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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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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만화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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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슬럼프 오! 나의 여신님 고스트 바둑왕 탐정학원 Q 소년탐정 김전일
디지몬 어드벤쳐 파워디지몬 디지몬 테이머즈 디지몬 프론티어 디지몬 세이버즈
별나라 요정 코미 올림포스 가디언 우주인 타로 난다 난다 니얀다 쾌걸 조로리
몬스터팜 채채퐁 김치퐁 지구용사 선가드 은하철도999 날아라 슈퍼보드
머털도사와 108요괴 녹색전차 해모수 레스톨 특수구조대 탱구와 울라숑 빨간망토 차차
천사소녀 네티 마법소녀 리나 날아라 호빵맨 트랙시티 유니미니펫
두치와 뿌꾸 달려라 하니 시간탐험대 요리왕 비룡 꼬비꼬비
형사 가제트 외계소년 위제트 보거스는 내 친구 옛날 옛적에 스피드왕 번개
환상게임 란마 1/2 선계전 봉신연의 후르츠 바스켓 애천사전설 웨딩피치
꼬마자동차 붕붕 호호 아줌마 개구리 왕눈이 슈퍼 그랑죠 쥐라기 월드컵
슬램덩크 우주소년 아톰 플랜더스의 개 축구왕 슛돌이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미래소년 코난 빨강머리 앤 마법기사 레이어스 피구왕 통키 알프스 소녀 하이디
밀림의 왕 레오 독수리 오형제 우리는 챔피언 레카 통통이 삼총사
체포하겠어 캐릭캐릭 체인지 시티헌터 두근두근 비밀친구 장금이의 꿈
쾌걸 조로 사우루스 팡팡 여신전생 데블 파이터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마법사의 아들 코리
바다의 전설 장보고 스피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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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슬램덩크2.PNG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품, 전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팔린 만화.

정확한 내용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외모만 빼면 엄친아인 채치수가 문제가 많지만 농구의 재능은 뛰어난 애들을 통솔해서 전국제패를 꿈꾸는 작품이다. 산왕을 이기고 지학의 별 마성지를 만나 산화했으나 전국 단골우승팀 산왕을 이겼으니 어째튼 반쯤은 목표달성을 했다.

또다른 시점에서 보면 주 내용은 중학교시절 넘버원이었던 주인공 정대만이 고등학교 입학 후 중학교 시절엔 이름도 모르던 개좁밥 동기 채치수에게 발린 충격으로 방황하다가 농구가 하고 싶어서 과거를 청산하고 농구부에 복귀하고 기어코 부활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다루는 내용이다.

슬램덩크 명작이고 작품성 인정하지만. 현실성을 추구하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 없게도 가장 현실성이 없다. ㄴㄴ 아 물론 공에서 불이 나거나 경기 중에 분신술을 쓰거나 사기안 꺼내거나 스포츠만화랍시고 초능력 놀음하는 만화라는 이름도 아까운 폐기물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 ^^ ㄴㄴ 씨발 그냥 골대가 3.05m가 아니라 그거보다 20센치정도 낮다고 생각하면 될듯 골대가 2.85라면 고교생이라도 키크면 덩크 가능하다.

동양인은 전제척으로 신체 자체가 외성적이기 때문에 고딩 선수 흑형들에게 발리는 수준이다. 여태까지 동양인 nba 성공한 사람은 단 두명 뿐이다

제레미린, 야오밍 (그와중에 야오밍 NBA 에서 키가 가장 큰 축에 속한다.). 뭐 그래도 보면 재밌다. 슬램덩크 즐겨보면서 농구잘하는 아는 형이 미국가서 좆발리는거 보고 암울해졌다.


갓만화 ㅇㅈ한다. 연출 진부하다는 병신도 있는거 같은데 지금봐도 연출력, 스토리성, 캐릭터 ㄱㅆㅆㅆㅆㅅㅌㅊ임. 산왕전 안본 눈 산다. 100억이라도 산다. 다시 그 감동을 느낄수만 있다면.......


번역본기준: 주인공 이름은 강백호이며 짝사랑하는 여자아이 소연이의 관심을 받기 위해 전국 최하위 수준의 학교농구부에 입단하는데 차츰 주인공이 농구라는 스포츠에 흥미와 열정을 가지게된다는 스토리다.

