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

개요[편집]

마블의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한 실사영화 시리즈 목록 일람.

오리지날 스파이더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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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 2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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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이하 샘스파 또는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3부작이라고 명칭이 붙었다 후에 어스파와 MCU 스파이더맨 영화랑 구분하기 위해서

Spiderman Trilogy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장르 액션, 스릴러 , SF
감독 샘 레이미
주연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 제임스 프랭코
빌런 그린 고블린 , 샌드맨 , 베놈 ,닥터 옥토퍼스 , MJ , 그웬 , 소니 픽쳐스
개봉일 2002년 ~ 2007년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개씹꿀잼 우주명작. 어벤저스니 뭐니 안봐도 이거 본새끼들이 더 많다.

솔직히 90년생~00년생 중에 이거 안본 새끼없다.

1편은 진짜 갓 오브 갓이다. 이게 재미가 없으면 그 자리에서 자살하면 된다. 찐따가 담당일진을 역관광하는 게 리얼 백미다. 갑을 관계 역전이라고 할까

2편의 갓토퍼스 좆간지를 한번 느껴봐라 만화 쫄쫄이 찌질이와 차원이 다르다. 다크 나이크 나오기전까지는 세계 최고의 슈퍼영웅 영화였다 지금도 우주명작 평가를 받고있다 지하철씬은 역대급 명장면 3편은 영웅 내면의선과 악의 대결을 훌륭하게 소화했고 1,2부작에 비하면 많이 뒤떨어지지만 그래도 볼만한 정도다. 소니병신들이 베놈한테 풀발기해서 억지로 넣어서 스토리가 많이 복잡해졌지만 그래도 결말은 눈물난다.1,2편에 비하면 부족하고 아쉽기는 해도1,2부작이 씹넘사벽급이라서 그렇지 절대로 3편이 씹졸작인건 아니다. 그냥 우주명작에서 명작으로 떨어진 수준밖에 안된다.그런데 어스파를 보고 3편을 보면 갓무비로 보인다.

4편 나올라다가 소니새끼들이 다 망쳤다. 원래 벌처등등의 악당 나올려다가 취소됬는데 MCU에서 등장.

토비 맥콰이어 댄스신은 안본사람도 없고 한번본사람도 없다고한다

ㄴ어릴때 댄스장면보고 꼭 한번쯤 따라해본 ㅅㄲ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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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azing Spider-Man Series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장르 액션, 판타지 , SF
감독 마크웹
주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빌런 파충류인간 , 전기인간 , 그린 고블린 , 라이노 , 소니 픽쳐스
개봉일 2012년 ~ 2014년

가장 낮은 평가받는 개씹 좆망 노잼작. ㅆㅅㅌㅊ였던 샘스파 영화 괜히 건드려서 리부트했다가 좆망한 영화다.

1편은 그나마 볼만하지만 스파이더맨 눈깔이 검은색이라서 징그럽다. 무슨 바퀴벌레 보는줄; 웃긴건 2편에선 다시 흰색으로 바뀜 근데 2편은 떡밥만 날리다가 망했다. 그리고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 나오면서 어스파는 자연스럽게 흑역사화.

아예 볼 거 없진 않은데 까이기는 확실히 많이 까임

앤드류 가필드만 불쌍하게 되버렸다

2탄은 데인 드한 퇴폐간지 말곤 딱히 볼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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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역은 심각하게 멋있어서 인기가 주인공을 씹어먹습니다.
조연이 되어버릴 주인공에게 명복을 액션빔.
I am Your Father...

솔직히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123도 보고 어메이징도 극장가서 다 봤는데 어메이징은 진짜 악당이 개멋있다.

전기 찌릿찌릿맨이랑 치열한 결투를 벌일 땐 3D전기효과에 찌릿찌릿해부렸다.

ㄴ진짜 전투씬만은 존나멋지다. 일렉트로랑 맞짱뜨는 장면봐라 진심 개오진다.

ㄴ일렉트로 전투씬은 ㄹㅇ 마블 영화들 전체 다 따져도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개쩐다.

ㄴ근데 어스파가 액션이나 CG 그런 면에선 제일 재밋지 않냐? 샘스파는 너무 옛날 영화 같기도 하고 이번에 새로나온 마블 거는 액션씬도 별로라 벌쳐가 더 멋짐. 거미줄 타고 시원하게 날아다니는 맛이 좋아서 어스파도 그거만 챙겨볼만함. 옆상영관의 아이언맨은 찌질한 복수충 한두대때리고 이기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치열하게 싸워서 보는 맛이 있다.

웹스윙으로 건물날아다니는건 기가막히게 뽑았다 ㄹㅇ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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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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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기울임체는 예정작
어벤져스
(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
(2025)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
(2026)
아이언맨
(2008)
아이언맨 2
(2010)
아이언맨 3
(2013)
토르: 천둥의 신
(2011)
토르: 다크 월드
(2013)
토르: 라그나로크
(2017)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퍼스트 어벤져
(2011)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
(202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2023)
앤트맨
(2015)
앤트맨과 와스프
(2018)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023)
닥터 스트레인지
(2016)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스파이더맨 4
(2024)
스파이더맨 5
(20XX)
스파이더맨 6
(20XX)
블랙 팬서
(2018)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
캡틴 마블
(2019)
더 마블즈
(2023)
기타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
(2008)
블랙 위도우
(2021)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이터널스
(2021)
블레이드
(2024)
썬더볼츠
(2024)
데드풀 3
(2024)
판타스틱 포
(2025)
마블 스튜디오: 레전드
(2021)
완다비전
(2021)
팔콘과 윈터 솔져
(2021)
로키
(2021)
What If...?
(2021)
호크아이
(2021)
문 나이트
(2022)
미즈 마블
(2022)
나는 그루트다
(2022)
변호사 쉬헐크
(2022)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202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
(2022)
시크릿 인베이전
(2023)
에코
(2023)
아이언하트
(2023)
애거사: 코븐 오브 카오스
(2023)
데어데블: 본 어게인
(2024)
아머 워즈 노바 와칸다
원더맨 스파이더맨: 프레시맨 이어 스파이더맨: 소포모어 이어 마블 좀비즈
기타 매체
마블 원 샷 WHIH 뉴스프런트 타이 인 코믹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MCU 버전 인트로, 이걸 파프롬홈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원곡은 60년대 스파이더맨 애니 오프닝.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하는 그 노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편집]

