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다 아사미(下田麻美). 일본의 성우이며 1986년 1월 30일생. 소속은 아트비전, 별명은 아사퐁.


특이하게 인격 두쌍을 동시에 맡았다. 한마디로 쌍둥이 전문성우. 성대모사도 개쩔게 하는 거 보면 미묘한 음조절을 잘 하는 듯.

섹드립도 기가 막혀서 시모네타 아사미라는 별칭도 있고 이노우에 마리나와 같이 하는 IT혁명이라는 라디오에선 대놓고 방송 내내 섹드립을 갈긴다.

단순히 섹드립만 존나 하는 거면 세키 토모카즈랑 다를 거 없는 수준이겠지만 전반적인 예능감이 좋은 거라 별로 문제삼는 사람도 없다. 괜히 천재 소리 듣는 게 아니다.


그리고 그다지 주목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무려 본가 원년멤버임에도 아직 20대라는 초유니크한 스탯의 소유자. 뭐 새해가 밝아서 이제 30대 찍을 날도 얼마 안남았긴 했지만...

2017년 연말에 결혼 발표했다. 쉬발ㅋㅋㅋ 아즈밍도 그렇고 본가는 무슨 요즘 아래부터 가는게 유행이냐

심지어 다른 아사미는 결혼조차 못했다.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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