사실 슬램덩크를 보면 일본이 세계적이나, 혹은 아시아에서 한가닥 할 것 처럼 보여지나 사실은 한국한테도 좆씹털리는 전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좆밥팀인건 아이러니로 남아있다

ㄴ 일본의 망상일 수도 있고 소재를 구현화 시키다보니 자국우월적인 연출 스토리가 나오는게 당연한거다. 물론 일본이 발레 피아노 농구 축구 등 수십개의 아티스트나 스포츠 만화로 유럽 미국 다음이자 아시아에선 일본이 제일쌤 존나쎔을 만들며 딸을 치지만 현실은 한국애들이 조금 더 앞서가는 게 맞긴하다. 그렇다고 이걸 다 자국우월딸감으로만 취급하면 안되는게 한국도 군대에서 사랑타령하고 국가존망이 걸린 정치회의중에 사랑타령하는 쓰레기같은 병신 보르노들만 봐도 세계최강 지구방위대 과학만렙 정치만렙 자본만렙 정보전만렙 등등 올스텟 만렙찍은 천조국을 전략 전술 기술로 이겨먹는 이야기가 흔하다. 이런거에 비해 자국내 전국고등농구전정도로 이야기 끝낸 작가면 양심있는거지. 고스트바둑왕이 히카루로 일본최강 먹고 한국한테 좆털리는 현실고증엔딩냈다가 그렇게 인기 많이 끌어올려서 일본을 넘어 한국까지 바둑의 붐을 다시 일으켰다고 칭송받던 작가 출판사가 자국인드한테 얼마나 욕들어 쳐먹고 애니는 엔딩까지 안만든거 보면…

2010년대에는 여자농구는 일본이 중국,한국 씹바르는 수준으로 올라왔다. 남농의 경우도 여농만큼은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 경쟁력이 올라왔다. 특히 와타나베 유타라는 애는 NBA에도 진출했는데 꽤 버티고 있다.


즉 슬램덩크는 일본이 농구를 향한 오르가즘 해소용으로 나온 만화책이다

작가가 자기입으로 미국 대학농구가 모티브라고 했으니 조용히하자

현재 전설이 되버린 만화이나 명성만 듣고 만화를 접했다간 실망할수도 있다. 솔직히 그 당시에 만화가 나왔을 때 흔치않은 연출력과 신선한 소재였으나 나온지 20년도 넘은 만화인데다 하도 물고빨고 하는 바람에 지금 만화를 보면 어느정도 진부한 연출이 보일 수도 있으나...그래도 ㅆㅅㅌㅊ다

지금봐도 언제봐도 ㄱㅆㅅㅌㅊ다. 이걸처음보면서 진부하고 재미없다는새끼는 로큐브보는새끼임 꼭 봐라 두번봐라

국뽕은 안보는걸 추천한다. 욱일승천기 존나나옴 ㄹㅇ

욱일승천기가 어디 나왔었냐??
이글 보고 보고 왔는데 진심으로 지린다...
중국, 한국에서 유독 욱일승천기 가지고 지랄하는데 사실 일본 일상생활에서 욱일승천기는 꼭 제국주의적으로 다시 한번 다른 나라 따먹자 같은 의도로 흔들어 대는거 아니다. 애초 작가성향이 극우도 아니고..

무엇보다 제국적의적인 그 기간과 범위를 따지면 욱일기보다 지금 일본의 일장기야말로 훨씬 욕 처먹어야 하는건데 일장기에는 별 말이 없는거보면 신기방기 ㅋㅋ 영국기나 프랑스기에도 조용.. ㅋㅋ

