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이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도 카와이한 그림체다.

스스로를 저주받은 도구라고 생각하는, 불쌍하지만 착한 소녀와 하렘 파티를 여는 애니이다.

아니 이렇게 귀여운 소녀들과 인성을 함께 치유해나갈 수 있는 작품인데, 안 본다는건 말이 안 된다.

꼭 1화만 보고 넘기지 말고 2화까지라도 보자.

분명 감탄할 것이다 >_<



피아 대체 어딜봐서 은발이냐

하트눈 매력적이다. 핡

방영된 해가 2011년인데 이해가 2010년대 중 최고로 다양한 장르의 갓작들만 나온 해라서 결국 관심은 1도 못 받고 처첨히 망했다

2013년 정도에 방영했으면 어땠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