만 위주로 만들어놔서 그런 고찰을 할 머가리를 안 길러놨으니, 그 많은 노예 도시 국가 진압하다가 죽는 것이 자유 스파르타남자라고 자위질 하는 노답병신들이 됐다.

ㄴㄴ요약하자면 족쇄 채운 하층민들을 탄압하니 자기는 족쇄 안달렸는 줄 착각함. 24시간 하층민들을 탄압하는 의무를 권리로 착각해서 족쇄를 금팔찌로 착각하며 자랑질하는 멍청한 모습을 보면서 헬조선이 생각나지 않는가?


철전 사용으로 인해 부를 축적하지 못해서 돈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해군력 등은 전혀 기르지 못했고

국가 전체의 발전을 더디게 만든 점도 있었지만, 화폐경제가 없었기 때문에 빈부격차는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았다. 초기에는.

민주정치가 사실상 부자들에 의한 금권정치고 빈부격차 때문에 좆같아 죽창은 들고 싶지만 그럴 용기도 없어 미치겠다고 생각했던 그리스 사람들에게는 이게 괜찮아 보였던 것.

물론 그렇게 제도적으로 억지로 빈부격차를 억눌러봤자 공산주의에서 증명했듯이 뒷돈 찔러넣고 뇌물먹고 편법써서 제도를 무용지물로만들고 부를 축재하고

하는 수단들이 개발되고 사용되고 사회가 혼란해서 그거에 대처를 못하게 되면 바로 망가지고 좆망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묘사하는 후반기의 스파르타를 보면 저러한 평등도 보장이 안되서 이미 금권적인 민주체제(안좋은 의미로의)+ 그런 주제에 자유는 억압하는

븅신같은 점들만 스까먹은 망하기 직전의 사회로 묘사된다.

스파르타식 교육[편집]

애새끼가 7살까지 허약하면 물구덩이에 던져 죽인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교육은 군사적 교육, 스파르타의 시민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같은 국가 입장에서 실용적인 교육들이었으며 나머지는 전부 체육질만 한다

동성애 파트너를 짝지어줘서 좆비비게 만들고 연대책임 및 서로 감시하게 만든다

여자들은 임신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배운다

여자들은 국가의 비겁자의 후손을 남겨서는 안되며 전쟁에서 도망친 남자가 있으면 침을 뱉고 비웃는 방법을 배웠다

등등등... 매우 개 미개하고 전체주의 사회의 야만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교육이다.

근데 이게 뭔지도 모르고 스파르타식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한다는둥 하는 식으로 공포의 외인구단같은 만화도 나왔고, 아줌매미들이 학원에 애새끼들 뺑뺑이 돌리는걸 스파르타식 교육이라고 뭔가 긍정적인 것처럼 떠들고 다닐 때가 있었다.

스파르타에서 교육은 국가가 가정에서 자식을 뺴앗아가서 국가의 노예로 삼기 위한 교육이었고 가정을 해체시키기 위한 전략이었다

이걸 추호라도 뭔가 좋은것처럼 떠들고 다니다니 어처구니 털려서 뒤지는줄 알았음

지금도 강남애미들 중에서는 무슨 사자가 절벽 밑으로 새끼를 던진다느니 하면서 애새끼들 학원돌리고 지는 카페에서 깔깔 쳐 웃고는

스파르타 교육이얌! 아몰랑! 이지랄하는 애미나이들이 있다

ㄴ 그것도 웃긴 게, 사자가 절벽 밑으로 새끼 던진다느니 하는 것도 옛날 어느 서양 좆문가가 관찰 잘못 하고 바로 결론 도출하다 쪽을 깐 걸 앞뒤 사정도 모르고 존나 빠는 거다. 사자가 새끼를 절벽에 떨어뜨리는 건 자기 새끼가 아닌 새끼를 죽이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지, 새끼를 강하게 키우려느니 하는 게 아님.

근데 솔까 스파르타식을 제대로 하려면 지들도 스파르타식으로 훈련(요즘으로 따지면 공부와 노동)을 받아야 정상이다. 스파르타에서는 어른들이라고 봐주지 않았다. 어른들도 쓰레기 같다고 판단되면 바로 조졌다.

역사적 영향[편집]

+자유로운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자유를 병신사상으로 여긴 레알 병신국가. 이 새끼들 덕에 고대 그리스세계가 씹창났다.

