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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빨고 싶은 것.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가슴을 가슴이라고 부르지 못해서 슴가라고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꼐임을 할 때는 슴가라고 부르는 게 더 경우에 맞게 되어버렸다. 이게 뭐야!

가슴을 슴가라고 부를지 젖이라고 부를지 찌찌라고 부를지 여부는 별로 중요치 않다. 태초에 두 개가 있었을 뿐이고 우리가 그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아름다움이 되었으니 말이다. 다만 슴가라고 부르고 다니면 네 새끼가 변태 새끼에서 개변태 새끼로 한 단계 진화할 가능성이 올라간다는 것만 남게 된다. 축하한다. 축하의 의미로 주변 여성에게서 싸대기 훈장을 수여받자.

ㄴ 싸대기 맞는 선에서 끝나면 다행이지

아무래도 정상 범주보다는 변태들의 용어기 때문에 아스팔트 껌딱지보다는 어머니의 상징에게 더욱 훈장처럼 붙는다. 물론 함부로 만지면 싸다구에 은팔찌 콤보라는 것은 여전하니까 근처 파오후 새끼의 슴가나 만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