ㄴ 나도 욱일기 개극혐인데 강철연이나 원피스에도 나오는거 보면 알듯 왜나라 역사교육이 씹병신이라 그렇다. 얘네는 1차대전은 승전만 가르치고 2차대전은 지들이 전쟁 작작하라는 유럽 북미 열강들 눈치 씹으며 중국 동남아에 정자처럼 지들 군인들 꼬라박고 있으니 미국이 일본에다 전세계 석유수출금지 때린걸 치사하고 아시아를 패도로 다스리려는 미제의 보이지 않는 공격에 일으킨 성전이었으나 미드웨이해전에서 졌잘싸 한 역사로만 배운다. 그나마 현재는 인터넷의 넘치는 정보들의 보급과 일본내 망가 아니메 피규어 시장이 제한됨 씹타쿠인원에서 서로가 서로의 구매자 빼먹기가 되가는 중인데다 한국 중국의 저작권인식개선 및 2차시장 구매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며 출판사 편집자 작가가 알아서 욱일기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을 깨닿고 조심하거나 무지에서 그려도 원이나 오다처럼 바로 태세전환시전으로 한국 중국 민심달래기를 하게 된거다.

그래서 저때 잘나간 일본 작가중 역사 노관심이거나 공부 잘해도 당시 일본좌파같이 자기네 민폐를 제대로 아는 작가가 아니면 욱일기는 안그린 작가가 없었다고 보면 된다.

욱일기는 일본에서 아직도 욱일승천이라는 좃은 이미지만 있기 때문에…

물론 현재 욱일기 그렸다가는 귀칼처럼 한국수출용에는 사과까진 못해도 아가리 쳐싸물고 뒤에서 조용히 수정하거나 나히아처럼 마루타 하나 걸렸다가 중국내 시장 박살나는걸 보게 될 거다.

그러니 앞으론 욱일기 우익 마루타같은거 못나오개 우리가 저작권 지키며 당당히 구매해서 꼬접하는 보이콧을 보여줘야 한다. 기업은 돈 줄어드는거 지일 싫어하거든.

결론은 산왕전만 재밌어... 경기장면은 다 재밌던데...

강백호가 후반10분남기고 재투입되는 이후인 22,23,24권은 스포츠망가 올타임 넘버원급이다. 그런데 애니만든 제작진들은 스포츠망가 올타임넘버원을 인정 못하는지 작화도 구리고 전개도 느려서 자꾸 돌려말하고 있다. 애니에 비하면 만화책은 전개가 빠른 편에 속한다. 특히 마지막 권이 개지림 보는데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더라 크흑

결론은 애니보단 만화가 재미있다. 재미의 95%를 차지하는 산왕전이 없으니 당연하다.

ㄹㅇ 애니보단 만화가 훨씬 소름돋는다.

애니빠들도 이 애니만큼은 싫어한다. 애니가 얼마나 쓰레기였으면 작가가 그거보고 애니화 절대 안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후에 작가의 만화를 애니화한건 만화책이 완결난 이후였다. 사실 작가고 팬이고 그 누가봐도 맨정신으로 보기는 어려운 애니메이션이다. 애니화가 원작 연재로부터 2년 9개월만에 이루어졌으니 애니화가 너무 지나치게 빨라서 그런듯.

문제는 이 작품은 NBA 화보를 통째로 트레이싱한 수준이라는거다. 제대로 사과도 안 하고 뭉개고 있다가 누가 슬램덩크를 트레이싱(슬램덩크가 NBA 화보를 베낀거랑 달리 이건 달랑 두컷이었다)하니까 바로 지랄해서 작가 생명을 끝내버릴뻔 했다.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예다.

김성모가 좋아하는 작가다 너무 좋아해서 손이 멋대로 슬램덩크를 그렸다고 한다

한국어 번역 이름이 ㅅㅆㅆㅌㅊ다 존나잘어울린다

애니는 병신이지만 애니 오프닝(너에게로 가는길)이랑 엔딩(너와 함께라면)삽입곡은 ㅆㅅㅌㅊ이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ㄴ 만화 나온지 20년뒤인 2016 2017년쯤 마리텔에서 경규옹이 식물방송할 때 해바라기로 박상민 불러서 노래 시켰다가 슬램덩크 오프닝 요청인지 본인이 그냥 선곡했는지 노래 부르자마자 채팅방 폭주로 서버다운될뻔했다. 마침? 전기 끊겨서 서버 다운은 보지 못했는데 아무튼 노래 하나로 폭주하는 채팅방은 명장면 그 자체…

산왕전에서 눈물이 찔끔 나옴을 느꼈다면 당신은 정상인이다.

