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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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 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ㄴ냉전 시대엔 대부분 슬라브계 주류 국가들이 공산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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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여자들이 결혼하고나면 절구통 아지매가 되는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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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족들이 대부분 즐겨 듣는 음악 장르다 카더라 일명 'Russian Hardbass' 혹은 'Cheeki Breeki'

개요[편집]

유럽의 짱개. 흰짱깨

시베리아와 동유럽에서 있는 백인 분파다.

이것들 모두가 냉전때 빨갱이 국가였다.

특징[편집]

이 새끼들 언어는 존나 어렵다. 폴란드어 체코어는 난이도가 거의 슬라브어 계열 탑일 듯

지금이야 수가 많고 강대국인 러시아가 있지만 중세에는 몽골애들에게 근세에는 터키애들에게 현대 초기에는 독일애들에게 털렸는 꽤나 불쌍한 종족이었다. 하지만 2차세계대전이후 빨갱이가되서 저지른 패악도 어마무시해서...

사실 고대에도 숫자만 많지 잘 털리는 호구 민족이란 느낌이었음. 민족명인 슬라브부터가 노예에서 유래된 말이었다. 그만큼 자주 털려서 노예로 팔려갓단 소리.

슬라브 계열 여자들은 결혼전엔 짱짱 이쁜 미녀들이 많은데 어째 그 미녀들이 결혼후 애낳고나면 절구통 파오후가된다. 추운지방에서 살아서인가?

ㄴ 넷상에서는 코쟁이들한테 환상이 가득한 열등감 폭탄들이 일부러 톱클래스 수준의 이쁜이들 사진만 올려대서 그렇지 한녀보다 파오후도 많고 주근깨가 많고 피부상태는 ㅎㅌㅊ도 많음.

그래도 위에 애들이 말한 것처럼 계집들이 예쁘기 때문에 오스만 제국이 크림 칸국이라는 노예 중개 국가한테서 성노예들을 존나 사들였다. 노예 유입 루트는 주로 이렇다.

  • 크림 칸국이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원정을 떠난다.
  • 마을을 털고 꼴리는 여자를 아무나 납치한다.
  • 흑해를 건너 오스만 제국에게 이 여자들을 판다.
  • 그녀들은 높으신 분들의 성노예가 되어 평생 따먹히거나, 하렘으로 가서 궁녀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끌려온 여자들 중에서 하렘으로 가는 여자들도 있는데, 씹덕 망상의 그 하렘과는 전혀 관련없고 우리나라 궁녀들이 생활하는 그런 곳이랑 비슷하다. 하렘으로 가게 된다면 운이 엄청 좋은 것이다. 다른 성노예들처럼 강간당하는 것도 아니고 의외로 근엄한 대우를 받으면서 살아남을 수 있다. 다만 계집들이 모여있는 공간 특성상 궁중암투 같은 정치질이 매우 심하다. 달리 말하면 정치질과 권모술수만 잘 벌이면 오스만 제국에서 매우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뜻이다.

우크라이나 출신 노예로 시작해서 오스만 제국의 상황후가 된 사람도 있다. 나중에는 권력을 남발하고 정치질을 존나 해대다가 아들들에게 통수를 당하기는 하지만.

근데 나중에 저 크림 칸국은 계속 슬라브인들을 납치하며 돈을 벌다가 결국 러시아를 잘못 건드려서 뚜까맞고 러시아의 일부가 된다.

파오후새끼들 또는 세계에 무지한 조선인들이 백인이라 하면 주로 상상하는 금발벽안에 새하얀 피부가진 백인은 대부분 이쪽계열이다. 시베리아 동쪽에는 황백혼혈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통계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

게르만족도 금발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적발도 많고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는 은발이 나오기도 하는 등 색이 굉장히 다양해서 오히려 금발벽안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ㄴ개소리고 스칸디나비아 즉 북유럽은 금발비율이 70퍼가 넘는다 애당초 금발유전자의 원산지로 추정되는곳이 북유럽(발트 지역 포함)

키는 게르만 못지 않게 크다.

러시아인이 성인남자기준 176 정도이긴 한데 러시아는 황인종 혼혈 영향도 은근 강하기 때문에 제외.

