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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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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오타쿠 한국 라이트 노벨을 표방하며 기획되고 시작한, 디앤씨미디어의 출판 브랜드.

2007년 7월 디앤씨미디어에 의해 창간된 대한민국 라이트 노벨 브랜드.

2017년에는 창간 10주년 을 맞이하게 된다.

"한국 라이트 노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창간한 것이 말해주듯, 한국 작가와 한국 일러스트들에 의한 국산 라이트노벨을 정식으로 출판하기 시작한 첫 라이트노벨 문고로 일본 라이트노벨의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국내 라이트노벨계에 한국 라이트노벨 시대를 열어 주었다.

그만큼 초창기부터 활발한 인재발굴이란 명목하에 원고를 상시 모집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독자참여를 유도했고, 초기 라인업에도 인지도가 높은 기성 작가진을 대량 투입하여 많은 기대속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한때 대여점을 벗어난 한국 장르문학의 새로운 미래로 주목받으며 잘 나갔지만, 잇다른 사건사고로 이미지가 많이 하락하였다. 엔하위키 주작이라든가. 그 여파인지는 불명이지만 2015년 현재 주성민 편집장과 아크 이도경 등 기존의 창간 멤버 편집자들이 전부 퇴사하여 편집부가 완전히 물갈이된 상태라 한다.

요새는 노블엔진 등 경쟁 브랜드가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옛날만큼 독보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한국 작가의 라이트노벨을 내놓는 브랜드 중에서는 판매부수가 가장 높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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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안내고 찍싸는 책이 너무 많다. 사실상 단체라고 이야기 하기 힘든 수준.

새로 나오는게 거의 없다. 초창기에 싸지른게 많아서 많아 보이는 거뿐 이제 곧 망테크탈듯

2017년과 비교해도 2018년 작품 수가 현저히 줄어든걸 볼 수 있다.

그 2017년 조차도 전에 쓰던건데 그게 다 끝났다 그리고 판타지물 대세가 끝난지가 언제인데 판타지물만 좆나 많다.

후에 웹소설 작가들을 등용해서 이젠 이게 웹소설인지 라노벨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다.

한국형 라노벨을 원한다면 그런건 이제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셈이다.

망한 이유[편집]

1 일단 망할 수 밖에 없는 라노벨 시장

일본이야 수준은 떨어져도 수요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 수요도 없고 수준이 딱히 높다고 평하기 어렵다.

게다가 여기말고도 라노벨 시장이 많고 그쪽도 일본 라노벨을 수입하는걸로 돈을 버는데 여긴 한국에서만 내다보니 잘 될리가 있나...

그나마 초창기에는 덕빨이여도 몇몇 작품들이 흥행해서 버티나 싶었지만... 후에 테크를 잘못탐+작가를 발굴하지 못해서 폭망했다.

2 병신같은 작가들

괴벨스 , 송시열 에화로 도움이 좆도 안되는 어그로만 잔뜩 끌어서 오덕선비들에 불편함을 선사했다.

물론 괴벨스 찬양은 듣보잡이라 묻힌거지 아니였으면 그냥 생매장감이다.

후속테크[편집]

웹소설이 흥하자 웹소설쪽으로 갈아탔다. 전체적인 풍토가 그렇게 변해서 어쩔 수 없긴 하다.

나의 호랑이빼고 전부 웹소설 판타지물이다. 그런 풍토전에도 판타지물이 신작으로 많이 나오긴 했다.

여기서 나온 작품[편집]

자까[편집]

이금영 현재는 다른 곳에서 쓰는듯

최지인 그나마 흥행보증이 된 양반 그 전에는 라노벨 평론가였다.

김월희 중2병 데이즈에서 괴벨스 드립쳤다가 망했다.

이지한 사실 얘가 더 문제다. 대상받고 만든게 모애모애 조선유학이다.

오버정우기 메이드 아가씨 스토리 작가다. 망한 테란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