사실 만화가 아니라 감동 그 자체다

요즘들어 2차성징도 안온 개초딩급식들이 슬램덩크를 씹덕만화라고 폄하하는 사례가 종종 나오고 있다.

당시 중고대딩일 에비 고환에서 자위로 화장실행이거나 콘돔행될 번호표 뽑고 있던 새끼들이 그런다고?ㅋㅋㅋㅋ 하긴 데스노트 유튜브 댓글 봐도 씹덕물이라 하더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슬램덩크 위상을 알려주자면 좆물새끼들은 경험도 못해본 병신폐급선생들의 구타와 갑질이 당연시 되던 90년대는 만화 삐삐 다마고치를 넘어 뭐라도 지 맘에 안드는거 걸리면 그냥 귀싸대기나 대걸레로 쳐때리던 시대였고 2010년까진 pmp mp3 휴대폰 가져왔단 이유 하나로 강제 압수하는 학교도 있었고 서울중고교 아니면 전국 전국 실업계 이하 제외인 인문계는 두발규제 강제야자 0교시를 하던 지금과 비교도 안되던 핼조선이었다

이때 야자시간 반에서 가오만 오지게부리던 병신돼지새끼가 당당히 pmp를 꺼내서 슬램덩크를 틀어 보다가 걸렸는데 젊은 남자 선생이 미쳤냐 욕하며 다가 오더니 슬램덩크인거 확인하고 몉화 남았냐 해서 2화 더 있다 했더니 다 보고 가져오라 했을정도로 그 시기 젊거나 중장년층 남자선생이면 만화책이나 애니를 오히려 애들한테 빌려가거나 압수해서 본인이 더 재밌게 보고 돌려줄정도로 초한지 삼국지와 슬램덩크는 인정한다고 넘어가주는 경우도 있을정도의 언터처블 우주명작이다.

2010년중후반 이후 급식새끼들이 여캐뽕빨 성우뽕빨 이세카이 아이돌 지랄하는 씹타쿠혼모노작품이나 무슨 진격의거인같은 자극적인 연출 아니면 별것도 아닌 작품애도 떡밥투성인거만 보다보니 지들 눈에 안맞는 작품이나 고전명작은 죄다 오타쿠문화라고 까대는거 보면 어이가 없지.ㅋㅋㅋㅋㅋㅋ

네이버웹툰 편집부에 슬램덩크 드래곤볼 데스노트 강철연 같은 고전명작 우주명작 대중적 필수작품들 한번 본적 없는 애들이 신입으로 들어온다는 썰이 진짠가 보다. 이러니 한국 웹툰이 아직도 거품낀 작가팬덤빨 아니면 그모양에 그 퀄에 표절작 투성이짘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고전명작들이 덜 자극적이고 캐릭도 별로라고 무시하는데 50~2000년대 일본만화도 일본정치인들의 탄압을 버티고 당시 세계대전 냉전을 겪어 전쟁의 폐해를 직간접적으로 겪거나 우파와 우익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좌파로 몰리거나 실제 정치적 견해로 인한 중도와 좌파 다수가 직장을 구하기 힘들거나 기타 이유로 만화 애니 시장에서 작품을 만들었기에 요즘 나오는 뽕빨물이나 우익물과 그 깊이가 다른 작품들이 많다. 근데 뇌에 좆물 보짓물만 채우는걸 위주로 소비하는 새끼들이 고전명작 까는거 보면 개웃기넼ㅋㅋㅋ

신극장판[편집]

새로 제작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27년만인 2022년 12월 3일 일본 현지에서 개봉했다. 산왕전을 다룬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감독과 각본이 작가 본인이다! 자세한 건 더 퍼스트 슬램덩크 참조.

줄거리[편집]

초반엔 강백호와 채치수가 싸우다가 채치수의 동생 채소연 때문에 농구부 합류

능남연습전: 호각으로 싸우다가 도내 No.2 에이스 윤대협 때문에 1점차로 패배

상양전: 도내 No.1을 노리다가 No.3쯤 되어버린 김수겸과 허수아비 장권혁 덕으로 결승리그 진출

해남전: 레알 끝판왕 도내 No.1 이정환을 만나 선전하지만 결국 패배

무림전: 개 씨발 언급 안함 강백호가 안나와도 39점차 승리

능남전: 초반에 황태산한테 발리다가 후반 변덕규가 4반칙으로 잠시 물러나면서 능남 개쳐바름 변덕규 돌아오자 No.2 돌아와서 북산 똥구녕 조여옴 그러나 마지막에 권준호와 강백호가 따돌림.