크로아티아는 180 언저리로 독일이랑 비슷하고
폴란드와 벨라루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성인남성 기준 177~179 정도 된다.

많은 슬라브족들은 아디다스를 좋아하며 주로 줄무늬 체육복 같은 옷을 자주 입는다.

그리고 종종 보드카를 빨면서 쭈그려앉아 옹기종기 대화를 나누는모습도 볼 수 있다.

동유럽 땅이 원체 춥다보니 추위에는 내성이 있는 편..은 개소리고 슬라브족들이라고 다 서늘한 기후에서 사는 걸 선호하는 건 아니다. 다만 더위, 그 중에서도 동아시아식 습도 가득한 더위는 슬라브에게는 쥐약이다. 크로아티아가 덥긴 해도 지중해성 기후라 습도가 없고 건조하기 때문.

ㄴ애초에 헬-동아시아 더위는 동아시아 사람도 버티기 어렵다. 딱히 슬라브족이라고 약한 건 아니고, 더위에 강하다는 흑인도 버티기 어려운 것이 동아시아 더위다.

시베리아 타이가나 존나 추운 산간오지 지역은 점점 인구가 줄고 있다.

분류[편집]

동슬라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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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제일 유명한 슬라브 즉 러시아 쪽을 말한다. 다른 말로 루스라고도 부른다. 최초의 공산국가를 만든 민족이며, 모든 동슬라브 국가들은 전부 소련에 소속된 경험이 있다.

일찍이 갈라져나와 다른 민족이 됐던 서슬라브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얘네와 다르게 동슬라브는 근대까지 러시아/벨라루스/우크라이나의 구분이 없었다.

게르만계 노르만족이 지배층이고 동슬라브가 피지배층으로 세워진 '키예프 공국'이 동슬라브 역사의 시초다. 동로마가 망해가면서 비주류가 된 그리스 정교회를 받아준 애들이 동슬라브이다.

타타르의 멍에 이후 동슬라브의 중심지가 키예프에서 모스크바로 옮겨가면서 모스크바 대공국이 동슬라브의 대표 국가가 되었고, 동슬라브를 루스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는 러시아가 되었다.

그런데 산업화 이후에도 농노제를 유지할 정도로 미개했던 러시아는 내부 모순으로 망하고, 민족주의가 퍼져나가면서 동슬라브 내에서 사투리를 쓰는 지역들이 스스로를 벨라루스인,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이라고 다르게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명시적으로,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는 소련이 생긴 1922년에 처음 등장했다.

하지만 소련이 망할 때 뒷처리를 잘못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관계가 꼬였고, 결국 러시아-우크라이나는 같은 동슬라브 출신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서로를 증오하는 국가가 되었다. 그 다음 역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참고

서슬라브[편집]

슬라브 중에서도 신성로마제국 근처에 자리잡았던 슬라브들을 서슬라브라고 부른다. 이들은 일찍이 신성로마제국의 신하로서 빨리 빨리 갈라져나갔다. 폴란드는 나중에 리투아니아와 동군연합을 해서 동유럽의 최강자가 되고, 체코는 '보헤미아'라는 이름으로 독일과 가깝게 지냈으며 슬로바키아는 폴란드, 오스트리아, 오스만, 헝가리 등의 지배를 받았다.

폴란드 분할 이후 서슬라브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세 나라의 지배를 받았고, 1차대전 이후 우드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선동으로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가 국가로 재탄생했다. 이후 2차대전 때 독일에게 가장 먼저 털린 곳이 서슬라브이고, 독일이 방을 뺀 다음에는 소련이 들어와서 공산주의 위성국가를 세웠다. 지금은 전부 민주화되었고 체코슬로바키아는 1993년 벨벳 이혼으로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되었다.

오래 전부터 신성로마제국과 함께한만큼 대부분 가톨릭을 믿는다.

남슬라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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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판도가 복잡하고 각종 민족, 종교, 언어가 스까되어있는, 슬라브 중 가장 어려운 민족이다.

슬라브족이 동유럽으로 이동할 때 발칸 반도로 내려가서 자리잡은 것이 남슬라브이다. 가장 유명한 나라들은 세르비아와 불가리아.

