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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치프아비터, UNSC와 함께 우주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게임패스 얼티밋에 가입하고 엑스박스 시리즈 X를 구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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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문가가 와도 이해 못함. 외계인의 학문이라 그렇다. 그것도 좆나게 어려울듯한...

이거 이해하면 과거 선대 인류 문명 수준으로 재도약할지도 모른다.


Neural physics, 神經物理學


개요[편집]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설정. 고대 종족인 선각자의 기술이긴 하지만 선각자는 기술이 너무 발전한 나머지, 철학과학간의 경계가 흐릿해져서 딱 잘라 설명할 수 없는 모양.

선조도 이걸로 만든 유물의 작동원리에 대한 아무런 연구 진전이 없었다고 한다.

상세[편집]

선각자는 수호자의 의무가 우주 전역에 걸쳐 있다고 보았죠. 생물은 물론 에너지와 물질에도 두루 미친다고...일각에서는 그러죠. 우주도 살아 있기는 하지만, 그 방식이 우리와는 다르다는 거죠.

 

우주를 하나의 생명체로 보고 우주에 스며든 신경물리 에너지를 이용하는 학문이다. 이게 대체 정확히 뭔지는 우리 머가리로는 당연히 알 수 없다.

우주의 신경계를 조작해서 물리 법칙을 변혁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물리학을 이용하면 시공간을 뒤바꿔 해당 지역의 현실을 왜곡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이걸 이용해 선조가 슬립스페이스로 ㅌㅌ하는 것을 막아버리고 자신들은 정반대로 플러드에 감염된 함선들을 존나게 보냈다. 거기다가 이 신경물리학을 이용한 우주 조작은 물리적 현상에 그치지않고 개별생명체들이 느낄 정도라고 한다.

선조가 별들한테서 혐오감이 느껴졌다고...

이걸로 만든 건축물은 물리적으로 파괴가 불가능 하다고 한다. 수억 년이 지나도 그대로인게 많다. 지각변동이 일어나도 흠집하나 나지않는다. 고로 지진이 일어난다면 대피소로 쓰기에 딱 좋다하더라.

그리고 이 유물들은 죽은게 아니라 잠든거다. 때가 되면 깨어나리라...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때를 기다리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한다.

이걸 잘만 이용하면 현실 조작수준이다. 잘하면 열역학 법칙을 지좆대로 바꿀수도..?

거기다가 현실을 결정화해서 거대한 실험실을 만든다던가.. 은하를 재구성한다던가 등.. 별별 짓거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걸 현 인류가 이해할려면 특이점이 와야 될듯싶다. 왜냐면 이걸 이용하는데 엄청난 연산 처리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

그렇다고 지금 이것저것 따지거나 생각하며 이해하려 하면 뭔가가 띵하거나 쾅 하면서 다까먹는다하더라

그렇다고 만능은 아님[편집]

헤일로라는 주욱창에 파손되기도 하기 때문..!

다만 파괴할 수 있는 수단이 헤일로 뿐이라서 헤일로가 파괴된다면 어우... 근데 헤일로가 은근 많이 부숴졌다는게 함정...

거기다가 헤일로급 병기를 만들 수 있는 종족이 선각자나 선조밖에 없다는 거다.. 즉 헤일로와 아크가 개박살나면 좆되는 거...

이걸로 만들어 진것들[편집]