풍전전: 런앤건으로 감독까지 무시하면서 마이페이스 팀 4점차로 이김

산왕전: 언급 안함 직접 보라


주목할 팀[편집]

북산(주인공 팀)- 전국 최하위수준의 고교 농구부, 그나마 전국적 수준의 선수로 인정받는 채치수가 있다는게 위안거리이다. 매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못하고있는 팀이지만 강백호,서태웅,송태섭,정대만이 합류하면서 얘기가 달라진다.

산왕(전국 최고의팀) - 최상위급 대학팀도 가뿐히 이기는 초사기캐릭터 집합체. 간단히말해 끝판왕이다. 수년간 전국대회를 양학하며 우승을 거머쥐고있는팀으로서, 만화 내에서의 선수단 전력은 역대 산왕 선수단중에서도 으뜸이다. 보통 만화에서 굉장히 강한 악당같은경우는 키킼킼 감히 나에게덤비다니! 벌을내려주마! 라고 대사치는것과 달리 상대를 얕잡아보지않고 멘탈또한 굉장히좋다. 언급상으로는 작년 해남을 상대로 20점차로 대승한 팀이다. 사실 30점차 이상이었다.

해남(도내 최고의팀) - 만화 내 작년 전국대회 준우승팀. 전국 최상위수준의 팀이다. 이정환과 신준섭을 제외하곤 별 눈에 띄는 놈이 없다. 이 멤버로 준우승한걸 보니 얘네둘이 슬램덩크 탑사기캐인듯.

능남(윤대협네 팀) - 북산과 가장 대비되는 팀이다. 도내 최장신센터 변덕규가 있지만 항상 채치수에게 털리는게 문제. 윤대협이 입학하고 북산을 압살하는 팀으로 성장하지만 1년뒤에 전국대회 진출에 실패하고 그다음년도 멤버구성으로 봐서는 또 윤대협 혼자 원맨쇼하다가 전국대회 탈락할 팀으로 보인다. 윤대협은 전국대회 탈락할팀에 있지만 존나 끝판왕처럼 군림하고 있다.

풍전-북산의 전국대회 1차전 상대팀. 좆밥 엑스트라처럼 보이지만 전국 고교 농구부 칼럼에서 A라는 평가를 받은 대단한 팀이다.(산왕은 AA 북산은 C를 받았다.) 작가가 90년대 한국대표팀을 참고했다 카더라

상양 - 김수겸이 전국대회 8강에서 풍전에 남훈한테 눈찔리고 난뒤부터 좆밥팀으로 퇴화. 도내 평균신장 탑.


명정공업 - 신인괴물 김판석을 중심으로 하는 농구부. 작년 8강이었던 상성을 상대로 102-56으로 대승을 거뒀으나 이중 50득점이 김판석의 득점기록인걸로 보아 김판석 원맨팀인것으로 보인다.

지학 - 서태웅한테 산왕의 정우성과 동급이라는 평을 정우성한테 이겨본적도 없는 주제에 땀까지 흘리며 지껄인 마성지가 있는 학교. 전국대회 예선에서 김판석한테 털린 전적이 있다. 전국대회 3회전에서 북산을 발라버린 학교인데, 국내판에서는 그러나 이 사진이 글귀에서 계속 빠진 채로 있다가 2016년이 되어서야 복원되었다.

대영 - 이현수를 중심으로하는 전국적 수준의팀. 전국대회 최종 우승팀이다.