이웃 그리스 도시국가들이 물론 지금에 비하면 덜 자유롭긴해도 제한적으로나마 민주정을 펼치던 것에 비해서 이새끼들은 엄격한 전체주의 그자체였다.

그래도 군사력하난 오질나게 강하고 폐쇄적이어서 기원젘 700년부터 페르시아전쟁이 일어나기까지 300년간 문화, 군사, 경제, 사회가 거의 변하지 않은 별종들이다.

그렇다고 후대의 군사연구가들에게 남긴 전법이나 병법도 없다. 그냥 쌈꾼으로 키우면 다 되는줄 알았고 결국 그렇게 자신있어하던 전쟁마저도 테베한테 개털렸다.

문화, 경제 테크는 다 버린 새끼들이라 이웃인 아테네는 파르테논 신전같은거 지으면서도 강한 해군력도 보유했는데, 이 새끼들은 화폐란 개념이 없어서 해군도 못키우던 병신들이다.

헬조선은 국민들 존나게 야근시키고 복지 없는 증세해서 경제에만 몰빵하는 반면 네덜란드는 야근 없고 복지도 챙겨주는데 경제는 헬조선과 비슷하게 올라가는것과 똑같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래도 주목할만한건 이놈들이 철저히 공리주의적인(물론 자기 민족의 엘리트 전사들에 한해서. 같은 민족이라도 스파르타 교육받은 놈들 외에는 사실상 2계급으로 개돼지 취급)자세는 본받을만 하다.

이새끼들은 절대로 자유의 투사가 아니다. 옆나라 메세니아를 침공해서 1만명의 스파르타인이 25만명의 메세니아인을 노예로 삼아서 삥뜯고 심심하면 죽이던 고대 그리스세계의 깡패들이었다.

요즘와서 보면 철저한 좆병신이지만 그래도 기원전 700년 즈음의 그리스세카이에선 절대적인 이상 체제였다.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철저한 전체주의를 토대로 발전하던 그당시엔 최강이자 가장 발전하던 국가였다(물론 문화나 생활수준 빼고 순수 군사력면에서만. 사실 전쟁터에서 쓰는 학문 빼면 나머지 학문도 다 별로였다. 수학도 전쟁터에서 쓸 목적으로만 공부함.).

그리고 거기서 더이상 발전이 없던새끼들이다. 다른나라들 민주주의 꽃피우고 기술력 올리는동안 이새끼들은 그냥 과거에 묶여있었다.

ㄴ사실 시간 좀 지나면 스파르타 악마 새끼들 중에서 상타취는 치던 새끼들이 죄다 뒤져서 암흑기가 오는데, 극복하지 못하고 멸망했다. 정복하거나 침략할 때 상급 악마 새끼들이 사악한 지혜를 짜내서 발전하던 리즈 시절도 있긴 있었다.

이놈들은 그래도 힘있던 시절엔 철저한 폐쇄주의였는데,

지들이 힘있다고 주변국을 침략하진 않았고 적당히 거들먹거리며 우리가 최강임 ㅇㅇ 이러면서 자부심만 살리고 적당히 평화를 고집하던 놈들이다.

ㄴ이건 지랄이고 어케어케 발전을 하던 당시에는 존나 정복하고 침략하고 약탈했는데, 나중에는 악마들이 점점 늘지 않게 되고 존나 늘어난 노예 새끼들 폭동이 무서워서 평화를 사랑한다며 구라치며 버텼다.

ㄴ조질 수 있는 주변 민족은 최대한 조지는 우덜식 평화.... 솔까 힘만 생기면 아테네 같은 도시들을 침략하는 걸로 봐서는 이새끼들이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힘만 있었어도 다 침략했다.

그래도 스파르타가 보병 땅개들만 키워서 그렇지 유목민이었다면 말 타고 땅 존나 따먹어서 대제국을 건설하였을 가능성도 있다. (아, 물론 불만을 가진 놈들이 다 도망가서 망했을 가능성도 있다. 스파르타는 심지어 전쟁 영웅이 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자기가 패배시킨 페르시아를 빨면서 반란을 일으키는 둥 내부 분열이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참고로 노인에 대한 태도도 흉노와는 정반대였다. 스파르타는 농경사회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노인들을 그래도 그 나이때까지 전장에서 살아남은 노하우가 있다고 존중해줬지만, 흉노는 가혹한 환경에서 생존투쟁을 일상적으로 하는 터라 생산력이 높은 장정들을 노인들보다 더 우선시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아테네가 페르시아 전쟁이후 지들보다 잘나가는걸 보고 1인자 자리를 뺏기는듯해 눈꼴셔서 전쟁을 일으켰는데 이게 펠로폰네소스 전쟁이다.

