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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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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식민지(植民地)는 영토확장을 위해 개척 대상이 된 토지를 의미한다.

영국, 프랑스나 다른 서양새끼들이나 터키나 어쩌다 학살 사건에 대해서는 사과 해도 (그나마도 대부분 유감이다) 식민지 사과 거의 안 한다. 독일도 식민통치에 대해서는 다를바 없음. 나치 시절 사과는 강대국들 상대로 굽신거리는거지.

그리고 식민지 만들고 착취하던 나라들은 죄다 선진국 소리 들으며 잘 나가고 식민지 되었던 나라들은 하나같이 나라꼴이 병신들이다, 식민지배 당한 나라들 중 그나마 나라꼴이 괜찮은 건 헬조선과 아일랜드 정도다

가해자가 잘나가고 피해자가 병신이 되는 건 헬지구 전체의 전통인가 보다

ㄴ그래도 요즘 식민지 한 유럽과 일본은 몰락중이다

ㄴ유럽병신시팔새기들 난민가지고 지랄하는거 역겹다 조용히 쳐받을것이지.. 지들 조상새기들이 식민지 사후처리 개좆으로해가지고 지금 세상꼴이 개판인데

ㄴ 중동 난민 문제는 EU랑 딱히 상관 없다. 그리고 서구랑 중동 얘들은 수 백 년동안 지들끼리 치킨게임 벌이던 사이다.

전근대의 식민지[편집]

원래 식민지는 문자 그대로 인류가 문명사회를 이룩한 이래, 경제성장으로 본토에 인구가 넘쳐나 비효율성이 유발되자 쓸데없이 남아도는 같은 잉여인구를 신천지행시켜 본토의 인구과밀을 억제하고 새로운 땅을 개척하여 그 땅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개척된 땅을 의미했다.

고대시대 페니키아와 그리스의 식민지가 유명했다. 당시 레반트의 페니키아인들과 펠레폰네소스 반도의 그리스인들은 각기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연안 전역의 거주 호조건을 갖춘 지역에 이주하여 그들의 살림을 꾸려나갔다.

시칠리아 섬의 시라쿠세, 이탈리아 반도 남단의 네아폴리스,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 등은 이러한 식민이주행위를 통해 건설된 도시들이었다.

도시국가 시대의 식민도시는 모국과의 관계가 모국이 구태여 종속화시키려고 날뛰지 않는이상 종속적이지 않았으며 사실상 남남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면, 모국인 도시국가의 영향력이 취약하여 식민도시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그 식민도시를 컨트롤할 능력이 안 되게 된것이었다. 그러나 중앙집권체제를 갖춘 영토국가가 등장함에 따라 식민개척은 영토확장의 성격을 띄게 된다.

이와 같은 성격을 가장 잘 보인 사례로는 황하 문명이 있는데, 황하 문명권에서는 황하라는 하이브로부터 짱개들이 번식해 주변지역에 정착해나가는 방식으로 중국 문명의 영역을 확장시켰었다.


근대의 식민지[편집]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근대에도 미주나 오스트레일리아 같은 미개척지에는 토착인구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전근대의 식민지와 비슷한 식민지가 건설되었다. 그러나 구대륙은 인구과밀상태가 되어 더이상 과거와 같은 형태의 식민지가 등장하지 못하였다.

이로인해 근대 식민지는 신천지의 성격보다는 상업거점의 성격을 띄게 된다. 교통과 무기의 발달로 한 밑천 벌어보려는 서양의 상인들과 탐험가들이 구대륙에 쇄도하였고, 이들이 구대륙의 각 지역을 식민지로 삼기 시작했다.

유럽의 국가 정부가 주도적으로 특정지역을 식민화시킨 사례는 거의 없다. 제국주의시대 세계최대 식민지였던 인도 또한 동인도회사라는 영국 민간기업에 의해 식민화되었다.

그러나 상업거점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식민지는 대개 유럽 지배자들에게 부담만 가져다줬는데, 통치비용이 어마어마했던 반면 똥양인들의 구매력은 씹좆망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도의 어마어마한 유지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동인도회사가 파산하였고, 결국 인도는 영국 정부가 떠맡게 되었던 것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구 식민세력들이 식민지를 포기하기 시작한 것도, 그들의 경제력이 전쟁으로 소진되어서 더 이상 비용덩어리 식민지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서구세력이 식민체제를 포기한건 인류애나 도덕 같은것 때문이 아닌 순전히 식민체제를 버리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헬조선은 이러한 역사의 교훈을 한귀로 흘려버리고 이북지방을 식민화하기 위해 기를 쓰고 있다.