불가리아는 한때 동로마 제국의 담당일진이기도 했고, 역으로 동로마 제국에게 정복당하기도 했던 민족이다. 원래 튀르크였으나 남슬라브와 현관합체를 하며 지금은 남슬라브로 분류된다.

불가리아를 제외한 모든 남슬라브는 '유고슬라비아' 소속이었다. 유고슬라비아는 남쪽의 슬라브 민족의 땅이라는 뜻이다. 남슬라브라는 이름과 매우 일맥상통한다.

원래 유고슬라비아는 대부분 세르비아와 같은 의미였고,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북마케도니아인이라는 정체성은 따로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세르비아가 오스만 제국에게 멸망한 후 한참 지나서 근대에 민족주의 선동이 퍼지자 보스니아 등등 여러 슬라브 민족들이 정체성을 갖기 시작했다.

1차대전 직후 세르비아는 이런 남슬라브들이 정체성을 갖고 떨어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유고슬라비아가 되었다.

하지만 같은 남슬라브여도 문화가 너무 달랐다.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는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영향을 세게 받아서 가톨릭을 믿었고, 보스니아와 몬테네그로는 오스만의 영향으로 이슬람을 믿었다. 심지어 세르비아 안에는 슬라브족조차 아닌 알바니아계 코소보가 존재해서 문제가 복잡해졌다.

유고슬라비아는 나치에게 개기다가 잠깐 나라가 망하고, 이후 잠깐 소련의 위성국이 됐다가 소련의 패악질이 좆같아서 소련과 쌩까고 티토가 지도자로 있는 제3세계 공산국가가 되었다.

근데 티토 죽은 다음에 얼마 안 가서 가톨릭을 믿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부터 떨어져나가고, 그 다음에는 북마케도니아와 보스니아가 떨어져나갔는데, 세르비아가 추하게도 이들을 다시 연방 안으로 붙잡기 위해서 벌인 추태가 바로 유고슬라비아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세르비아가 수많은 학살극을 벌인 끝에 나토에게 폭격도 쳐맞고 국제왕따가 되기도 했다.

학살자인 밀로셰비치가 날라간 다음이 돼서아 저 나라들의 독립을 인정했다. 세르비아 안에 있었지만 무슬림이었던 몬테네그로는 2006년에 국민투표로 떨어져나갔고, 알바니아계인 코소보가 지금 떨어져나가려고 하지만 세르비아가 인정하지 않아 문제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한국, 미국 등은 코소보를 인정했지만 세르비아, 러시아, 중국, 스페인 등이 코소보를 인정하지 않았다.

슬라브족이 주류인 국가들[편집]

동슬라브족(동유럽)

주로 정교회가 다수인 국가들이다.

 * 러시아
 *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

서슬라브족(동중앙유럽)

주로 가톨릭이 다수인 국가들이다.

 * 폴란드
 * 체코
 * 슬로바키아

남슬라브족(동남유럽)

불가리아를 제외하면 모두 유고슬라비아에 속했던 국가들이다. 유고슬라비아라는 명칭의 의미부터가 남슬라브족의 국가란 뜻이다.

 *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몬테네그로
 * 세르비아
 * 마케도니아
 * 불가리아

국가별 특징[편집]

블가리아랑 폴란드가 중세엔 슬라브 중 가장 셌고 근대에선 러시아가 슬라브계열에서 가장 센 국가였다.

지금도 러시아가 세긴 하지만 개인 생활 수준은 슬로베니아가 제일 잘나간다.

여러 강대국 들의 침입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그 영향으로 믿는 종교가 제각각이다. 러시아와 불가리아 등지에선 정교를 믿고 폴란드와 체코에선 가톨릭을 믿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지에선 이슬람을 믿는다.

사실 종교가 서로 다른 건 침입을 많이 받아서가 아니라 9-10세기에 로마의 가톨릭 교회랑 콘스탄티노플의 정교회가 경쟁적으로 선교한 결과다. 보스니아처럼 오스만에 복속되서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크로아티아랑 슬로베니아처럼 프랑크에 복속되서 가톨릭으로 개종하거나 불가리아처럼 협박받아서 정교회로 개종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체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나마도 기회만 되면 자기들이 속한 교회를 바꿨다. 대표적인 예로 크로아티아는 9세기에 잠시 정교회에 속하기도 했지만 2년만에 가톨릭으로 돌아감. 불가리아도 정교회로 개종했다가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가 불가리아 총대주교 설치 승인 안해준다고 동로마 선교사들 다 추방하고 서방교회 선교사들을 대거 받아들이기도 했다.

