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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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쥐라기 후기의 서유럽에서 살았던 원시 조류인 공룡. 속명인 Archaeopteryx는 고대의 날개란 뜻이다. 창좀들이 우려먹는 것들중 하나다. 그만좀 우려먹어라.

개독들이 창조과학이라는 괴상한 학문을 지들끼리 만들어서 이 생물의 존재를 없애려고 발광한다. 왜냐하면 시조새의 존재는 곧 진화의 증거이고 이는 곧 창조론에 정면으로 부딪히는거거든

실제로 2012년 헬조선 개독단체에서 교육과학기술부에 정식으로 교과서에서 시조새를 삭제해달라고 탄원서를 제출했고 이 소식은 네이처에 실려 전세계적으로 개망신을 당했다.

현대의 새들처럼 날개짓 파닥파닥하며 날아다닌게 아니라 하늘다람쥐처럼 글라이더 식으로 움직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근데 아직 논란이 되는게 개독때문도 있지만 표본이 너무 적다는게 문제다. 정식으로 인정받은 화석이 윗 짤에 나와있는 화석 딱 하나뿐이거든

그래서 일단 현 학계에서는 시조새를 공룡으로 분류해놨다.

나는 시조새다.[편집]

끼애애애애애액!

시조새는 성스러운 새다.

친척으로 시추새, 시가새 등이 있다. 이 중 시추새는 타잔을 태우고 난다.

이츠레아가 좋아한다 카더라.

사카모토의 반달 버전이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