오히려 우리가 북유럽의 식민지가 되어야 한다. 북유럽에 헬조선 팔아먹자!

네다음 헬무새

여담으로 모든 식민지가 모국에 부담을 안긴건 아니었다. 네덜란드 제국의 인도네시아나 일본 제국의 타이완은 식민본국에 흑자를 안긴 식민지로 꼽힌다. 그러나 이런 사례는 극소수고, 거의 대부분의 근대 식민지는 식민본국에 있어서 암덩어리였다.

그런데 이걸 라이벌 국가에게 주기도 뭐해서 들고있었던 것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있던데? 뭔 국뽕 고취할려고 식민지 한 이유도 있다느니 하면서

ㄴ나무위키 꺼라

국뽕 고취하려고 식민지 만들었다는 건 애미디진 개소리지 본격적으로 국가 개념이 등장하고 민족주의 사상이 등장하는 이유가 프랑스 부르봉 왕가가 7년전쟁때 식민지 다 뜯기고 미국 독립전쟁때 돈까지 뜯겨서 세금 걷으려다 시민들한테 죽창 얻어맞고 혁명이 시작되면서인데 이후 국가들은 국민들을 하나로 묶을 구심점인 왕이 사라지자 근대 국가들은 민족의 개념을 등장시켜 국민들을 하나로 묶었다. 이게 민족주의의 시작이지

딱 보니까 나뮈병 새끼들이 제국주의 시대에만 식민지 있었는 줄 알았나 보네 대영제국 최대 영토가 1729년인데 그때 민족주의개 있었냐?

현대의 식민지[편집]

거의 사라졌으며 대양 한가운데 조밀조밀한 섬들밖에 남지않았다.

그래도 프랑스같은 경우에는 남아메리카에있는 프랑스령 기아나를 주로 편입하긴했지만 사고나면 위험한 우주개발기지나 저임금 기호작물 재배에 사용되고 있고 GDP평균도 본토보다 낮아 식민지에 가까운 실정이다.

반미주의자들은 미국에 동조하는 동맹국을 현대적 식민지라고 주장한다. 이유는 자국의 대전략과 전술을 위해 제국주의시절 사실상 식민지였던 보호국과 같은경우가 아니냐면서. 이런놈들은 과거로 돌려보내줘야된다.

과거 영국령 인도라던가 일본령 조선이라던가 네덜란드령 동인도 이런 곳들과는 달리 극심한 경제 수탈은 이뤄지지 않는게 보통이고, 대부분 식민 본국의 위상이 매우 높아서 그로 인해 얻는 이득이 큰 경우 스스로 국가가 되는 걸 포기하고 계속 식민지 상태로 남아있기도 한다.

나우루브루나이같이 지리상 이점이나 자원이 워낙 빵빵해 독립해서 조그만 나라가 되는 사례들도 있다.

현대의 식민지는 대표적으로 미국의 푸에르토리코, 네덜란드의 퀴라소, 덴마크의 그린란드 같은 곳들이 있다. 어느정도 자치권을 갖지만 국방, 외교 등 주요 분야는 식민 본국에 맡기는 것이 특징이다.

푸에르토리코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것을 찬성하기도 했다. 식민지보단 직접 영토가 되는 편이 훨씬 낫기도 하지만

불곰국한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독립국이고 자치제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기 떄문에 식민지라고 보기엔 부적합한 경우도 있다.

근대 식민지였던 나라가 지배국보다 부강해진 사례들[편집]

GDP 지수를 추월한 나라들을 소개. 유력 후보도 포함한다.

미국: 영국을 재치고 세계 패권국으로 부상.

브라질: 포르투갈보다 20배 많은 인구빨이 한 몫 해줌. 아예 포르투갈인들이 일하러 넘어오기까지 하는 상황.

인도네시아: 마찬가지로 네덜란드보다 10배 많은 인구의 덕이 큼.

인도: 2019년 기준 영국보다 한 순위 밑에 있어서 추월할 가능성이 크다. 이제 영국은 두 놈한테 씩이나 굽신거려야 함.

멕시코: 2019년 기준 스페인보다 한 순위 밑에 있어서 추월 전망율이 높음.

물론, 나라가 부강해진 것과 국민 개개인이 잘 사는 건 별개라서 미국을 제외하면 국민들은 여전히 지배국 국민들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와 일본만이 피지배국한테 추월당할 일이 없는 나라다.