인물소개[편집]

  • 북산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강백호: 메인 주인공. 빨간머리에 우람한 체격을 가진 구제불능 양아치다. 농구가 뭔지도 모르는 생초보다. 그러나 책임감과 집념이 매우 강하며 날이 갈수록 눈에띄게 성장하고있다. 매우 나대지만 역시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이다. 서태웅을 매우 싫어한다. 본인이 맨날 농구천재라 하는데 실제 천재가 맞다. 불순한 동기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농구를 사랑하는 '바스켓맨'이 되어 많은 명대사의 주인공이 되고, 산왕전에서는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나 운동능력 체력 근력이 발군이다. 초반엔 잦은실수로 팀을 위기에 몰아넣었으나 농구를 접한지 4개월도 안돼서 국내 최고의선수들이랑 경쟁하며 전국을 깜짝놀래킨다. (포지션:파워포워드)

채치수: 북산고교 농구부 주장, 외양으로 봐선 믿기지 않지만 강백호가 짝사랑하는 소연이의 친오빠다. 최하위팀이라 평가받는 북산이지만 채치수만큼은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을 정도로 전국에서 어느 정도 알아주는 선수다. 후에 북산이 전국대회에 진출했을땐 카나가와연 No.1 센터라고 인정 받는다. 공부도 잘한다. 생긴 것과 다르게 굉장히 감성적인 주장이라 경기중에 감상에 젖으면 그를 각성시키는건 강백호의 일이다. 매일 투닥거리는 서태웅과 강백호에게 꿀밤을 먹인다. 특기는 고릴라덩크와 파리채블로킹.

권준호: 강백호 농구부 합류 전 주전선수. 안경을 쓰고 다녀서 강백호에게 안경군이라 불린다. 멘탈이 좋으며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 능남전에서 인생골을 넣는다. 그리고 잘 모르는데 안경 벗으면 존잘이다;;(포지션:스몰포워드→포인트가드 )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정대만: 중학교 농구부시절 전국대회 MVP 수상자로 최고의 유망주였다. 북산고교입학후 농구부에입단했으나 부상때문에 농구를 접고 양아치생활을하게 된다. 북산 농구부를 위협하는 존재였으나 사실 자신도 농구가 하고싶다는 본마음을 말하고 다시 시작하게된다. 북산에서는 슈터 역할만 하지만 실제론 공/수 밸런스 좋은 올라운드 플레이어. 딱 하나 단점은 공백으로 인한 체력 부족.

사실 슬램덩크의 진 주인공이다. 슬램덩크는 천재 강백호의 성장기를 그린 만화이지만 동시에 정대만의 부활도 그린 만화이기 때문이다. 사실 강백호는 걍 조연이지. 갓대만성님이 당연히 쥔공 아님?

송태섭: 응사에서 손호준의 머리가 이 캐릭터를 따라한것이다. 송태섭은 농구부 코치인 한나를 짝사랑하고있다. 키가 다른 농구부원에 비해 많이 작지만 스피드와 운동능력이 엄청나며 패스 또한 뛰어나다. (포지션:포인트가드)

서태웅: 북산 에이스. 강백호를 매우 싫어하지만 계속 신경쓰여한다. 말썽부리는편은 아니지만 막무가내다. 농구초보 강백호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수준높은 선수지만 작가는 강백호와 서태웅의 라이벌구도를 형성시켰다. 서태웅은 항상 자신이 더높이 성장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목이 죄여있다. 노력하는 천재형 선수이며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본인은 무관심. (포지션:스몰포워드)

채소연: 슬램덩크의 히로인. 주인공인 강백호를 발굴한다. 청순가련한 미녀이며 서태웅을 짝사랑 한다. 허나 후반부가서는 와꾸상태가 ㅆㅎㅌㅊ 만화 맨끝부분에 북산 매니저로 들어온다.

이한나: 북산의 매니저이며 글래머 미녀이다. 송태섭의 사랑을 받는다. 강백호를 컨트롤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양호열: 백호의 친구. 강백호 군단의 실질적인 리더이자 브레인이며 싸움은 백호보다는 못하지만 정대만을 떡실신 시킬 정도로 잘한다.