또한 이들이 주가되는 나라의 생활 수준은 다른 유럽 국가보다 떨어지는데 심지어 이들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의 일인당 국민총생산을 뛰어넘는 나라는 없다.

심지어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대륙이라는 유럽에서 독재를 하는 유이한 국가가 벨라루스와 러시아다. 이 둘 모두 슬라브 국가다.

히틀러가 슬라브족은 인종 쓰레기라며 우생학까지 들먹이며 나치 독일놈들이 이 슬라브놈들을 수천만명이나 죽였는데 사실 슬라브족은 히틀러가 체고조넘으로 여기는 아리안족의 한 일파다 게다가 유전자로만 봐도 게르만 민족보다 슬라브 애들이(남슬라브 애들이나 동슬라브 애들 일부 제외 이쪽은 피가 좀 섞임) 원래의 인도유럽계와 더 가깝다고 하니 히틀러의 사상은 근본부터 틀려먹은 것이다

과거 동슬라브(러샤,우크라) 애들은 과거 몽골 노예였다. (서슬라브는 바투 원정으로 가끔 국경이랑 내부가 털리는 정도.) 그러다 돈스코이가 몽골 세력 약화된 틈 타서 모스크바 대공국 세우면서 ㅅㅌㅊ 성장을 하게된다. 서슬라브 애들도 마차시 까마귀 왕새끼나 윙드 후사르 같은걸로 유럽 머튽 해먹었다. 그러다 서유럽이 기술, 경제, 문화, 철학 분야 전체가 떡상하면서 얘네의 이미지는 "전근대적 봉건국가"로 전락했고 표트르 대제 같은 애들이 서유럽의 좋은 문화 받아들이자 하며 기술이나 경제 같은거 배워가면서 슬라브 대빵 러샤는 19세기 쯤엔 꽤 열강 타이틀 붙일 수준이 되었다...가 영국의 간잽이질과 (크림전쟁) 러샤보단 좆밥 수준이었지만 운빨 오지게 따라주던 일본에 의해 (러일전쟁) 오체분시 되고 혁명이 일어나 동슬라브계 국가는 다줄줄이 공산화 된다. 2머전 후엔 머튽의 갑질로 서슬라브도 싸그리 공산화 되고. 나중에 민주화 되긴 했는데 공산화로 잠재력을 봉인시켜놓은 탓에 발전이 미미해 체코, 슬로바키아 애들 같이 선진국 진입한 애들 제외하곤 대부분이 다 중진국이다.

그래서 지나가버린 꿈 같은 과거의 지네 나라 역사뽕 빨면서 "우덜은 세계제일 민족이야~~"같은 국뽕 성향이 상당히 짙다. 폴란드볼이 왜 나왔는지 보면 알 수있다.

슬라브족인 인물[편집]

닥터 막심

블라디미르 푸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쇼팽 - 이쪽은 라틴족이랑 슬라브족이 섞임

보지노프

멘델레예프

수보로프

차이콥스키

야자와 니코

페트르 체흐

아비게일 존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이쪽은 게르만하고 슬라브족이 섞임

그외 러시아나 동유럽,과거 유고슬라비아 지역 출신 인물들

둘러보기[편집]

러시아의 역사
Русская История
국가 등장 연도 멸망 연도
슬라브족 - 830년
루스 카간국 830년 862년
노브고로드 공령 862년 882년
키예프 공국 882년 1240년
킵차크 칸국
타타르의 멍에
1240년 1502년
모스크바 대공국 1283년 1547년
루스 차르국 1547년 1721년
러시아 제국 1721년 1917년 3월 12일
러시아 공화국 1917년 3월 12일 1917년 11월 7일
적백내전 1917년 11월 7일 1922년 12월 30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1922년 12월 30일 1991년 12월 26일
러시아 연방 1991년 12월 26일 현재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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