베트남과 한국이 식민지였던 나라 중 제일 높은데 그 두 나라와의 격차를 생각해 보자.

위에 보면 알다시피 미국빼고 대부분 인구+영토+자원빨 헬보딸이라 좆도 안 부럽다. 인재들은 죄다 지배국으로 튀고 개돼지들 밖에 안남아서 인도 빼면 성장가능성도 마이너스를 찍고.

미래의 식민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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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Space Colonization

기술이 지금보다 발달해 우주 개척 시대가 오면 필연적으로 자신들이 사는 행성의 위성과 지구형 행성이 식민화 대상이 될 것이다. 물론 지구와 가까운 태양계 행성이나 위성들도 대상에 포함 될 것이다.

그곳에서 감자를 재배하면 식민화 OK. 최초 시도는 21세기 중반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으로는 21세기 말, 22세기 초 또는 중반이 될거다. 빠르면 21세기 중후반 쯤에 시작된다.

목적은 인류의 존속으로 늘어나는 인구와 환경 오염,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인류 멸망을 피하기 위한 거다. 말그대로 인구를 분산 시켜 지구도 깨끗하게 만들고 인류도 존속되는 등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거다.

과거와는 다르게 주인님과 전쟁나면 둘 다 좆된다. 어차피 서로 다른 행성이니까 꼬우면 핵미사일 세례라는 죽창을 꽂을 수 있다. 몰론 주인님은 더 강한 무기를 들고오겠지...

아니면 아예 남남으로 갈라질 수 있다. 핵미사일 세례라도 행성과 행성간의 거리 특성상 날아오는 시간이 꽤 걸리니 대처할 것이 뻔하다.

더 미래로 가면 우리와는 다른 지적생명체를 만날지도 모르니 행성 유리화같은 익스터미나투스가 생길지도 모른다.

"아닛! 제노(Xeno)들이 우리 행성을..!! ㅂㄷㅂㄷ 저녀석들을 잿더미로 만들거라!! 테라포밍은 다시하면 돼!"

문제는 소통방법이다. 태양계 내 식민지에서는 어떻게든 소통이 가능하지만 태양계 바깥의 식민지의 소통이 문제다. 전파 통신을 뛰어넘을 뭔가가 필요하다.

개척 과정[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NtQkz0aRDe8</youtube>
주소

이는 주로 정착형 식민주의(Settler Colonialism)의 형태를 다룬다.

1단계: 탐사[편집]

먼저 탐사대를 보낸다. 과거에 였다면 지금은 우주선이다. 탐사대는 표본을 채취하는게 주 목적이고 거의 대부분 잠시 머물다 갈 뿐이다.

과거에 한번 보내고 당분간 안보내다가 토대 마련을 위한 탐사를 다시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부터는 해당 행성 및 위성 표면에 돈이 될 만한 자원이 있는지 과학적으로는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게 진행될 동안 모행성에서는 우주 관광이 서서히 유행하기 시작하며 가격도 초기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단계: 토대 마련[편집]

1단계인 탐사가 완료되면 소규모 파견단을 보내 전초기지를 지어 정착지의 토대를 마련한다. 다만 본국 및 모행성에 의존해야했었고 실패할 확률이 존재한다. 이 뿐만 아니라 중간에 가다가 뒈질 확률도 존재한다.

일론 머스크가 '화성 가다가 죽을 수 있다'는 소리를 한 이유가 그 때문. 과거 대항해 시대 때랑 존똑이다. 배 타고 가다 뒈짖하듯이 우주선 타고 가다 뒈짖할 수 있다는 소리다.

모행성 의존 정착 실패의 경우 예를 들어 기후나 예산 문제, 우주적인 위협 등등. 대표적으로 소행성 및 운석 충돌, 예산 감축이 있다.

3단계: 식민지화[편집]

파견단 중에 몇몇은 그 자리에서 정착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발전하고 시간이 지나게 되면 민간 사업자들이 뛰어들거고 본격적으로 식민지화가 완성된다.

이 들은 식민지에서 생산한 물품은 본국에 판다. 문제는 식민지에서 아새끼들이 태어나고 그 애들이 사회에 나가면 독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거다. 미래에 이런 우주 식민지가 생긴다면 이 문제는 대두될 것이다.

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행성간 전쟁을 보면 안다.

일단 한 행성이나 위성을 이렇게 장악하면 이제 다른 행성 및 위성으로 눈을 돌린다.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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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3년: 카이로 회담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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