  • 능남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윤대협: 능남 에이스. 서태웅과 라이벌관계를 형성하는 선수중 한명이다. 어떤상황에서도 냉정함과 침착함을 유지한다. 개인플레이가 심한 서태웅과달리 윤대협은 팀 모두를 지휘하며 협동하고 이끈다. 생긴거랑 다르게 낚시를 좋아한다.(포지션:스몰포워드,올라운드에 가까움)

변덕규: 능남 주장이자 채치수의 라이벌. 신장은 카나가와 최장신이며 힘도 뛰어나다. 그 유명한 채치수에게 신현철은 도미 넌 가자미가 되어라 라는 명언을 남긴다. (포지션:센터)

허태환: 능남 부주장이자 듣보잡. 수비력은 정평이 나 있다. (포지션:포워드)

황태산: 능남 관심종자. 공격력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없는 수준.(포지션:파워포워드)

  • 산왕

정우성: 자타공인 고교 NO.1 플레이어이자 산왕의 에이스. 서태웅과 마찬가지로 개인플레이가 굉장히 심한데 정우성은 공을 잡기만 하면 열에 아홉은 득점을 만들어낼정도로 대단한 기량을 가지고있다. 서태웅과 라이벌관계를 형성하고있으며 작품 내에서 서태웅이 반드시 넘어야할 벽으로 그려지는 캐릭터다.(포지션:스몰포워드)

신현철: 전국 최고의 센터. 사기적인 수비력은 물론이고 피지컬도 엄청나며 득점력도 좋다. 정우성과 마찬가지로 사기캐릭이다.

신현필: 신현철의 동생. 2m10cm의 거구에 파워포워드역할을 맡고있다. 산왕전에서 교체투입 후 초반에 슛을 몇번 성공했으나 강백호에게 바로 패턴분석당하고 영혼까지털려 다시교체된다. 덩치에비해 성격이 매우 소심하다.

정성구: 3학년 산왕 주전멤버. 리바운드가 주특기인선순데 전국 역대급팀 주전멤버가 그것도 리바운드 빼면 시체인놈이 농구 시작한지 4개월된 강백호에게 처참하게 리바운드 다 따이고 교체당한다.

최동오: 산왕3학년 "어느 학교에 가도 당연히 에이스가 되었을 인물". 후반전 시작후 북산 수비를 탈탈탈 털어먹으며 삼가 쇼호쿠의 띵복을 양손으로 야무지게 비빌뻔했으나 포기를 모르는 남자께서 각성해버리는 바람에 멘탈 산산조각나고 공중분해된다.

김낙수: 산왕3학년 슈팅가드. 원래 물주전자 나르는 백업멤버(사실 전국 수비원탑급 선수다.)지만 강한수비력을 앞세워 정대만 전담마크를 위해 선발로 출전한다. 정신력이 거의 싸이코인새끼. 시험볼때 맹장염걸린거 도져서 아파뒤지는데 그걸또 참다가 기절해서 응급실에 실려간다.

이명헌:산왕의 주장. 말끝마다 ~용을 붙인다. 우스워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주장답게 팀의 전술적,정신적 지주이며 신체적,기술적 능력도 전국 탑급이고 경기를 만들어나가는 능력도 엄청나다.(포지션:포인트가드)

  • 상양

김수겸: 상양고교의 선수겸감독, 이정환과 라이벌인 포인트 가드로 공격력도 뛰어나지만 팀원들을 살려주는 능력이 상당하다. 과거 풍전을 잡을 뻔 했지만 남훈의 팔꿈치 공격에 실려 나간다.

후반부에 들어오면 사실 개거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졸렬하게 벤치에서 죽치다가 애들 다 지쳤을때 나와서 에이스인척 깝치는데 송태섭한테 개발리고 있었다. 키가 178인데 168 송태섭한테 블락 찍히고 농락당함 작가의 가장 큰 실수중 하나인듯. 애니에서도 고쳤으면 했지만 애니가 똥이라 그런지 안 고쳐졌다.

성현준: 상양 센터. 도내 세손가락 안에 드는 센터이다. 채치수나 변덕규와는 달리 기술과 유연합으로 승부한다.

장권혁: 상양 빗자루. 중학시절 정대만에게 털린 경험이 있다. 그 후 복귀한 정대만을 5점이내로 막는다 선언했지만 20점을 내주고 털린다. 그래도 좋은 선수는 맞다. (포지션:포워드)

  • 해남

이정환: 해남 에이스, 도내 최고의 실력자 전국적 수준의 선수다. 근데 이명헌의 수비에 막히는 모습이 나왔다. 작가의 실수로 얘가 끝판왕이 됐다. 이노우에 바보(포지션:포인트가드)

신준섭: 해남 슈터. 본래 센터였지만 포지션 변경했다. 맨날 500개의 슛을 연습하는 노력형 선수이다. SG라고 나오지만 실은 스트레치4에 가깝다.