소니를 어르고 달랜 끝에 극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땡스 김정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등장했다. 배우는 톰 홀랜드. 참고로 역대 스파이더맨 배우들 중 가장 어리다고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처럼 과학고 한창 다니고 있는 급식충이다.

목소리가 앵앵거리는 소년티난다. 야↗ 아이언맨↗ 작은거미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언더루즈!

스파이더맨: 홈커밍[편집]

해당 영화에선 '홈메이드 슈트'라고 직접 수제작한 슈트가 나오는데 시빌워 슈트 다시 입기전까지 자기가 만들어입고서 활동하던 옷이다. 솔까 물안경 때메 이질감 심하다.

영화에 대한 설명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참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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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바나나!

ㄴ 끝내주는 피터 모음집 1탄

이 짤 하나로 요약 가능

카라 침투력 무엇ㅋㅋ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편집]

엔드게임에서 가루되었다가 예토전생 한 이후 이번엔 두가지 슈트를 가져온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스텔스 슈트. 아마 이 미스테리오의 환각 효과를 견디기 위한거나 빌런과 맞서기 위해 개발된게 아닐까? 참고로 닉퓨리가 설계했다더라

스파이디의 두번째 신규 슈트인 업그레이드 슈트다. 지금까지 명칭이 공개되고있지 않다가 스텔스 슈트보다 늦게 명칭이 공개됬다.

영화에 대한 설명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참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편집]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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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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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역대 스파이더맨 세명을 다 볼 수 있는 이 시리즈를 보고 느낀건데 홈스파 이새끼가 제일 병신같다. 뭐이새끼가 가난에 노력충? MCU에서는 무슨 먼치킨 씹천재가 되서는 애없는 금수저 하나 존나 잘 물어서 온갖 지원 다 받고 그 잘난 대가리로 캡틴, 닥스 등 기존 히어로들 엿먹이는 캐릭터 붕괴 장면이 나오는 등 주벞 몰아주기 오진다. 그러면서 애새끼마냥 헤헿 나 잘하지? 에베베~ 닥스아조씨 이거해줘 저거해줘 빼애액 하다 오히려 대형사고의 근원이 되는 등 다재무능 병신의 면모를 지대로 보여준다. 각본담당이 그래봐야 애새끼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으나 메인시리즈에서 저러는것만 세번을 보고 있으니 언제 철이드나 싶어 한심해질 따름이다. 그러고는 숙모의 원수 죽일거야 빼애액 하다 마지막에 토비가 한번 막아줘서 살인자 신세 겨우 면하고 칼빵을 맞게 하는 등 민폐의 절정을 보여준다. 야이새끼야 나머지 둘을 봐봐 걔네 메인시리즈 찍을때는 니처럼 초딩마냥 그러지는 않았다 ㅉㅉ

ㄴ 노웨이홈 제대로 보긴 본거냐 영화 주제 자체가 아직 미숙하고 성인도 아니어서 철도 안든 잼민이 스파이더맨이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각성하는 영화인데 마지막 장면 다시 보고 와라 물론 세 편 내내 민폐짓만 하는건 사실이다. 앞으로 성인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할 다음 3부작에서도 저러면 그땐 진짜 욕 먹어야지.

ㄴ 메인시리즈 세편에 시빌워, 어벤저스 등 서브인물로 나온거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영화 나온거만 몇편이고 얼굴 비춘지가 몇년인데 아직까지 각성 타령 해야되노? 조꼬딩 급식충인거 고려해도 걍 폭풍성장시켜놓고 진도빼도 될거 그 좆피스 하비열매마냥 기억 지우고 나서 쥐좆만하게 텨나오는 마지막장면 빼면 성장을 암시하는 비중 묘사가 지나치게 적고 짧았다는게 본인 의견임. 그리고 영화가 재미있고 말고랑 별개로, 당장 위 편집자가 다시 보라는 "마지막장면" 과 일부 하이라이트성 장면을 빼고는 걍 깐족거리고 철없는 모습만 존나게 부각되고 히어로다운 진중함은 어디다 갖다버린 지 모르겠는 점이 홀랜드게이가 연기하는 스파이더맨의 가장 큰 문제라고 본다. 뭐 원작캐릭터가 원래 저렇다고 한다면 할말없는데 본인은 원작설정이고 나발이고 걍 영화관에 재미있는 히어로영화 보러온 관객이기 때문에 이해바람. 그리고 sf영화란게 원래 단순하게 뇌비우고 보는 점이 있는데 그 짧은 메시지 읽으려고 영화 첨부터 다시 봐야될 정도면 그 영화는 걍 주제전달 실패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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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커? 그게 누군데 ㅅㅂ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