- 사실 페르시아 전쟁도 아테네가 하드캐리한거다. 사실 처음엔 스파르타는 별로 참전할 생각이없었다.[1] 그래서 적당히 위신만 살릴 생각으로 레오니다스랑 전설의 300명을 보냈는데 스파르타인은 300명뿐이고 아테네군이 7000명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영화를 진짜로 믿고 그 300명이 7000명보다 더 잘 싸웠다고 믿는 놈은 없을거다.

그리고 핫게이트에서 진짜로 좀 버티다가 페르시아군을 좀 죽이고 그리스 변절자에게 배신당해서 모두 전멸한다. 이게 웃긴게 그리스인들의 사기를 고양시켜서 그리스군 전체에서 엄청난 사기를 불어넣었다. 어떻게 보면 스파르타는 육상전에서 기여를 했고 아테네는 페르시아 해군을 아테네 옆의 협곡인 살라미스 해협에서 전멸시켜 전쟁의 판도를 뒤집었다.

해군에는 페르시아군 보급선도 섞여있었는데 우리의 갓순신 장군님처럼 그걸 박살내서 크세르크세스를 곤란하게해 25만대군중 20만명을 물러가게했다 사실상 그리스가 좆되는걸 막은건 아테네다.

그래도 물러가면서 남긴 5만명이 그당시 그리스에선 본적도 없던 대군이었던건 확실했다,

나중에 플라타이아 평원에선 스파르타가 아테네가 킬수를 모두 독점하자 최고라는 자존심이 흔들릴까봐 스파르타인 5000명, 페리오이코이(반자유민들) 35000명을 동원해

동맹국들과 페르시아잔당을 박살내고 페르시아 전쟁을 끝냈다.

그 이후에 스파르타는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펠로폰네소스 동맹을 만들었고 아테네는 에게해 주변의 국가들을 규합해 델로스 동맹을 만들었다.

델로스동맹의 맹주였던 아테네는 그이후 그리스세계에서 존나게 잘나가서 우리가 아는 아테네 위인들은 대부분 이 시대에 나온거다.

그리고 그걸 시기한 스파르타가 아테네에게 전쟁을 일으킨다.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존나 치졸한 소인배들이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아테네의 병크로인해 겨우 이기고 이새끼들은 지들 동맹이었던 테베를 견제하려고 아테네를 살려두었다가

아테네도 다시 독립하고 테베한테 영혼까지 철저히 털려서 다시는 이전처럼 되지는 못한다.

이후 아테네는 스파르타가 세운 괴뢰정부를 뒤집어 버리고 민주주의가 더욱 화려하게 꽃피었으며

테베는 그리스세계에서 알아주는 최강자로 부상했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스파르타는 지들 살던대로 계속 원시인처럼 살다가 로마한테 정복당한다.

ㄹㅇ 영화300에서 옷벗고 나오는 원시인처럼 나오는건 진짜 이새끼들이 몇백년동안 발전이 전혀없던 병신이라는걸 돌려까는걸지도 모른다

ㄴ 원시인이었던건 사실인데 다리우스 만나러 왔던거보면 빨개벗고 다니는 원시인은 아니었고 빨간 망토, 빨간 가면, 장신구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원시인들이었다더라

근데 전쟁에서는 사회가 몰락한 후(나중에 가면 결국 좀 자유롭게 변한다.)에도 나름 준수한 공적을 쌓고 다니긴 했다.

지금은 그리스의 조그마한 마을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황금새벽당 지지율의 높은 곳이다.

뇌피셜이지만 아마 파시즘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을거다. 하긴 나라를 순식간에 군대로 만든 나라였으니...

  1. 페르시아 전쟁 훨씬전 얘네는 리디아와 동맹맺고 키루스 2세랑 싸우다 깨진 전력이 있어서 무서워서 참전 안했을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