전호장: 해남 1학년 원숭이. 신장은 178이지만 변덕규를 상대로 덩크를 할 정도로 운동능력이 발군. (포지션:스몰포워드)

고민구: 해남의 부주장. 외모 신체사이즈 실력상 보급형 채치수로 보이나 실은 끈기 있고 궂은 일을 마다않는 강한 해남의 상징. 채치수 성현준 변덕규에 가려서 그렇지 카나가와 4대 센터이며 능력도 ㅍㅌㅊ 이상인건 맞다. (포지션:센터)

  • 그 외

마성지: 지학 에이스이며 통칭 지학의 별. 원작에서는 아이치의 별이며 이정환의 라이벌이자 No.1 슈팅가드. 별과 같은 플레이를 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의 플레이를 본 자는 아무도 없다. 롤모델은 공백기가 없는 정대만이다.

김판석: 명정공업 신인괴물, 애도 떡밥만 던져놓았다. 강백호가 신체능력만으론 이길 수 없는 선수를 만들고자 등장시켰다고 한다.

이현수: 대영고의 에이스. 전국대회판 윤대협이 모델이다. 작가가 떡밥으로 우승했다고 했다. (포지션:파워포워드)

남훈 : 풍전의 스몰포워드. 키는 184cm이며 3학년이다. 과격한 플레이로 상대팀 에이스를 박살내 '에이스 킬러'라고 불린다. 더티플레이때문에 그 실력이 가려져있지만 풍전의 에이스이자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다.

강동준: 풍전의 파워포워드. 처음에는 에이스처럼 등장했으나 이현수에게 털리고 강백호에게마저 털린다. 돌파력 및 공격력은 좋으나 그외에는 꽝. 황태산이랑 비슷한 스타일.

안한수: 북산감독. 몇년전만해도 호랑이감독으로 유명했지만 북산감독 부임후 온순한성격으로 바뀌었다. 예전 자신이 아끼던 한 제자때문에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가지고있는듯하다.

서태웅 친위대

유창수: 유도사나이. 개그 캐릭터로 나오지만 실제로 유도실력은 도내 최고이다.

영걸 : 북산의 불량아. 처음에는 3학년 짱처럼 나오지만 서태웅 강백호 한테는 상대도 안되고 이용팔과 비슷한 수준인 전투력 측정기. 그러나 정대만이 부활하자 팀의 응원단장이라 불릴 정도로 열심히 응원한다.

명대사[편집]

왼손은 거들 뿐(강백호)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권준호)

그럼! 난 바.스.켓.맨이니까! (강백호)

너로선 아까웠다...(서태웅)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정대만)

안선생님...농구가 하고싶어요...!(정대만)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강백호)

영감님,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난... 난 지금입니다!(강백호)

농구, 좋아하세요?(채소연)

농구는 좋아하나?(노선생님)

NO.1 가드 (이한나)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채치수)

오늘... 여기서 너를 쓰러트리고 간다!(서태웅)

울지 마라.(채치수)

이보게 보고있는가 재중군... 자네를 능가하는 뛰어난 인재가 여기에 있네... 그것도 무려 둘이나!(안한수)

물론! 난 천재니까.(강백호)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포기하면 그순간 시합종료에요.(안한수)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나레이션)

이런건 내게 맡겨라(변덕규)

가자미가 되어라...!(변덕규)

나의 승리다 강백호(황태산)

전력을 다해 너희들을 쓰러뜨릴 것이다!(이정환)

녀석(강백호)을 풋내기라고 생각하지 않아. 채치수 정도의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며 마크할 것이다.(고민구)

그런 얼굴들 하지 마라 해남이 보고있다(김수겸)

결국 패배의 원인은 바로 나, 능남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를 해주었습니다(유남호)

나왔다! 고릴라 덩크! (북산 벤치)

아무래도 선생님이 봐주시지 않으면... 그만둬! 불길하게 그게 뭐냐! (북산 팀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