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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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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ag of Syria.svg
파일:Syria location map3.svg
중동의 배틀그라운드
الجمهورية العربية السورية
Syrian Arab Republic
기본 정보
수도 다마스쿠스
국가 조국의 파수꾼
대륙 아시아
면적 185,180 km²
인구 약 17,500,657 명 (2020년)
추가 정보
지도자 바샤르 알아사드(대통령)
후세인 아르노스(총리)
GDP 약 502.8억 달러(2015)
언어 아랍어
민족 아랍인, 쿠르드족
종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등 존나많음

개요[편집]

현실판 배틀그라운드.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중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볼 것이기 때문이다

 
— 프리드리히 - 니체의 저서 <선악의 저편>

아랍의 봄 당시 정부군과 반군의 싸움이 파멸을 초래했다.

정부군이 막장이지만 반군 또한 갈수록 막장이 되고 있다.

한국과는 미수교 국가이므로 함부로 갔다간 어떻게 될 지 장담할 수 없다.

소말리아처럼 여행 금지국이니 웬만해선 갈 수도 없다.

만약 당신이 북한이나 시리아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다마스쿠스, 쿠르드 족 지역이 아니면 죽는게 더 낫다. 어디서든 그냥 죽이지 않는다. 강간, 폭력, 실험에 이용당할 수 있다.

역사[편집]

고대~중세[편집]

4대 문명

선사시대에는 최초로 농경이 시작된 곳이였으며 고대에는 셈족계열 민족들의 갓-문화가 깃들었고 거기에 이슬람 세력이 가세하여 이슬람 국가가 되었다.

고대 ~ 중세 까지는 이 지역이 교통의 요충지라서 꽤나 먹고 살았는데, 근대에 들어서면서 육로를 통한 교역보다 바다와 하늘늘 이용한 교역이 늘어나고 여러 사정이 결합되면서 점점 정체되기 시작했다. 뭐 이건 다른 아랍국가들도 마찬가지지만

근대[편집]

근대에는 투르크 속국이였다가 프랑스가 따먹었다. 이전까지는 '아랍' 정체성이면 몰라도 '시리아'라는 국민 국가적 정체성은 아예 없었고 프랑스 식민지 시절을 거치며 근대 시리아라는 정체성이 형성된다. 프랑스 식민지를 구성하던 지방은 다음과 같다.

1. 알레포 국: 이름 그대로 알레포를 중심으로 하는 북부의 농업 중심지로 바트당 토지몰수의 타겟이었다. 농업으로 먹고 사는 곳이 다 그렇듯 시리아에서 가장 보수적인 곳인지라 내전때도 반 정부군 중심지였다.

2. 쿠르디스탄 일부: 구 오스만령 쿠르디스탄의 일부가 프랑스령 알레포 국에 합쳐졌다. 터키 극우들은 시리아와 이라크로 넘어간 구 쿠르디스탄 지역을 합병해야한다고 주장한다.

3. 다마스쿠스 국: 알레포가 농업 중심지라면 여기는 상업 중심지였다. 프랑스 식민지 행정상 알레포 국+다마스쿠스 국=시리아 국이었다. 그러나 알레포와의 동족의식 같은건 당연히 좆도 없었다. 지금도 지역감정 심하다

4. 대 레바논: 현 레바논. 전통적 레바논은 레바논 해안 일부+서부 산악 지대의 마론파 기독교도 거주지(마론파가 75% 이상)였는데, 마론파는 민좆주의를 일찍 받아들여 반프랑스 감정이 심했다. 그래서 프랑스는 마론파의 독립운동을 약화시키기 위해 주변의 이슬람교도 거주지를 합쳐 대레바논을 만들었다. 이로인해 마론파는 50%로 내려갔고 프랑스 계산대로면 독립 열기는 식었어야했다. 참고로 레바논은 그 결과 이슬람화됐다. 그러나 대레바논의 시아파, 드루즈교도들 역시 시리아에서 소수 집단으로 살기보다는 레바논에서 어깨 펴고 다니길 원했기 때문에 마론파와 함께 독립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게 좆같았던 프랑스는 다시 소레바논 주의를 꺼내들며 선동했지만, 자기 PR을 원했던 영국[1] 이 대레바논주의를 지지하면서 대레바논으로 독립한다.

5. 알렉산드레타 군: 현 터키의 하타이 지방. 프랑스 식민지배 당시에도 터키계 다수(약 50%) 지역이었다. 원래는 아랍인+아시리아인이 훨씬 많이 살았지만 오스만 말기에 학살+추방당하면서 터키인 다수 지역이 되었다. 이후에는 터키의 괴뢰국이 잠깐 세워졌다가 터키에 합병된다. 시리아랑 국경 분쟁 지역이라는데 양국 국력 차이 생각해보면 걍 터키 땅이다.

6. 알라위 국: 현 라타키아 주. 알라위 파 놈들이 다수였다. 알라위 놈들은 시리아 건국 후에도 사회 하류층을 담당하던 쩌리of쩌리였지만 알라위파인 아사드가 집권하면서 신분상승했다.

