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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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받았다!
논두렁 아니다

1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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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설명[편집]

이 시계를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시계는 역시 피아제

ㄴ 시계는 아침부터 북! 딱! 북! 딱!

시계의 클래스와 종류를 보고 싶다면 시계 브랜드로.

고추도 안서는 아재들의 종착역.

꾸미기 쉬운 여성들과 달리 몇 안되는 남성들의 패션 아이템 (넥타이, 시계)...

돈 많은 아재들의 취미로도 활용된다.

자기들은 멋지다고 팔목에 두르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않는다.

대학입학때부터나 관심가지다 보니 얕은지식으로 첫시계는 홍콩독수리 아르마니 군대는 지샥으로 공식처럼 살며 서열나누기 좋아하는 센징이들에겐 시계또한 브랜드 서열나누기의 연장선일뿐이다.

취직을 하곤 직장 상사 눈치를 보며 상사보다 아랫 브랜드를 찬다

또한 지인이 시계를 얼마에 샀는지 묻을때 그들에게 애미창렬 가격을 납득시킬만한 가치를 보여줄수없어

0하나를 빼고 말해준다

대부분이 고상한 취미인척하지만 그들의 인증사진은

자동차 앰블럼이나 지갑이 들어가도록 과시의 추한모습을보인다.

남자들의 허세욕 정점.

브래드피트가 슈트 입고 로렉스 차면 멋진 서양성님이지만

똥양인이 슈트 입고 로렉스차면 그저 졸부느낌의 몽키일 뿐이다.

그냥 카시오나 차고 제네럴 조처럼 글록이나 들어라.

사실상 스마트폰의 시대에 시계를 차고 다니는 다는 거 자체가

어찌보면 보지들 명품빽 보다 실용성이 없는 허세욕일지도 모른다.

으아아앙 배터리 아까워 으아아아아악!!! 시개 시개 갓손목시걔

스위스 씹선비들이 만드는 일부 기계식 시계는 좆나 비싼데 그들의 기술과 장인정신은 높이 사줄만 하나 그래봤자 기계식 시계는 구닥다리 기술이라서 핸드폰 시간보다 정확하지도 못하다.

시계 정보 여기서 얻을라면 집어치우고 좆무위키나 여기나 [1] 가봐라

사실 다 좆까고 시계는 아내가 받아서 논두렁에 버리는것을 지칭한다

간첩을 잡으면 하나 얻을 수도 있다.

단돈 4만 5천원이면 고오오급스러운 시계를 살 수 있다.

시계는 어느연령대든 히키코모리 그이상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급식충들이 선생보다 더 많이 보는 것들이다.

시계의 옵션을 알아보자[편집]

  • 방수

방수 기능. 말 그대로 물을 막아낸다는 소리다.

방수 기능은 시계만이 가지는 특별한 옵션은 아니다.

방수 시계는 대부분 내구성도 튼튼하기 때문에 구매자들이 이를 보고 방수시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방수 시계의 레벨은 보통 몇미터까지 방수가 되냐로 따진다. 30m 방수는 30m 깊이의 수심에서 방수가 된다는 소리다 아님 말고

아래 서술된 별에별 병신같은 기능들 보다는 실용성이 있다.

급식충들이 지샥 방수시계를 자주 들고 다닌다.

1km 방수가 가능한 미친 시계도 있다.

  • 문 페이즈

그 날에 뜨는 달의 위상을 보여준다.

이걸 실생활에서 활용할 일은 거의 없지만 외관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적합하다.

나름 고급기술이긴 한데 요즘엔 상당히 저렴한 시계에도 이 기능이 달려있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실용성이 없다.

  • 크로노그래프

스톱워치 기능. 용두 위아래로 버튼같은게 한개씩 더 있다면 99% 확률로 크로노그래프 시계다.

기능을 작동시키면 평소엔 쓰지 않는 크로노그래프 전용 침이 돌아가서 스톱워치의 기능을 수행한다.

가격대가 있는 고급형 시계들에 자주 달리는 편.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실용성은 없다.

  • 크로노미터

아주 정확한 편인 시계라는 뜻이다.

이게 옛날에는 항해할때 쓰던 정밀시계를 부르는 단어였다고 하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그냥 일종의 인증같은 단어다.

오차를 한계까지 줄였다는 뜻이므로 크로노미터 시계의 무브먼트는 대부분 최상급 무브먼트다.

오차가 없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실용성은 없다.

  • 퍼페추얼 캘린더

최고급 시계 옵션이다.

일반적인 시계는 시간에 분, 조금 더 가서 초 정도까지만 보여주지만, 종종 오늘이 며칠인지까지 표시되는 시계들도 있다.

문제는 달이 매번 30일이 아니고 28일인 경우도 있고 31일인 경우도 있어 이는 사용자가 직접 조정을 해야 하는데,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는 최소 100년치까지는 이런 월일을 계산해 놔서 별도로 조정할 필요가 없는 시계를 말한다.

근데 이 설명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여기 말고 구글에 검색해서 알아봐라.

몇천년 뒤까지 계산해놓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실용성은 없다.

  • 뚜르비용

시계 옵션 중에서도 가장 급이 높은 옵션이다.

손목시계같이 손목에 차는 시계는 사람이 손목을 이리저리 흔들며 이리저리 불규칙적인 방향으로 중력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런 영향이 계속되면 시계 내부 부품들에 무리가 가 시각에 오차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뚜르비용은 시계 주요 부품들을 회전시켜 중력의 영향을 규칙적으로 받게 해 이러한 오차를 완화시킨다.

보통 최고급 시계회사의 기함급 시계들에 탑재된다. 시계 기술력의 상징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짱퀴벌레들이 이것마저 복사하기 시작했다.

더 정확한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실용성은 없다.

ㄹ황[편집]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요즘 아새끼들은 아날로그 시계를 볼 줄 모른다고 한다. 내비에서 “몇시 방향으로 좌/우회전하십시오.”, 군머 훈련소에서 “몇시방향 적 출현!” ㅇㅈㄹ하면 볼만하다.

고오급 시계[편집]

오버워치. 개발자도 버린 게임이다ㅋㅋㅋ

하나 더 있는데 전제품에 기능 몇개만 추가및 복붙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