7. 자말 드루즈 국: 현 수와이다 주. 요르단과의 접경 지역으로 말 그대로 드루즈파가 다수였다.

여기에서 레바논이랑 알렉산드레타만 빼면 딱 현대 시리아다. 이렇게 서로 연관이라곤 좆도 없는 곳들이었지만, 아무튼 급선무는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이라서 연대했다. 프랑스는 베트남, 알제리에서 했던 것처럼 군대를 동원해 탄압해보려고 했는데 반 서구 감정을 우려한 영국이 또 개입해서 망했다. 이리하여 시리아는 독립하게 된다.

현재[편집]

대놓고 급조한 상태에서 독립한 나라였던지라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었다. 근대에 시리아라는 정체성이 형성되긴 했지만 형성만 됐을뿐 확립은 안됐다. 그나마 아사드놈들이 꽉 잡고 있을때는 불안불안해도 나라꼴은 갖췄었는데 내전 터지면서 지옥이 됐다.

소말리아, 부카니스탄과 함께 3대 지옥문에 속하며

정부군, 반군, 쿠르드군이 짤짤이 벌이던 곳이였는데 2014년 혜성같이 등장한 중동판 "행동하는 대깨문" ISIL이 입갤해서 나라가 지옥이 되어버렸다.

지금 시리아 상황은 정부군, 반정부군, ISIL, 쿠르드족, 헤즈볼라 등등 온갖 잡것들이 총궐기해서 배틀그라운드를 찍고 있다. 러시아, 미국, NATO는 덤.

지도자는 정통 폭발법사인 바샤르 알 아사드 셰프이다. 주특기는 다마스쿠스 배럴 통구이이다.

끼리끼리 노는건지 북한하고 조낸 친하다. 어쩌면 제 2의 적국. IS 자체가 이미 적국이다. 근데 웃긴게 아사드 정권이랑 IS는 별개다

주요 수출품으론 시리아 난민이 있다. Syrians, Syrians everywhere

역센징 분탕 문서[편집]

소말리아 항목처럼 여기도 역센징이 다녀간 적이 있다.

헬무새 3대 분탕지역: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도대체 이 새끼들은 뭔 분탕을 친 거야.

한국이랑 비교[편집]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유의사항 한국 시리아
외출할 때 총을 들고 다녀야 하는가? X O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폭탄을 맞아 죽을 걱정을 해야하는가? X O
어부들이 갑자기 해적으로 돌변해서 덮쳐오는가? X O
코란을 읽을 수 없으면 죽는가? X O
여름철 새벽 2시에 골목에 돗자리 까고 웃퉁벗고 자면 죽는가? X O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가? O O
지나가다가 갑자기 죽는가? X O

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안전한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닫고 싶으면 시리아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찐따들은 여기서 와라

미친놈들이 옆에서 코란구절 외우고 알라후아크바르 노래부르며 akm소총갈기면서 폭탄 던져봐야 아 시발 그래도 한국은 갓갓갓갓이었구나 느끼지.

근데 2번항목 시리아에는 밥먹을 식당도 거의 없지 않냐?

ㄴ 세계에서 가장 큰 식당이 다마스쿠스에 있었다. 근데 내전 발발하고 나서 문 닫음

그럼 남은 식당은 폭격으로 디지고

아 맞다 독재자 전용 식당이 있지!! 거기로 먹자.

그리고 애초에 리얼 헬게이트인 시리아가 한국하고 비교가 되냐 헬반도는 치안이라도 좋지

스포츠[편집]

축구[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잘하는 대상이나 축잘알이며 축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좆망국가 치고는 축구를 꽤 잘한다. 물론 그것도 "좆망국가 치고" 잘한다는거지 월드컵은 어김없이 예선탈락이다.

내전때문에 선수들이 죄다 해외로 탈주한 덕분에 역대급으로 선수풀이 흥하고 있다. 그래서 시리아에서 축구 인기도 존나 흥하고 있다. 사실상 남은 국가의 자존심이 축구밖에 없는 셈.

여행추천지수[편집]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곳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파일:Flag of Taliban.svg 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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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가지 마. 여기로 여행가느니 차라리 집에 있어라. 원래는 다마스쿠스,엘로포 등 고대유적이 인기 관광지여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왔지만 이제는 유적지들이 전쟁터가 됐다.엘로포의 신전 유적도 포격에 붕괴됐다. 특색은 원피스 4D 체험장이라 5점이다. 소말리아 문서에서 복붙했는데 맞다 디시위키라서 지랄하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이딴곳 가서 엠흑 원피스새끼들한테 잡혀서 육노예질 하다가 허벌후장되서 쓸모 없어져서 내장따이고 총맞고 뒤질 바엔 얌전하게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하거나 한강다리에서 재기하는게 낫다 설령 무사히 다녀와도 일단은 불법임

둘러보기[편집]

여행추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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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
종합
아시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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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편집]

각주

  1. 이 시절의 영국은 중동 내 반영 감정을 없애 보려고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다. 어차피 레바논은 자기 식민지도 아니었으니 독립 지원해봤자 잃을 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